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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과 중 하나를 졸업하고 취직을 위해 이래저래 고민하던 시절... 전공불문!! 말 그대로 첫 취직을 하고~ 그 길을 계속 이어가다 출산/육아로 경단녀가 되던 시절을 거쳐, 이전 경력을 살려 탈출해서 여전히 어려운 길을 걷고 있는 1인입니다... 그래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은 이 책!! 실무자들이 궁금해하는 무역실무 A to Z!!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무역업무를 하면 할 수록, 혹은 경력을 살려서 이직을 하려고 할 수록! 각 분야에 따라 실무가 조금씩 달라 이직 시.. 동 분야가 아니라면서 경력을 안 받아주던 곳도 있고 협력 업체에서 사용하는 실무 용어가 낯설어하니, 얕잡아보는 분들도 계셔서 꾸준히 챙겨보려고 했고, 제목에서도 정말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만나보네요! 처음에는 그저 다른 무역관련 교재나 책처럼 실무에 필요한 무역 이론 등이 적혀진 책일 줄 알았는데.. 재미난 소설? 영화? 한 편!! 그대로 빠져들어버렸네요;;;; 개인적으로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 첫 스타트를 하였고 2년, 5년 이상 부사수나 신입들 교육도 할 정도의 직급이 되었지만 신입 교육은 늘 어려웠던 것!! 1년은 커녕, 3개월 수습기간 중에 열과 성의를 다해 알려주었것만, 급...퇴사?!! 신입사원이 1년 안에 퇴사하는 이유? 진짜 뭘까요?!! 그러면서도 남아있는 1인인 저는 뭐지요?! 여러 생각이 참 많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렇게 또 공감하고 알아가보네요!! 다른 무역 책과는 다르게 실무자들이 궁금해하는?! 공감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져있어 끝까지 재미있게 눈을 떼지 못하였네요... 무역업/해외영업을 향해 다가려는 취준생들보다는 막 입사해서 이게 내 길이 맞나? 혹은 사원에서 막 진급해서 후배양성(?)을 하면서 정신없이 일을 해나가는 분들!! 혹은 국내에서 흥행하여, 해외에서 러브콜이 온 CEO님들의 궁금증/고민들이 담겨있는 책이네요!! 무역자격증 없이, 무역업 경험이 없이 처음 실무를 했을 때, 아니! 신입 교육을 맡았을 때, 이 책을 만나보았다면 좀 더 쉽게 넘길 수 있었던 게 많았을텐데 아쉬움이 있는데! 무역 실무를 하시는 분들이 꼭 만나보고 읽어보시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네요! * 1분 무역창고 블로그 서평단 이벤트참여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무역실무기초, #무역실무궁금증, #생각나눔, #1분무역창고, #무역이론, #무역실무, #무역멘토, #쉽게풀어쓴실전무역, #쉽게읽고유용하게쓰는무역실무, #무역실무기초교재, #무역실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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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이라는 업종은 일반 취준생들이나 일반 사람에게 무척 익숙한 업종은 아니다. 그만큼 전문적인 영역, 전문가의 영역으로 이해되어 왔다.
하지만, 무역이 세계산업의 근간을 이룬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지금처럼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물류를 교환하는 시대에 무역업종은 일찍 공부하면 할수록 더 많은 기회의 장을 열어주며, 이미 해당 업계에서 일하는 실무자라 할지라도 간과하는 마케팅 비법이나 영업 비법이 존재할 수 있고, 일을 하다 업무에 대한 이해를 보강하길 원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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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실무자들이 궁금해하는 무역 실무 A to Z>는 유튜브와 블로그 "1분 무역창고"를 운영하는 무역 전문가 저자가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과 "구독자와 함께 엄선한 질문"을 모아 그중에서도 핵심만 뽑아 배우고 익히기 쉽게 구성한 무역실무 도서다.
목차를 보면 책의 명료함이 드러나는데, 마치 사전처럼 실전에서 무역업을 수행할 때 필요하고 궁금한 부분을 즉각적으로 찾아가서 익히도록 구성된 것도 장점이다.
[책의 구성]은 무역 대금 / 서류 / 계약 / 해외 판로 / 영업과 마케팅 / 무역창업 / 취업 및 이직 으로, 정말 제목처럼 무역업 관련 A to Z를 선별해 모았다. 실전 사용법을 가장 빠른 방식으로 배우기 쉬운 것이 장점인데, "경우에 따른 실전스킬"과 "위기 대응법", 실무에서 바로 이해해 적용 가능한 "프로세스별 장단점"도 학습하기 용이하다. 단순히 취업을 꿈꾸는 개인 단위가 아니라 무역창업, 무역기업 준비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카테고리별로 모아 두었으므로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책의 활자도 시원시원해 공부하면서 메모를 하거나 밑줄을 긋기도 편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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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무역은 이론과 센스, 노하우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인재가 되어야 높은 업무 수행력을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또, 꾸준히 세계의 트렌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업무에 적합한 영어 실력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오늘은 아마추어, 내일은 프로!"
필자는 무역이라는 외길을 다시 한번 제대로 걷고자 무역(제조) 창업을 했고, 자신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지식을 나누며 돕기 위해 현재 #무역멘토링 #무역강의 를 겸하고 있다. 대기업, 중소·중견 기업 근무 경험을 통해 다양한 지역과 아이템을 다뤄왔고, 그만큼 무역업에 도전하고 경험하는 사람들의 애로사항을 이해해 책을 썼다 _:
실전 경험을 들려주는 저자의 "이해 쏙쏙" 쉬운 무역공부 실무책으로 꿈꾸던 무역업, 무역창업, 무역취업에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가 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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