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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직구를 하려다가 예스에서 매주 가격이 내려가길래 쿠폰과 상품권까지 사용하면 직구비용보다 싸다는 판단 아래 예스에서 구입했습니다. 마치 쿠로코처럼 견고한 검은 상자와 그 안에 포장된 아크릴 굿즈, 티셔츠, 일러북은 정말 10주년을 기념하여 팬들에게 주는 선물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티셔츠만 없었어도 더 저렴한 가격에 소장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쉽긴 합니다. 쿠로코의 농구를 사랑했거나 사랑하고 있거나 사랑하실 분은 그동안 일본의 각종 이벤트에서 나왔던 귀엽고 멋진 키세키즈의 그림을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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