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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색칠공부. 어릴때 참 많이 했던 기억이있다. 요즘은 다시 어른들이 힐링하는 방법으로 하기 시작하는 것이기도하고~ 하루 한송이 꽃 그리기 수업은. 스트레스 받을 때 하나씩 그려봐야지 하고 했던 책이다. 책 표지만 봐도 화사한 꽃 그림 자체가 마음을 밝게 만들어준다. 표지에도 색칠을 해야 할 것같이 그려놓은 것도 이 책은 컬러링 북입니다 하고 말해주는 듯 해서 좋다.
책을 넘겨 보면 나오는 노오란 내지가 참 산뜻하다~ 내지가 다른 색이었다면 좀 어색했을 법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봄내음이 가득한 꽃밭을 연상시킨다.
첫장을 넘기면 프로가 알려주는 색칠순서가 나온다. 오~ 저렇게 칠하는거구나 하며 열심히 보게된 페이지다. 몰랐다면 정말 내맘대로 한가지색으로 칠했을텐데. 색칠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색칠한다면 예쁘게, 그리고 전문가처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팁이라고 할수 있다. 거기다 색연필 지우개라니! 이런 신박한 물건소개까지ㅎ 이걸 미리알았다면 아이들 색연필로 채점할때도 잘못한거 찍찍 안긋고 깔끔하게 했을건데ㅎ 이러한 친절한 안내를 뒤로하고 책장을 넘기면
나오는 본격적인 색칠 공부 시간! 흠 ~ 어떤색이 비슷할까? 역시... 주입식 교육으로 길들여진 나는 똑같은 색깔찾기에 주력ㅋㅋ 큰꽃 그림 밑에 작게 색깔별 번호가 써있는 세심함 발견. 아. 이건뭐지?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색깔 가이드였다ㅎㅎㅎ 그래서 다시 앞을 보니 사용된 색연필과 그에 맞는 색깔번호! 그럼 이 색연필을 구해볼까 하는것도 잠시ㅋ 비슷한색깔로 칠하게 되는. . 다음에는 여기 나와있는 색연필도 구해서 해보고 싶다. 이렇게 색연필 생각을 하다보니, 여기 나와있는 색연필 외에 어떤것이 좋은지, 저자는 왜 이 색연필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내용도 짤막하게라도 소개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조금씩 색칠을 해보려는데, 하루 하나씩 나의 힐링 타임을 갖어 보고 완성된 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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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좋으신 나의 친정 엄마는 내가 감히 범접하지 못할만한 멋진 취미를 가지고 계신다. 손뜨개로 옷, 가방, 인형을 만들기도 하시고, 한지공예로 화장대, 작은 수납서랍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기도 하신다. 서예도 하시다가 요즘은 켈리그라피에 푹 빠져 지내시는 중인데 꽃을 애정하시는 우리 엄마가 이 책「하루한송이 꽃 그리기 수업」도 분명 좋아하실 것 같아서 엄마와 함께 짬짬이로 꽃 컬러링을 하기 시작했다.
대학에서 조형 미술을 전공하고, 파리에서 동판화를 공부하셨다는 저자님은 프리랜스 일러스터레이터로 일하고 계신데 어린이, 디저트, 꽃, 식물, 음식, 인테리어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따스하고 정감있는 그림을 선보이고 계시다고 한다.
목차를 살펴보면 프로가 알려주는 색칠 순서, 프로의 색칠 테크닉, 컬러링 그림 재료 그리고 총 40송이의 예쁜 꽃들이 등장한다.
옅은 색부터 조금씩 덧칠을 해가며 밑칠을 하고, 마무리로 선을 그려가며 덧칠을 하며 그림자 윤곽을 넣어 전체적으로 강약을 만들며 입체적으로 완성!
