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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입은 늑대 시리즈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그림체도 귀엽고 만화로 이뤄진 구성이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보기 참 좋아하고 고학년 아이들도 재미로 보기 괜찮아요 늑대가 팬티을 벗어던지고 선택한 바지 !! 아이는 바지가 너무 낡은것 같아서 새로 예쁜 바지를 사주고 싶다고 하네요~^^ 상상력과 창의력을 쑥 키워주는 책입니다 구성이 참 재미있어요 |
![]() 오늘은 『팬티입은늑대』의 다섯번째 이야기, 바지입은 늑대를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늑대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책! 이상하게도 『팬티입은늑대5』에서는 늑대가 팬티가 아닌 바지를 입고 있다. 평소와 다른 바지하나 때문에 책을 펼치기 전부터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생겼다. 우리집은 팬티가 지겨워진 것인지, 팬티가 사라진 것인지 아이와 다양한 상상을 펼치며 이야기 속으로 들어갔다.
『팬티입은늑대5』 에서는 늑대의 팬티가 유행을 한다. 한 재빠른 동물이 상표등록을 하여 늑대의 팬티를 출시하게 되어 이 동물 저 동물 할 것 없이 팬티를 입고 다니게 되는 것. 더구나 이제 팬티는 도토리 담는 주머니도 생기고, 모양도 이래저래 변형된다. 하지만 더는 할머니가 떠준 따뜻한 팬티도, 늑대의 팬티도 아니다. 화가 난 늑대는 가지고 있던 팬티를 모두 불태우고 만다. 그러나 할머니의 따뜻한 팬티가 생각나 점점 슬퍼지고, 허수아비의 바지를 훔쳐입는 상황까지 오고야 만다. 마을에서는 늑대팬티를 입지 않은 아이가 왕따를 당하는 일이 벌어지기까지 하며 늑대는 팬티는 어떤 존재였으며, '나만의 팬티'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그 사이 숲에서는 토끼팬티가 유행하게 되지만, 늑대는 결국 자신만의 팬티를 되찾아와 입고 행복해진다.
어쩌면 『팬티입은늑대5』의 내용은 모든 사람들이 마움 한 편에 늘 간직하고 있는 고민을 다룬 게 아닐까 싶다. 나만의 개성과 대중의 취향 사이에서 늘 무엇인가를 선택하며 살아가니까. 그 두가지가 공존해서도 안되는 이상한 세상에 살면서 당연한 고민이 되어버렸지만, 그 고민이 어째서 당연한가. 유행은 왜 당연한 것이고, 왜 모두가 “당연히” 그렇게 해야할까?
『팬티입은늑대』자체가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많은 책이지만 특히 5권이야말로 쉽게 휩쓸리고마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던져주는 책이다. 또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왜 우리 아이에게 다른 아이의 모습을 강요하지?”하는 생각을 하게 하고.
분명 가볍게 재미있게 읽기만 하는데, 본질에 대해,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팬티입은늑대』. 우리 아이들이 무엇인가 고민이 생길 때마다, 지혜롭게 해결하지 못하는 과제가 생길 때마다 늑대네 집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꼭 한 번 만나보길 강력추천 드리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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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걷는 걸음걸음이 궁금해지는 팬티 입은 늑대 5권 나왔습니다!!!
앗 그런데 소제목이… 팬티 대신 바지를 입다! 에요?!? 팬티 입은 늑대 시리즈의 정체성이 위험해지는 5권! 어서 들여다보기로 해요!!!
우리의 팬티 입은 늑대 숲속만 어슬렁거리는 것이 지겨워져서 휴가 다녀왔대요?
떠나 있다 돌아오면 집이 참 좋잖아요~ 기쁨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그대로인 것만 같았던 숲이 어째 이상합니다?!?
팬티 입은 늑대 뒤로 동물들 실루엣 수상한 거 눈치채신 분 계시다면 눈썰미 왕!!!
동물들이 팬티 입은 늑대의 패션을 따라하고 있어요?
