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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의존증. 같은 단어는 나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내가, 내 친구가, 내 주변의 누군가는 의존증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꼭 게임이나 도박, 마약 같은 약물에만 중독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감기약, 음료에도 의존하게 된다니....평범한 학생들이 자신도 모르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니 좀 무섭기도 합니다. '마음먹기 나름아다' 라는 말이 있듯이, 역시나 사람이 사는 데 있어서 멘탈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또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의존증일지도 모르는, 아니 의존증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해주고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불안감, 열등감, 외로움, 좌절감 등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이 정말 필요할 것 같습니다. 꼭 병원이나 전문 상담사가 필용할 경우도 있겠지만 그저 가만히 함께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니. 나도 주위를 잘 살펴보고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힘든 십대들 힘내세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누구에게든 도움을 청했으면 좋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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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된 독자를 10대로 한정하여 중독에 대해 설명한다. 그렇다고 10대에게만 유효한 책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 번 읽어 보았으면 하고 권할만큼 내용도 충실하다. 저자는 중독을 약물중독과 행위중독으로 구분하여 설명하는데 약물중독은 대표적으로 마약을 위시하여 술과 담배, 본드등이 있다. 또한 우리가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에너지음료나 감기약, 커피등도 이에 해당한다. 행위중독은 자해나 거식증, 폭식증등을 말한다.
일본의 정신과의사인 저자는 책을 통해 의존성 중독에 빠지는 이유과 진행과정 그리고 대처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자라나는 10대들이 ‘내가 설마’라고 말하기전에 이 책을 읽고서 경각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마약 청정국도 아닐뿐더러 약물과 관련된 충격적인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자각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중독과 관련하여 기존의 내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약물중독이든 행위중독이든 의존성 중독에 빠지는 이유가 쾌락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마약하면 드라마를 통해서 초점을 잃은 눈으로 환각상태를 경험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즉, 마약 중독은 쾌락을 얻기 위해서 스스로가 자초하는 일이라는 통념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스스로가 제어하지 못하는 의존성 중독은 쾌락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면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같은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즉, 부모에게 학대받거나 왕따 경험이 있는 사람들중에는 약물을 남용하는 비율이 높다고 한다. 또 어른이 되고 나서 약물 의존증에 걸린 사람 가운데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들은 고통스러운 상황이나 기억을 약물에 의존하여 벗어나려고 시도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실험도 소개하고 있다. 개방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실험쥐들을 낙원쥐라고 정의하고 반대로 비좁고 고립된 환경에서 자라는 쥐들을 식민지쥐라고 칭하였다. 그리고 두 곳에 맹물과 모르핀을 주었을 때 낙원쥐는 맹물만 마셨지만 식민지쥐들은 모르핀을 먹고 헤롱거렸다고 한다. 바꿀 수 없는 고통스러운 현실은 무엇인가에 취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 법이다.
여기에 덧붙여진 실험이 하나 더 있다. 식민지쥐 한 마리를 낙원쥐 무리에 넣어 주었더니 모르핀만 찾던 식민지쥐가 낙원쥐와 어울려 놀게 된다. 그리고는 더 이상 모르핀을 찾지 않고 맹물만 먹게 되었다. 좋은 환경과 주위와 행복한 유대를 맺고 나면 더 이상 약물에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환경적인 요소가 100%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약물은 ‘뇌’가 쾌락을 느낄때 분비되는 도파민을 생성하여 몸에 쾌락을 주게 되는데 선천적으로 도파민이 잘 분비되지 않는 사람의 경우는 설령 사랑을 받으며 자란 환경속에서도 약물에 중독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한다. 반대로 불우한 환경속에서 자라났더라도 약물에 잘 중독되지 않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요지는 확률적으로 보았을 때 중독은 환경과 관련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 실린 자해등을 일으키는 행위중독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자해를 반복하는 사람의 뇌에서 엔케팔린이라는 물질이 나오는데 이 물질은 아픔이나 스트레스를 가라 앉히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자해 역시 자기를 스스로 위로하는 방어적인 행동이 아닐까
그렇기에 저자는 중독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면서 의존의 반대는 자립이 아닌 유대라고 말한다. 따듯한 사랑속에 있으면 일상적인 일들만으로도 즐거움과 쾌락을 얻을 수 있기에 인위적으로 도파민을 분비하는 약물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는 시사점을 주는 이야기로 우리 사회가 충분히 숙고해 보아야 한다.
