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권에서는 카시와다가 가출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 에피소드가 메인인 것 같지만 그 에피소드보다는 헬로윈 에피소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마침 곧 헬로윈데이 기도 하고 너무 귀엽더라고요 얼굴에 드러나지 않는 카시와다 양과 얼굴에 드러나는 오오타군 칠 권이야기도 굉장히 잘 읽었습니다 |
| 그러고보니 얘네들 수험생이었다. 작중에서 펼쳐지는 코믹스런 분위기 때문에 잠시 잊고 있었는데 카시와다 양과 오오타 군 모두 중3이었다. 이 말은 수험생으로써 피할 수 없는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는 뜻... 그러다보니 초반부터 공부하는 장면이 나오던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착찹했다. 시기는 다를지언정 나 역시도 많든 적든 수험 스트레스라는 것을 겪어본데다 시작하자마자 오오타 군이 터미네이터 선생님한테 "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곳 없다" 는 말을 듣는 장면을 보니 그다지 공부를 잘 하는 폇은 아니었던 내 모습이 떠오르기도 해서 씁쓸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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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 후유 작가님의 '얼굴에 드러나지 않는 카시와다 양과 얼굴에 드러나는 오오타 군' 시리즈 7권을 읽고 나서, 무거운 마음을 안고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본 작품이 남성향으로 분류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은 모든 독자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주인공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작품을 처음 펼쳤을 때, 공부에 대한 압박과 불안함으로 인해 주인공들이 겪는 심리적 고통은 독자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일으킵니다. 특히, "이 성적으로는 갈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다"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주인공 오오타 군의 모습이 다소 '감자 같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의 진정성과 순수함이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그와 대비되는 카시와다 양의 성장과 변화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번 권은 단순히 귀여움으로만 가득 찬 이야기가 아닌, 인물들의 내적 성장과 그들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아즈마 후유 작가님의 섬세한 필치로 그려진 이 만화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아름답게 표현해냈습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림이나 캐릭터의 귀여움 때문만이 아닙니다. 인생의 여러 단계에서 마주하는 도전과 그로 인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얼굴에 드러나지 않는 카시와다 양과 얼굴에 드러나는 오오타 군' 7권은 우리 모두에게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와 희망을 전달합니다. |
| 아즈마 후유 작가님의 얼굴에 드러나지 않는 카시와다 양과 얼굴에 드러나는 오오타 군 7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얘도 따지자면 남성향 물이죠. 적당히 귀여운 맛에 봤던 것 같은데 신권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근데 남성향이 쫌 그런게 여캐들은 귀여운데 상대적으로 남주가 별로임... 캐릭터들이 다 대두긴 ㅎ한데 뭔가 미묘하게 남주가 더 감자같지 않나요. 암튼 이번권에선 애들이 미래를 생각합니다. 처음 펼치자 마자 이 성적으론 갈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다는 말 듣고 피티에스디 와서 눈물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