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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포기 하지 않고 지구를 살리는 옷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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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의류수거함에는 주민들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옷과 신발이 늘 가득하다. 매번 커다란 트럭이 가져가도 금세 빽빽해진다. 본래 인류가 옷을 입기 시작한 건 보호와 보온을 위한 것일진대, 이제는 넘쳐나는 인터넷 쇼핑으로 한계치에 다다른 것 같다. 조사에 따르면 갖고 있는 옷 가운데 20%만 주로 입는다는데.... 옷이 나오기까지 환경의 파괴뿐만 아니라 열악한 공장에서 장시간 일하는 노동자의 피,땀, 눈물이 스며 있으며, 더 이상의 환경오염과 부당한 죽음에 맞서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행동에 나서고 있다. 멋을 포기하지 않되 지구를 살리는 옷 입기!! 지구를 위한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