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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찻집에서 07권 리뷰임다. 아즈사 키나 작가님 그림체 늘 귀엽고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 중에 읽게 됨 근데 웬일. 타 플랫폼에 완결까지 안올라와서 네네까지 와서 봄 어케보면 밍밍하기도 한데 그래도 잔잔하고 남주 여주 캐릭터도 순해서 보기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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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작품이 대원이나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나왔다면 현지에서 출간되었던 이번 권 특장판도 같이 내주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 아쉬움으로 남았던... 아무튼 입맞춤으로 마무리한 축제 에피소드가 끝나고 이번에는 에이토와 리쿠가 함께 여름 축제에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중 후반 에이토가 중대한 결심을 하고 그것을 그녀에게 밝히는 장면이 이번 권에서 인상적인 장면이 아닐까 싶었고, 막컷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장면이 될 듯 싶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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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서 미래만 안보여줬어도 이렇게까지 슬프진 않았을텐데 하여튼 7권에서 찻집이 문을 닫을락 말락하고 남주가 탈모가 온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적으면서 마음이 찢어질것같이아프다 일본식 찻집이나 한국식 찻집이나 별 차이가 있겠냐만은 그래도 찻집 소재로 한 출판만화로 즐겁게 잘 본 것 같다 애들도 귀엽고 왕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딱 정도를 지킨 작품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본 기억을 없애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