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즈덤커넥트에서 장르 소설을 다루는 미스터리 컬렉션. 생명의 비밀-인도 전설은 1800년대에 인도의 작가, 언론인, 교육자, 선교사 등으로 활동한 랄 베하리 데이의 단편 소설이다. 왕자를 낳고 총애를 받는 왕비. 그리고 그것을 시기하던 다른 왕비는 왕자의 약점을 찾으려한다. |
| 옛 인도를 배경으로 어느 왕국의 왕과 왕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왕에겐 두명의 왕비가 있는데 한 왕비는 거지를 도와게 되면서 아들을 낳을 거라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거지의 축복 때문인지 왕자가 태어나고 왕의 관심은 자연히 출산을 한 왕비와 왕자에게로 쏠리게 됩니다. 그러자 다른 왕비가 이를 질투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동화 같은 분위기에 흥미로운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
| 글쓴이 랄 베하리 데이 저 출판사 위즈덤커넥트에서 펴낸 < 생명의 비밀 - 인도 전설 >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옜날 어느 인도왕에게 2명의 왕비가 있었는데 그중 한왕비가 거지를 도와주고 아들을 임신하는 축복을 받게된다. 이후 왕은 아들과 아들을 낳은 왕비에게만 관심을 주게되고 다른 왕비는 질투를 하게 되는데.흥미로운 이야기가 마치 옛날에 전해오는 동화같았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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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미워 원준희 어제는 따로따로 우린 못 만났네 오늘도 따로 따로 우린 못 만났네 어쩌다 그대 만날 때면 내 마음은 너무너무 답답해 다정한 말 한 마디 없이 시간은 가고 헤어져 돌아 설 땐 고작 안녕이라고 속상한 이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 너무나 무뚝뚝한 그대는 미워 어제도 따로따로 ...... 저 바다가 날 막겠어 임상아 저바다가 날 막겠어 저바다가 내길을 막겠어 저 산이 내갈길을 막겠어 그 아무리 험한 산도 아무리 험한 바다도 나를 막을 수 없어 ........................... 만날 사람을 못 만났다고 하면 누구의 잘못일까? 스스로의 선택일 뿐인데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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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설이라고 해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의외로 재밌게 읽었다. 다른 이야기에서 찾아볼 수 없는 컨셉이어서 그런 것 같다. 두오 왕비의 질투로 수오 왕비의 자식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데 수오 왕비에게서 왕자 달림 쿠마르가 태어나고 어떻게 된다는 예언을 한 그대로 전개된다. 금목걸이와 아이의 목숨이 연결돼 있는데 그것을 훔쳐간 두오 왕비가 목걸이를 차고 있는 낮에는 죽어 있는 상태고 그걸 밤이 되어 벗으면 살아난다. 왕이 달림의 시신을 땅에 묻지 않고 교외의 저택에 안치한 것이 다행이었다. 이후로 사필귀정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
| 왕의 두 아내, 거지에게 자비를 베푼 왕비는 축복을 받아 잘생긴 왕자를 출산하고 왕이 너무나 왕자를 사랑하자 남은 왕비는 왕자를 없애기로 합니다. 거지로부터 왕자의 생명의 비밀을 들은 어미는 비밀을 숨기지만 어린 왕자를 구슬러 비밀을 알아낸 다른 왕비가 왕자의 생명이 걸린 목걸이를 손에 넣습니다. 거지로 위장하여 축복을 내린다는 설정이나 죽은 왕자가 밤에는 깨어난다는 것이나 현명한 아내를 만나 저주를 풀고 돌아와 악을 응징한다는 점 등이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연상시키네요. |
| 생명의 비밀 인도 전설이라는 제목때문인지 특이하다는 느낌을 받은 작품이었습니다. 옛날 인도의 어느 왕에게는 2명의 왕비가 있었는데 그 중 한 왕비가 거룩한 거지를 도와주고, 아들을 임신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잘생긴 왕자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왕의 관심은 온통 그 아들과 그를 낳은 왕비에게만 쏠리게 되고 다른 왕비가 그것을 질투해서, 그 왕자의 약점을 찾으려하는데... |
| 어느 왕에게 수오와 두오라는 왕비가 있었는데 그들에게 모두 왕비가 없었다. 어느 날 거지가 동냥을 왔는데 자식 없는 사람이 주는 쌀을 거부한다.(굶어죽는 것보다는 나을텐데..) 그리고는 아들을 낳는 법을 가르쳐 준다. 석류꽃 색깔의 얼굴빛을 가진 아들이라는데 백설공주의 '눈처럼 희고 피처럼 붉은' 이 생각났다. 그렇게 왕자는 태어났고 잘 자라다가 자신의 비둘기 때문에 또다른 왕비에게 생명의 비밀을 알려준다. 알려줘야만 이야기 진행되긴 하는데 왕자가 멍청하다는 생각을 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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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 베하리 데이의 [생명의 비밀 - 인도 전설]은 왕비가 두 명이나 있지만 모두 자 식이 없는 왕에 대한 이야기이다. 거지에게 자비를 베푼 한 왕비가 아들을 낳고 축복을 받게되니 다른 왕비가 질투를 하게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 재 자체는 흥미롭고 빌드업 과정도 나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단순하며 굉장히 전형적이다보니 극적인 재미는 부족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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