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운 상황을 마주한 아이를 응원하는 책
"두려운 상황을 마주한 아이를 응원하는 책" 내용보기
병원 그중에서도 치과를 좋아하는 아이는 없을 거예요이 이야기는 잇몸이 이를 감싸고 있어 치과 치료를 받아야하는 그린이의 이야기에요그린이는 치과에 가는 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해요그런데 언니가 치과에 가면 엄청 아픈 주사까지 맞아야 한다지 뭐예요절대 못 갈 것 같던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결국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함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아이가 무척 공감하며 재밌어
"두려운 상황을 마주한 아이를 응원하는 책" 내용보기
병원 그중에서도 치과를 좋아하는 아이는 없을 거예요
이 이야기는 잇몸이 이를 감싸고 있어 치과 치료를 받아야하는 그린이의 이야기에요
그린이는 치과에 가는 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해요
그런데 언니가 치과에 가면 엄청 아픈 주사까지 맞아야 한다지 뭐예요
절대 못 갈 것 같던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
결국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함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무척 공감하며 재밌어했어요
추천합니다

s********c 202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책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책" 내용보기
서평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26「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을 만났다- 차례 -앞니 없는 못난이 _ 7무서운 철 주사 _ 19이상한 약국 _ 26누구한테 주지? _ 39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_ 47네가 먹으면 안 돼! _ 54말할 수가 없어요 _ 61내 앞니가 나온 날 _ 71새로운 친구 _ 77작가의 말 _ 84초등학교 3학년인 주인공 '박그린'그린이는 아직 앞니가 나지 않았다이빨 빠진 호랑이라며 다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책" 내용보기
서평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26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을 만났다

- 차례 -

앞니 없는 못난이 _ 7
무서운 철 주사 _ 19
이상한 약국 _ 26
누구한테 주지? _ 39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_ 47
네가 먹으면 안 돼! _ 54
말할 수가 없어요 _ 61
내 앞니가 나온 날 _ 71
새로운 친구 _ 77

작가의 말 _ 84

초등학교 3학년인 주인공 '박그린'
그린이는 아직 앞니가 나지 않았다
이빨 빠진 호랑이라며 다운이는 매일 그린이를 놀려대고
그린이는 그런 자신의 앞니 두 개가 텅 비어 있으니
볼품없어 보이기까지 해서 한숨이 절로 나온다
어느 날 그린이는 자신의 앞니가 잇몸에 덮여 있어서
나오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되고
잇몸을 잘라 주면 되는데 그러기 위해선 마취가 필요하고
마취 주사는 보통 주사가 아닌 철로 된 주사에다가
엄청 아프다며 겁을 주는 언니의 말에
그린이는 무서워서 치과에 갈 엄두를 못 낸다
그린이의 걱정이 커져만 가던 어느 날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진 그린이는 무릎이 다쳐 까지게 되고
약국을 찾아가게 된다
새하얀 머리카락에 볼이 포동포동한 할머니를 만나고
할머니께서는 약을 발라주겠다고 하지만
약 바르면 따가우니 싫다며 거절하는 그린이
그러자 아플 때 먹으면 하나도 안 아파지는 약이라며
초코바를 건네주시고 그 말을 안 믿는 그린이에게
먹으면 정말 상처가 싹 낫고 대신 다른 사람이
그린이의 상처를 가져가게 된다는데..
과연 할머니의 말은 사실일까?
앞으로 그린이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재미있는 동화로 용기를 주는 책을 만났다
치과에 가는 것은 매번 정기검사를 다니는 아이에게도
익숙해지지 않고 두려움을 주는 일 중 하나다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올라오는 과정 속에 있는 아이가
그린이의 마음에 너무 공감하며 읽은 책
상상은 자꾸만 커지고 두려움이 나를 막을 때,
그래서 용기가 필요할 때 그린이가 떠오를 것 같다고 했다
결국엔 자신이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그린이를 보며
두려운 순간에 막상 부딪혀보면 별거 아니라는 사실을
어린이 독자들은 깨달으며 성장할 것이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두려움에 대해 다루며
용기와 우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그린이의 성장 이야기까지 담겨있는 책
교과 연계 책으로 더욱 추천한다
h****s 202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린이 화이팅~^^
"그린이 화이팅~^^" 내용보기
하얗고 통통한 약사 할머니의 미소, 그리고 3학년 주인공 그린이의 귀여운 고민이 계속 생각 나는 책이었어요^^누군가 내가 가장 고민스러운 순간에 저렇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면 그것이 설령 다른 이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더라도 나는 선택할 수 있을까?아이와 생각도 나눠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아이들이 막연한 두려움으로 움츠려들지 않고 , 자신감 넘치게 하루를 살아가길 바래
"그린이 화이팅~^^" 내용보기
하얗고 통통한 약사 할머니의 미소, 그리고 3학년 주인공 그린이의 귀여운 고민이 계속 생각 나는 책이었어요^^

