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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공명은 사실 처음볼때는 그냥 잘 읽힌다 하면서 보기시작했던 만화인데 이게 너무 잘읽히다보니 재밌어서 쭈욱 보게된만화인데 이게 뒤로갈수록 뭐라해야하지 너무 스케일이 커지다보니까 내가감당할수가없어진 만화다... 좀 실망 |
| 개폐급 쓰레기 마에조노 케이지의 추잡한 짓 때문에 화병 도지는 줄 알았다. 실력 승부인 축제를 근본부터 박살내는 망할 쓰레기 자식이 면상까지 쥐새끼같이 생겨서 더 비호감이네... 이쯤 되면 그냥 작가들도 대놓고 핵폐기물을 만들려고 작정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특히 어지간하면 가족은 건들면 안 되는데 이 망할 종간나 쥐색키는 그런거 안 따지고 지가 제일 잘난 줄 아는 꼬라지를 보는 자체가 역겨웠다. 오물은 소독이라도 되지만 마에조노 케이지는 폐기처분조차 불가능한 핵쓰레기라 더 그렇다. 그런데 만화는 재미있게 진행되니 더 짜증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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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 공명 11권 입니다. 오장원의 전투에서 병사하는 제갈공명이 현대 일본 시부야로 전생을 하게 되고 클럽에서 만난 가수 지망생인 츠키미 에이코를 만나게 되고 가수로 성공하게 돕는 다는 이야기입니다. 음악과 환생, 거기에 삼국지의 제갈 공명까지 섞인 독특한 만화입니다. 특이한 점은 츠키미 에이코를 돕는 방법이 삼국지에서 제갈 공명이 사용한 계책을 이용하는 점이라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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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머 소니아를 무대로 적벽대전을 준비하고 있는 에이코와 공명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11권에서는 음악 외적인 요소가 자세히 묘사되어서 좋았습니다. 가수로서 성공하기 위해서 유능한 프로듀서를 섭외하고, 적절한 마케팅이 필요한데 그러한 요소들이 삼국지에 나오는 전쟁으로 친환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SNS에서 일어나는 에이코에 대한 프로파간다, 카베 타이진에게 접근하여 이간계를 발동시키는 마에조노 케이지의 모습, 사우스 이스트의 심리를 이용하여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공명의 술책과 그러한 전략을 미리 인지하고 사우스 이스트의 가족을 인질로 잡아 무언의 협박을 가하는 케이지의 대책 등이 마치 전쟁에서 활용되는 전략처럼 느껴졌습니다. 마에조노 케이지의 자본과 인력으로 궁지에 몰려 있는 에이코와 공명이 어떠한 묘책으로 이 위기를 타개해 나갈지 12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