갈수록 의존성 약물중독이나 행위중독자가 늘어나는 현실은 그만큼 사회적인 유대고리가 약해지고 과거의 집단적인 생활에서 현대의 파편화된 개인화가 강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은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약물단속과 처벌보다도 우리 사회의 체질을 변화시키는 노력이 뒤따라야만 할 것이다. 몸속에 악성종기가 생겨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계속 진통제만 주는 것은 문제를 일시적으로 지연시킬뿐 나중에 감당할 수 없는 부메랑으로 다가올 것이다.
책을 읽고서 앞으로는 의존성 중독에 빠진 사람을 보게 된다면 ‘이 사람은 의지할 곳이 없어 힘든 처지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먼저 생각해 보게 될 것 같다. 사회적 유대관계를 복원해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맴돌지만 우리 사회는 파편화된 개개의 작은 조각들을 양산하는 급행 열차에 탑승한채 자꾸만 멀어져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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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정신과 의사가 쓴 책으로써,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쓴 책이에요. 단순히 중독의 종류들을 나열하고, 해결방법을 이야기 하는 책이 아닌, 실제 사례들을 다루면서 10대 청소년들이 자신을 점검하고, 혹여 자신이 알지 못했던 사이 어떠한 약물 혹은 행위에 대한 중독은 없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에요. 특히, 우리 10대 청소년들이 부모의 바쁨 속에서 방치된 감정들이 의존성을 지닌 중독성향으로 나오는 것에 대한 실제 사례들을 읽어가면서 지금 나의 모습도 한번 더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우리 아이는 어떤 부분에 의존성이 나타나고 있나요? 카페인? 자주먹는 의약품? 에너지음료? 게임? SNS? 자해? 스스로가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다른 위험한 곳에서 돌팔구를 찾고 있진 않나요? 지금 우리 아이들, 내 주변에서 자신때문에, 혹은 자신을 둘러싼 여러 환경과 관계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이야기 해 주고 싶어요. "그래도 괜찮아"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 해도돼" "괴로우면 괴롭다고 이야기 해도 돼" . 힘들 십대들의 마음에 중점을 두고 써내려 간 책이라서, 교과서적 가르침이 아닌, 의존증 극복을 위한 실질적 이야기들이 적혀있어 현실적인 책이라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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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아이가 있어 그런지 요즘 나는 십대관련책 마음관련 기후변화 환경 등~~미래에 대한 책을 찾아보려한다. 중독이라는 단어에꽂힌책..요즘뉴스에도 자주나오는 약물중독,게임중독,SNS중독,다이어트중독등등..어른들뿐만아니라 아이들이 더 심각하게 깊이 빠르게 빠진다.작가님을 일본의 십대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 이야기 해주고 또한 해결방법도 말해준다 그리고 빠지기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까지 알려준다. 의존증일지 모르는 모든사람이 그리고 의존증 일지도 모르는 친구가 있는 사람 부모님 모두가 꼭 읽었으면 좋겠다..왜 빠졌는지 알아야 빠져 나올수있다…학교에서도 의존증 교육을 꼭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적어도 책이라도 구비…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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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된다는건 글 팀버케드 그림 캐서린레이너 원더박스 . . 새를 좋아하는 아이. 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새의 날갯짓에 행복해하는 아이. 새가 왜 좋을까. 그리고 이런 마음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일상에서 행운처럼 만나는 새의 비행을 보면 흥분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 . 그래서 새에 대한 책은 정말 많아 샀다. 자연관찰책이나 그림책, 학습만화, 보드게임. 새와 관련된 도감이 사진과 세밀화로 대부분 있고 또 학습만화는 출판사만 다르지 대체로 내용 구성이 비슷했다. 그림책은 정보가 많지 않아 아이가 선호하지 않았다. 그때 만난 "새가 된다는 것"은 정말 나의 고민이 해결됨과 동시에 만족감을 주었다. . . "하늘을 나는 꿈을 꾼 적 있을 거예요. 그런데 정말로 여러분이 새가 되어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올빼미처럼 어둠 속에서도 잘 볼 수 있다면요? 철새처럼 가을이 되면 남쪽으로 내려가고 싶어지고 봄에는 북쪽으로 올라가고 싶어진다면 어떨까요? . . 이 책은 아름다운 그림과 새를 보고 상상에 빠져들며 어울리는 스토리가 이어지면서도 새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놓치지 않는다. 그래서 자연관찰도감이나 학습만화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해소되고 새에 대한 아름답고 지혜로운 책으로 기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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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내가중독에빠진다면 마스모토도시히코 우리학교 . . 의존증 혹은 중독. 나의 일상과는 거리가 먼 듯하다. 적당히하면서 타인들의 위태로운 사정을 안타까워한다. 무언가에 중독된 사람들. 자기 의지로는 결단을 내릴 수 없는 사람들. 하지만 그 사람들도 중독의 길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적당한 수준에 있었을 것이다. 지나침의 경계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아마 약물, 자해와 같이 심각하게 느껴지는 것보다 인터넷이나 음식처럼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비롯될 수 있다. 누구나 의존증에 빠질 수 있다. . . 이 책의 저자는 의존증을 겪는 사람들을 가까이에서 치료하고 연구하는 정신과 전문의이다. 저자는 ‘의존증’을 의학적으로 정의하고 청소년들에게 중독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준다. 실제 사례가 등장하거나 상담실 코너를 통해 인터뷰처럼 진행되기에 중독, 의존증 문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 . 물론 행위 의존이 반드시 점점 심해진다는 법은 없습니다. 