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름:?밥은 하늘입니다 작가 프로필은 잠시 살펴보면 농사에 진심인분이다.
![]()
기후변화의 가장 큰 요인도 육식이다. 어제도 삼겹살을 먹었지만, 자연식물식으로 살아가기란 여간 쉽지가 않다. |
|
#인문교양#밥은 하늘입니다 밥이 보약이다와 같은 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여러가지 표현이 있고 들어봤다. 그런데 밥은 하늘이다라는 표현은 읽으면서 조금 의아하기도 하고 그정도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는 하얀색에 책 제목과 하얀그릇에 밥이 담아진 그림만 그려져 있다. 밥이라는 것이 특히 한국사람들에게는 매우 다양한 의미를 가지기에 밥을 제목으로 사용한 책에 관심이 같다. 작가의 이력은 조금 독특했다. 농부로 30년을 살면서 보통의 작가들만큼이나 책을 여러권 출간하였다. 농사일이라는 것이 보통이상의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요구하는 것이기에 그 상황에서 책도 출간한 작가에게 많은 경의까지 표현된다. 농업에 관한 예산이 많이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고 농업에 더 투자하면 농촌, 농업 나아가 나라가 살수 있을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 이야기가 꽤 설득적이고 동의가 되었다. 소비라는 것을 경계한다고 하였다. 소비라는 것을 모두 하지 않고 살수는 없지만 플라스틱같은 스레기를 남기는 소비를 지양한다고 하였다. 나이가 들면서 환경을 걱정하게 되면서 이런 소비에 동조하게 된다. 있으면서 좋은 기능이 있는 것이 있으면 사게 되고 사고싶어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밥을 주제로 밥과 농업의 이야기가 많은 책이지만 삶의 가치관과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고 나의 삶의 방향도 생각해보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었다. |
|
밥은 하늘입니다 #인문교양 |
|
이 책의 저자 #전희식 작가는 30년째 농부로 살면서 #똥꽃 #시골집고쳐살기 #소농은혁명이다 #습관된나를넘어 등 다양한 작품을 쓰셨다. 내가 생각하는 농부는 발전이 더딘 농촌이라는 지역에서 땅만 바라보는 삶을 사는것이라 생각했는데 인도와 호주, 독일, 스웨덴, 브라질, 오스트리아, 페루 등 공동체를 찾아다니며 공유경제와 선물경제를 배워온다고 한다. 예전에 여행에세이를 통해서 농촌공동체에 대해 접한적 있었는데 전문적인 농부가 이렇게 사는건 또 처음이라 작가님의 세계관이 얼마나 넓을지 이 책에서 뭍어나지 않을까 기대가 되었다. >>>>지엠오 서정적인 내용을 기대했던것과 달리 식품의 위기에 대해 나온다. 한번씩 다큐멘터리를 통해 들어본 유전자조작음식이야기를 여기서 다시 마주한다. 유전자조작식품을 지엠오라고 표시하는데 지엠오도 종류가 많단다. 해충이 작물을 먹고 죽도록 만든 살충성 지엠오, 제초제를 뿌려도 잘 자라는 제초성 지엠오, 운송과정에서 서로 부딪혀도 상하지 않도록 하는 맞춤형 지엠오, 유통기간이 길어진 항균성 지엠오....상상만 해도 무시무시하다. 더 무서운건 이런 식품에 아무런 표시가 없다는것. 예전에 비건인들이 나와서 우유에 대해 비판한적 있다. 출산을 해야 젖이 나오는데 새끼 젖소의 젖을 뺏어먹는다는것이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요새는 우유보다 두유를 먹으려고 하는데, 유전자조작을 통해 이제는 젖이 맨날 나온다고 한다. 두유도 안전하지 못한게 두유의 재료로 쓰이는 콩도 유전자 조작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무얼 먹어야하나? 지엠오에 대해 공부를 하니 세상에 먹을게 없어지는것 같아 슬프다. 플라스틱이 몸에 농축되는건 생각해 보았어도 지엠오가 몸에 농축되는건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p.39에서 2022년 환경영화제에서 개봉된 다큐멘터리 <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른다>가 소개됐는데 기회를 봐서 한번 봐야겠다. >>>>농민기본소득제 이 책에서 잠깐 농민기본소득제에 대해 언급이 되는데 일전에 국민기본소득제에 관한 책을 읽고 그냥 기존에 받는 지원금을 기본소득제로 바꾸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배당금의 성질을 가진 농민기본소득제에 대해 여기서 마주하니 생각이 많아진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이렇게 공부할게 많은가;; >>>성장에서 성숙으로 이 책을 읽으며 경제활동을 하는 방법은 참 다양하다는 것이다. 어느 직장에 몸담고 노동과 자금을 맞바꾸는 사람도 있고 워랜버핏처럼 자본이 자금을 낳는 일을 하거나 또 부동산 산업 그리고 농촌경제활동... 자기 가치관 대로 사는 이야기는 안가본 사람들이 보았을 때 그저 동경의 대상이겠지만 쉬운게 없겠지... 나는 농사를 하지도 뭘 하지도 않지만 이 독서를 통해 나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어서 좋았다.