누군가 내가 가장 고민스러운 순간에 저렇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면
그것이 설령 다른 이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더라도 나는 선택할 수 있을까?
아이와 생각도 나눠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막연한 두려움으로 움츠려들지 않고 , 자신감 넘치게 하루를 살아가길 바래 봅니다~

<저학년은 책이 좋아> 그림책에서 문고판으로 옮겨 갈 때 많이 읽히시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시원한 글자 크기가 제일 좋아요

*도서를 협찬 받아 솔직히 쓴 리뷰 입니다



h*****e 202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가 필요해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용기가 필요해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내용보기
몇 주 전부터 이가 흔들리는 데 두려움이 커서인지 하루 이틀 계속해서 치과에 가기를 미루던 아이 흔들리는 이 때문에 양치가 제대로 안되고 식사도 조심조심하느라 즐겁지 않아 더 이상은 미룰 수 없음에 고민이었다. 그때에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책을 읽게 되었다. 아이는 책을 빠르게 읽어 내려갔으며 며칠 뒤 용기를 내었고 치아 모양 통에 이를 넣어주는 치과로 방문
"용기가 필요해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내용보기


 

몇 주 전부터 이가 흔들리는 데 두려움이 커서인지
하루 이틀 계속해서 치과에 가기를 미루던 아이

흔들리는 이 때문에 양치가 제대로 안되고
식사도 조심조심하느라 즐겁지 않아
더 이상은 미룰 수 없음에 고민이었다.

그때에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책을 읽게 되었다.
아이는 책을 빠르게 읽어 내려갔으며
며칠 뒤 용기를 내었고
치아 모양 통에 이를 넣어주는 치과로 방문 예약하였다!

혹여나 엄마가 뺄까? 싶기도 하고 무서워
만지지도 못하게 했던 터라 몰랐는데
진료를 보니 흔들리는 치아가 두 개라고...

겁은 났지만 치과 방문한 김에
용기 내어 치아 두 개 발치 완료!!

빼고 난 뒤에는 시원하다며
용기 냈더니 이젠 불편함이 사라져 좋다고!!

곧 치과 치료를 해야 하는 동생에게
"누나도 겁은 났지만 꾹 참고 용기를 내면
불편함과 아픔도 사라진다" 말해줘야겠다고 했다.

-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초등학생 3학년 그린이는
작년에 빠진 앞니가 나오지 않아
앞니 없는 못난 얼굴도 친구들의 놀림도 속상하다.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는데
그런데!! 치과는 왜왜왜왜 이렇게 무서운 걸까?

철로 된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언니의 무서운 말과
이런저런 생각에 길을 걷다 넘어진 그린이
양쪽 무릎이 쓰라리고 피도 난다.

그러던 중 들어가게 된 약국에서
아플 때 먹으면 하나도 아프지 않게 되는 약,
초코바를 받게 되고 한입 먹었다.

그랬더니 그린이의 무릎 상처와 아픔은 없어지고
내 상처를 가져간 것처럼
다른 친구가 같은 상처가 나고 다치게 되었다.

이상한 약국이다.
약사 할머니는 마법사 할머니일까?

그린이는 생각한다.
이상한 약국에 안 아프게 주사 맞는 약은 없을까?

다행히도 약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사람한테 먹여야 한다고?
내가 아프지 않은 대신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과연 누굴까?

