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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뭘까?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가장 많이 한 고민 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각자의 답도 다를 것이다. 작가님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작은 고모가 떠올랐다. 고모 또한 한번 다녀왔는데 아이 없이 돌싱으로 지내다가 50대가 되어 지금의 작은 고모부를 만났다. 중년이 되어도 결은 다르지만 똑같이 사랑하고 아파하고 매력에 대해 고민하는 작가님의 솔직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 고모를 떠올리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다. 고모도 얘기는 안했지만 고민하고 그랬겠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는 경험에서 우러나와 더 와닿았었다. "사랑을 검증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결혼을 경험해본 자로서 조언하자면, 결혼을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았으면 한다." 작가님의 관록이 녹아있는 경험담을 읽으며 아직 인생 경험이 짧은 나로서는 결혼, 결혼 후 10년, 20년 뒤의 삶까지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사랑과 결혼에 대해서 고민해본 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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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볼 때 굉장히 고도의 집중력과 많은 생각을 요구하는 경우는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돌싱포맨 프로그램을 여성의 관점에서 보는 느낌인데, 사각사각 브런치 필명을 쓰시는 이레 작가님의 유머 위트가 가득 담겨있어요. 뵌적은 없는데, 나름대로 생각해보자면 시원시원한 목소리에 오지랖 넓고 호기심 많은 에너지 많은 사랑꾼이실 것 같아요. MBTI 에서 E가 아닌 I 라고 하셨으나, 글에서 만큼은 대문자 E처럼 느껴졌어요. 사실 결혼생활이 유지되고 말고는 당사자 말고 불가항력적인 외적인 요인도 있다고 봅니다. 결혼을 할 때 누군들 상대에 대해 심사숙고를 안할까 싶은 생각도 하고요. 아주 어린 10대 시절이 아니라면 서로 살아내는 삶이 복잡도가 높아서 금새 사랑에 빠졌다가도 그보다 더 빨리 빠져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읽다보면 다양한 생각을 조곤조곤 들려주시는 것처럼 마치 한 공간에 있는 듯이 말씀을 참 재미있게 하시는 이야기꾼이실 것 같다고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50대든 그 어느 나이든 사랑은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이니까 당연합니다. 우리 작가님 매력에 푹 빠지는 분, 꼭 설렘가득 서로 아끼고 사랑할 반려자를 만나셨으면 하고 응원하게 되네요. 정말 시간이 금방 가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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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사랑도 20대의 사랑만큼 치열하고 열정적일수 있음을 이래님의 재기발랄한 글로 확인할수 있었다. 40~50대의 사랑은 단지 그동안의 사랑에 대한 경험치에 의해서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갈수 밖에 없는 현실이 있을뿐이다. 그러나 나이를 불문하고 자신의 사랑을 찾는다는것은 정말 어려운일이다. 하지만 이래님의 책 첫 페이지에 있는 문구가 나의 마음에 와 닿는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사랑이 없는 삶은 공허합니다. 이 황량한 세상에서 누구 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옆에 나를 이해해주고 의지할수 있는 사람 한명은 반드시 필요한 거 같다. 내가 무슨짓을 하건 이유를 불문하고 나의 편을 들어줄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어렸을적 든든한 기둥이었던 부모님과 같은 마음의 안정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이책에서 나오는 이래님의 사랑에 대한 태도가 나는 마음에 든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솔직한 자기 표현을 하는 사람이 난 좋다. 두리뭉실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놀지 않고 본인의 감정에 솔직하는 사람은 나에게는 매력적인 사람으로 다가온다. 브런치에서 우연히 알게된 이래님의 글은 항상 솔직하게 묵직한 돌직구의 글이라서 항상 통쾌한 마음으로 글을 읽게 된다. 서평의 기회를 준 이래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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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율배반적인 문법으로 사랑을 논한다. 사랑을 어려워하지만 한편으론 작가가 겪은 사랑의 경험을 독자에게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사랑을 어린아이가 달콤한 사탕을 받았을 때로 비유하기도 하고, '이 언니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라는 다소 과감한 표현으로 사랑을 할(하고 픈) 후배들에게 결혼은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일이므로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결혼은 정말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보다 더 심사숙고하시라', 결혼은 '복불복 제비 뽑기'라고 말하면서 사랑에 눈먼 후배들에게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라는 뼈 때리는 충고도 한다.