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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세트 할머니를 아이와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표지에 쇼세트 할머니는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있어요.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할머니를 관찰하는 옆집 아이의 눈으로 이야기는 전개 되요. 처음에 소개하는 쇼세트라는 말의 뜻도 재미나더라고요.양말이라니!
쇼세트 할머니는 매일 같은 장소를 산책을 해요. 같은 시간에 말이에요. 할머니의 강아지와 함께 말이죠,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은 편안하고 안정된 일정이면서도 지켜나가는 것은 쉽지가 않은데요.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저도 할머니가 되었을 때는 그렇게 단순하고 순조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래 봅니다.
할머니는 어느 날 이상한 행동을 하지요. 그건 아마도 반려견을 잃어버린 슬픔 때문인데요. 아이는 할머니의 일상을 따라가다가 할머니의 행동을 목격하지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하지만 나중에는 이해하게 되고, 가족들과 함께 할머니는 따뜻한 저녁시간을 보내요.
요즘 아이는 감명깊게 읽은 책을 보면, 독서기록을 남기곤 하는데요. 오늘은 쇼세트 할머니 그림책을 읽고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어요. 단순히 줄거리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이나 느낌을 덧붙이면 좋겠다 싶어서 그렇게 적어가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차음에는 글로 쓰는 것보다는 말로 표현하는 것을 쉬워했는데요 지금은 조금씩 글로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여간 사랑스럽지 않네요.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인 나도 어서 성장을 해야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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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세트 할머니와 웰시 코디 다고베르는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인데요. 다고베르는 할머니의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친구이자 가족으로, 언제나 할머니를 웃게 만들어줍니다.
둘은 늘 정해진 곳으로 산책을 다니는데요. 어느 날 이웃집 소년 메를랭은 마고베르 없이 산책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평소와 할머니가 다르다는 걸 바로 알아차립니다. 또한 할머니가 다고베르와 산책했던 장소마다 말없이 물건을 가져가는 모습을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다고베르가 할머니의 곁을 영영 떠났음을 알게 됩니다.
메를랭이 할머니의 비밀을 쫓아가는 과정에서 흥미진진하면서도, 웃음 짓기도 하며, 결국 눈물까지 나는 아름답고 슬픈 결말을 가지고 있는 초등추천도서, 길벗어린이 쇼세트 할머니 책입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저도 모르게 몰입하여 눈물이 나더라고요
평범하지만 서로에게 기대어 하루하루를 살았던 쇼세트 할머니와 다고베르의 행복했던 일상 이야기, 쇼세트 할머니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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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세트의 할머니와 반려견 다고베르의 일상을 눈여겨 보는 아이의 시점에서 쓰여진 그림책입니다.
매일 똑같은 패턴으로 살아가는 할머니 일상을 회전목마로 표현한 아이~ 늘 똑같은 모습과 똑같은 코스로 산책을 다니는 할머니의 모습이 어찌보면 답답해 보이고 지루해 보일 수 있지만 변함없는 일상이어야 마음이 놓이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저도 매일 같은 하루를 사는 것 같다가도 무언가 새로운 일이 생기거나 안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에는 무척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왜 이런 일들이 나에게 생겼을까 하고 신세한탄을 하고는 했는데 나이가 어느 정도 든 지금은 생각을 달리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말이죠.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던 할머니가 갑자기 이상 행동을 보이자 아이는 그런 할머니를 지켜보며 할머니가 왜 그러는지 궁금해 합니다. 저는 혹시 할머니가 치매에 걸린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이상 행동을 보고만 있을 수 없던 아이는 할머니의 손에 들린 보물을 보고서야 할머니가 왜 그랬는지 이해를 하게 됩니다. 늘 함께하던 다고베르였는데... 사람이든 동물이든 살아있는 것은 어느 한 순간에 없어질 수도 있다는 걸 이미 다 알고는 있지만 막상 곁에 있던 것이 없어지면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왠지 모를 외로움과 쓸쓸함이 맴돕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감정이지요.
'쇼세트 할머니'의 그림책은 수상한 옆집 할머니 쇼세트와 반려견 다고베르의 아름답고 슬픈 이별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느낀 감정을 표현해낸 그림책입니다. 잠들기 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아이의 시선으로 느끼는 감정을 나눠보시길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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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반려견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지났지만
옆집에 사는 쇼세트 할머니는
웰시 코기 다고베르가 할머니를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
눈에 띄지 않는 사람들,
최근 노인과 청년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죠.
