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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다 씨의 소시민력에는 언제나 감탄할 뿐이네요. 그렇게나 강력한 사역마들을 데리고 있으면서도 수많은 이세계물의 대부분의 주인공들처럼 세계를 뿌셔뿌셔 하지도 않고 그저 덤덤하게 조용히 맛있는 일상을 꾸려나갈 뿐이죠. 무코다 씨가 곤궁한 약자들을 대하는 태도 또한 덤덤하기만 한데요. 약자에 대한 자신의 동정심이나 연민에 취하지 않은, 그저 여유가 있으니 나눈다 라는 덤덤한 태도가 정말 좋았네요. 기부금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뜨끔하는 속셈도 웃겼어요. 무코다 씨의 이런 태도는 전쟁이 빈번한 신분제 세계의 어두운 측면을 짚어내는 작가님의 차분한 시선을 반영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신기하게도 신들을 대하는 무코다 씨의 태도 또한 비굴하거나 뻔뻔하지 않고 그저 덤덤하지요. 그들의 가호도 받았으니 어쨌든 성가시지 않은 범위에서 공물을 바친다 라는 느낌일까요…? 이렇게 강약약약으로 일관성을 고수하기도 어려운 일인데 말이죠. 그래서 무코다 씨가 주인공인 걸까요…? 고아원을 돕는 무코다 씨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네요. |
| 고기파 사역마들이 빠질 수 없는 일명 고기 던전.드롭 아이템이 고기라니... 역시 답파하겠지. 드롭 아이템에 곱창같은 내장도 있어서 곱창 요리를 전수한 제자가 생기기도 한다. 고기 던전 축제에도 참가해서 장사 경험도 하게된다. 고기로 요리하면 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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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고기던전이라 불리는 곳에 가네요.^^ 주인공은 던전은 가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사역마들이 원하는 곳이 던전이니.. 가기는 가야되고.. 난이도가 낮으면서도 대식가인 사역마들을 만족시키려면 고기던전을 가서 고기를 대량으로 얻는 편이 이득이니까요^^ 그래서 고기던전의 도시에서 고아원 아이들을 돌봐주기도하고 요리도 가르쳐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뿐이지만 상인다운 일도 했고요. 포장마차를 내서 장사를 했으니 상인길드에 가입한 보람이 있었네요^^ 주인공은 사역마들이 계속 던전 노래를 부르니 미칠 것 같고.. 신들에게 공양을 다시 바치게 되어 이리저리 바쁘게 되었네요^^ 다음권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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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자 주인공이 없는 터무니없는 스킬로이 세계 박람법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여자의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시간가는줄 모르면 있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모습도 상당히 보기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뭐 치킨을 좋아하는 독자로 쓴다. 나름의 재미가 있어갖고 더 그런 거 같습니다. 스쿼인도 학원에서는 어떤 모습이 좋은건가 어떤 모습이 희로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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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템이 너무 탐나는 고기 던전과 관련된 모험담입니다. 우연히 만난 아이들 덕에 내장 손질도 많이 해서 메뉴가 늘었습니다. 자칭 제자들도 귀여웠습니다. 이 소설의 장점은 주인의 성격인 것 같습니다. 평온함을 사랑하고 착한데 완전한 호구 캐릭터도 아니어서 큰 감정의 동요 없이 읽기 좋습니다. 사역마들에 이어서 신 덕분에 재산이 더 늘었는데 어떻게 쓰게 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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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중간에 고아인 애들 나오는 장면 빼고는 좋았습니다. 차라리 애들 나오는 내용을 줄이고 여신들 분량을 더 넣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내가 애들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인공의 자식이 아닌데 애들이 나오면 뭔가 맥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뭐 어쨌든 이번 권도 역시 여행 AND 요리 AND 사냥의 나날입니다. 똑같은 패턴이지만 계속해서 사서 보는걸 보면 난 이 작품을 사랑하나 봅니다. 그나저나 빨리 주인공에게도 여자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스이가 여자로 변해서 결혼하면 좋은텐데... 작가는 주인공이 솔로인게 좋은가 봅니다. |
| 여전히 이세계에서 밥셔틀 중 인 주인공 이세계 물이지만 밥하느라 시간의 90%를 사용하는듯한 주인공 그런 주인공에게 밥요구하는 테임된 동물들의 요구는 늘어가는 입맛이 고급져지고 있어요 이번화는 고기던전에 가서 고급 고기를 원 없이 먹어 보자는 일념으로 던전 돌파하는 테임어들 주인공이 고생할수록 재미있어지늨것 같아요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 일상물 책이지 강한 모험물은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