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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ooinomom/223207915740 안녕하세요 오늘의 책은 '마주하는 용기' 입니다. 리더의 다양한 유형과 그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어떻게 하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생각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 입니다. 관심 분야가 아니라서 재미없을 것 같아 망설였는데 콩트형식 상황문과 그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서 술술 읽혀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총 3가지 유형의 리더가 나오고 그 안에서도 다양한 유형의 리더들이 나와서 이야기가 꾸려집니다. 리더를 말하는 수식어들을 보면서 예쌍이 되는 리더도 있고, 어떤 리더를 말하는 것인지 궁금한 리더들도 있었어요. 목차를 보며 블친님들도 궁금한 리더가 있으실까요? ㅎㅎ
전 읽으면서 4화의 내 사랑 내 곁에 리더와 6와 화려한 만남 리더가 생각이 많이 났어요. 특히 6화의 화려한 만남 리더는 정말.. 할많하않 입니다 .. ㅎㅎㅎㅎㅎㅎㅎ
내 사랑 내 곁에 리더는 공정성을 잊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애정을 표현하는 리더입니다. 차별을 하며 그것을 알게모르게 티나게 하는 것입니다. 동물에게도 실험을 했는데 차별하는 것을 여러번 반복하니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렇듯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애정을 함부로 표출을 하는 것은 조심해야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만남 리더는 직원이 일을 잘 할 때는 엄청난 칭찬을 하다가 구조조정 대상자가 되자 연락이 뜸해지고 결국은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는 상황이 표현되었습니다. 구조조정이 필요할 때는 비용관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어샤하고, 그만두도라도 함께 일했던 사람으로서 유종의 미를 잘 거둘 수 있어야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전 직장 상사분이 생각이 났어요. 진짜 밉고 힘들어도 배울게 많은 분이었는데, 그만두시면서 책임감없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 분께 이 책을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ㅋㅋ 다양한 리더의 유형과 그 분들이 갖춰야할 덕목을 알아보면서 삶에서도 적용할수 있는 부분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삶의 리더는 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책에서 리더가 어떻게 하면 조직을 잘 이끌어나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을 내가 내 삶을 어떻게 잘 이끌어 나갈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꼭 회사의 리더, 사업체가 있는 분이 아니더라도 나 스스로와의 좋은 관계를 위해 읽으면 좋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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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는 리더가 되기위한 책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며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나를 힘들게 했던 직장상사가 생각나기도 하고 나를 피하는 것 같은 후임도 생각이 났다. 과연 나는 그들에게 어떤 사람일까? 또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을까? 혹시 나도 나의 생각과 고집 때문에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건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존중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 또 존중받는 팀원이 되기 위해 서로가 조금씩 이해하려 노력하면 훨씬 더 좋은 시너지가 생길텐데. 나도 언젠가 리더가 된다면 나만 존중받기를 원하는 리더가 아닌 팀원들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소통하는 그런 리더가 돠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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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고 싶은 리더가 되고 싶지만 어렵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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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납득 불가한 리더의 결심과 조직 운영의 순간에 생각보다 자주 맞닥뜨리게 된다. 어렸을 땐 그럴 만한 일이 있겠지 하고 넘어갔던 적이 많았다. 하지만 나 역시 수많은 의사결정을 하고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나고 난 후 비슷한 현상을 바라볼 때 다른 생각이 든다. "과연 저들은 저런 무리수를 둬가면서 얻는 게 무엇일까?" 이 책은 리더가 부지불식간, 혹은 지극히 의도적으로 상식의 범위를 벗어나는 판단과 행동을 하는 경우들을 아주 세밀하게 분석해 놓았다. 이 책을 차근차근 읽으며 몇 가지 생각이 든다. 1. 완벽한 리더는 없다. 그러나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조직을 운영하면서 당연히 크고 작은 실수는 반복할 수밖에 없다. 본인의 판단, 과정, 결과에 대해 끊임없이 자가 진단을 해야 할 텐데 리더들은 바쁜 건지, 본인의 모든 것은 옳다고 자신하는 건지 그런 분들을 정말 찾기 힘들다. 스스로 하기 힘들다면 주변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마인드를 기본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높은 성공 확률을 가진 방법을 연구하고 노력해야 한다. 2. 책이 다 맞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교양은... 한때 "00을 책으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 책이나 검색 등을 통해 중요한 일을 결정 혹은 실행하는 것을 비꼰 광고 문구였다. 책은 장르 불문 다 좋기는 하지만 100% 맹신할 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조작 운영 중에 발생하는 무수한 경우의 수에 적절한 대응을 위해선 셀프 지적 탐구가 필요하다. 