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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요리만화를 좋아해서 이거저거 많이 보는데 이 작품도 참 재밌게 보고 있어요. 세명의 주인공의 가볍게 술 한 잔 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인데 진짜 맛있게 즐겁게 먹고 마시고 있어서 보고 있으면 즐거워요. 주말에 한번씩 스윽 재탕해서 읽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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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시작되면 저녁 장을 보는 밋짱의 눈에 생풋콩이 띄었고, 이후 풋콩을 이용한 요리를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중 계절이 여름이다보니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이 드는 분위기 속에서 밋짱이 홀로 여름밤을 즐기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던 첫 번째 에피소드. 이 밖에도 작중 중후반에 나오는 이야기들도 재미있었을 뿐 아니라 서점 특전 일러스트 갤러리가 꽤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