팬티 입은 늑대가 휴가를 떠나있는 동안 흰 바탕에 빨간 줄무늬! 울프팬티 열풍이 불었나봐요
이번에도 흑막의 다람쥐 등장입니다 ㅎ 저는 울프팬티R에 도토리용 호주머니가 있다는 이야기 보자마자 다람쥐 짓이구나 싶었어요!!!
팬티 입은 늑대는 팬티를 선물해주신 올빼미 할머니를 찾아갔지만 할머니도 휴가 떠나시고 안계셨어요
그래서 모두가 입는 팬티 입기 싫어진 김에! 다 태워버립니다… 그런데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아는 법이잖아요?
우리의 늑대 팬티 하나 벗어던졌을 뿐인데 몸은 물론 마음까지 추워졌어요!!!
아쉬운 대로 허수아비 바지를 빌려 입었지만 어린애들한테까지 업신여김을 당합니다;;;
그래서 많이 생각 중이신 현자로 알려지신 양털 아저씨 뵈러 갔어요
그러다 까무룩 아저씨의 털 무더기 속에서 정신을 놓아버려요?!?
그런데 우리의 올빼미 할머니 날아오시어 늑대를 깨워주십니다 현실에서도~ 무거운 마음 속에서도 말이에요 ㅎ
바지 입은 늑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시 바지를 벗고 팬티를 입어 어린 독자들로 하여금 팬티 입은 늑대 6권을 만나게 해주려나요?!?
초3 장아들은 팬티만 입던 늑대가 바지 입은 것이 웃겼대요?
저는… 패션이랄까… 가진 것, 몸에 두른 것으로 잘 나가는 사람이 결정되는 것이 현실이나 책 속이나 차이가 없어서 중요한 건 다른 거라는 걸 장남매가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은근 철학적인 팬티 입은 늑대 이야기를 읽고 또 읽다보면 깨달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잇님들께서도 궁금하시다면 직접 펼쳐보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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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늑대 5』는 웃음으로 시작해 생각으로 끝나는 그림책이에요. 팬티 입은 늑대가 휴가를 다녀온 뒤 숲속마을로 돌아오자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모두가 늑대가 입은 것과 똑같은 빨간 줄무늬 팬티를 입고 있는 거예요. “내 삶의 완성은 울프팬티ⓡ과 함께!” “진정한 나를 찾아주는 울프팬티ⓡ!” 온 숲이 이런 광고 문구로 가득하고, 친구들은 서로 똑같은 팬티를 입은 채 그걸 멋지다고 자랑합니다. 늑대는 황당하고 답답하지만, 아무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결국 늑대는 유행을 거부하고 팬티를 버리지만, 쌀쌀한 바람이 불자 자신에게 꼭 맞던 팬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야기는 단순한 유머를 넘어, 유행과 개성, 그리고 자존감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해요. 우리는 남과 달라지고 싶어 하면서도, 어느새 서로를 따라 하며 똑같아지는 세상 속에 살고 있어요. 숲속 친구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의 풍경과 닮아 있어요. 작가는 늑대의 시선을 통해 “유행을 따르는 삶보다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요. 늑대는 유행에 뒤처졌지만, 대신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요. 『팬티 입은 늑대 5』는 아이들에게는 자기다움의 의미를, 어른들에게는 소비와 유행을 돌아보게 하는 유쾌한 풍자 동화예요. “뭘 입든 안 입든 나는 나니까!”라는 문장은 단순한 농담 같지만, 결국 가장 멋진 자기 선언이에요. 웃고 나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 모든 ‘다름’을 응원하는 그림책이라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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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늑대5> 팬티 대신 바지를 입은 늑대의 모습은 상상하기 힘들었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길래 늑대의 시그니처인 줄무늬 팬티 대신 바지를 입게 되었을까 표지부터 궁금증을 유발했어요. 늑대가 휴가를 다녀오니 숲 속 동물들이 모두가 줄무늬 팬티를 입고 다니고 있었는데요 말 그대로 '줄무늬팬티'가 대유행이 된 것이지요. 늑대는 모두가 다 똑같은 팬티를 입자 줄무늬팬티를 입지 않기로 하는데.. 우여곡절 끝에 나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팬티를 벗고 바지를 입었다가 다시 줄무늬팬티를 입게 되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행에 정말 민감한데요. 이렇게 유행을 쫓기보다는 개성을 살리고 나의 정체성을 잃지 않아야겠다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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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늑대 5 ]에서는 엉뚱하고 유쾌한 늑대가 여전히 주인공으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교훈을 이끌어 내는 멋진 캐릭터에요. 늑대는 겉으로 보기엔 조금 어리숙하고 우스꽝스럽지만 5권의 이야기를 쭈욱 따라가다 보면 그 안에서 “남들과 다름”을 당당히 받아들이는 멋진 모습이 담겨있어요. 