적어도 우리 회사의 중요 리더들이 일개 사원인 나보다 조직 문화, 운영 등에 대한 책을 적게 읽는다면(혹은 전혀 그러지 않는다면) 그건 큰 문제다. 난 내 리더들이 흠모할 만한 지적 매력과 교양을 갖췄으면 좋겠다. 간절하다. 무지성으로 일관하는 리더들의 미숙한 판단에 복종하고 따라갈 수밖에 없는 수많은 분께 애도를 표한다. 3. 이 책은 현실의 반대 현실이 상식적이고 납득 가능한 범위에서 움직인다면 이런 책은 전혀 필요 없다. 작가들과 출판사들은 오늘도 '내 경험, 내 생각, 내 판단이 맞을 거야' 라는 착각에 단단히 정복된 리더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앞으로도 이런 책이 더 많이 나올 것이다, 조직 운영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트렌드는 분명 변할 것이다. 그리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이상하게 리더 자리에만 올라가면 희한하게 비슷하게 변질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책은 오늘도 자신을 속이며 살아가는 수많은 리더들이 펼쳐보길 기다리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이런 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자기 인식이 잘 되는 리더들로 이 세상이 넘쳐나길 소망한다. 아마 작가도 그런 꿈이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나도 다시 꿈을 확장할 수 있어 감사하다. 나도 언젠가 리더가 될테니. 아니 이미 어떤 측면에선 리더일지도 모른다. 어리숙하게 남을 이끄는 데 집중하지 말고 먼저 나에게 관심을 가져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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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직이든 리더의 역할은 정말 중요하다. 똑똑한 구성원도 필요하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처럼... 저마다의 생각이 다르기에 이를 아우르고 이끌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다.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의사 결정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리더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운명이 달라진다. 이런 예시는 정치, 경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예전처럼 그냥 힘쎄고 목소리 큰 사람이 리더를 하는 게 아니다. 이제 리더들도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마주하는 용기>는 30년 간 HR 분야에서 근무한 저자가 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을 토대로 쓴 책이다. 리더의 의사 결정 유형을 3가지로 구분한 뒤, 각 유형에 따라 구체적으로 어떤 특성을 가지는지 설명한다.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실수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간단히 조언하는 방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의사 결정 스타일이 있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직관형, 의존형, 회피형 3가지를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무래도 현장에서 조직을 진두지휘하는 리더를 많이 봐온 터라,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이 많아 보인다. 생생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기 때문에 독자의 입장에서 상황들이 더 잘 이해가 된다. 리더 역시 인간이기 때문에, 늘 옳은 결정만 할 순 없다. 간혹 똑똑한 사람들이 왜 그런 결정을 했을까? 궁금했던 적이 있는데, 이런 심리가 밑바탕에 깔려 있었군.. 하며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한편으로는 리더의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지금 리더의 역할을 맡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한 책이다.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의사결정 하기 전에 한번 더 되짚어볼 만한 부분은 무엇인지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게 반복되면 그건 문제로 이어진다. 특히,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가 그런 실수를 반복하다면 조직의 앞날은 치명적이다. 너무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기 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취한다면 분명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조직의 리더가 아니더라도, 우린 결국 내 인생을 이끌고 있는 한 명의 리더가 아닐까. 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살면서 왜 이런 비합리적인 결정을 하는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의사결정을 제대로 한다면, 우리의 인생도 큰 문제 없이 흘러 갈 것이다. 또, 실수를 했더라도 빠르게 수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용기! 조직의 리더도 그렇고, 구성원들 모두가 그렇다. 이 책의 제목처럼 마주하는 용기는 반드시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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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는 용기
리더십에 대한 책이라면 시중에 넘쳐날 정도인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심리학과 행동경제학 책에서 봤던 휴리스틱과 편향 기제를 적용해서 실제 리더들이 저지르는 실수들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색다른 접근법이 흥미롭고 의미있었다.
저자는 우선 리더들의 유형을 통찰과 인사이트 중심의 직관적 의사 결정을 중시하는 직관형 리더와 무엇이든지 분석하고 재해석해서 해결점을 모색하는 분석형 리더, 확신을 갖지 못한 채 의사 결정을 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후회형 리더로 분류하고 세개의 챕터에 각 유형 리더들의 실수 유형을 분석한다.
그리고 각 챕터에는 간단한 콩트 형식의 상황문을 제시하고, 다양한 휴리스틱에 저자의 경험담을 곁들여 설명한 후, 리더에게 제안하는 탐침 질문과 핵심메시지를 정리한 코너까지 마련되어 있다.
