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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때 새싹이었고 껌과 친구가 되기도 했고 망아지였고 커튼이기도 했어. 어느 때는 불타고, 노을 지고, 터지기도 하면서 내가 아니기도 했어 . . .
‘나는 한때’
그냥 제목이 좋았다. 이제 60대 중반인 나. 10대, 20대, 30대...... 살아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아!! 꿈도 많았던 청춘의 20대 그냥 그립다. 하지만 남은 세월 뜨겁게 불타며 멋있게 살아야지.
먼훗날, 뒤돌아보며 60대, 70대를 그리워하겠지.
나는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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