-
그린이가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는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

초2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실제로 그린이가 된 듯이 매우 심각해졌었다.

"나라면 그 약을 아주 작게 잘라서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줄 거야.
그럼 모두 많이 아프지 않고
조금씩 아프고 낫지 않을까? 그래도 될까?"

그러고도 한참 고민 뒤에
"아니다. 안되겠다. 내가 꾹 참아야겠다.
다른 친구도 아플 텐데 내 아픔까지 더하면
너무 많이 아프게 되니까"라며
마음을 돌려 용기 내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며칠 뒤 치과에서 흔들리던 이를 뺀 것이다.

-
이 책은 유치~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큰 용기가 되는 책일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 역시 그랬으니까^^

이 시기 아이들이 이갈이를 하며
같은 두려움과 걱정이 있을 텐데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책 속에 들어가 주인공이 된 듯한 마음으로
함께 응원하며 책을 볼 것 같다!!

공감의 힘이란,
토닥토닥 큰 위로가 되니까!!

나 역시 힘든 일이 있을 때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싶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나의 일은 내 몫!!

내 몫의 일은 내가 책임을 져야 하므로
마음 다잡고 용기 내어 나의 일을 하나씩 해결하였다.

-
아이들이 작은 일들을 스스로 용기 내어 해결하고
기뻐하며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두려운 일이 생겼을 때
한 번 더 용기 내어 성장하길 바라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l********6 202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를 가져 그린아!
"용기를 가져 그린아!" 내용보기
표지부터가 너무 너무 귀여운 책나 대신 아파해줄 사람!?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아이 표정과 치과공포증!3학년 그린이는 친구들과는 다르게 나오지 않는 앞니 때문에 걱정 근심이 한 가득이예요, 앞니는 나오지 않아 사진찍을때도 해맑게 웃을수도 없고, 앞니가 없어 이빨 빠진 호랑이라 놀리는 친구도 있고, 이빨이 나오지 않아 치과에 가야하는데 가기 싫고 무서워서 보미에게 고민을
"용기를 가져 그린아!" 내용보기
표지부터가 너무 너무 귀여운 책
나 대신 아파해줄 사람!?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아이 표정과 치과공포증!
3학년 그린이는 친구들과는 다르게 나오지 않는 앞니 때문에 걱정 근심이 한 가득이예요,
앞니는 나오지 않아 사진찍을때도
해맑게 웃을수도 없고, 앞니가 없어 이빨 빠진 호랑이라 놀리는 친구도 있고, 이빨이 나오지 않아 치과에 가야하는데 가기 싫고 무서워서 보미에게 고민을 말하고 보미아빠는 치과의사라서 보미 집에가서 먼저 보여주기로 하죠,보미아빠는 잇몸이 이를 감싸고 있어 마취주사를 맞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너무 겁이 난 그린이 앞에 특별한 약사님을 만나게 되는데..

내 상처가 낫는 대신 다른 사람이 아파하게 되는
특별한 약을 받게 되고,
그린이는 과연 약을 사용해서
나 대신 아파해 줄 다른 사람에게 약을 줄까요?
아니면,
그린이는 두려움을 잊고 내 안의 용기를 내어 씩씩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어른도 무서운 치과
무서운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초등학생인 아이는 당연히 두렵고 무섭지요,
이 책은, 초등학생어린이만의 착한 마음씨도 엿볼수있고 마음 여린 아이가 용기를 낸 모습도 볼수있는 귀여운 책이였어요,
딱 초등저학년이 보기에 공감도 되고 글밥도 적당해서 너무 재밌게 볼수있을꺼 같아요!
우리 저학년아이는 책을 보더니 '우리반에도 앞니 없는 친구들 있다며 어쩌냐며 미리 걱정 해주었던 모습을 보여 주었답니다'

잇츠북의 '저학년은 책이좋아'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아침에 간편하게 읽기 좋은 문고시리즈예요 그 중 똥꿈삽니다,지고는못살아 책을 재밌게 봤고 다른 시리즈도 저학년책으로 추천추천 합니다