책의 구성 자체가 아주 체계적이고 명쾌하면서도 디테일이 일품이었는데 30여 년 직장 생활 중 절반 이상을 현장 리더로서 경험을 쌓은 저자다운 퀄리티였다.
읽다보면 나의 평소 직장에서의 태도와 마인드를 되돌아보게 되고 과거 나의 직장상사도 떠올리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개선할 점들을 알게 되고 새로운 다짐들을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론 평소 가용성 휴리스틱에 해당하는 실수가 있었던 것 같았다. 첫인상이 강렬할수록, 최근에 자주 접한 정보일수록, 충격적인 영향이 있을수록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휴리스틱 기제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휴리스틱을 바탕으로 종종 비합리적인 판단을 내린다. 직관형 리더는 이러한 심리 기제를 꼭 기억했다가, 의사 결정 전에 '아차~ 혹시 이 결정이 가용성 휴리스틱에 의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야겠다.
그 외에도 후회 회피에 대한 대목도 인상적이었는데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inaction보다 뭔가 행동하는 것action을 선택할 때, 나중에 그 선택의 결과가 안좋게 되면 더 큰 후회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나타난다. 이것을 벨Bell은 부작위 편향omission bias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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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모(지음)/ 파지트 (펴냄)
새해 시작과 동시에 많은 계획을 세운다. 계획표를 보다가 반 년이 지난 것 같다^^ 계획을 수정하다가 또 한 달이 지났고 정신 차려보니 8월이다.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는 회의는 무엇이 다른가?
방향을 찾아가는 방향성! 일본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회의법. 그리고 존중받는 리더십 필독서!!!
세 종류의 리더형으로 분류한 점이 인상깊다. 직관형 리더, 분석형 리더, 후회형 리더!! 나는 어떤 종류의 리더인가? 세 종류의 리더 아래에 항목에 더 많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리더십의 출발이자 핵심은 '자기인식'이라는 사실에 깊이 공감한다. 경영은 계획-실행- 점검의 반복이라고 한다. 저자는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의사결정 능력으로 보는데 깊이 공감되는 부분이다. 대표성 휴리스틱, 공정성 휴리스틱 등 용어가 다소 어려울 수 있는데 각 챕터마다 이 용어에 대한 부연 설명이 상세하다. 팀장의 사례를 들면,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 과연 공정함이란? 내가 공정하지 못한 처우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라는 문장에 공감. 모두들 초심을 잃기 마련이다. 철학자와이 만남에서 질문 시간이 있었다. 나는 첨단 과학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위대한 철학 교수님은 말했다. 초심이라고 !!!!!!! 본질이라고!!!!
얼마 전 우리 지역의 한 쥐준생이 합격까지의 수기를 쓴 글이 화제가 되었다. 의료 전문직 방사선사 취업 도전 중 여러 차례 응시해서 초봉이 203만 원. 그리고 주말에도 하루는 출근 등등 여러 조건이 붙은 지역 기업에 취업했다고 한다. 그러더니 결론적으로 이 청년은 서울로 가야겠다는 씁쓸한 결론으로 마무리했다. 나는 종종 생각한다. 내신 1, 2등급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낸 우리 시는 결국 위대한 서울 특별 시민이 될 예비 시민들을 키워내고 있다고.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남기를 기피하는 현상, 과연 우리 지역 리더들의 마인드는 어디쯤인가? !!!!!!!!
독자들은 이미 이전에 수많은 자기 계발서와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을 것이다. 지어낸 듯한 이야기 아니면 자기 공을 치하하는 듯한 그런 스펙을 위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과연 자신과 직면하는 존중받는 리더십은 무엇인가?!!!!! 이 책은 존중받는 리더의 책 고민하는 과정이자 또한 그 답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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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는 리더는 자신과 직면한다.
휴리스틱은 시간이나 정보가 불충분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우리의 뇌는 발달 단계에서 입력되는 정보를 일종의 인지적 틀로
대표성 휴리스틱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확률을
직관형 리더의 영감과 아이디어는 훌륭합니다. 다만, 그 직관을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인가? 이에 대하여 미국 웨스턴
반증이 제시되어 기존의 근거가 깨지면, 이를 마음속에서 수용할 수
리더가 우월의 착각 속에 빠지는 것은 포지션 파워 때문이다.
