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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중2 아이들에게 수학을 어려운 과목이 아닌 포기해야만 하는 과목이 아닌 즐거운 사고과정으로 느끼게 해주고 싶어 항상 고민하고 도서를 검색해 보곤 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신간 화장실 수학탐험대! 제목이 신선해서 눈길이 갔습니다. 처음에는 화장실에 앉아서도 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수학책이겠거니 하고 골랐는데 일단 제목은 제가 생각한 그 내용은 아니더군요 ㅋㅋ . 화장실안에서도 얼마나 많은 수학적 내용이 숨어있는지를 알게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제가 생각한 화장실에 앉아서도 술술~ 이라는 내용이 꼭 틀린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는 재밌다고 앉은 자리에서 다 보고 중학생 아이도 처음에는 시시해 보인다고 하더니 화장실에서 몇번만에 다 보았다고 하더군요! ㅎㅎ 수학이라고 머리 싸매고 앉아 연습장에 종이 들고 비장한 각오로 덤벼들어 하나하나 헤쳐나갈 어마어마한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학습만화와 학습도서의 중간쯤? 즐겁게 독서하고 사고할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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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스쿨버스의 상위버전(?)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거 이거 무지 어렵네요. 제가 수포자여서 그럴 수도 있는데요. 저에겐 정말 어려운 책이였어요. 나름 몸이 작아지고 특이한 이모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소재는 신선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