읽는 내내 영화<나홀로 집에2>의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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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생각나는 표지 그림이다 할머니와 강아지 이야기 할머니의 사연이 궁금해진다
늘 함께 산책을 하는 쇼세트 할머니와 다고베르 나는 책장을 펼치는 순간 그림에 반해버렸다 매일 똑같은 산책 코스를 지루하리만큼 자세히 소개하는데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그 이유를 알게 된다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고 더 이상한 쇼세트 할머니의 행동에 할머니 집을 찾았다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바로 이해할 수는 없지만 공감하는 주인공 아마 아이들도 그렇겠지?
다섯 살 아이에게 이별은 어려운 주제인 듯하다 언젠가 이별의 의미를 알 때쯤 무겁지 않게 이야기 나누고 싶다 그림이 너무너무 예뻐서 자꾸자꾸 보고 싶은 책 이별을 소중하고 따뜻하게 알려주는 책 그래서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 쇼세트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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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뭐랄까 독자의 시선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는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읽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니 저도 세번정도 읽었거든요 하지만 결론을 아직도 못내렸어요 어쩌면 이책은 그냥 읽는순간 내 마음이 느끼는걸 받아들여야 하는 책인것 같아요 길벗어린이 쇼세트할머니
제목도 그렇고 시선을 끌었던건 쇼세트 할머니였는데 세번째 책을 다시 펼쳤을때 느낀게 어? 할머니옆에 항상 그 개가 있었구나 싶어서 개의 삽화를 중점을 두고 봤더니 또 다른 해석이 나오더라구요
길벗어린이 쇼세트할머니를 처음에는 수상한 행동을 하시니깐 혹시 할머니가 갑자기 치매에 걸린게 아닐까라는 염려가 되기도 했고
자신의 옆을 지켜주던 반려견의 죽음을 추억하기 위해서 반려견과 추억이 될만한 물건들로 가득 채우는 추억상자등을 만드는 모습에서
사랑하는 이와의 삶과 그리고 하늘로 갔을때의 추억등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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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예뻐서 읽고 싶었다. 또 3학년 1학기 교과연계 도서이기도 하여, 큰 어린이와 함께 읽고 싶은 도셔였다. "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향기 마음을 나누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출처 : 예스24 두찌가 말했다. 표지의 할머니는 웃고있지 않은데, 그림속 할머니는 웃고 있다고 알록달록 색감이 예쁘고[나의 취향ㅎ] 독후활동으로 따라 그려보아도 좋을 것 같은 느낌
이야기의 시작 소년이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할머니와 강아지를 관찰하며 들려주는 이야기 형태로 진행된다. 할머니의 본 이름은 '조제트' 하지만 소년이 어렸을땐 조제트라는 이름을 발음하기 어려워 쇼세트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쇼세트 할머니는 '다고베르'라는 웰시코기와 함께 산다. 둘은 늘 함께하며, 매일 같은 일상을 보낸다.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보며 쇼세트와 다고베르의 일상을 잔잔히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삽화되어 있는 그림들이 예쁘기도했고, 많은 사람들속에 부각되지않는 '주인공' 들을 찾고자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기도 했다. 평범한 일상과 시간, 그리고 순간속에 나처럼. 쇼세트와 다고베르도 그렇게 그려져있다.
쇼세트는 매일 아침 빨간장바구니를 끌고나가 공원-정육점-서점-군청-빵집을 순회하며 자신이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한 삶을 산다. 매일 두둑히 뭔가를 채우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새로운것이 있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우리가 나서는 것처럼, 쇼세트 할머니도 그런 것 같았다.