회사나 조직의 이슈가 발생할 때 중요한 판단일수록 집단 결정하는
공정성은 동물의 오랜 진화 과정 동안 나타난 '개별자에 대한 자존심',
경험의 절정과 최종 부분만 생각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사람들은 처음 기준을 설정하고 나중에 그 기준을 조정하는 방법으로
의사 결정을 위해서 필요한 시점은 1인칭 시점이 아니라 전지적
프레이밍 효과는 표현 방식에 따라 같은 상황에 대하여 개인의
모호한 상황이라면 우선 결정부터 내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문자나 숫자(합리성)에 비하여 이미지를 더 생생하게
직원들의 가슴속 얼음을 녹이는 것은 감성이고, 직원들의 머릿속
매몰 비용 효과란 사람들이 돈이나 노력, 시간 등을 일단 투입하면
과거에 매달릴수록 후회는 늘어나고, 미래로 내달릴수록 가치는
@pazi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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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또 즉각적으로 나와 나의 평가를 담당하면서 우리 조직의 안녕과 나아갈 길에 가장 관련있는 사람은 팀장, 리더 일 것이다. 어떤 리더를 만나느냐에 따라 회사생활의 질과 방향이 달라진다고 할만큼 리더의 역할은 참 중요한데, 주니어의 입장일 때와 팀이나 회사를 이끌어야하는 시니어, 그중에서도 리더의 입장은 큰 차이가 있다. 그동안 쌓아온 시간만큼이나 통찰력이 있기도 하고 어쩌면 고착되어 답답한 리더도 있다. 회사나 팀에서 이루어지는 결정에 있어 리더는 최종책임자로서의 검수나 체크임에도 불구하고 이따금씩 마주하는 리더들은 진행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설명' 하는게 아니라 '설득'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다. 스무고개하듯 정해져 있는 그분(?)의 답을 돌고 돌며 내가 껴맞춘다는 생각. 팀장이니까, 경력면에서나 기술면에서 더 많이 아니까 쉽게 본인의 의지대로 혹은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구성원들을 이끄는 리더를 보며 '나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하고 생각도 했다. 리더십교육, 팀장교육 등이 있기도 하고 스스로 조직구성원들을 잘 이끌기 위해 나서서 공부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리더나, 팀장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행할 수 있는 흔한 실수들을 꼬집고 고쳐나갈 수 있는 리더십 교과서가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다. 리더나 팀장인 사람에게도, 혹은 리더와 팀장을 잘 이해하고 싶은 구성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리더들의 교과서 같은 느낌! 저자는 30년 여년 직장 생활 중 절반 이상을 현장리더로 직접 경험을 쌓은 사람이다. 가까이에서 목격한 휴리스틱(어림짐작)과 편향사례들, 일말의 반성도 없이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종료하는 리더들을 보며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어째서 유능한 리더가 느닷없는 실수를 하고, 그 실수에 대해서 용기있게 직면하지 못하는가?? 이 책은 리더의 의사결정 스타일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별 발생할 수 있는 휴리스틱에 저자의 경험을 살려 설명한 후 같이 생각해볼 문제와 리더에게 제안까지 덧붙이고 있다. ?? 의사결정 스타일에 따른 리더의 3가지 유형 직관형 리더 : 통찰과 인사이트 중심의 직관적 의사 결정을 중시 분석형 리더 : 무엇이든지 분석하고 재해석해서 해결점을 모색 후회형 리더 : 확신을 갖지 못한 채 의사 결정을 하고 나중에 후회 3가지 유형의 리더 중 이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례가 있던 직관형 리더가 가장 많이 만나본 유형의 리더라고 느꼈다. 각 챕터마다 콩트처럼 사연이 펼쳐져서 각 유형의 리더들의 모습을 확실히 인식할 수 있었고, 리더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표현/행동 해야지'라고 느낄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리더를 선택할 수 없는 구성원의 입장에서는 이런 리더들과 좀 더 수월하게 효과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리더들을 위한 책이니 그 입장에서 봐야할 이야기이니 그 부분은 이해한다.) 후회형리더의 경우 다른 유형의 리더들에 비해 자신의 의견피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자칫 '이 정도면 좋은 리더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현상 유지 편향이 성장과 발전에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걸 새삼스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안정적이고 익숙하다는게 꼭 언제나 옳고 좋은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모든 리더들을 딱 잘라 어느 유형이라 구분할 수는 없다. 직관형리더가 꼭 직관으로만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고, 분석형리더가 매번 분석중심으로 판단을 내리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모든 인간은 직관적 사고와 합리, 분석적 사고를 할 수 있다. 리더들 역시 다양한 모습, 유형을 가지고 있고 의사결정에 있어서 한번씩 범할 수 있는 실수들의 유형이라 생각하고 고쳐나갈 수 있어야겠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자신이 범하는 실수를 인지하고 그것을 고쳐나갈 수 있는 제대로 실수와 마주할 수 있는 용기야 말로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다.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스스로에게 질문과 함께 생각해볼 시간을 권한다. "이 글은 파지트로부터 서포터즈활동을 위해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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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