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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알게 된 이 책을 긴 호흡으로 한 문장, 한 문장, 한 장, 한 장, 목차 단위로 읽어오길 며칠째 생각보다 오랫 시간이 걸려 이 책을 다 읽게 되었다. 영어원서 읽기에 대한 방법론적 접근도 포함하고 있지만 어쩌면 영어 자체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접근 방식을 전해주려는 것 또한 작가의 숨겨진 의도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현재의 영어권 사람들이 사용하는 구어와 문어의 쓰임이나 활둉이 다른점을 예를 들어보이거나 문맥에서 모르는 단어의 뜻을 유후한다거나, 그리고 딸아이의 영어 성장기와 같은 일화를 들려준다거나, 이런 자연스러운 접근 방식이 단어를, 문장을, 그리고 책을 읽어나감에 있어 막힘이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게 했다. 이 한권의 책을 준비하면서, 아니 꼭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한 목적만은 아닐 수 있겠지만 중간 중간 예를 들어 설명하는 작가와 책,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문장들을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작가는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책을 읽고, 경험하고, 감동하고, 고뇌하고, 그리고 독자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본인이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쉽고, 편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또 얼마 만큼의 시간을 고민하고, 때로는 행복해하고, 뿌듯해 했을까.. 한 때 글을.. 그리고 책을 써볼까도 철없던 생각을 해봤던 사람으로서 부럽기도 하면서 감사하기도 하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마을이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 한 권의 책을 위해서 작가님은 한 마을에 버금가는 시간의 정성과 노력의 들였으리라.. 책싀 내용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뭔가 책 중간중간 스며들어간 일화들과 경험들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닌 작가의 입을 통해 전해듣는 기분이었다. 오디오북으로 작가님이 직접 전해주시는 것우 또 어떤 느낌일까 잠시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오랜 기간 책과 떠나있던 나에게 영어와 함께 독서라는 소중함을 잊고 지냈던 친구를 다시금 나의 일상으로 초대해준 이 책과 작가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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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소리같이 들리겠지만 중학교 이후로 30년 넘게 영어 마스터의 결심을 수십 번씩 해오며 포기를 거듭한 나와 같은 독자에게는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와 같이 정말 반가운 책이다. 친구의 권유로 구매를 하게되었는데 솔직히 “영어 원서 어디까지 읽어 봤니? “ 라는 제목에서 공포심을 느꼈다 원서는 대학교때 전공과목이어서 어쩔 수 없이 보게된 교재이외에는 나와는 첫장 프롤로그에서 작가님이 하신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책의 선택 특히 영어 교재의 선택은 책을 읽고 공부 하는 것 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작가님의 오랜 경험에서 오는 외국어로서의 영어에 대한 철학과 Know How를 접할 수 있어서 나에게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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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에서 영어 관련 서적을검색하다 우연히 새로나온 책이라 고민하다 궁금해 구매하게 되었다 윈서읽기에 관해 어려운 방법이 아닌 쉬운방법으로 배우고 싶다면 이책을 도전해보길 본인의 영어실력을 한단계 더 키울수있는 좋은기회가 찾아올지도 :) 추천도서들이 다양하고 세분화 되어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내용을 쉽고 빠르게 볼수있다. 가독성 또한 좋아 읽기 편하다! 지인들에게 선물할 예정입니다. |
| 영어 원서를 잘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읽는 동안 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레벨의 책을 읽어야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 영어 단어의 뜻을 일부만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원서가 마음대로 읽히지 않아서 속도가 안 붙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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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읽어봤니? 제목이 도도한 반말이기에 살짝 빈정이 상하고 소소한 불편함이 있었지만, 왜 이런 제목의 책 인지 다 읽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원서 읽는 방법을 얘기하는가 ? 라는 생각이었지만 결론은 작가의 영어 사랑과 기쁨, 이를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간절함이 묻어나는 따뜻한 책이었고, 원서읽기를 시작해 볼까? 하는 동기부여를 전달한 책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이미지를 스스로 그리는 힘, 영어도 언이이기 때문에 변하고 있다는 사실, 문맥을 통해 유추하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의 기쁨, 미 알고 있던 단어의 또 다른 의미를 알아가는 기쁨, 나아가 글쓴이의 문체, 사상까지 옅볼 수 있는 혜안을 갖게 되는 것? 비록 영어라 조금 힘들 수 있지만, 독서의 기쁨과 외국어를 알아가는 기쁨까지.. 원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 보람? 구매의 충동? 까지 를 제게 충분히 전달해 주었습니다. 특히, 초보자부터 성향, 유형에 따라 추천해주는 책 소개, 목적과 방법까지 알려주는 친절함이 당장 온라인 외국서적을 검색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작가님의 영어 원서 읽기의 기쁨과 이 기쁨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을 충분히 느낀 좋은 책이었습니다. |
