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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어떤 팀장이 되어야할까? 좋은 팀장이 된다는 것은? 92년생 스물아홉 초보팀장의 일기와 함께 팀장으로서의 회사생활과 좋은 팀장이 되는 법을 배우게 되는 책! 팀장이 되어 팀원들을 이끌고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가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들과 스스로 하나둘씩 깨우치게 되는 에피소드들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책이다. 팀장이 되어 회사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설레임은 잠시, 갑자기 퇴사하겠다는 팀원이 나오고 잘하려는 마음에 혼자 열심히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이고 상관으로부터 면담신청이 잡히면 뭔가 잘못 한일이 있나 싶어 두려움이 앞서게 되지만 퇴사를 원하는 팀원도 잘 보낼줄 알아야하고 업무를 위임해야하고 힘들어 하는 팀원을 알아보고 다독일줄 아는 팀장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팀원이 편하게 느끼는 팀장이 되어야하겠지만 둥글둥글하기만 해서는 안되며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피드백 할 줄 알아야하고, 팀원의 업무 결과에 대해 칭찬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어야한다. 는 등의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해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려 애쓰는 모습들이 글속에 가득 담겨 있다. ‘부족한 부분에만 몰두하여 좌절하기보다 끊임없이 변하는 환경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 밀고 나가야 할 것이다.‘---p116 부단 팀장에만 국한되는 책이라기보다 책임감을 가져야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혹은 앞으로 팀장의 위치에 속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협찬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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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 -한 줄 책 소개: 92년생 초보 팀장의 고군분투기 -핵심키워드: 스타트업, 마케팅, 리더십 -접근성(난이도): 쉬움 (중학생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정도)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예비 취준생, 취준생, 사회초년생, 초보팀장 등! 갑자기 팀의 리더를 맡게 되어 어떻게 팀을 이끌지 고민하시는 분, 더 나은 더 좋은 팀장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분 책 내용 간단 요약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스타트업 회사에서 고객 커뮤니티 매니저였던 저자가 1년 만에 콘텐츠 팀장이 되어 여러 난관들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내용의 에세이. 개인적인 감상 저자의 소소한 고민(팀원들과의 점심식사 문제 등)부터 마케팅 업무에 대해 고군분투하는 전문적인 ?? 내용 등이 섬세하게 적혀있어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친숙한 언니와 대화한 기분이었다. 간결하지만 진솔한 문장들은 저자의 글이 더 마음에 와닿게 했고, 스타트업과 마케팅 등의 실정에 대해 사전지식이 없었음에도 쉽게 읽혔던 것 같다. 또 예비 취준생, 취준생, 사회초년생 혹은 노련한 팀장급 이상의 사람들까지 여러 입장의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꼈다. 나처럼 사회경험이 없는 예비 취준생이나 취준생에겐 사회생활이 어떤지 엿볼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고, 사회초년생들에겐 조직에 어떻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또 이미 노련한 팀장급 이상의 사람들도 한 번쯤은 서툴렀던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마음에 남는 책 속의 구절들 “조직도 재즈 연주와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려하게 돈을 벌어오는 사람이 앞에서는 크게 보일 수밖에 없겠지만, 뒤에서 잘 보이지 않아도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는 사람들의 숨은 노력이 있기에 조직은 정상적으로 기능하며 앞으로 굴러갈 수 있는 것이다.” - 110p “나의 부족함을 낱낱이 마주하는 건 괴로운 일이다. 그러나 실패와 잘못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사람은 성장할 수 있다. 팀원들이 솔직하게 말해준 만큼,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줘야만 했다.” - 153p *파지트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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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 92년생 초보 팀장의 고군분투기
초록색에 작고 가볍게 구성된 <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를 보자마자 우선 시각적으로도 마음이 편했다. 가볍게 읽어 넘길 수 있겠다는 생각에 편하게 책을 들었다. 제목과 잘 어울리는 편안한 분위기였다.
무슨 일이든, 우리는 초보의 위치를 꼭 만나게 된다. 처음부터 잘하는 일은 없다. 무엇이든 시간과 어느 정도의 노력, 에너지를 써야 그 일에 익숙해지고 처음엔 못하고 서투르던 것에 경력이 생겨 잘하게 되는 것이다. ‘어? 나는 어떤 일은 그냥 처음부터 어려움 없이 잘 해결되고 술술 풀리던데?’ 하는 일들이 있었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 일과 관련된 다른 일에 시간과 노력, 에너지 등을 투자해서 익숙해진 것에 관련된 일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다.