다고베르의 앙증맞은 신남이 둘의 일상에 행복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 그런 어느날, 쇼세트의 옆에 다고베르가 보이지 않는다. 소년은 그래서 더 유심히 쇼세트를 살핀다. 다고베르는 없지만, 쇼세트는 늘 그랬듯 공원-정육점-서점-군청-빵집을 돌아본다. 그러던와중, 정육점에서 무언가 훔치는 그녀를 발견한다. 소년은 쇼세트에게 "내가 당신의 나쁜행동을 보았다" 라고 말하고자 이웃집 담장을 넘는다. 그리고 마주한 광경 쇼세트는 공원-정육점-서점 등을 돌며 수집한것들을 늘어놓고 다고베르를 기억하고 있었다. 남편에게 선물받았던 다고베르. 남편이 떠나고 그녀의 옆자리를 지켜준 유일한 가족. 그 가족을 잃은 쇼세트의 슬픔이 전해져 나도 모르게 울컥해버렸다. 내가 지내고 있는 이 평범한 시간들이 누군가에게도 주어진 시간들일 것 이다. 어쩌면 최종목적지는 모두 '행복한삶'일진데, 가끔은 무엇을 위해 그리 서로를 다그치며 살아가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조금은 더 내려놓고, 내 옆사람들을 관찰하며 눈을 바라보고,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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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가 되면 공원을 한바퀴 도는것으로 부터 하루가 시작되는 쇼세트 할머니, 메를랭은 아주 커다란 장바구니 수레를 끌고 커다랗고 동그란 안경을 쓴 쇼세트 할머니의 뒷 모습이 마치 캥거루 같다고 생각해요.
쇼세트!! '양말'이란 뜻이래요. 멜를랭이 할머니를 부르는 이름이에요. 쇼세트 할머니는 다고베르라는 헬시코기와 함께 살아요. 할머니에게 다고베르는 가족이상의 가치가 있어요. 물론 다고베르도 마찬가지로 할머니의 존재가 각별할수 밖에 없어요.
이둘은 남의 눈에 단순하게 비칠지 모르지만 늘 한결같은 일상이 있어요. 그속에서 서로에서 웃음을 주며 끈끈한
그런데 이웃에 사는 머를랭은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을 포착하게됩니다... 할머니의 수상한 행동은 뭘까요?...
타인의 눈엔 하찮고 별거 아닌 일상이 어떤 이들에겐 무척 소중한 일이기도 합니다.
평범하지만 우리 이웃의 일들이 이렇듯 조용하고 평화로운 가운데 일어나고 있지요. 전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슴을 울리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쇼세트할머니 #수상한할머니 #길벗어린이 #로이크클레망 #우아페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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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별의 순간 언제 어디서나 함께했던 쇼세트 할머니와 다고베르의 아름답고 슬픈 이별 이야기가 있어요 사랑하는 반려견을 떠나보낸 쇼세트 할머니, 추억을 잊지 않기 위한 할머니의 수상한 행동들을 통해 하루하루 주어지는 일상의 감사함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을 소개할게요
쇼세트 할머니와 웰시 코기 다고베르는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입니다. 쇼세트는 우리가 흔히 보는 ‘양말’이라는 뜻이지요. 이웃집 소년 메를랭이 할머니를 부르는 이름이에요.
다고베르는 할머니의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친구이자 가족이고 언제나 할머니를 웃게 해요.
둘은 늘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곳으로 산책을 다닙니다. 쇼세트 할머니처럼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때로는 우스워 보일 수 있지만 그들은 정말로 진지하답니다.
어느 날 메를랭은 다고베르 없이 산책하는 할머니를 보고 평소와 할머니가 다르다는 걸 바로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다고베르와 산책했던 장소마다 말없이 물건을 가져가는 모습을 보고는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요.
이웃집 소년 메를랭이 쇼세트 할머니의 뒤를 쫓을수록 할머니가 수상한 행동을 하는 이유가 점점 궁금해집니다.
<쇼세트 할머니>는 마침내 메를랭이 할머니의 비밀을 알게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 보고만 있어도 덩달아 웃음 짓게 되고 결국엔 눈물을 흘리고야 마는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입니다,
평범하지만 서로에게 기대어 하루하루를 살았던 쇼세트 할머니와 다고베르의 행복했던 일상이 가득한 이야기를 읽어봤어요 이웃의 기쁨과 슬픔을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는 따듯한 순간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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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쇼세트 할머니 로이크 클레망 글 안 몽텔 그림 이세진 옮김 길벗어린이 쇼세트 할머니는 옆집 사는 할머니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웰시코기 다고베르와 함께 하는 할머니 입니다.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와 다고베르의 따스한 이야기 펜과 수채화를 사용한 삽화가 따스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이웃집 소년은 어느 날 할머니의 이상행동을 눈치 채고 미행을 하는데.... 할머니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이별의 순간에 함께 한 시간을 기억하며 의미있게 행동하는 할머니를 보면서 미소지어지는 그림책입니다. 수상한 옆 집 할머니 쇼세트와 사랑스러운 개 다고베르의 아름답고 슬픈 이별 이야기 펜으로 그린 그림을 따라 가면서 하나 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할머니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웃음이 지어집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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