#두려움#용기#우정#초등교육#초등책추천
#서평리뷰#책협찬#잇츠북#나대신아파해줄사람





c*******7 202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책!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 잇츠북어린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책!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 잇츠북어린이 " 내용보기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글 이수용그림 심윤정잇츠북어린이책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이가 치과에 가기 무서워하는 이야기 같죠?자세히 보면 아이의 윗니 두 개가 없어요.그린이는 3학년인데 아직도 빠진 윗니가 올라오지 않고 있어서 치과에 가야 해요! 너무 무서워 걱정을 하던 중 그린이는 어떤 약국에서 약국 할머니에게 과자를 하나 받게 돼요. 이 과자와 할머니의 비밀은 무엇일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책!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 잇츠북어린이 " 내용보기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글 이수용
그림 심윤정
잇츠북어린이

책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이가 치과에 가기 무서워하는 이야기 같죠?
자세히 보면 아이의 윗니 두 개가 없어요.
그린이는 3학년인데 아직도 빠진 윗니가 올라오지 않고 있어서 치과에 가야 해요! 너무 무서워 걱정을 하던 중 그린이는 어떤 약국에서 약국 할머니에게 과자를 하나 받게 돼요.
이 과자와 할머니의 비밀은 무엇일지 책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이들이 예전에 치과를 무서워하던 일도 생각나면서 너무 재미있고 감동 있는 이야기였어요. '나 대신 아파해 중 사람'의 서평은 아이의 독후감으로 대신 올려볼게요!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이라는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표지가 알록달록하여 스토리가 궁금했고 표지에 왜 과자가 그려져있을까 궁금했기에 읽어보았다. 이 책의 주인공 그린이는 앞니가 빨리 나지 않아 걱정하던 도중 친한 친구 보미의 아빠가 치과의사라 한번 물어보고 잇몸을 도려내야 잇몸 안에 있는 이가 나올 수 있다는 말에 겁을 먹는다. 어느 날 그린이는 약국에서 이상한 할머니께 과자를 받게 된다. 과자는 먹게 되는 이가 그린이를 대신해 아파지는 과자이다. 나는 그린이가 과자를 받고 누구에게 줄지 가장 흥미로웠는데 그린이는 고민하다 결국 자신이 먹게 되는데 나는 무서웠을 텐데도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 하는 그린이의 모습이 대견스럽고 멋있게 보였다. 과자를 준 이상한 할머니께서도 그런 생각이지 않을까 싶었다. 나도 그린이를 본 받고 나에게 불이익과 피해가 있더라도 내가 한 행동은 내가 해결하며 절대로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소에 나는 어땠을까?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 책이다.

출판사에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n 202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 대신 용기를 가지게 해 주는 _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두려움 대신 용기를 가지게 해 주는 _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내용보기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이수용 글/ 심윤정 그림/ 잇츠북어린이>   짜잔... 책 표지부터 느껴지시나요? 주인공의 표정이 이 책의 내용을 다 말하고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치과 때문인거 같죠? ㅎㅎ 요 맘때 아이들이 앞니가 빠지는데 저희 둘찌도 아직 앞니가 다 안내려왔답니다~ 그래서인지 더 공감이 갔어요.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앞니가 빠진지 한
"두려움 대신 용기를 가지게 해 주는 _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내용보기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이수용 글/ 심윤정 그림/ 잇츠북어린이>

 

짜잔...

책 표지부터 느껴지시나요?

주인공의 표정이 이 책의 내용을 다 말하고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치과 때문인거 같죠? ㅎㅎ

요 맘때 아이들이 앞니가 빠지는데

저희 둘찌도 아직 앞니가 다 안내려왔답니다~

그래서인지 더 공감이 갔어요.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앞니가 빠진지 한참이지만

아직 앞니가 나 올 생각을 안해요.

그런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싫은 주인공 그린이.

그러던 어느 날, 치과 의사인 보미 아빠에게

그린이의 이를 보여주어요.

잇몸이 이를 감싸고 있다며 잇몸을 자르면 간단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순간 겁이난 그린이는

그 뒤로 엄마에게는 그냥 놔두면 저절로 잇몸에서

이가 나온다고 거짓말을 하고..