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표현은 직설적이고 숨김이 없고 당돌하지만('성탄절에 기필코 남자친구와 남부럽지 않을 따뜻한 시간을 보내리라'처럼) 어찌 보면 (미루어 짐작하면) 작가의 속마음은 사랑에 대해서는 여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사랑과 결혼에 대한 지혜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시(詩) 그리고 소개팅 꿀팁까지 챙겨주는 알뜰살뜰한 작가의 면모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쯤, 작가는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출간하지 않았을까. "사랑하느냐 마느냐도 개인의 선택이고 원하는 대로 살아가면 된다. 하지만 사랑 없는 삶이란 또 한없이 공허하고 김 빠진 맥지 같기도 하다" "함께한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으며 함께 걸어가는 것이다"라는 신영복 선생님의 말씀처럼, 함께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사랑을 만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는 사람에게 이례 작가의 「사랑에 대한 물음」을 넌지시 권해본다. |
[중년의 사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사랑에 대한 물음]은 작가 '이레'가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풀어낸 중년의 사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다.사랑이라는 단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어린 날의 추억이나 서투르지만 풋풋한 사랑일 것이다. 나도 한때는 사랑이 청춘의 전유물인 것처럼 생각했다. 그러다 나이를 먹고, 그 청춘을 지나고보니.. 사랑은 나이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었다. 흔한 이야기처럼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상관없다." 우리 인간의 기대 수명도 늘어났고, 결혼적령기도 늦어졌다. 이제는 40대 이상의 솔로도 많고, 그들의 사랑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다. 나만해도 마흔을 넘긴 지금까지 아직 미혼인데다 주변을 보아도 짝을 찾은 친구와 아직 짝을 찾지 못한 친구의 비율이 거의 반반이다.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원래 인간은 머리가 둘이고, 팔과 다리는 네 개씩 가지고 있었다. 신들은 이런 인간이 강해지는 것이 두려워서 인간을 반으로 나누었다. 그래서 인간은 지금의 모습이 되었고, 이때 잘려져 나간 자신의 반쪽을 찾아 평생을 헤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반쪽을 찾아가는 여정이 바로 '사랑'이다. 이러니 나이도, 국경도 문제가 될수 없는 것이다.이런 사랑은 우리의 삶에서 꽤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우리가 사는 이유가 될 정도로. 사람을 뜻하는 한자인 사람 '인(人)'은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이지 않은가? 사랑은 두 사람이 만나서야 비로소 시작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가 가장 흥미있어 하고, 세월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 중 하나도 바로 '사랑'이다. 고전에서 부터 요즘의 드라마, 영화, KPOP에 이르기까지 '사랑'이라는 소재는 결코 빠지지 않는다. 스테디셀러도 이런 스테디셀러가 없다.그러나 이런 스테디셀러임에도 사랑은 언제나 어렵다. 흔히 아무것도 모를때 시작하게 되는 첫사랑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경험이 쌓여도 사랑은 언제나 어렵다. 연애를 아무리 많이 해보았다고 해도 지금 이 사람과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어떤 면에서는 나이와 경험이 있는 중년의 사랑이 더 어려울지도 모른다. 어린시절부터 쌓아온 각자의 경험치가 각자의 색안경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레 작가의 [사랑에 대한 물음]은 이런 색안경에서 벗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자고 말하고 있다. 나이와 경험치를 걷어내고, 내 옆에 선 사람을 보면 사랑이 보인다.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사실 이미 경험을 가진 중년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주저하고 겁을 먹는 한 사랑은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을.'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는 유죄'라고 하지 않던가? 지금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하라. 그것은 삶이 우리에게 전하는 선물이다. 이레 작가의 [사랑에 대한 물음]이 사랑이라는 선물 앞으로 다가가는 당신의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
