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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으 첫 번째 지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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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나의 첫 번째 행성이야기 (미래주니어)책을 읽고 반해서 그 다음 시리즈들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지구'에 대한 책이 출간되어 마침 오늘 4월 22일 '지구의 날'이기도 하여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진 좋은 책이예요. 지구가 무엇인지, 지구의 내부와 외부, 그리고 공기층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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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나의 첫 번째 행성이야기 (미래주니어)책을 읽고 반해서

그 다음 시리즈들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지구'에 대한 책이 출간되어

마침 오늘 4월 22일 '지구의 날'이기도 하여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진 좋은 책이예요.

지구가 무엇인지,

지구의 내부와 외부, 그리고 공기층 뿐만 아니라

달, 조수 등 지구와 관계된 부분까지도

한 번에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과학책이라고 하면

어린이들이 어려워하거나 지루해하기 쉽상인데

실제 사진과 같은 큰 이미지도 마음에 들고,

정말 딱 중요한 단어들만 간단하게 정리해 주셔서 읽어나가기 어렵지 않아요.


그림도 간단하게 표현하여

어린이들이 핵심 단어들을 접근하는데 수월하기 때문에

이 책을 한 번 읽은 어린이와 그렇지 않은 어린이는

이후에 과학적 용어에 대한 이해, 깊이, 받아들이는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어린이들을 위한 첫 과학책으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 사진도 크게 실어주셔서

큰 이미지로 강하게 머리 속에 자리잡습니다.

처음에 배울 때 이렇게 잘 배울 수 있다면

학습으로 이어져 공부해 나갈 때에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거대한 땅덩어리 대륙에 대해서도 배우고,

육지, 물, 바다, 나무 등 지구의 표면을 이루고 있는 것들도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배웁니다.

대기가 왜 중요한지,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도 그림으로 간단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특히, 성층권에 오존층이라는 기체층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배워요.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사용하지 못해서 오존층에 구멍이 생겼다는 이야기도 있고,

최근에는 여러 노력으로 구멍이 작아지고 있다고 하니

조금 더 신경써서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활해야겠습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궤도도 간단하게 잘 표현해 주셨고,

그것으로 인해 계절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림을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날씨, 기후, 기압 등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셨고,

처음 듣는 단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좋아요.

 

'지구'에 대해서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해요.

지구에 대해서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잘 배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나의첫번째지구이야기, #어린이를위한지구의모든것, #스테파니만카쉬틀러, #미래주니어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b****w 2023.04.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는 정말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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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글. 스테파니 만카 쉬틀러 #사랑이의독후감 태양 둘레를 빙글빙글 도는 커다란 물체인 행성! 태양계에는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이렇게 여덟 개의 행성이 있다. 사람이 사는 행성은 지구밖에 없다. 지구나이는 45억 살이고 , 공룡보다 나이가 많다. 지구는 태양에서 세 번째로 떨어져 있는 행성이라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다.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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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글. 스테파니 만카 쉬틀러


#사랑이의독후감

태양 둘레를 빙글빙글 도는 커다란 물체인 행성!

태양계에는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이렇게 여덟 개의 행성이 있다.

사람이 사는 행성은 지구밖에 없다. 지구나이는 45억 살이고 , 공룡보다 나이가 많다.

지구는 태양에서 세 번째로 떨어져 있는 행성이라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다.

지구에는 바다,호수,비 같은 물이 있고 땅이 있다. 지구는 양파처럼 겹겹이 쌓인 층으로 이뤄졌다.

가장 중심에 있는 내핵 은 철과 니켈이 딱딱한 고체 상태로 있고 내핵을 둘러싸고 있는 층은 외핵인데 

그건 액체 상태로 철과 니켈이 녹아있다.

내핵은 지구의 깊숙한 곳인데도 태양만큼 뜨겁다.

외핵을 감싸는 두꺼운 층을 맨틀이라하는데 엄청 무거운 암석이다.

지구무게의 절반을 넘고, 지구 바깥을 덮는 지각은 껍데기라 눈으로 보고 만질수 있고 두께가 가장 얇고 

단단한 암석이다. 지구 표면은 거의 물이다.

물 위로 사이사이 보이는. 지각을 땅이라 한다. 지구는 물이 많아 푸른행성이라고 부른다.

바다때문에 나누어진 큰 땅덩어리를 대륙이라 하고 지구에는 아프리카, 아시아,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남극 이렇게 일곱개 대륙이 있다.

유럽과 아시아대륙은 붙어있어 유라시아라고 한다.

