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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넥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가 우리 사회 학교폭력의 실상과 피해 그리고 그 후유증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음을 보여주어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이 없는 건강한 학교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히 깨닫게 한 계기가 되었다. 학교폭력은 저연령화·범죄화·흉포화·집단화 디지털화 사이버화 등의 특징으로 나타나면서 그 수법은 갈수록 은밀하면서도 잔인해지고 있다. 가해학생의 입장에서 보면 철없던 시절의 학교폭력은 한갓 재미를 위한 장난’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피해학생은 그로 인해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악몽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 책은 한국 교육현장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의 문제점과 학교폭력의 처리과정 및 대처방안 잘 다루고 있다. 예비교사와 현장 교사뿐만 아니라 기자, 학부모, 학교정책입안자 등 교육과 관련된 이들에게도 학교폭력을 이해하고 예방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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