또, 리더의 무게감은 그가 이끄는 무리가 크든 작든, 위치의 높이가 어디든 부담감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 무게의 긴장감 속에서 리더는 성장한다. <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의 작가 안재선은 작은 이 책에 자신이 성장하는 모습을 읽기 쉽게,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그려놨다. 어쩌다 보니 팀장이 되어 한 팀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특히 본인이 전담해오던 틈의 업무가 아니었기에 더욱 부담이 컸을 것이다. 그런 부담감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계속해서 반성하고 성찰하며 성장해나가는 작가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 난관은 언제 어디서든 온다. 그 난관을 피하지 않고 계속 고뇌하며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더딘 성장과 가끔 만나게 되는 크고 작은 장애물에 의기소침할지라도 금방 극복하고 누군가보다 높은 자리인 것에 자만하지 않는 작가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책 속에는 그저 단순히 팀장이 되어 그 팀을 이끌어가는 내용만 단순히 적힌 것은 아니다. 팀장으로서, 회사의 일원으로서, 마케터로서 계속해서 성장하고자 하는 작가의 모습도 담겨있다. 이런 작가의 모습은 하루하루를 단순히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하였고, 내 업무가 아닌 것엔 도전하지 않으려는 회피적인 성향의 나의 모습이 떠올라 부끄럽게 만들기도 했다. 단순히 리더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있는 것이다.
“내 업무만 잘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던 시대는 끝났다.”_10p “습관화된 글쓰기가 나의 표현력을 풍부하게 해주고, 내 논리를 강화해주는 것 같다.”_33p “단단한 겉모습을 가지면서도 때에 따라 유연하게 흔들릴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_89p
<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 안에 담긴 스타트업에 관한 업무의 내용, 마케터의 업무 내용, 팀장으로서의 업무 내용, 누군가를 면접하는 면접관으로서의 내용 등 직장 내의 다양한 모습들 역시 이 책의 묘미이다. 나 역시 본 책을 읽으며 앞으로 걸어갈 취업의 길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안재선 작가의 책을 아직은 회사 업무에 대해 잘 모르는 취업 준비생이나 청년들, 누군가를 이끄는 리더들,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고,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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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매우 서투른 팀장이었다. 처음인 경험하는 것도 많았으며 자신이 스스로가 매우 부족하고 팀장 이란 직책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저자 안제선 (재쇤)은 남들보다 팀장이 될 타이밍이 빠르게 찾아왔다. 전체 업무 2년 현 회사에서 1년, 기막힌 우연과 타이밍에 팀을 이끄는 팀장이 되었다. 책 <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는 92년생 초보 팀장이 서투르지만 하나의 팀의 책임자로서의 성장하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책 마지막에 써 있던 한 문장을 들고왔다. “부족한 점을 급하게 매우려고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부족한 점을 정리하고, 천천히 극복하면서 더 나은 사람으로 나아갈 것이다” 뮤지컬 <웃는남자>에는 앞과 같은 가사가 나온다. 노래 가사처럼 모든 사람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경험하는 일에 책임이란 단어가 붙게 되면 그 일이 조금 더 무거워지고 자신의 부족함을 자책하는 순간도 종종 옵니다. 이 책은 팀장 뿐만이 아니라 책임을 안고 가는 사람들에게 서툴러도 괜찮다는 위안을 줍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경험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한다라는 점이다. 우리는 어쩌면 책임이라는 무게에 중요한 것을 잊고 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 세상의 모든 책임자들 그리고 인생을 책임지는 우리 스스로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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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더십도 없고 사회생활 경험도 아주 부족하며 팀플 경험도 적다. 회사는 당연히 다녀보지도 않았고 학교생활만 열심히 하던 학생 그 자체였기에 이 책과의 접점은 아무래도 찾기 어렵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굉장히 재밌게 집중해서 잘 읽었다. '92년생 초보 팀장의 고군분투기'라고 소개하는 이 책은 전체 업무 경력이 2년밖에 되지 않은, 39살 어린 초보 팀장의 사회생활 이야기이다. 대학교에서 처음으로 모르는 사람들과 동아리를 시작했다. 정말 원치 않았지만 사다리타기로 조장이 되어버렸고 조원들과의 모임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몰라 버벅거리던 몇 달 전의 내가 떠올랐다. 비대면 모임이었음에도 떨리고 어떻게 팀을 이끌어가야 할 지,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할 지도 몰라 당황하며 겨우겨우 활동을 마쳤었다. 책의 작가도 나와 같은 당황스럽고 떨리는 마음이 감정을 지배했었다고 말했다. 경험도 노하우도 없던 어른이에게 팀장이란 자리는 너무 크게 느껴졌을 것만 같다. 그럼에도 어린 나이에 시행착오와 관계 속에서 멋진 팀장으로 성장한 작가님의 이야기가 참 멋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글에서 느껴지는 작가의 마음가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어떤 일을 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았다. '나는 성장에 목마른 부류의 사람이다. 무엇이든 스스로 경험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처음부터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즐긴다.'