색연필 끝을 뭉뚱한 상태로 해서 펜 끝을 살짝 눕혀 힘을 빼고 같은 압력을 유지하면서 넓을 면적을 부드럽게 색칠하는 것이 '평칠하기'인데 몇 번 반복하면 선명한 색을 낼 수 있다고 한다. 가장 옅은 톤의 색부터 가장 짙은 톤의 색을 겹처 칠해 색에 한층 깊이를 더하는 '혼색'기법, 꽃이나 잎의 방향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평행선을 그려가며 해칭을 하면서 윤곽의 테두리 선을 따주어 질감과 입체감을 살린다. 동일 계열의 짙은 색을 겹쳐 그리며 그라데이션까지 주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고 하신다. 손으로 문지른 부분이나 엷게 펴 바르기 하는 과정에서 삐져나온 부분 등은 색연필 지우개를 사용하면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면 원포인트로 색연필 지우개를 활용할 것을 당부하신다. 색을 덧칠하면서 입체적인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색연필이 24색 이상 있는 것이 편리하다며 FABER-CASTELL goldfaber와 TOMBOW IROJITEN 두가지 브랜드를 소개하신다.
오른쪽 페이지에 컬러링용 밑그림, 왼쪽 페이지에 본보기용 채색화 견본이 마음을 전하는 꽃말과 함께 담겨있는데 꽃 정보와 함께 사용한 색연필 색 번호도 기재되어 있다. 나와 엄마는 다이소표 색연필 50색을 소장하고 있어서 이 색연필을 사용했는데 아쉽게도 펜에 색연필 색 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견본과 똑같은 색으로 컬러링을 하지는 못했고 눈대중으로 견본과는 조금 다른 색감으로 진행했다.
요즘 동네 곳곳에 소박하게 피어있는 예쁜 꽃들이 참많아서 꽃을 감상하기 참 좋은 계절이라 느낀다. 컬러링을 하면서는 그런 아름다운 꽃들을 집으로 살포시 데려오는 기분이었는데 작품 확동을 하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며 휴식의 느낌이 찾아와 행복했다. 작약이 예쁘게 피어있어서 겸손이라는 꽃말을 가진 작약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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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마음을 전하는 꽃말/꽃 도감 컬러링북 < 하루 한 송이 꽃 그리기 수업 >이라는 책이에요. 요즘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이 많이 출간되고 있죠.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뒤로하고 나만의 힐링 시간을 가지기 정말 좋은 취미 같습니다
<하루 한 송이 꽃 그리기 수업>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이마이 미치님이 쓰신 책이예요. 따스하고 정감 있는 그림체로 특히나 유명하신 분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책의 그림들도 자극적인 컬러보다 은은하면서 화사한 색감들이 많은 것 같아요.
책엔 40종류의 꽃그림이 들어가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수국도 있고요, 장미, 해바라기도 보이네요, 생소하거나 처음 보는 꽃들도 많이 있어요, 리시안셔스나 니겔라 같은 꽃들은 보라색을 띠면서 참 색감이 예쁘네요,
첫 4페이지는 컬러링시 기본이 되는 색칠 순서나, 색칠할 때의 팁, 어떤 재료들을 사용하였는지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요.가볍게 밑칠 하는 법부터 마무리까지, 하나하나 완성해가는 모습들이 참 신기합니다.
포인트는 색이 옅든 진하든 너무 세게 누르며 색칠하지 않는 것과 힘을 일정하게 줄 것, 요 두 가지 같아요.
곧이어 나오는 <프로의 색칠 테크닉>부분도 참 흥미롭네요. 색연필은 정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색감 표현이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힘을 주는 강도도 중요하고, 색칠하는 결의 방향에, 다른 색과 함께 겹쳐서 칠하는 혼칠까지 다양한 방법을 책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책에서 사용한 색연필은 <파버카스텔의 골든 파버(24색)> + 톨보 제품이에요. 파버카스텔 브랜드는 색별로 번호가 지정되어 있어 24색을 사던 75색을 사던 컬러 수만 늘어나고, 해당 컬러 넘버는 같아 파버카스텔의 72색을 이미 보유하고 계신 분이면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셔요.
특히 파버카스텔 같은 전문가용 컬러 색연필은 특정 색을 다 쓰면 그 색만 다시 구매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그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알면 알수록.. 색연필 구매욕이 뿜뿜합니다. 힝..ㅎㅎ
이 책에서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색상표가 없다는 거였어요.