|
|
지은이가 내공 있는 분인 것 같더군요. 의미있는 모임의 리더 경험, 강연 경험이 많은 것 같고, TV 출연도 종종 하셨고요. 그런데 이런 이력들은 책을 몇 장만 읽어보면 어차피 의미없어집니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내용을 봐도 내공있는 사람이 썼다는 게 금새 느껴지거든요. 전체가 일관된 주제로 이어지는 책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책 소개에도 나와있듯 지은이가 어딘가에 토막토막 냈던 글을 모아놓은 것이거든요. 그래도 전체 주제를 굳이 꼽자면 "자연" 입니다. 인간은 자연 앞에 아무것도 아니다. 순종하며 살자는 것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이 아닐까?! 하는.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목차에 대해 설명을 하면요. 크게 5가지이고, 그중 3개는 제가 관심있는 챕터였고, 나머지 2개는 약간 생소하고 다음에 다시 봐야지 한 챕터였습니다. 관심없었던 챕터 2개 먼저 말씀드리면, 3장과 5장이고요. 3장은 지은이가 평소에 읽었던 여러 권의 책에 대한 각각의 서평을 모아놨어요. 그래서 다음에 한 번 또 보면서 지은이가 봤다는 책을 하나씩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5장은 동학운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울정신이라는 것도 나오고. 본질을 따지고 보면 다 맞는 이야기지만 동학이라는 단어 자체가 지금 들으면 사실 좀 생경하고 낯설게 느껴지죠. 그래서 좀 어려웠던 챕터였습니다. 나머지 1장, 2장, 4장은 제가 몇 년 전부터 관심가지면서 계속 알아보고 공부했던 주제여서 이번에 읽으면서도 역시 좋았고요. 자연환경과 우리의 먹거리, GMO에 대한 내용들이 나오고. 공동체 이야기도 나옵니다. 공동체는 제가 좀 모르는 분야였는데 "밥은 하늘입니다" 책 덕분에 좋은 국내의 공동체 예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본주의와 인간의 본성, 나쁜 식습관 같은 것들로 촉발되는 기후위기, 그리고 거기서 오는 생태계 파괴, 그게 곧 인간에게 돌아오는 악순환은 자주 봤던,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다시 봐도 충격이고요. 작은 힘도 없는 개인으로써 어떻게 하면 좋은가 하는, 항상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주제입니다. 계속 공부하고 지은이처럼 뜻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힘을 키우면 어제보다는 나은 내일이 될 수도 있겠죠. 서평을 쓸 때 보통 한 권을 완전히 다 읽고 쓰는 게 쉽지는 않은데 이번 책은 내용이 좋고 평소에 또 잘 알고 관심있었던 주제라 재밌게 잘 읽었고요. 책장에 꽂아두었다가 생각이 느슨해 질 때 한번 씩 꺼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밥은 하늘입니다.” 늘 마주하는 밥상 제대로 차려 생명살림과 깨달음의 길로 간다. 밥을 먹는다는 것은 하늘을 몸속에 모시는 것이라고 했다. 비로소 분명해졌다. 하늘은 온누리다. 대자연이고 하느님이고 스승이다. 배움을 크게 일으켜 주는 그 어떤 존재.평화의 세상과 생명의 세상을 겪는 것이 밥을 먹는 일이다. 그건 곧 천국이다. ‘밥값 한다‘라는 말의 의미이기도 하겠다. . . . ‘양곡관리법’ 거부로 뉴스를 볼때마다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요즘, <밥은 하늘입니다>를 통해 농촌사회를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읽는 내내 유익하고 한편으로는 도시에 사는 사람으로써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뉴스에서 ‘양곡관리법 거부’ 기사를 접했을때 그런 조례들이 있었는지 알았고 참 내 자신의 무지함을 깨달았습니다. 이기심을 버리고 이타심을 배워야 함께 더불어 건강한 밥을 만들고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디 자본주의의 숨겨진 얼굴을 마주하고 인간으로서 우리의 것을 지키기 위해 전희식 작가님 처럼 해보는건 어떨까요?