며칠 뒤, 비를 피해 우연히 어느 약국에 들리게 되는데

그곳에서 사람의 상처가 낫는 대신 다른 사람이 상처를

입는다는 할머니가 건내준 초코바를 손에 넣게 되는데..

과연, 그린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앞니가 빠진 아이들이라면...

내 앞니가 언제나올까.. 하는 고민을 하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앞니가 빠지니

바보같다고 울상인 날이 있었더랬죠... ㅎㅎ

동화 속 그린이를 통해 할머니가 건내 준

초코바를 먹게하고 나 대신 아파 할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순수하고 멋진 모습을 본거 같아요.

이 사람에게 주려고 했지만

막상 나 대신 아파할 생각을 하니..

선뜻 내주지 못하는 마음이 안쓰럽기도 하고

착해보이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

잠깐의 두려움을 견디면

용기를 얻게 되는 거 같아요!

모든 아이들이 용기를 갖기를 바라봅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k 202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 있는 우정 [저학년은책이좋아.26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 있는 우정 [저학년은책이좋아.26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내용보기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 #나대신아파해줄사람 #이수용글 #심윤정그림 #치과 #두려움 #용기 #우정 #가족애 #앞니 #초콜릿3학년인 그린이는 작년에 빠진 앞니가 안 올라와서 고민이예요. 단단한 음식을 먹는 것도 불편하고 사진을 찍어도 해맑게 웃을 수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빨 빠진 호랑이"라며 친구들이 놀리고 언니는 무서운 철주사를 맞아야 한다며 겁도 주네요. 치과를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 있는 우정 [저학년은책이좋아.26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내용보기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 #나대신아파해줄사람 #이수용글 #심윤정그림 #치과 #두려움 #용기 #우정 #가족애 #앞니 #초콜릿

3학년인 그린이는 작년에 빠진 앞니가 안 올라와서 고민이예요. 단단한 음식을 먹는 것도 불편하고 사진을 찍어도 해맑게 웃을 수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빨 빠진 호랑이"라며 친구들이 놀리고 언니는 무서운 철주사를 맞아야 한다며 겁도 주네요. 치과를 무서운건 그린이만이 아닌데... ㅠㅠ

그러던 어느날 하교길에 비가 와서 근처 약국에 들렸던 그린이에게 약사할머니가 건넨 초콜릿은 신비한 힘이 있었어요. 거짓말처럼 믿기지 않았지만 그 초콜릿을 먹는 사람이 자신의 상처를 가져가서 아프지 않게 된다는 거예요.

그때부터 그린이는 초콜릿을 누구에게 줘야 할지 고민에 빠졌어요. 매일 괴롭히는 언니, 두려움이 없어 보이는 엄마, 튼튼한 아빠.. 아무래도 가족들이 아픈건 그린이도 싫었어요. 그래서 자신을 놀리는 얄미운 친구 정다운에게 초콜릿을 주게 된답니다. 하지만 그린이의 생각과 달리 그 초콜릿은 보미에게 전달이 되었네요.

절친인 보미가 자신 대신 아프게 할 수 없었던 그린이는 초콜릿을 자기 입에 쏙 넣어버리며 눈물의 초콜릿을 먹어 버립니다. 그린이의 마음이 너무 예쁜 거 같아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치과에 다녀온 그린이에게 드디어 앞니가 나왔고, 얄미운 언니도 오렌지향 립밤을 선물해주며 감동을 주네요. 그린이의 마음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였어요.

?

대부분의 아이들은 치과 가기를 두려워 하는 것 같아요. 매번 이가 예쁘게 잘 자라는지 확인만 하는 거라며, 잘하면 원하는 걸 해준다거나 하는 등의 갖가지 수단을 동원해야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아이들은 이갈이가 대체로 늦은 편이었는데 둘째가 그린이처럼 앞니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서 걱정을 했었어서 더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그린이처럼 씩씩하게 용기를 내어 치과뿐만 아니라 어느 병원이든 무서워 하지 않는.. 그보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

** 잇츠북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







y*****7 202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대신 아파해 줄 사람
"나대신 아파해 줄 사람" 내용보기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앞니가 빠지고 새이빨이 나는 경험을 대부분의 아이들이 갖고 있다. 주인공 박그린이라는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다. 그린이는 앞니가 빠진지 오래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새 이빨이 돋아나오지 않는다. 볼품없는 자신의 모습에 그린이의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다.   친한 친구 보미의 아빠는 치과의사이다. 그린이는 보미의 아빠에게로부터
"나대신 아파해 줄 사람" 내용보기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앞니가 빠지고 새이빨이 나는 경험을 대부분의 아이들이 갖고 있다. 주인공 박그린이라는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다. 그린이는 앞니가 빠진지 오래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새 이빨이 돋아나오지 않는다. 볼품없는 자신의 모습에 그린이의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다.