물론 파버카스텔 색연필을 보유하시고 계신 분이라면 ( 대부분이 이 색연필을 구비하시고 시작하시기에 ) 전혀 문제 될게 없지만, 저 같이 처음부터 다른 브랜드의 색연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색상표를 보고 최대한 비슷한 색을 찾아야 하거든요. 아쉽게도 색상표는 따로 없어서 그림에서 사용한 색연필 번호를 가장 앞 페이지에서 찾아 가장 비슷해 보이는 색으로 색연필을 골랐어요. 저의 첫 번째 도전 꽃인 <아마릴리스>. 정말 많이 본 꽃인데, 정작 이름을 몰랐었네요. 페이지마다 꽃의 이름은 물론 꽃말과 원산지, 개화기 등의 정보들도 함께 담겨 있어요. 그림 그리면서 꽃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은근 재미있네요. 제가 그린 꽃의 꽃말은 "수다쟁이, 눈부신 아름다움"이에요. 꽃의 모습과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요? https://blog.naver.com/sunye79/223099884418 작가님의 그림을 보면서 열심히 따라 그려봤는데, 초보인 저는 뭔가 과감성이 없어서 그런지, 밑그림 그린 것처럼 살짝 연하게 색이 나왔어요. 그렇지만 나름 정말 뿌듯하고 마음에 드네요. 어떤 것에 몰입한다는 건 이런 것이겠죠? 정말이지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컬러링에 푹 빠져있었어요. 꽃을 보며 힐링도 하고 컬러링 하면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도 함께 찾아보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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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려서부터 그림그리기, 색칠하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도 컬러링북을 사서 색칠하거나,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 걸 좋아한다. 내가 지금까지 사용한 컬러링 책은 복잡한 그림이 많은 게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 리뷰어로 활용하게 된 책은 꽃 한송이 정도를 색칠하는 거다.
예쁜 꽃 색칠하는 건 어렵지 않지, 라며 책을 펼쳤다.
컬러링 그림 재료도 언급하는데, 이 책에서는 파버카스텔사의 유성 색연필인 골드파버 24색 색연필을 기본으로, 톰보 IROJITEN을 같이 사용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컬러링할 때 사용한 색연필의 번호를 적어놔서, 집에 같은 회사의 색연필이 있다면 색칠에 참고하기 좋을 것 같다. 나는 스테들러의 수성 색연필만 있어서 그걸로 사용했다.
꽃말, 사용한 색연필 번호 등이 나와있어서 깔끔하다.
책에다 바로 하려니, 망하면 아까울 것 같아서, 책에서 하라는대로 복사를 했는데, 밑그림이 너무 안 나와서, 스캔해서 출력한 후에 컬러링을 시작했다.
수채화 색연필이다보니, 유성 색연필의 쨍한 색감이 안 나타난다. 유성 색연필을 사서 다시 도전해볼까 싶다.