뜨거운 액체 암석이 화산 속에 있을 땐 마그마라 한다.

화산 밖으로 나오면 용암이라 한다. 화산은 지각에 벌어진 틈새로 뜨거운 온도에 녹은 액체 암석, 

작고 단단한 암석 덩어리, 수증기가 뿜어져 나온다.

식물은 바닷속에서도 살고 땅에서도 사는 생명체로 중요한 존재다.

식물에서 얻은 재료로 종이,옷, 집도 만들고, 먹을 것도 얻는다.

또 사람 몸에 필요한 기체인 산소를 준다.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는 미국삼나무 레드우드 나무다.

바다는 태평양,대서양,인도양,남극해,북극해 다섯 개의 바다로 구분한다.

바다는 태양에서 받은 열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붙들고,

전 세계 곳곳을 돌면서 지구를 따뜻하게 유지한다. 바다에서 산소를 얻는다. 음식도 얻는다.

지구 역사를 통틀어 몸집이 가장 큰 동물은 대왕고래다. 공룡보다 덩치가 크다.

대기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기체층으로 공기라고 한다.

지구의 대기는 땅에서 시작해 우주공간까지 퍼져있다.

대류권,성층권,중간권,열권,외기권 다섯개의 대기권으로 나뉜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층은 대류권이다.성층권에는 오존층이라는 기체층이 있는데 

오존층은 뜨겁고 강한 해로운 빛을 내는 태양으로 부터 사람의 피부와 눈을 보호하게 한다.

지구는 끊임없이 빙글빙글 돌고 태양을 마주보면 낮이되고, 태양에서 멀어지면 밤이 된다.

하루에 한 바퀴씩 돈다. 지구가 태양 둘레를 한 바퀴 도는 데 365일, 일 년이 걸린다.

궤도란 우주에서 한 물체가 다른 물체의 둘레를 돌면서 따라가는 길을 말한다.

달이 지구 둘레를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지구가 태양을 도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훨씬 짧다.

지구가 태양 둘레를 한 바퀴 도는 동안에 달은 지구를 13번 넘게 돌 수 있다.

중력이란 물체를 서로 가까이 끌어당기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바다를 끌어당긴다. 지구의 어떤 지역은 일 년 내내 덥거나 추운 기후만 계속된다. 

그 이유는 태양 빛이 그 지역에 닿는 방식 때문이다.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공기는 습기를 머금는 양이 서로 다르다.

공기가 차가울수록 습기가 적고, 공기가 따뜻할수록 습기가 많다.

공기중에 먼지들에 수증기가 달라붙어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를 만든다.

이것들이 모여서 구름이 된다. 정말 신기한 지구이야기.

글자를 배우면서 내이름, 가족이름, 내가 사는 곳, 집 주소를 알았다.

이제는 더 커가는 내가 되기위해 넓은 세상과 지구를 알고 싶어졌다.

이제 여름이 지났다. 곧 겨울이 지날거다. 그럼 난 2학년이 된다.

반장은 3학년부터 뽑는다고 한다. 반장이 되고 싶다.

하나씩 하나씩 좋은 것 들을 갖고 싶고 하고 싶다. 그런 내가 살게 될 지구.

참 재미있고 계속 알고 싶다. 여름방학숙제로 우주에 관해 조사 하는게 있다.

우주속에 있는 푸른행성. 지구. 지구이야기를 하고싶어 책을 읽었다.

부천 시립 송내도서관에 이틀동간 가서 읽었다. 공책에 줄거리를 적어놓았다.

그리고 보여주면서 엄마한테 날씨와 기후책을 사달라고 말했다.

지구의 날씨와 기후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어졌다.