| 예전에 친구가 영어책을 한권 추천해서 읽은 적이 있는데, 제목이 "What got you here won't get you there"? 라는 것으로, 뜻은 "당신을 여기까지 이끈 것이 반드시? 저기까지 이끌지 않을 수 있다" 라는 것인데 한국말로도 어려운 제목을 나는 호기롭게 한번 읽어보겠다고 덤볐으나, 삼분의 일도 못 읽고 지금은 책꽃이 고히 모셔두고 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꽤 있으리라 생각된다. 각설하고 오늘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영어 원서, 어디까지 읽어봤니?"를 접하며, 내가 왜 영어 원서를 뜻도 모르면서 글자만 읽어 내려가다가 포기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완전체의 언어에 대한 이해 없이 단순히 단어, 숙어, 문법만 죽어라 공부하고 그 연결된 상황에서의 의미른 이해를 못했 던 것이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영어 원서를 어떻게 하면잘 이해하고, 폼나게 읽고 싶어 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일단 한번 읽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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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영어가 만만해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영어 원서 읽기 입니다. 중학생이 되면 하루에 단어 50개 ~ 100개를 암기하며 무식한 영어공부에 돌입하게 됩니다. 학생들의 기억력과 공부시간을 고려하면 실제로 새롭게 암기하는 단어는 10개 미만이여야 하고, 나머지 단어는 잊어버린 단어의 스펠링과 뜻을 우리 뇌속 해마 깊속히 들어가 있는 것을 끄집어 내는 과정 입니다. 그리고 단어시험이 끝나면 단기에 집중해서 암기했던 단어들은 휘발되어 사라져 버리게 되고, 이러한 과정이 무한 반복 되어 가는게 영어학습의 현실입니다.
영어 원서를 읽어가며 이미 알고 있는 단어들은 다양한 활용을 이해하게 되고, 모르는 단어는 문장내에서 유추를 해가며 읽어가는게 진짜 영어실력을 향상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간단한 방법임을 알고 있습니다.
문법위주의 영어학습이 얼마나 의미 없는지 교육부 관계자 분들도 이책을 통해 제대로 이해하시고, 수능출제위원분들께도 필독서로 지정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나라 고등학교의 내신체계(석차9등급제)와 입시제도로 인해 의미 없는 문법/어법 문제를 꼬아놓고 영어실력을 판별하는 시험문제는 없어지길 바라며, 긴 글을 빠른 속도로 분석하며 읽어 내는 역량과 문맥에서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영어시험이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문법관련 시험은 기초적인 것만 포함하고, 지문의 내용은 어렵지 않지만 평상시 영어원서를 읽지 않는 학생들은 리딩 속도가 느려서 시험의 지문을 제한 시간내에 다 읽지 못하는 그런 시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수능이 SAT 시험유형이 되어가고 있어 이러한 추세는 시간의 문제이지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영어원서 읽기에 주저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원서라고 하면 막연히 겁내는 부모님, 또는 선생님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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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 공부시 원서 읽기가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지는 점차 많이 알려지고 있지만 당장 단어 하나 모르고 어떤 책을 읽어봐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무작정 SNS에 추천 하는 책들보다 이 책에서 가이드 해주는 책들 딱 한 권씩만 방법에 따라 진행해본다면 점차 자신감과 성공감에 좋은 효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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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계별 영어 원서 읽기 학습법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추천 도 리스트도 제공한다. 영어 원서 읽기에 도전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에게 적합한 것 같다. 저자의 실전 경험들도 도움이 되므로 각자에게 맞는 학습법을 취사 선택해 적용해보는 것도 영어 습득력을 높이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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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책읽기 좋은 계절이라 슬슬 자기 개발을 위해 예스24 서핑하다가 마침 제목이 눈에 확 띄어서 간단 책소개를 보고 주문후 이번주 배송이 와서 읽기 시작했다 계획은 천천히 시간을 두고 읽을려고 했는데 한장한장 읽어가면서 "어~~ 이거 내 얘기 아닌가?" 하는 착각에 단숨에 반권을 읽고 어제 마침내 완독을 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장의 구성이나 내용도 좋았으며 특히 4장 '나에게 맞은 영어 원서 고르기'에서 언급된 내용들(단어뜻 찾기 방법, 실패 확률이 적은 책 구매방법, 시행착오의 중요성등)은 정말로 앞으로 영어 원서를 선택하고 읽는데 아주 좋은 지침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장마다 언급된 작가님 주변(가족, 친구, 지인등) 에서 경험을 언급한 것은 일반인이 친근하게 접근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뭐가 문제여서 매번 초기에 포기를 했을까? 깨닫게 해주는 책으로 앞으로 영어 원서 읽는데 깊은 인사이트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지침서 같은 책이다. 앞으로 2~3번 정도 더 탐독하면서 읽을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