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사 돌고도는 것이다 그 수천년 동굴에 기록을남기던 그 시절에도 요즈음 애들은 못말려라고 쓰여있다지않는가 하하 어른들의 지혜가 쓸모없는게 아니라는게 이 시절의 사람들이 하는 짓을 요즈음 사람들도 어김없이 하고있따는 것이다 더 비참한건 요즈음 사람들은 죄책감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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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작가님의 '복덕방'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책 소개글에 나온 대로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입니다. 가난하지만 체면을 중시하던 안초시가 부동산 사기를 당해 딸의 돈을 잃게 되고 비관하여 자살한다는 내용입니다. 100년 전 그 시대에도 요즘과 같은 부동산 사기는 있었다니 놀랍고, 그 사기로 인해 자살까지 하게 된 안초시의 사연이 안타까웠습니다. |
| 소개글 읽는데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시절이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에 숨이 막히고, 시대가 변한 지금도 마찬가지의 범죄가 있는 것도 소름 돋고요. 부끄럽게도 처음 들어보는 작품이었는데 소개글부터 숨을 참아가며 읽은 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문학 작품들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단편선들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기도 하고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