YES마니아 : 골드 k******1 2024.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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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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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태양 둘레를 빙글빙글 도는 지구가 행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지구는 내핵 외핵 맨틀 지각으로 이우어졌다는 기본적인 지식부터 지구의 육지를 구성하는 일곱 개의 대륙과 바다를 이루는 다섯 개의 대양 그리고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와 오존층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책이다. 또한 태양을 도는 지구의 궤도와 그로 인해 생기는 날씨 달과 중력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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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태양 둘레를 빙글빙글 도는 지구가 행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지구는 내핵 외핵 맨틀 지각으로 이우어졌다는 기본적인 지식부터 지구의 육지를 구성하는 일곱 개의 대륙과 바다를 이루는 다섯 개의 대양 그리고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와 오존층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책이다. 또한 태양을 도는 지구의 궤도와 그로 인해 생기는 날씨 달과 중력에 의해 생긴 조수에 대한 비밀도 밝혀지면서 구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알게된느 책이다. 무엇보다 우리가 지구를  왜 아껴야 하고 지구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먼저 알려주는게 순서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지구의 경이로움을 보고 느낀 우리는 자연스럽게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싹텄다. 또 지구가 우리를 돌봐주는 거처럼 우리도 지구를 당연히 돌봐줘야한다고 생각한다
p****e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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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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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때 아이가 한창 지구과학에 관심을 가지기에 처음 보여주었던 책이 <나의 첫 번째 행성이야기>이었다. 처음 행성에 대해 접하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봤었고 꽤 만족한 책이었다. ?이번 책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도 비슷한 구성이었다. 구어체라 어린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이 읽어주기에 좋고 그덕에 아이들도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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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때 아이가 한창 지구과학에 관심을 가지기에 처음 보여주었던 책이 <나의 첫 번째 행성이야기>이었다.

처음 행성에 대해 접하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봤었고 꽤 만족한 책이었다.

?

이번 책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도 비슷한 구성이었다.

구어체라 어린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이 읽어주기에 좋고 그덕에 아이들도 금새 흥미를 가지고 듣는다.

유치부는 엄마아빠와 함께 읽고 초등학교 저학년은 혼자서 읽기에 좋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이를 위한 지구의 모든 것이라는 표현이 딱 알맞은 것 같다.

육지, 바다, 화산, 대기, 달, 기후와 날씨 그리고 지구를 아끼는 방법까지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지구에 관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있다.

지구과학에 대해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천천히 설명을 해 준다.

지구 내부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설명을 하고 그 설명이 필요한 액체, 고체, 기체 등 과학과 관련된 용어를 함께 설명해준다.

어려운 표현 없이 직관적인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중요한 키워드는 색깔을 다르게 처리해서 눈에 더욱 잘 들어오게 했고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이 주황색 키워드만 가지고 조금 더 깊게 있게 리서치 해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책을 읽고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서 아이와 고마운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았다.

책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물을 아껴 쓰고, 물건을 적게 사고, 나무를 심는 방법으로 지구를 보호하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아이는 그거 말고도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비닐 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전기를 아껴쓸 수 있다고 했다.

부산과학축전에서 배운 탄소중립에 대해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 것 같았다.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
YES마니아 : 로얄 a******d 202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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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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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지구과학이라는 과목은 저에게 쉬운 과목이 아니였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신비한 일들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래서 뒤늦게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서 다소 아쉬운 마음이 크답니다. 요즘에는 그림책에도 지구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것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어릴 때 읽어주고 보여주기에 너무 좋은 것들이 많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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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지구과학이라는 과목은 저에게 쉬운 과목이 아니였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신비한 일들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래서 뒤늦게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서 다소 아쉬운 마음이 크답니다. 요즘에는 그림책에도 지구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것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어릴 때 읽어주고 보여주기에 너무 좋은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정말 우리 아이에게 첫 번째로 보여주고 싶은 지구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내가 살고 있는 행성인 지구에 대한 설명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특히 부모님들이 같이 보면서 어린 아이들에게는 설명을 하면서 읽어줘도 될 듯해요. 지구 과학 시간에 접했던 지구의 내부 모습부터 설명이 잘 되어 있다보니 기본적인 내용들이 척척 연결되어 머릿속에 남더라고요. 내가 어릴 때도 이런 책들이 많아서 다양한 분야의 그림책들을 보고 자랐다면 훨씬 더 관심도 많이 갖고 내용도 잘 알았겠구나 하는 뒤늦은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어릴 때는 이런 책들이 없었기에 그나마 스스로를 위로해보면서 아무튼 아이에게 책을 보여줬답니다.

 

어린 조카가 마침 놀러와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많이 어린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 책을 통해 지구의 신비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겠구나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는 지구의 보이는 겉모습에 치중하지만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지구의 지각이 물로 덮여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땅에 살지만 바다 밑바닥에서도 산을 볼 수 있다는 사실 등 아이 입장에서는 놀라움의 연속인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도 잘 모를 때는 산은 땅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거든요. 

