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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화장실에서 응가할때 잘 못보는 아이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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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동생내외를 만나게 되었는데 뭔가 느낌이 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 내후년에 초등학생이 되는 조카를 위해 책 한권을 골랐습니다. 사실 이번에 책고를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른들 책은 제가 잘 구매하기도 하고 추천도 종종 해주는 편인데 아동서는 저희 아이들거 빼고는 접한 적이 별로 없었거든요. 동생네도 이것저것 책이 많이 있어서 어린이책중 왠만한 유명한 책들은 다 가지고 있다보니 아동 신간을 보다가 딱 보게된 책. 이번에 구매했던 "내 휴지 어딨어?" 라는 책인데요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다른 이유는 없고 아이들은 이상하게 똥,방귀 얘기하는걸 좋아하거든요 아이들 책은 글이 많지 않다보니 제가 포장전에 미리 읽어보았습니다. 내용도 재미있었고, 사실 저희 아이키울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이가 어렸을때 변비가 있어서 변을 잘 못보았는데 그때 계속 옆에 있어주면서 이야기를 해줬었거든요. 난감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런 책이 있었다면 펼쳐놓고 이야기를 해주듯이 읽어줬으면 훨씬 좋았을것 같아요. 화장실 혼자가는거 무섭다고 하거나 배변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