작가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본인이 좌절감에 쉽게 빠진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 과정 또한 이겨내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사람이라고 느꼈다.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한 노력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 묻지 않는다면,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잃는 바보같은 짓이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내 부족함과 마주하기로 했다.' - p151 거의 마지막 챕터인 '나의 부족한 점을 마주할 용기'가 특히 좋았다. 좋은 피드백만 듣고 싶고 성장 과정에만 집중하고 싶지만 그렇게 해서는 결코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대부분이 회피하고 싶은 사실이다. 나를 돌아보고 마음에 비수가 날아와야 더 좋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팀원들의 날카로운 피드백을 받기로 결심하고 아픈 결과에도 그것을 담대하게 성장통으로 받아들인 작가님의 위대함이 놀라웠다. 여러모로 본받을 내용도 많았고 회사에서 팀장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역할인지도 알 수 있었다. 착한 팀장이 되고자 했고 나아가서는 유능한 팀장이 되고자 했던 작가의 모습이 쓸쓸하고도 위대하게 느껴졌다. 언젠가 내가 사회의 문을 열고 나갈 준비를 할 때 잊지 않고 가방에 챙겨가고 싶은 책이다. 잘 읽었다! *파지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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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현재 취업 준비생이다. 그래서 ‘팀장’이라는 단어는 아직 나에게 생소하고 낯선 단어다. 뭔가 주눅 들게 되는 그런 단어... 눈치 보게 되는 단어...? 나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을 것 같은 그런 사람... - 이런 이야기를 20,30대들이 알 법한 친숙한 주제로 이어나가는 점이 재미있었다. - -팀장이 됨으로써 수반되는 이 변화들이 단기적으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이 과정의 끝에 더 나은 사람이 된 내 모습을 상상하며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먹었다. p11 이런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사회생활에 대해서 겁먹던 나의 시선이 조금은 유해졌다. 팀장이라고 해서 무서운 것이 아니구나. 모두 또 다른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구나. 회사 안 에서는 이러한 일과 고민을 하게 되구나. - 저자처럼 내가 어떻든, 결과가 어떻든, 단점이 어떻든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마주하며 꿋꿋하게 걸어간다면 우리의 인생은 책 제목과 같이 둥글둥글 해질 것이다. 마인드 또한! 둥글둥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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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 하루 중 분명 잘한 것도 있고, 부족한 것도 있다. 그 안에서 소소하게 행복했던 기억도 잘 기록하고 떠올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 내가 부족했던 것에 몰두하여 하루 전체, 나 자신을 깎아내려 봤자 더 나은 내일이 오지 않고, 나의 발전도 없다. p.122 나는 어떤 조직에서든 인정받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에 대해서는 회사 내의 그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경영진도 나에게 먼저 물어보고,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런 존재. - ‘1992년생 초보팀장의 고군분투기’라는 첫 문장 만큼이나 읽는 내내 흥미로웠던 책. 나는 책을 읽을 때 작가 프로필도 꽤나 유심히 집중해서 읽는 사람인데, ‘초긍정 행동주의자. 매일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말이 나의 오랜 모토와 꼭 맞아서 더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 어쩌다보니 어린 나이에 팀장이 되어 서툴게 팀을 이끌어 간다- 라는 느낌을 언뜻 주는 제목이지만 작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꽤 단단하고 준비되어 있는 외유내강형의 팀장이었다. 사람들을 두루 살필줄도 알고 적재 적소에 해결책을 제시 해 나가는, 리더다운 리더라는 생각과 더불어 배울점도 많은 사람. 작가에게 마치 ‘우연히’다가 온 기회 였겠지만, 그것을 멋지게 해 낸다는 것은 그만큼의 보이지 않는 노력의 댓가가 아닐까. - 조직을 현명하고도 유쾌하게 이끌고 싶은 관리자 혹은 미래의 멋진 팀장을 꿈꾸는 사람, 아니 갓 사회에 첫 발을 딛은 이 시대의 수 많은 초년생들에게도 이 책이 가깝지만 먼 지침이 되어 줄 수 있음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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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