|
|
시대가 아무리 변했어도.. 식습관이 서구적으로 바뀌었다 해도 밥은 한국인에게 있어 중요하다. 이 책은 30년째 농부로 살고계신 저자가 밥이라는 것이 쌀이라는 것이 그냥 먹거리가 아니라 우리의 시작과 끝임을 알려주고 있다. 밥리 주는 의미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부가적인 부분들이 함께 가져다 주는 의미들까지 책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고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나 음식으로 치유할 수 있음을 얘기하는 부분은 식을 가장 중요히 여기는 나에게 있어 다시한번 내 식습관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부분이었다. 자연식물에 대한 얘기 역시 우리가 먹고있는 부분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 밥이 주는 의미와 우리의 삶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YES24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글입니다. |
|
밥은 하늘입니다 책의 저자 전희식님은 30년째 농부로 살고 계신다고 한다. 농부라는 단어가 나에게는 익숙하다. 왜냐하면 우리 아버지가 농부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제대로 된 밥은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린다" 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 나의 흥미를 끈 소재는 농민 기본소득제와 GMO였다. 사실 자라면서 농촌의 인구가 점점 줄어들길래 머지않아 미래에는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모두 없어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농부의 자식이지만 농사를 지을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기도 하고 기후변화에 따라 작물들이 많은 영향을 받기에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자라서 이기도 하다. 그런데 저자는 지방소멸 불가론을 내놓았다. 요즘은 귀농귀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저자의 의견도 타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농민들은 작물을 심어서 그 결과로 수익을 얻기 때문에 매년 불안정한 삶을 산다. 풍년이 들어도 농산물 물량이 넘쳐나면 가격이 떨어지고 흉년에는 농산물 가격이 오르지만 물량이 없어서 팔 수 없으니 말이다. 농민 기본소득이 생긴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GMO가 우리 몸에 좋지 않기에 되도록 먹지 말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어디에 들어있는지는 잘 알지 못했다. 그런데 동물들이 지엠오 사료를 먹고 우리는 지엠오 사료를 먹은 동물들을 먹고 결국 먹이사슬 최종 포식자인 인간이 지엠오 성분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평소 먹어오던 과자, 콜라, 팝콘, 자장면, 두유 등이 죄다 지엠오 였다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 주는 책인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30년째 농부로 살고 있다는 저자가 여러 매체에 쓴 글 중에서 '밥을 모시고 사는 이야기'를 모아 새로 다듬은 책이다.
차례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환경교육 관련 서적을 보다가 [자연식물식]에 관심이 생겼고, 이 책 역시 그러한 관심과 연결되어 펼쳐 보게 되었다. 현재의 농법을 [자해문명]이라 표현한 점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면서도 와 닿았다. 밥을 제대로 모셔야 내가 살고 세상이 산다는 이 책은 그 방법으로 "자연식물식이 미래다.", "제철 음식을 먹고 비효율적으로 살자." , "각성을 일으키는 교육과 문화를 조성하자."고 제안한다.