 

저는 오대양 육대주라고 배웠었는데 요즘에는 오대양 칠대주라고 하네요. 남극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오히려 학교에서 과학 수업이나 지구 과학 수업을 통해 우리 지구와 관련된 부분들을 계속 배우는데 성인이 되고 보니 내가 관심이 없으면 더 모르게 되는 분야가 바로 과학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어떤 곳인지를 알려주는 것부터 굉장히 의미가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을 통해 시작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 쉽게 쓰여졌으면서도 알찬 이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d****h 202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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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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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우주, 태양, 달, 지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아들에게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고 싶었는데 이 책이 제가 찾던 책이 아닌가 생각되어 아들과 함께 이 책을 기대하며 읽어 보았습니다.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지구와 관련된 여러가지 용어와 지식들을 소개해주면서 호기심을 유발하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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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우주, 태양, 달, 지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아들에게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고 싶었는데 이 책이 제가 찾던 책이 아닌가 생각되어 아들과 함께 이 책을 기대하며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지구와 관련된 여러가지 용어와 지식들을 소개해주면서 호기심을 유발하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변화들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 사진과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어 지구와 관련된 많은 부분들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지구는 태양계의 행성 중 하나로 태양, 달 등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그런 부분들을 함께 소개해주고, 지구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구성되어 있는지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설명으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부분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이지만 평소 지구에 관심이 없어 지구에 대해 잘 알지 못하시는 성인분들도 이 책을 보신다면 이해하기 쉽게 지구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외우는 공부가 아닌 이해하는 공부를 할 수 있기에 지구에 대해 아는 것이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낮과 밤이 왜 생기고, 사계절이 나타나는 이유, 조수가 만들어지는 이유, 북극과 남극이 추운 이유, 달의 모습이 변화하는 이유 등을 태양, 달, 지구의 궤도 사진 등을 통해 알려주어 사진들을 관찰하면서 변화의 모습들을 상상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구와 관련된 고화질 사진들을 통해 생생한 모습들을 보면서 지구가 얼마나 아름답고 특별한지 알 수 있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아끼고 보호해야 한다는 점을 느꼈고 지금까지 당연하게 누렸던 부분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 초등생 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도 있었지만 관련 사진과 쉬운 설명으로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아들도 지구와 관련된 다양한 현상과 변화들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몰입하며 책을 보면서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되었다고 말합니다.


정말 어린이들에게 지구 이야기에 대한 첫 번째 책으로 손색이 없고 저도 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지구에 대해 관심있는 어린이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 아들과 함께 책 보면서 저도 즐거운 시간되었고 지구에 관한 여러 상식도 쌓고 지구와 관련하여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구뿐만 아니라 태양, 달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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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번째 지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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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숨 쉬고 있는 공기, 밟고 있는 땅, 바라보고 있는 하늘과 구름,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 어린이에게  지구의 존재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일깨워 줄 방법이기도 하다. 지구의 내부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대한 설명이 들어 있어서 처음장부터 읽어 나가면서 흥미진진 했다.  매해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라 한다. 지구의 환경을 위한 날로 이 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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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숨 쉬고 있는 공기, 밟고 있는 땅, 바라보고 있는 하늘과 구름,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 어린이에게  지구의 존재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일깨워 줄 방법이기도 하다. 지구의 내부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대한 설명이 들어 있어서 처음장부터 읽어 나가면서 흥미진진 했다. 

매해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라 한다. 지구의 환경을 위한 날로 이 날 만큼은 일회용이나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운동이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 속에서 인간은 점점 줄어 간다 하지만 그 속에서 육지가 점점 줄어가기도 한다. 

내가 설명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지만 전문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가 나와서 설명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함께 조카들과 시청을 하면서 보고 서로 토론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점점 내 몸에 와 닿기도 하는 기후변화도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지구 환경에 관련이 된 책을 조카들에게 읽게 하고 있다. 점점 땅이 없어져 갈 수도 있고,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읽게 하면서 살아가는 지구의 모습이 어떻게 아름다운 모습을 띄고 있는지 지구가 어떠한 모습으로 이루어져서 다채로움을 이루고 있는지 여기서 사진으로 볼 수 있고, 거기에 화산, 육지, 습도, 날씨, 오존층 등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담겨져 있어서 우리가 사는 이곳 지구의 모습을 아름답게 가꾸어야 한다는 경각심을 바르게 느끼게 해줄 수 있다.

내가 근래 느끼게 된 것은 가족이 일회용을 줄이게 되었다는 점이고, 쓰레기를 함부로 배출을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에 있다는 것이 우리집의 생활이 바뀌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교육을 하게 하고, 이것을 어른이 실천을 하게끔 하는 것. 쓰레기 투척한 어른이 있다면, 아이들이 "안되요. 저기에 쓰레기 통이 있어요."하면 창피해서 쓰레기 통에 버리는 어른이 대다수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를 실천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지구를 왜 아껴야 하고, 지구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먼저 알려주는 게 순서이다. 이 책을 통해 지구의 경이로움을 보고 느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싹틀 것이다. 또, 지구가 우리를 돌봐주는 것처럼 우리도 지구를 당연히 돌봐주어야 한다.