《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 줄여서 서.둥.팀 IT 스타트업 기업에서 6명이 함께 일하는 팀의 팀장이 된 스물아홉 초보 팀장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서툴지만 팀장이 되므로서 나보단 팀과 팀원들을 더 봐라보고 공동체 생활에서 혼자 남겨진다면 얼마나 외롭고 우울할지... 그렇다고 같이 밥 먹으면 먼저 카운터에 달려가 계산해야 할 것 같다며 현실고증이 정말 잘 전달되는 내용이였습니다 :( 직책만 팀장이지 어느 누구나 다 똑같은 회사원이며 사람이라 외로운, 불안감, 성취감 등 다양한 감정으로 공감되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으며 지은이와 같은 입장에서 이해하고 볼 수 있는 앞으로 팀을 책임지는 팀장 그리고 한 기업의 대표가 읽었으면 합니다. 팀원들도 좀 읽으면 더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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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팀장이 되었다는 92년생 초보 팀장의 이야기에 어떻게 이야기가 풀어질지 책을 읽기 전 너무 궁금했다 어느곳에 속해 있던지 사람은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일이 익으면 자연스럽게 밑에 사람도 생기게 되고 크거나 적거나 직책이 맡겨지게 되는데 스타트업 회사의 젊은 팀장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실무와 관리를 함께 해야하는 실력있고 인정받는 [중간관리자]로 거듭나기 위해 어떻게 움직였을까 후배사원이 아닌 팀원이 생김으로써 변화되는 인간관계와 가장 어렵다는 사람관리를 어떻게 헤쳐나갔을까? 궁금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붙잡고 물어볼수도 없는 일들을 책에서 가감없이 풀어내 주어 경험을 토대로 같이 생각해보고 앞으로 생길 일들이나 앞으로 가져야 할 생각과 마음가짐에 대해 한번 더 곱씹어 볼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다 늦은 저녁 육퇴 후에야 찾아오는 작은 내 시간을 할애해서 읽기에 전혀 후회 없었던 ㅎㅎ 스타트업 회사에서 '어쩌다보니' 팀장이 되었다지만 책을 읽고나니 오롯이 운으로 되었다기 보단 그만큼의 실력과 믿음, 그리고 노력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했다 계속 리더의 자격을 얻기 위해 생각하고 실천하고 피드백 받고 속상해도 하면서 없어서는 안될 쓸모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어린 팀장이라는 한 단어로 치부하기엔 너무 아까움 나도 다시 힘내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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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책 표지 색깔이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 책을 읽어보면 제목에 책의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돼요 92년생 초보 팀장의 고군분투기 어쩌다 보니 팀장이 되었다!! 저자는 자기소개로, 초긍정 행동주의자, 매일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개하였어요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만드는 IT 스타트업에서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지난 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라기 위해 글을 쓴다고 해요
저는 직장 생활이라기보다는 학교 졸업하고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군대 다녀오고, 바로 개업하여 생활을 했기 때문에 직장 생활에 대하여 반은 알고 반을 잘 모를 수 있어요 지금은 그래도 직원이 10명이 넘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니까,,, 오너 입장에서 이 책을 읽게 되네요 우리 의원도 조그마하지만 팀장도 있고 실장도 있어요 저자도 팀장이 되니 보이는 것들과 느끼는 것들이 있다고 해요