#PS "이 글은 마이웨이북스 출판사로부터 증정용 무료판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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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한 번으로 끝내기는 쉽지 않다. (예외적으로 첫사랑도 있지만) 왜 그럴까? 사랑의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이 어느 맛보다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익히 사랑이라면 젊은 세대의 전유물같이 느낀다. 하지만 <사랑에 대한 물음>의 작가님은 그 예상을 깨고 중년의 사랑도 그들만큼 애틋하고 절실이 필요하다 말한다. 20~30대의 풋풋한 풋내나는 사랑은 아니지만, 중년 특유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랑말이다. 작가는 사랑의 환상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젊은 사랑 못지 않게 중년에게도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특유의 위트와 간결함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주변의 중년들이 여러가지 주변 상황과 경험으로 사랑만 바라 볼 수 없는 상황을 안타까워한다. 온전히 자신들의 사랑만 생각하기에 많은 난관이 있음을 알려준다. 그럼에도 작가는 사랑은 사랑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한다. 누구도 아닌 자신들을 위한 사랑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사랑이 지켜지길 누구보다 간절히 원한다. 사랑은 연령, 세대의 구분이 없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옆에서 지켜보고 지켜주고 싶을 뿐이다. 남들보다 조금 나이든 중년의 사랑을 독자인 나는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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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작가의 직간접 경험을 간결한 필체로 서술했다. 20대 부터, 50대... 그 이상, 사랑의 적령기는 없다. 사랑에 미숙한 사람들, 사랑으로 매번 상처 받는 사람들, 그리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 분들은 꼭 읽어 보기시길 권한다. 작가의 말대로 사랑은 어려운 인생 과제다. 그 과제는 쉽게 풀리지 않는다. 특히, '돌싱'에 대한 우리사회의 편견, 그에 대한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를 주의 사람들의 경험을 빌어 위트있게 묘사됐다. 사람도, 사랑도 똑 같은 건 없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라 하지 않았던가. 다시 사랑을 꿈꾸게 해 준 책. 이레 작가에게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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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무엇인지, 헤어진 사랑도 다시 만날 수 있는 지, 사랑의 형태, 확인방법, 나이 제한, 돈이 사랑의 조건이 될 수 있는 지, 육체적인 부분의 사랑, 결혼에 실패 또한 사랑의 한 부분임을 다양한 관점으로 작가 고유의 통찰력으로 풀어낸 사랑에 대한 물음들로 시작하는 글. 사랑이 아주 아름답지만은 않을 수 있고 작가는 사랑이 지옥이라는 표현까지 할 정도로 때론 사랑은 잔인하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음을 작가는 말한다. 흔해빠진 요즘 연애의 사랑법이 아닌 사랑에 대한 많은 것들을 고민하고 접근할 수 있어서 색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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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표지만 보고는 올드해 보였다. 사랑에 대한 물음이라.... 로맨스 소설같은 오글거리는 내용인가? 사랑에 대한 진지함이 담긴 글인가? 하며 표지에서 선뜻 넘기기까지 나름 오래 걸렸다. 하지만 첫 장의 제목에서 부터 웃으며 보았다. 작가님의 웃픈 과거사라고 해야하나? 작가님의 글은 상당히 솔직하고 담담하다. 사람을 웃게 만든는 재치가 있다. 이 글을 읽다 모니터에 비친 내 모습을 보았다. 눈부터 입까지 즐거워 보였다. 요즘 이렇게 웃으며 편하게 읽어 내려간 책은 드물다. 그래서 이 책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작가님의 글은 영하다. 올드하지 않다. 그래서 책 읽는 도중에 나와 비슷한 연배의 작가님 이시구나 하며 재미있게 보다 50대의 사랑의 글을 보았고 작가님의 사랑을 응원 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 귓가엔 제니의 (빛나는 솔로) 이 구절이 맴돌았다. 또한 이 책의 여운으로 내 사랑을 되돌아 보았으며 나 또한 작가님과 마찬가지로 금사빠임을 인정했다. 금사빠인게 뭐 나쁜가? 그만큼 상대방의 언행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으며 세심하고 예민한 감각을 가진 사람이란 뜻이다. 또한 열정적이기에 사랑도 할 수 있다. 작가님의 사랑을 더더욱 응원한다. 20대 중후반부터 이 책을 즐겁게 보았으면 한다. 사랑이 뭔지 알게 되는 나이부터.. 사랑이 뭔지 알게 된 사람들 모두 읽고 공감할 수 있을 재미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금방 술술 읽히는데 미용실에서 머리 하며 읽기 넘 좋을 거 같다. 웃는 본인 모습도 보며 행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본인의 사랑에 대한 물음도 해볼 수 있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