 

m*****5 202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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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지구의 모든 것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지구의 모든 것" 내용보기
아이가 요즘 지구에 대해 참 관심이 많아졌다. 특히 환경오염에 대해 관심이 많다. 내가 어렸을 적만해도 미세먼지가 이렇게 일상인 삶을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황사철은 있었지만 대기가 항상 맑은 날이 기본으로 생각됐던 것 같다. 하지만 내 아이가 사는 요즘의 대기를 보면 미세먼지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더 환경오염에 대해,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지구의 모든 것" 내용보기

아이가 요즘 지구에 대해 참 관심이 많아졌다. 특히 환경오염에 대해 관심이 많다. 내가 어렸을 적만해도 미세먼지가 이렇게 일상인 삶을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황사철은 있었지만 대기가 항상 맑은 날이 기본으로 생각됐던 것 같다. 하지만 내 아이가 사는 요즘의 대기를 보면 미세먼지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더 환경오염에 대해, 대기질에 대해, 지구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것 같기도 하다.

지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니 같이 공부하고 지식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은 처음 지구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보여주며 같이 읽기 좋게 구성된 것 같다. 지구의 기초적인 정보에서부터 지구내부, 지구표면, 화산, 나무와 식물, 물 등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관련해 알아두면 좋은 키워드들이 아이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져 설명돼 있다. 이 책의 장점으로 꼽자면 시원시원하게 그려진 큰 그림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의 경우 아직 많은 글을 읽는 것보다 그림을 통해 이해하는 부분이 훨씬 쉽게 다가올 것이다. 한 면을 가득 채운 큰 그림을 통해 부모님의 설명을 들으며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면 흥미가 훨씬 배가될 것이다.

이 책을 같이 읽다보면 지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 그 원리를 생각해보는 시간으로도 삼을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중력이나 조수 같은 단어도 등장하는데 이런 것들이 어떤 현상인지 같이 생각해보고 설명을 듣는다면 자연스레 과학공부도 되니 좋은 것 같다. 마지막에는 '고마운 지구'라고 해서 지구가 우리를 돌봐주기 때문에 우리도 지구를 보살피고 챙기면서 고마워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쓰레기를 줍고 물을 아껴 쓰고 나무를 심는 등의 방법으로 지구를 보호한다는 내용이다. 너무나 당연한 내용 같지만 지구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상태에서 이런 말을 듣는다면 가슴에 별로 와닿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구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공부하고 우리가 그런 지구 속에서 살고 있다고 배운다면 이런 환경보호적인 이야기들도 더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아이가 지구를 특별히 좋아하고 관심 있어하는 시기에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이라 생각돼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o*****8 202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번째 지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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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지구입문학 글밥은 적고 컬러풀한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총천연색 지구 우주 이야기 책의 구성이 맘에 드는 그림책   태양계에 대해 설명한다. 태양의 둘레를 돌고 있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라는 행성. 태양을 중심으로 태양을 돌고있는 8개의 행성들. 태양과 제일 가까운 수성부터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그림에선 각 행성의 크기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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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지구입문학

글밥은 적고 컬러풀한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총천연색 지구 우주 이야기

책의 구성이 맘에 드는 그림책

 

태양계에 대해 설명한다.

태양의 둘레를 돌고 있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라는 행성.

태양을 중심으로 태양을 돌고있는 8개의 행성들.

태양과 제일 가까운 수성부터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그림에선 각 행성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게 잘 나와있다.

예전에 우리가 배울 때는 명왕성까지 9개의 행성으로 알고 있었는데...

명왕성이 빠진이유를 찾아보며 알게된것! 명왕성은 왜소행성이라고 불린다.

행성의 정의를 태양 주위를 돌면서, 충분히 큰 질량을 가져서 자체 중력 때문에 둥글며, 자신의 궤도 영역에서 주변의 다른 천체를 물리친 천체.

그리고 명왕성처럼 앞의 두 조건만 만족시키면서 위성이 아닌 천체는 왜소행성으로 분류해서 2006년부터 빠졌다고한다.

그이전에 배웠기에 명왕성이 빠진걸 이제 알게됐다.