1. 밥상의 뿌리 17p. 우리의 몸과 마음은 햇살이 빚어낸 것이다. 38p. 지엠오 아닌 게 없네? 인간은 기후위기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서부터 붕괴하는 중이다.
2. 같이 먹는 밥 - 어울림 88p. 천편일률 지역 축제, 고유성이 없다. 그중에서도 가장 일관되게 천편일률적인 풍경이 바로 쓰레기다. 엊그제 서울서 벌어진 거리 음식 축제가 끝나고 나서 어느 방송에서는 '쓰레기 폭탄'을 맞았다고 밀착 카메라를 통해 고발을 할 정도였다. ...지난 2022년 가을에 작은 행사를 진행했다. 탄소제로행사. 90p. 고유성의 다양성이 축제의 미래다.
3. 밥값 하는 책 217p. 음식, 치유, 그리고 숲과 더불어 지내는 삶
4. 이제 자연식물식이다 - 육식의 종말 245p. 자해문명을 어찌할 것인가 동물들은 운동을 하고 식물은 햇볓을 쬐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현대 농법은 이를 역행한다. 빨리 키우고 정해진 공간에 좀 더 많이 길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자란 농작물과 동물성 음식을 먹은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다량으로 생긴다. 당뇨와 비만, 고혈압과 그로 인한 합병증이 생긴다. 253p. 자연식물식이 미래다. 263p. 육식하는 사람들이 지구를 먹어 치운다!
5. 모시는 법 302p. 제철 음식을 먹고 비효율적인 삶을 살아야 309p.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교육과 문화의 조성
action
*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밥은 곧 생명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의식주 중 의와 주는 없어도 어떻게든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식의 문제는 인류를 늘 공포에 떨게 하며 대부분의 전쟁은 이 밥그릇에 의해 발생한다. 한국인에게 밥은 밥 이상의 무언가를 가진다. 그래서 '식사하셨습니까, 밥 한번 먹자, 밥은 먹고다니냐'등의 일상 인사가 통용된다. 밥은 '식;의 차원을 넘어 문화로 가치로 존재한다. 배고픈 이들에게 밥은 생명이고 삶이었기에 우리의 선조들은 밥을 하늘이라 생각했다. 동학 교주인 최시형의 이천식천(以天食天)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동학이 배고픔에서 시작됐고 배고픈 민중에게 밥은 곧 하늘이었다. 때문에 하늘을 빼앗긴 민중은 그것을 위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김홍신의 '하루 사용 설명서' 중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걸'이란 문장이 생각난다. 그렇다. 목말라 봐야 물의 소중함을 알듯이 굶어 봐야 밥의 소중함을 안다. 타는 목마름을 아는 사람은 타들어가는 배고픔을 안다. 천도교와 동학을 말하는 진짜배기 농사꾼인 저자는 역시 같은 밥상철학을 가진다. 그래서인지 그는 농사에 대해 기르는 일이며 기다리는 일이며 모시는 일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정성들임을 '살림'이라고 표현한다. 즉 농사는 기다리고 기르며 살리는 일이다. 그렇다고 무작장 동학(천도교)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 밥상을 점령한 유전자 조작 식품들을 소개하며 해충이 작물을 먹고 죽도록 만드는 살충형, 제초제를 뿌려도 잘 자라는 제초성, 운송 과정에서 서로 부딪혀도 상하지 않도록 하는 맞춤형, 유통 기간이 길어지게 만드는 향균성등 다양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를 이야기한다. 인간의 편의와 유익을 위해 만들어 진것들이지만 결국 인간의 불편과 불안으로 이어지지만 여전히 산업형 축산을 유지하고 우리는 그 생산물을 먹는 악순환은 거듭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 책과 잘 어울리는 작년에 타계한 김지하 시인의 시 '밥은 하늘입니다'를 적어본다.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을 혼자 못 가지듯이 밥은 서로 나눠 먹는 것 밥은 하늘입니다... 아아 밥은 서로 나누어 먹는 것''
밥은 나누는 것이다. 많아서가 아니라 있어서 나누는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다. 이것이 우리네 밥의 삶이다. 그렇게 땅과 더불어 밥김으로 살아가는 저자를 비롯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