생각보다 시간이 적당히 걸리고, 일반 컬러링북보다 빨리 끝나고 예쁜 꽃만 생각하며 완성하니 더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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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참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 뒤돌아서면 일이 한가득씩 쌓여있고, 일에 치여 몸도 마음도 지쳐갈때 쯤 조용히 컬러링북을 펼쳐봅니다. 알록달록 수십가지 색감의 색연필들로 하나하나 색칠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마음이 평온해지는거 같아요. 컬러링북도 너무 복잡하거나 많으면 살짝 거북스러운데, '하루 한 송이 꽃 그리기 수업'은 제목 그대로 하루에 한 송이 꽃을 색칠하다보니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이 책속에는 40여가지의 아름다운 꽃들이 실려있는데요. 벚꽃, 장미처럼 익숙한 꽃부터 시계꽃, 솔체꽃처럼 처음보는 꽃들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프로가 알려주는 테크닉팁들도 수록되어있어서 내가 하는 방식을 점검해볼 수도 있었고요. 여러가지 꽃들 중에 팬지를 먼저 색칠해봤어요. 혹시나 망칠까싶어 복사를 해서 해봤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듯 싶어요. 역시나 망쳤거든요. 저는 연습 좀 더 해보고 책에다가 컬러링해보려고요. 생각만큼 쉽지 않지만 색칠하는만큼은 평온하고 시간이 휘리릭 흘러가서 좋으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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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마음이 어수선할 때는 그림을 그린다. 책상을 툭툭 털면 나오는 학용품을 그릴 때도 있고, 좀더 공 들여서 그리고 싶은 것을 찾을 때도 있다. 한때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에 빠져서 그것만 그린 적도 있었다. 뭐가 되었든지 간에 그림은 빠듯한 삶에 쉼을 제공하고 생각할 시간을 준다. 이왕이면 예쁜 것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꽃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관련 책을 찾았다. 이마이 미치의 <하루 한 송이 꽃 그리기 수업>은 화사한 꽃이 그려진 표지부터 마음을 확 끌었다. 평점도 어찌나 좋은지 책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가수는 자신이 부른 노래 가사에 따라서 산다는 말이 있다. 그런 걸 보면 매일 읖조리는 가사가 사람의 생각과 마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날마다 예쁜 꽃을 그리는 사람의 마음과 삶은 어떨까? 분명히 향기나도록 아름다울 것 같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시끌시끌한 세상 속에서 한 걸음 물러나 나만의 편안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 같다. 책 소개에 적혀있는 '향기로운 마법'이라는 말에 동의하게 된다. <하루 한 송이 꽃 그리기 수업>은 마음을 전하는 꽃말을 확인할 수 있으면서 예쁜 꽃까지 칠할 수 있는 1석 2조의 컬러링 북이다. 기본 도안을 따라 색칠하면 되기 때문에 그림 실력이 없다고 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꽃 자체가 가진 색감을 하나 둘 자세히 들여다 보며 내 마음도 함께 들여다보게 된다. 보태니컬 아트라고 불리기도 하는 꽃 도감 컬러링북은 예쁜 꽃을 칠하면서 꽃이 가진 꽃 이름과 꽃말까지 알려준다. <하루 한 송이 꽃 그리기 수업>은 '프로가 알려주는 색칠 순서', '프로의 색칠 테크닉', '컬러링 그림 재료'와 같이 이렇게까지 친절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설명이 인상적이다. 아가판투스, 벚꽃, 아네모네, 작약, 노랑코스모스, 모란, 팬지/비올라, 양귀비, 황매화, 복사꽃, 유채꽃, 델피니움, 수국, 프리지어, 시계꽃, 극락조화, 튤립, 리시안셔스, 스위트피, 크라스페디아, 카네이션, 거베라, 니겔라, 클레마티스, 시클라멘, 미모사, 아마릴리스, 구스베리, 루피너스, 솔체꽃, 동백꽃, 백합, 라눙쿨루스, 덴드로븀, 산데르소니아, 달리아, 해바라기, 청미래덩굴, 크리스마스로즈, 장미를 그릴 수 있다. 수없이 들어 익숙한 꽃에서부터 '이런 꽃도 있었어?'라는 놀라움이 드는 꽃도 많다. 몰랐던 꽃을 알아가는 재미와 그 꽃에 생명을 불어넣는 채색 작업은 기대 이상으로 큰 만족감을 준다. 예쁜 표지는 아이들의 마음도 움직였는지, 엄마가 색칠해 보기도 전에 9살 첫째가 먼저 칠해보고 싶다고 했다. 흔쾌히 허락하자 어찌나 정성을 들이던지 좋은 책은 좋은 독자를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가 색칠하는 모습을 보자 6살 둘째도 칠하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도 흔쾌히 책을 넘겼다. 분명 똑같지는 않은데 아이들의 개성이 담기니 더 멋진 그림이 되었다. 책 한 권을 혼자 색칠하는 것보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완성해 가는 것도 의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3살 셋째에게도 그림 하나를 부탁해야 하나? ^^ 그건 좀 생각해 봐야겠다. 가족 모두의 마음에 화사한 꽃을 선물해 준 <하루 한 송이 꽃 그리기 수업>을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다. 분명 각자의 개성이 담긴 멋진 컬러링 북이 완성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진심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하루한송이꽃그리기수업 #이마이미치 #이아소 #보태니컬아트 #꽃그림 #컬러링북 #꽃컬러링북 #예쁜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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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이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멋진 식물원이나 정원을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주변은 온통 울긋불긋 꽃 대궐 이네요. 꽃을 좋아하는 엄마 덕분에 한겨울에도 좁은 베란다에 놓인 화분 속 꽃들로 겨울에도 꽃을 바 라보는 호사를 누렸지만, 어디 푸르른 자연속 만발한 꽃무리들 만 할까요. 꽃과 컬러링 북의 조합은 늘 옳은 찰떡 조합이고, 꽃과 정원을 모티브로 하는 컬러링 북은 자 주 접해 온 익숙한 테마 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번에 만나본 [ 하루 한송이 꽃 그리기 수업]은 정말 표지부터 곷 한송이 한송이에 집 중하게 됩니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는 김춘수 시인 의 싯구 처럼 ..... 한송이의 꽃을 알게 되고, 그 이름을 부르게 되며, 그 꽃이 전하는 꽃말에 의 미를 더 해가며 "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어가는 힐링의 컬러링 북에 온통 마음을 빼 앗기고 말았습니다.