2006년이후 태어난 아들세대는 명왕성이 빠진것 자체를 모를듯 하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행성이 한 바퀴를 제자리에서 빙그르르 도는 게 자전이고 이때 걸리는 시간이 하루다.

행성이 태양 둘레를 도는 것이 공전이다.

행성이 태양 둘레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이 1년이다.

예전에 유치원다니는 아들에게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설명하면서 아들을 태양이라고 하고 내가 지구가 되어 자전하듯이 제자리에서 돌면서 이게 하루고, 아들중심으로 한바퀴 돌며 공전을 이야기 하면서 이게 일년이야 라고 했더니 이해가 팍팍된다고...

태양에서 멀어지거나 가까워지면서 낮과 밤이,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사계절이 변화한다고 이야기했다.

 

지구의 구조에 대해서 살펴볼 때는 오존층에 대해 얘기하면서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오존층이 파괴된다고 얘기하면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도 아이들이 깨닫게 해준다.

이책의 구성은 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것 같다.

4학년인 아들이랑 함께 읽는데 대부분 아는 내용이라고 하면서도 화려한 그림과 사진에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다.

과학은 글밥이 많으면 관심있는 아이들 말고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지루해한다.

그래서 이 책은 초등 과학입문용으로 참 괜찮은 것 같다.

이 책을 접한후에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분야가 있으면 조금더 깊이있는 책을 찾아서 보여주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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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202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스테파니 만카 쉬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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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첫번째 #백과사전 #스테파니 #미래주니어 #어린이 #지구현상 #대륙 #날씨 #식물 #지구의모든것 아이들에게는 모두 첫 번째가 필요하다. 특히 6세부터 8세 까지 호기심과 질문이 가득한 아이들이 답을 책에서 찾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 한결같아 첫 번째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 집에 백과사전 두 질이 있지만 지구에 대한 개괄적인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책이 필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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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첫번째 #백과사전 #스테파니 #미래주니어 #어린이 #지구현상 #대륙 #날씨 #식물 #지구의모든것

아이들에게는 모두 첫 번째가 필요하다. 특히 6세부터 8세 까지 호기심과 질문이 가득한 아이들이 답을 책에서 찾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 한결같아 첫 번째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 집에 백과사전 두 질이 있지만 지구에 대한 개괄적인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책이 필요해서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를 읽게됐다.

맨들맨들한 느낌의 표지에는 파란 지구, 은하수와 많은 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전에도 블루 마블은 많이 봤지만 표지의 지구 모습은 입체적이어서 대기까지 느껴져 표지만으로도 많은 것을 유추해볼 수 있다. 아이들이라면 지구에서 우리나라를 찾아보려고 할지도 모르지만 아메리카 대륙이라서 아쉽게도 찾을 수 없다. 집에 있는 지구본을 활용해 보자.

과학 책이지만 이야기를 읽어주는 해요체를 사용해서 친밀감 있고 글자 크기가 커서 책에 코를 박고 보는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겠다. 지구에 대한 모든 것들이 사진과 글로 대부분 다루어져 있어서 백과사전 느낌이 나는데 6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두루 이용하기 좋을 책이다.

1쪽은 밖으로 나가서 읽어봐야할 내용이다. 지구를 느껴보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한다. 흙고 공기, 구름을 보면서 이 모든 것이 지구라는 것을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싶어진다.

다음 장은 행성과 태양계에 대한 이야기, 지구 내부 구조, 지구 표면, 육지, 화산, 나무와 식물, 물, 바다, 대기, 오존층, 지구의 궤도, 달, 중력과 조수, 날씨의 변화, 기압, 습기, 고마운 지구, 그리고 용어집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아이가 유튜브를 보면서 고체와 액체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는데 마냥 설명만 해주면 아이에게 전달되는 양이 너무 적다는 것을 알아서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속에서 얻어가는 것이 있으면 바람직하겠다. 용어에 대한 설명을 아이가 모두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한 번 들어보고 나중에 학교에 가서 제대로 배울 수 있겠고, 화려한 색감으로 페이지를 가득채운 사진을 통해 새로운 호기심도 머릿속에 가득찼으면 하는 마음도 가져본다.

각 장들이 영어로도 표기되어 같이 읽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좀 더 많은 영어 표현을 알아가도 좋겠지만 깔끔한 디자인이라 넘치지 않다. 나는 한국 부모라서 한자로도 표기됐다면 더 좋았겠다는 과한 욕심도 들지만 아이들에게는 여백의 미가 중요하다는 사실도 안다.

i*****i 202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