모두가 한참 울프팬티를 유행처럼 따라 입기 시작해요. 늑대는 ‘이게 진짜 내 모습일까?’ 하고 고민을 합니다. 자신만의 팬티가 유행이 되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허전하고,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조금 아쉬운 기분도 들지요. 그리고 이야기가 끝으로 갈수록 뜻밖에도 래빗팬티가 새롭게 유행하면서 늑대는 우스꽝스럽지만 또 한 번 웃음을 주는 상황에 놓입니다. 이런 반전 가득한 장면은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책을 덮고 나서도 웃음이 자꾸 나는 이야기 책으로 기억되는 듯 해요. 그래서 읽고 또 읽고 재독 하게 되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팬티입은늑대5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지키는 힘과 다름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웃으며 읽지만, 동시에 “나답게 사는 게 멋진 일”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말장난과 과장된 표정과 그림체는 팬티입은 늑대의 중독적 매력을 더해주는 요소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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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인정받은 이야기꾼 윌프리드 루파노의 재기 발랄함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책 프랑스의 만화 시나리오 작가 윌프리드 루파노가 이야기를 짓고 다양하고 감각적인 그림 스타일이 돋보이는 프랑스 화가 마야나 이토이즈가 그림을 그린 아이들이 보기 너무 좋은 그림책 시리즈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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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늑대》 시리즈는 늘 유쾌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주는데, 이번 5권 역시 기대 이상이었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늑대가 늘 입던 빨간 줄무늬 팬티 대신 바지를 입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숲속 친구들이 모두 같은 브랜드의 팬티를 입고 “이게 진짜 나다”라고 외치는 모습은 요즘 세상 속 유행과 꼭 닮아 있어서 저도 피식 웃음이 나더라고요. 책을 읽던 초등 2학년 아이도 “다른 애들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하면 안 되겠구나”라며 스스로 깨닫는 모습이 있었어요. 아이는 특히 늑대가 바지를 입고 점점 불편해하다가 결국 본인이 진짜 좋아하던 팬티로 돌아가는 장면을 인상 깊게 봤습니다. 아이 말로는 “나도 내가 좋아하는 걸 할래. 친구들이랑 달라도 괜찮아”라고 하더군요. 그림책이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아요. 짧은 문장과 개성 넘치는 그림 속에 ‘나다움’과 ‘자기만의 색깔’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줍니다. 유행을 좇느라 정작 자신이 원하는 걸 놓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무엇보다 책을 읽은 뒤 아이가 자발적으로 독서록을 작성했는데, 거기에 “나만의 개성이 소중하다”라는 문장을 적어 넣은 걸 보며 감동했답니다. 단순히 재미있었다는 감상이 아니라, 삶의 태도로까지 이어지는 배움이 담긴 거지요. 《팬티 입은 늑대 5권》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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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서는 늑대가 빨간 줄무늬 팬티 대신 헐거운 바지를 입고 등장하는데요. 자신만의 개성적인 팬티를 포기하려다가 결국엔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게 된 늑대의 마음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나다움이 무언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도록 해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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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가 어색하면서도 즐거운 도전이 된다는 걸 보면서, 아이도 “새로운 것도 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가볍게 웃으면서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이라 팬티 입은 늑대 시리즈를 계속 읽게 되네요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힘을 길러주기 딱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