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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렸어/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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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렸어》천준형 글.그림반달표지를 빛에 비추면 반짝반짝-버스 한 대가 지나가는 면지예요.잊어버렸어아침에 찾으러 오겠다는 말을......잊어버렸어너무 오래 있다 오지 말라는 말을......잊어버렸어너무 밝으면 눈이 부시다는 말을.....너무 많이 어두워져 볼 수가 없어.-가로등 불빛환하게 켜진 집들휴대폰을 보는 사람들자동차의 불빛들...버스 한 대가 땅위의 빛들을 모으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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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렸어》

천준형 글.그림
반달

표지를 빛에 비추면 반짝반짝

-

버스 한 대가 지나가는 면지예요.

잊어버렸어
아침에 찾으러 오겠다는 말을......

잊어버렸어
너무 오래 있다 오지 말라는 말을......

잊어버렸어
너무 밝으면 눈이 부시다는 말을.....
너무 많이 어두워져 볼 수가 없어.

-

가로등 불빛
환하게 켜진 집들
휴대폰을 보는 사람들
자동차의 불빛들

.
.
.

버스 한 대가 땅위의 빛들을 모으고 모아서
저 멀리
원래 빛이 있어야 할 자리에 돌려주는 그림을 보고 또 봤어요.

새삼 제가 사는 주위가 너무 환하다는 걸 생각하게 됐어요.
그러면서 " 빛공해"가 떠올랐어요.

과도하게 비춰진 빛들로 인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영향을 받고 있어요.

번식력이 저하돼서 개체 수가 줄어들고 먹이를 찾기 어렵기도 하고 포식자에게 노출이 쉬워지기도 해요.

새들이 밤에 이동을 하다가 조명이 비치는 건물에 충돌해서 죽기도 하고
바다 거북은 어두운 해변에 알을 낳는데 조명으로 인해 산란장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생기기도 해요.

?
#잊어버렸어
버스에 모인 빛들이 하늘로 흩어지는 장면을 보면서 아이가
" 반짝 반짝 빛나는 별 보고 싶어요" 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어릴 때 봤던 밤하늘의 별을 아이는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야 별다운 별을 볼 수 있다는 게 많이 안타까웠어요.

어릴 적 시골길은 밤이 되면 하늘에 뜬 달이랑 별만이 빛을 비출 수 있는 것처럼 주위가 정말 깜깜했거든요.

그래서 별이 더 밝게 빛나 보였던 것 같아요.

어린 시절 하늘만 쳐다보면 보이던 수 많은 별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요?

빛들이 원래 있어야 할 그 곳에서 밝게 빛나길...

우리 삶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느라 잊고 지내는 것은 없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반달 #잊어버렸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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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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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렸어 #천준형 #반단 #킨더랜드 #빛 #불빛 #별 #빛공해 #인공조명 #시골밤하늘 #밤하늘 #그림책 #그림책리뷰







h****6 2022.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준형 - 잊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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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에너지는 하늘에서 오는데, 지구에 사는 우리는 너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주구장창 사용하고, 밤낮없이 자동차를 타고, 집안을 환히 밝히고, 공장을 돌리며 에너지를 아껴 사용하지 않는다. 까만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본 적은 언제던가? 고마움, 양심, 배려, 기억, 절약, 사랑 등을 잊어버리고 사는 요즘이다. 많은 에너지를 모아 밤하늘을 빛나게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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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에너지는 하늘에서 오는데, 지구에 사는 우리는 너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주구장창 사용하고, 밤낮없이 자동차를 타고, 집안을 환히 밝히고, 공장을 돌리며 에너지를 아껴 사용하지 않는다. 까만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본 적은 언제던가? 고마움, 양심, 배려, 기억, 절약, 사랑 등을 잊어버리고 사는 요즘이다. 많은 에너지를 모아 밤하늘을 빛나게 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와 닿는다. 이미 우리 몸은 편한 것에 익숙하고, 예전으로 되돌아가 사는 것도 힘들고, 작가는 작가대로 이미 알아버린 것을 포기하고 예전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것 또한 쉽지 않으리라.

 



 

1. 잊어버렸어글씨는 무엇으로 쓴 것 같나요 

설탕 가루, 빨간 가루, 모래

 

2. “잊어버렸어를 보고 무엇을 잊어버린 것 같은지 상상해서 쓰세요.

핸드폰 패턴, 다른 사람, 색연필, 생각, 기억, 배려, 기억력, 학교

 






 
 

3. 누가 잊어버렸어라고 계속 말하고 있나요 

버스, , 우리, 지구

 

 

4. 지구를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나요?

밥 안 먹기, 전기 아껴 써야 해요. 쓰레기 분리수거

 

 

5. 반짝반짝 빛나는 하늘을 그려보세요.

 






 

m*****7 2021.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소중한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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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잊어버렸어글. 천준형출판사.킨더랜드반달처음에책제목만 보고는 무언가를 잊어버렸구나 생각을 했어요.글을 읽다보니 정말 큰 걸 잊어버리고 있었구나 생각을 했답니다.글이 거의 없어 그림을 자세히 보아야 작가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답니다.한 버스가 가로등이 빽빡하고집들이 가득한 도시를 지나가려고 해요빽빽하게 서 있는 가로등 불빛이 환하게 켜져있어요근데 버스가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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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잊어버렸어
글. 천준형
출판사.킨더랜드반달

처음에
책제목만 보고는 무언가를 잊어버렸구나 생각을 했어요.

글을 읽다보니 정말
큰 걸 잊어버리고 있었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글이 거의 없어 그림을 자세히 보아야 작가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답니다.



한 버스가 가로등이 빽빡하고
집들이 가득한 도시를 지나가려고 해요

빽빽하게 서 있는 가로등 불빛이 환하게 켜져있어요

근데 버스가 지나가자 가로등 불빛을 버스가 모으고있어요.

수많은 집들에서 흘러나오는 불빛도,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핸드폰 불빛, 도로를 달리고 있는 자동차 헤드라이트의 빛도 모두 버스가 모아 모아 어디론가 달리고 있어요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작가님은 우연히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하늘에서 주는 밝은 별빛이 인위적으로 만든 주변의 환한불빛으로 인해 별빛이 보이지 않는것에 어린시절이 떠올랐다고 해요.

깜깜한 시골길에서 환하게 빛나던 별빛, 그 별빛을 보고 마냥 좋았던 어린시절

너무 바쁘게 지내다보니 우리가 놓치고 지나간 반짝이는 추억,시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라신대요~

잊고 지낸 반짝였던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s 2022.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