 

친한 친구 보미의 아빠는 치과의사이다. 그린이는 보미의 아빠에게로부터 마취 주사를 맞고 치료를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고통스러울까봐 두려워한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 우중충한 날에 우산도 없이 걷다 미끄러진 그린이는 어떤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약국으로 들어간다. 다친 무릎에 약을 발라주겠다는 할머니의 말에 아플까봐 거절하는 그린이를 보니 통증에 예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그린이에게 할머니는 초코바를 주면서 이걸 먹으면 상처가 싹 낫고 대신 다른 사람이 그 상처를 가져간다는 아리송한 말을 한다. 그 말을 믿지 않았지만 자신의 무릎 상처가 낫고 다른 남자아이가 아파하는 것을 본 그린이는 신기해한다. 약사 할머니를 다시 찾아간 그린이는 '안 아프게 주사 맞는 약'이 있는지 묻는다. 이번에는 할머니가 초콜릿을 주면서 다른 사람에게 먹여야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누구에게 먹일지 고민하는 그린이의 모습과 이 책의 결말이 나와 아이를 웃게 만들었다. 어린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등장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 변화가 인상적인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d 202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내용보기
제목을 읽고나니 주인공 소녀의 간절함이 느껴져요. 얼마나 아픈 것을 싫어하는지 울먹이는 소녀가 그려진 책표지의 그림을 보니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초등학교 3학년인 그린이는 빠진 앞니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방긋 웃으며 찍은 사진 속 자신의 모습에 친구에게 놀림을 받아요. 그린이의 가장 친한 친구 보미의 아빠는 치과 의사예요. 그래서 그린이가 걱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내용보기


 

제목을 읽고나니 주인공 소녀의 간절함이 느껴져요. 얼마나 아픈 것을 싫어하는지 울먹이는 소녀가 그려진 책표지의 그림을 보니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초등학교 3학년인 그린이는 빠진 앞니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방긋 웃으며 찍은 사진 속 자신의 모습에 친구에게 놀림을 받아요. 그린이의 가장 친한 친구 보미의 아빠는 치과 의사예요. 그래서 그린이가 걱정하고 속상해하는 마음을 알고 자신의 아빠에게 물어보자고 권유해요. 이렇게 세심하게 친구를 챙기는 보미의 따뜻한 마음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치과라면 무섭고 가기싫은 그린이는 결국 보미네 집에 함께 가서 보미 아빠를 만나게 되요. 잇몸이 이를 감싸고 있기에 마취 주사 맞고 잇몸을 잘라주면 된다는 말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그린이를 보니 안쓰러웠어요. 치료를 받게 되면 얼마나 많이 아플지 걱정하던 그린이는 비오는 날 우산도 없이 집에가다가 미끄러져 넘어져요. 절뚝이면서 눈앞에 보이는 약국으로 들어간 그린이를 흰색 가운을 입고 새하얀 머리카락에 볼이 포동포동한 할머니가 반갑게 맞아주어요. 그린이의 무릎을 보고 할머니는 아플 때 먹으면 하나도 안 아파지는 약이라며 초코바 하나를 건네요. 마법같은 초코바의 효과를 체험한 그린이는 자신의 이빨에 대해 할머니께 상담을 받아요. 과연 할머니는 그린이의 앞니에 대한 걱정도 사라지게 해줄까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무척 재미있다며 좋아했어요. 특히 앞니가 빠진 경험을 이미 겪은 아이라서 이 이야기 속 그린이의 마음이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기가막힌 반전이 있는 그린이의 성장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