[하루 한 송이 꽃 그리기 수업] / 이마이 미치 지음/ 이아소 펴냄
손재주가 없으면 주저하게 되는 그림 그리기와 색칠 책은 그리기 초보들이 도전하기에도 무리가 없도록 색칠에 필요한 색연필의 색깔을 숫자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을 뿐 아니라 어디서 부터 어떻게 밑색을 칠하고 그라데이션을 넣 어야 하는지 색칠의 기본 요령을 쉽고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용기를 내어 금방이라도 멋진 채색을 해낼수 있을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게 더하여 컬러링 북속의 각양각색의 다양한 꽃들을 알아가는 시간 또한 의미있는 시간입 니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붓꽃과 프리지어속의 프리지어 처럼, 꽃의 태생부터 학명과 꽃말에 이르기 까지 한송이의 꽃에 대해 그 어느때 보다 진지하고 자세히 알아 가는 시간은 흥미롭고 신선하고요. 그동안 익숙하게 알고 있던 꽃과 처음보는 새로운 꽃들의 꽃잎과 줄기의 하나 하나를 친밀하 게 집중해 바라보며 나만의 색감으로 칠해가는 즐거움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네요.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꽃을 좋아하고 그리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색연필로 사각사각 다양한 꽃들을 칠하는 순간 어느덧 근심과 걱정은 저만치 치워 둔 채, 코 끝 가득 꽃 향기 만발한 힐링의 시간. 60여 종의 다양하고 달콤한 꽃들을 만나고, 그 꽃들 하나 하나의 이름을 불러 주는 시간은 또 꽃에서만 느낄수 있는 또 다른 기쁨과 즐거움이 되어 주고요. 한송이 한송이 색을 채워가는 사랑스런 꽃 그리기 수업이 되어줄 것 같네요 아직까지 알지 못하고 본 적도 없어 이름을 불러 주지 못한 꽃들에게도 그들 만의 소중한 이 름을 불러 주고,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어지는 하루 한 송이 꽃 그리기 수업 은 남녀 노소 그 누구에게라도 특별한 시간을 내어 줄 것이라 생각 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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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자유시간을 보내기 위한 취미 하나는 있어야겠더라구요. 잡생각없이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부담없는 취미가 뭐가 있을까 늘 고민을 하곤 했는데요. 색연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컬러링이 제격이다 싶었는데 예쁜 꽃그림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던 '하루 한 송이 꽃 그리기 수업' 컬러링북이랍니다. 자연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어릴 때부터 꽃을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꽃이 좋아지더라구요. 예쁜 꽃을 알아가며 나만의 스타일로 꽃 그림을 완성시키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아가판투스, 벚꽃, 아네모네, 유채꽃, 튤립, 리시안셔스, 거베라, 루피너스, 달리아 등 정말 예쁜 꽃들이 가득하네요. 평소 알고 있떤 꽃들도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 낯선듯 아름다운 꽃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설레였어요. 꼼꼼히 색칠하면서 완성되어 가는 꽃을 보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그림만 봐도 딱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데요. 프로가 알려주는 색칠 순서와 프로의 색칠 테크닉을 살펴 보면서 기본 스킬을 배워봅니다. 밑칠을 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처음 꽃 컬러링을 하는 분들도 자신감 갖고 나만의 멋진 꽃을 완성해볼 수 있겠죠. 또한 평칠하기, 혼색, 해칭 등의 컬러링 기본 기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참고하여 예쁘게 컬러링해보아요.
