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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애니라 전권 구매했어요! 애니도 완결까지 마음에 들었는데 만화도 내용이 크게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체도 내용도 너무 좋아서 애정하는 만화책입니다. 전 권 이북으로 갖고 있으니 어디서든 읽을 수 있고 너무 든든합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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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가키 파루 작가의 <비스타즈 (BEASTARS) 22권 (완결)>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멜론이 하는 아버지 이야기는 진짜가 아니였네요. 그리고 멜론은 끝까지 멜론이었네요. 레고시와 루이가 한바탕 한 덕분에 암시장은 사라졌고, 야흐야는 바다에서 식육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합니다. 레고시랑 하루는 투닥거리면서도 잘 지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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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멜론과의 결전이 어떻게 끝이 날까 했는데... 생각보다는 조금 썰렁하게 끝이 났어요. 마지막에 살짝 멜론을 동정할 뻔도 했지만 야흐야의 목덜미를 물어뜯는 걸 보며 빌런은 빌런이다 싶었고요. 멜론의 과거가 나올 때마다 표범 어머니가 가젤 아버지를 잡아먹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와서 오히려 아닐 거 같았는데 역시나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멜론의 성격은 육식 어머니가 아닌 초식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것 같아요. 독 많은 파충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샤는 멜론 아버지의 냉정함에 화를 내는데, 그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암시장 벽은 허물어지고 초식과 육식 모두 모여들게 되고, 고깃집들이 다 파괴되는 부분도 좋았어요. 하루는... 여전히 레고시가 어떤 일을 했는지 알지 못한다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덩치가 몇 배나 큰 레고시와 평생 함께할 각오를 제대로 다진 것 같았고요. 루이와 주노의 최초이자 최후의 지하철 데이트 부분도 정말 좋았어요. 정혼자와 함께하길 택했지만 루이는 평생 주노를 잊지 못하겠죠. 완결이라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ㅠㅠ 비스타즈 컴플렉스가 있다는 걸 알고 너무 좋았어요. 컴플렉스 보면서 애니 3기 기다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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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가키 파루 작가님의 비스타즈 22권 리뷰입니다 비스타즈가 이렇게 끝나고 말았네요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설정이나 연출이나 너무 좋았던 작품입니다 주노랑 루이가 잘 되지 못한 건 아쉽지만 그래도 이어지는 커플이 잇으면 이어지지 못하는 것도 있어야죠ㅠㅠ 거기다 멜론도 끝까지 나쁜 놈이고 식육 문제를 바다를 이용해 해결하지 않은 것도 작가님이 보여주고 싶은 현실을 알게 되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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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이 이야기가 완결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니션으로 처음 접하고 -아 이건 진짜 빡센 주토피아 구나!!- ..하다가도 뜬 금없는 전개들이 종종 있어서 당황했었는데.. -특히 이번 22권은 멜론 아버지의 존재가 그냥 맥거핀 같이 느껴 졌던 ㅋ- 치열한 20 21 에 비해 동화 스런 해피엔딩이 참 좋았다 다시 1권부터 정주행하고 애니메이션도 다시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