이렇게 책을 출간하는 분들, 특히 에세이나 자서전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일기를 쓴다는 것이에요 또 솔직하게 글을 쓰기 때문에, 자신 있게 글도 공개할 수 있고, 공감을 받는 것 같아요~ 팀원들이 나 빼고 점심을 먹으러 간다 팀장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업무적인 변화만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주변 환경의 변화까지 고스란히 감내해야 한다는 것 (팀장의 솔직한 고민들이 글에 많이 묻어나 있어요 어쩔 때는 막내일 때가 좋을 때가 많아요~~ 그냥 시키는 대로 하거나, 따라 하거나, 미숙해도 막내이니까 하면서 친절하게 가르쳐주기도 하고요,, 만약 반대의 분위기이면 아직 정이 들지 않았기 때문에 움직이면 되고,,, 그러나 후임이 들어오거나 팀을 맡거나 하게 되면 달라지지요,, 책임도 저야 하고 본인만 아니라 후임, 직장동료 또는 팀원들도 챙겨야 하니까요 팀원들을 어디까지 챙겨야 할까요? 너무 챙기면 꼰대가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으려고 하면 자유방임으로 무능한 팀장이 되기도 하고 정말 중도는 어렵지만 꾸준하게 실천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직설적인 충고는 오히려 독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진실이고 좋은 의도의 조언이라도, 타인의 아픔을 건드리고 감정을 상하게 해서는 안된다.)
팀장이 중간에 끼어서 비효율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팀장을 거치지 않아 차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함으로써 비효율을 줄이는 일을 하는 것이다
팀원이 1:1을 먼저 신청한다는 건 대개 좋은 일이 아닐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00배 공감합니다. 면담을 먼저 신청할 때는 ,, 저도 걱정이 먼저 돼요. 퇴사한다는 이야기는 아닌지 등~~~)
"요즘 글쓰기가 내게 미치는 좋은 영향이 새삼 느껴진다" (정말 그래요,, 글을 쓰다 보면 정리도 되고 표현력도 늘려주고, 논리도 더 강해져요)
일과 내 삶의 철저한 균형을 지키는 것(저번 책에서도 읽었지만 균형을 잡는 것,, 매우 어려워요? 특히 회사일과 가사를 겸하는 경우에는 정말 힘들죠, 좋은 엄마가 되는 것 또는 좋은 남편이 되는 것, 일 잘하는 직장인이 되는 것) 저자는 열심히 일하다가 균형을 잃어도, 결국 다시 찾는 균형에서 나의 크기는 더 커졌거나 더 멀리 갈 수 있는 것이지 않알까.
현재의 상황이 힘들고, 답답하더라도 내 성장 곡선의 다음 도약이 오는 그날을 위해 나는 멈추지 않고 노력해야 한다.
1:1 면담 더 잘하기 : 내가 말하는 비중은 줄이고, 팀원의 이야기를 온전히 듣는 것이다
팀장에 도움이 되는 것들 업무 생산성 툴 노션nortion으로 투두리스를 작성하는 것 - 저도 해보고 있어요 (전에 노션책을 읽었거든요) 퍼블리의 아티클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팀장의 시간 관리 by Mark 넷플릭스의 기업 문화를 담은 '규칙 없음'
들었을 당시에는 충격적이고 괴로웠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피드백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팀장과 최고라고 기억하는 팀장 팀원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사람 팀원의 일에 끝까지 책임을 지는 사람 팀원의 공을 적극 인정하는 사람 팀원들과 어느 정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사람
조직 내에서 나의 존재감이 너무도 작게 느껴졌단 날, 생각지도 못했던 콘트라베이스라는 악기에 깊은 공감을 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부족한 부분에만 몰두하여 좌절하기보다 끊임없이 변하는 중심을 잃지 않고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 밀고 나가야 할 것이다
리더는 모든 걸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도 내 매니저가 있으면 좋겠다 책도 읽고, 시리즈B투자를 받은 다른 스타트업은 어떻게 마케팅을 하는지 찾아봤다. 확실히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놓고 이것 저것 찾아보니 시야가 넓어지고, 개선점들이 보였다. 나의 부족한 점을 마주할 용기
저자는 일기를 쓰는 것, 일단 시도하고 배우는 것, 내 한계를 인정하고 부족함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것, 좋은 동료이자 좋은 친구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는 것
이 책은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책인 것 같아요 저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