제 경험이 좋은 예인데, 실제 생활이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 끊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 깨닫고 발을 내디디는 일입니다. (130쪽) . . 또한 환자로 규정짓기 이전에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이끌었던 점도 인상적이다. 책의 저자가 의사기 때문에 의사가 보는 환자로 중독에 빠진 사람들을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은 점도 이 책의 미덕이다. 청소년들에게 중독의 기미에서 잔소리를 퍼붓기보다는 이러한 책을 통해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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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SNS. 에너지 음료. 게임 중독 빠지게 전에 빠져나오는 방법 ------------------------------------------- 30년 경력의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약물 의존증 뿐만 아니라 게임, 인터넷 의존 자해 등등 실제로 수많은 의존증 환자를 만나 귀 기울이며 공감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소개합니다. 스스로 의존증일지도 모른다고 불안해하거나, 친구나 가족이 의존증일지 몰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실제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면 의존증은 뉴스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우리 아까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모법적인 사람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 다소 충격적이기도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중독, 의존증이라는 현상 자체보다 '왜' 라는 키워드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절대로 안돼'가 아닌 진짜 의존증 교육 마음을 들여다 보는 교육을 통해 <중독되지 않도록 하는 법>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법> <중독에서 빠져 나오도록 돕는 법>을 보여줍니다. '의존의 반대는 자립이 아니라 유대'라는 인용이 참 인상깊었던 책이었습니다. @이번 생은 쉽게 망하지 않아 의존증은 빠지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이 책에서 반복해서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의존증에 빠졌다고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다시 일어설 수도 있습니다. 그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가 훨씬 좋지 않을까요? -238p.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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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 책의 중독은 뉴스에 나오는 심각한 범죄는 아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중독을 다룬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하다. 너무 깊이 빠져버리기 전에 빠져나올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직접 읽어도 좋겠지만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중학생들의 중독을 다루고 있어서 스마트폰이나 게임 중독에 대해서 말하려는가 싶었지만, 세상에 요즘 중학생들 얼마나 위험에 노출된 삶을 살고 있는지 마약이나 다른 약물에 중독된 사례도 나왔다. 카페인으로 시작해서 감기약으로 번져나간 중독이나 의존증이라고 이름 붙이기는 애매하지만 폭식과 자해를 반복하는 행동 중독에 대해서도 다룬다. 그러니까 요즘 흔히 말하는 도파민 중독의 과한 악영향을 끼치는 형태를 다룬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단순히 쾌감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 지금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고 잘못인 줄 알면서도 멈추지 않는 행동들
정신을 차렸을 때는 두통을 없애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분이 나아지기 위해서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31 작가는 정신과 의사이기 때문에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을 치료의 개념으로 보기도 한다.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이었다. 알콜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자주 모임을 갖는 것처럼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된다. 주변에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무작정 도움을 청할 수 없다면 중계자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기록을 남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기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해당 행동을 일으키는 트리거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일본인 저자가 말한 것을 우리 상황에 맞게 번역자가 주석을 달아주었다.
한국의 경우 광역 정신 건강 복지센터 기초 정신 건강 복지센터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등을 설치해 중동 문제를 상담하고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50
의존의 반대는 자립이 아니라 유대라고 주장했습니다. 218 중독에 빠져있지 않은 사람도 읽어볼만한 책이다. 일상 생활에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 스마트폰 중독일테고, 우리나라는 술에 관대하니까.
사람은 평생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술의 양이 정해져 있어서 술을 마시는 이상 누구나 의존증에 걸릴 수 있음을 알 수 있지요. 56 술이나 담배도 중독이 될 수 있는데도 언제든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뇌는 그렇게 작용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어느날 내가 중독에 빠진다면" 혹은 내가 중독에 빠졌는지 알 수 없다면, 친구가 중독에 빠졌다면,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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