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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때 마지막 권이라는 광고가 있어서 지대넓얕 시리즈가 여기서 끝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경제분야가 완결되는 거였다. 현대사회의 거대 자본주의, 분배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알파는...그리고 마지막 반전(?)까지 ㅎㅎㅎ 초등 아이가 좋아해서 처음 구매하게 되었고 그맘때 아이들이 역사의 흐름을 탄 경제의 발전을 보기에 좋았던 책이다. 다음 시리즈인 오메가의 정치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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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일 보던 어린이 신문의 매월 추천 도서 중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지대넓얕" 이라는 특이한 제목 때문에 관심이 생기게 되어 빌려 읽게 되었다. 이 책을 계속 읽어보니 평소에 내가 관심이 있었던 경제와 역사 분야와 관련이 있기에 이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이렇게 계속 보다 보니,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빌려서 읽게 되는 나의 인생 책 중 하나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내가 재미있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시리즈는 6권, '성장 VS 분배' 편이다. 이 책에서 하급 신인 주인공 알파는 상급 신에 의해 지구로 오게 되어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독점 기업에 의하여 가게를 헐 값에 팔게 되고, 직업을 잃게 된다. 걱정하던 그에게 자신의 가게를 헐 값에 샀던 독점 기업 사장인 비타를 만나게 되고, 제안을 받고 취직하게 된다. 그 곳에서 알파는 사장과 직원, 아르바이트생을 대하는 태도와 경제적인 삶의 차이, 즉 부의 차이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자본주의의 문제성을 깨닫게 된 그는 지식의 문을 열어 여러 경제 체제를 접하게 된다, 그곳에서 공산주의, 신자유주의, 후기 자본주의를 경험하게 되고, 각각의 문제성을 느낀 그는 성장과 분배가 잘 이루어져야 올바른 경제 균형이 맞게 되고 정치를 잘 할 수 있다고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과연 어떤 경제 체제가 가장 올바르고 공정한 경제 균형이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신자유주의를 따르게 되면, 나라의 경제 성장에는 도움이 되지만, 복지 정책이 축소되어 소외되는 사람들이 생긴다. 반대로 후기 자본주의를 따르면, 평등한 세상이 이루어질 수 있지만, 강하고 독점적인 다국적 기업에 의하여 시장을 독점당할 위험성이 있어, 이 체제에도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이 부분을 생각해보니 '과연 특정한 이름의 체제만이 경제를 다스리는데 공정하게 경제가 나뉘어 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생각에는 이 것은 특정한 어떤 체제를 따르는 것 보다는 성장과 분배를 좀 더 균형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성장도 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차별받거나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도록 얻은 이익도 잘 분배하는 체제가 자리잡게 된다면 경제 세계는 평등해지고,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고 공정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경제 사상이 우리 주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올바른 경제 사상이 경제적 균형을 평등하고 공정하게 자리잡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경제적 차이는 어떤 체제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노력하고 문제 삼아 성장과 분배를 적당하게 해야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경제와 역사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고, 어떻게 나라와 기업을 공정하게 운영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
| 정말 알차고 유익한 책입니다.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입니다. 이번 권은 성장과 분배라는 제목 하에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가 실패한 이유 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깔끔한 일러스트와 일목요연한 개념 정리 안에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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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6 : 성장 VS 분배 -신자유주의의 문제 -신자유주의시대의 노동자 -자본주의 VS 공산주의 -성장과 분배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전태일"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세계적 노동운동 차티스트운동 VS 우리나라 전태일의 노동자 권리 요구 |
|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출간될 때마다 의무적으로 구매하는 시리즈입니다~ 그만큼 아이가 즐겁게 읽기 때문입니다. 예전 지대넓얕을 처음 접했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어린이용이 나왔을 때 바로 구매했어요. 역시 기대이상 입니다~ |
| 교과서를 제외하고는 사회, 경제에 관련된 책을 딱히 읽어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그런 면에서 지대넖얕 시리즈는 고마운 책이다. 더군다나 아이들편으로 나와서 별로 두껍지도 않고 그림도 적절하게 있어서 술술 읽기 편하다. 읽고 나면 유식해 지는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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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돌핀북 출판사에서 출간된 채사장, 마케마케글 정용환 그림의 채사장의 지대넓얕 6 성장vs 분배를 구매하여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으며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는 개념을 쉽게 풀어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읽을 만 하다고 하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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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밌어 하길래 읽어본 책. 어른이 읽기에도 흥미롭고 인문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잇음 도서관에서 책은 빌려서 보는 편인데 아들이 구매해서 읽는 시리즈. 정말 좋아하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다. 인문학, 사회 현상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서 쓴 이야기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내가 어릴 땐 교과서로만 들었던지라, 처음에 이해하기가 어랴웠는데 아이들용으로 이런 책들이 나와 참 좋다. 앞으로도 이 시리즈는 아이글이 쭉 구매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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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분배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사실은 굉장히 어려운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자유주의 용어도 나오고 젠트리피케이션도 나오고 알쓸신잡이나 어른들이 볼만한 책이나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용어들과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개념인데 그러한 부분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접목해서 풀어내고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이야기를 전개했다는 것에 추천할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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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권째네요. 채사장 시리즈는 아이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개념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시리즈가 지속되면서 이해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어른도 대강 알고만 있는 개념들을 최대한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책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아 휴대도 편하고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