책의 구성은 깔끔한데요. 왼쪽 페이지에는 본보기용 채색화 견본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우리가 색칠을 해야 하는 컬러링용 밑그림이 있어요. 꽃말, 꽃 정보, 꽃말 그림 그리고 사용한 색연필 색 번호가 적혀 있어서 참고하여 컬러링을 하는데 도움을 받으면 좋겠죠.
컬러링북을 보다 보면 하나씩 새로운 꽃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바로 컬러링북에 색칠해도 좋지만 컬러링용 밑그림을 복사하여 사용해도 좋다는 팁을 활용하여 봅니다. 프로의 색칠 테크닉을 연습하여 컬러링 실력을 쌓아서 좀 더 멋지고 예쁜 꽃을 완성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지요. 다양하게 색칠해보고 싶거나 다른 누군가와 함께 컬러링 취미를 공유하고 싶다면 밑그림을 복사해서 활용해도 좋겠네요. 예쁜 꽃을 좋아하는 분들께 선물하면 너무 좋을 것 같은 꽃말. 꽃 도감 컬러링북이랍니다.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하루한송이꽃그리기수업 #이마이미치 #이아소 #리뷰어스클럽 #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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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송이 꽃 그리기 수업>은 컬러링북인데 부제가 "마음을 전하는 꽃말 꽃 도감 컬러링북"이라고 되어 있어요. 꽃말과 정보(분류, 원산지, 개화기, 탄생화)까지 준답니다. 40개의 꽃말과 정보를 알 수 있으니 꽃 선물 할 때 유용하게 쓰이겠지요. 색칠 순서와 테크닉(평칠하기, 혼색, 해칭)을 알려주고 재료도 소개하고 있어요. 왼쪽 견본을 보고 오른쪽 밑그림에 색칠하면 되니 차암 쉽죠~~ 같은 꽃을 여러 번 색칠하고 싶다면 밑그림을 미리 복사해 두면 좋겠지요.
혼색 연습을 위해 먼저 크리스마스로즈를 칠해봤는데요 색깔이 책과 차이가 나네요. 책에는 파버카스텔을 썼고 저는 프리즈마칼라로 그렸어요.
그다음 벚꽃, 리시안셔스, 극락조화, 카네이션을 색칠해봤어요.
매일 하나씩 그리기엔 시간 확보가 되어야겠더라구요. 이틀에 하나 정도 완성한다면 이 책 한권으로 석달은 재밌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른이 취미 생활로 추전합니다! 저는 집중해서 색칠하다보니 무념무상이 되더라구요~~ 맘이 심란한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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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송이씩 꽃그리기를 할 수 있는 컬러링북을 만났습니다. 저는 주로 꽃그림 감상위주로, 그리고 꽃말 등을 한글로 영어로 읽어보았는데요.
수채로 컬러링하기에는 종이가 얇고, 색연필로 컬러링하기 좋습니다. 색연필이 없다면 잉크펜으로 테두리나 선 위주로 위에 그려봐도 예쁠 것 같습니다. 저는 색연필로 프레지아을 색칠해 보았는데요. 노랑노랑, 그리고 초록으로 칠하는 동안 기분 좋아졌습니다~
하루 잠깐 시간내어, 마음가는대로 컬러링해봐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꽃말에 꽃 도감까지 섬세하게 넣어놓은 컬러링북, ‘하루 한 송이 꽃 그리기 수업’ 이였습니다. 5월초에는 수록되어 있는 카네이션을 색칠하고 그려보고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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