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소사이어티 출판사의 한국 대표 단편 시리즈 86, 이효석님의 계절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짧은 단편 시리즈로 집중하면 15분 내외로 단편 한 작품을 완독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료한 출퇴근길의 훌륭한 메이트에요~ |
| 동거를 하던 두 남녀 사이에 덜컹 아이가 생기지만 경제적으로 부양할 능력이 없는 두사람은 임신중절을 결정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이게 과연 1930년에 나온 책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현대적인 감성이라서 신선했습니다. 어느시대나 청춘은 힘들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
| 교과서에 나오는 작가님의 작품을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가 되었네요. 계절은 처음 읽어보는 작가님의 단편입니다. 메밀꽃 필 무렵 같은 확실한 줄거리가 있는 소설은 아니고 병든 여주를 중심으로 예전에 주인공들에게 있었던 일과 현재가 교차되어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