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평 출판사에서 출간된 독독 작가 저 <교낭, 세 번 혼인하다> 4권 리뷰입니다. 화리하라는 성지를 받았는데도 남주는 계속 여주를 안 놔주고 여주는 남주의 마음을 못 믿습니다. 여주는 외눈박이 들개를 보고 자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입양합니다. |
| 아니 부부관계는 부부만 아는거 아니냐고 왜 황제가 뚜쟁이도 아니고 부하장수 부부관계까지 오지랖부리면서 배놔라 감놔라ㅋㅋ 너무 가오없다 공 세웠다고 예쁜여자 상으로 준단 것도 기분드러우나 왜 유부남 마음까지 넘겨짚으면서 이래라저래라ㅋㅋ 이혼해라마라는 황명이 너무 구질ㅈ구질한거 아님? 무게감=깃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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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실은 전교낭과 형모쟁은 황제폐하의 성지에 의해 헤어져야 하는 사이가 된다. 전쟁터에서 승리를 거둬 대원수가 된 형모쟁이 (전쟁터에 참전하기 이전에) 전교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배운 것 없고, 무식한 시골 여자라는 편견)에 대해 황제가 알게 되어, 황제는 형모쟁의 소원을 들어주는 셈치고, 형모쟁에게 교만한 여인인 전교낭을 휴처하고, 전교낭은 원래 결혼하기로 한 남자와 결혼하라는 내용의 성지를 내린다. 형모쟁은 사술에 걸려 바보가 되었을 때, 전교낭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으니 성지를 물리러 수도로 가고, 기껏 도와줬더니 "성지에 따르면 교만한" 전교낭은 너무 화가나서 원래 고향의 결혼하기로 한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러 시골에 간다. 이런 상황이 너무 웃기고 재밌다. 그래서 이 도서의 제목이 교낭, 세 번 혼인하다로 지은 것으로 보인다. 4권에서는 형모쟁은 성지를 무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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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 출판사의 교낭, 세 번 혼인하다 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왕은 어째서 남의 결혼을 가지고 이렇게 상가시게 구는지... 태지는 어딴 꿍꿍이인지 재미있고 궁금하긴 하지만 조금 지루해져가고 있습니다. 왕씨와 혼인식이 두번째는 맞는거겠죠? 왕씨가 젤로 불쌍함 뻔한 결말일꺼라서 여기까지만 읽을까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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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나가기 전에 들인 처 온 대섭조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전공이 혁혁한 대원수 위상에 어울리지 않은 처를 무시하고 당대 3대 재녀 중 한 명인 풍어언을 평처(平妻)로 들이기 위해 정서후부로 데리고 온다. 그러나 암수에 당해 미쳐서 하마터면 죽을 뻔하지만 본쳐가 살뜰히 옆에서 보살피네요. 조강지쳐를 버리면 돌부처도 돌아 않는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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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낭은 형모쟁에게 선물받은 외눈박이 개를 돌보며 그 개와 서서히 친해진다. 왕철우가 후부에 일하러 들어온 척 꾸며 전교낭에게 도망가자고 하지만 전교낭은 따라가지 않는다. 이청이 부인과 의논한다는 말이 일리있다는 생각을 한 형모쟁은 형평순에 대해 전교낭과 의논한다. 왕철우가 쳐들어오자 형모쟁은 왕철우를 칼로 찔러 버린다. 경성으로 가던중 관리들이 선물한 미인들을 형모쟁이 받자 전교낭은 갈수록 냉정해지고, 형모쟁은 미인들을 자신의 부하들과 맺어주려한다며 전교낭에게 신경써달라고 한다. 숲속에서 외눈박이 개를 잃어버린 가운데 비까지 오자 형모쟁은 멈추지 않고 사람들을 동원해 개를 계속 찾고 드디어 개를 찾는다. 형모쟁은 황제가 단약을 만드는 데 필요한 100년 묵은 뱀이빨로 성지를 바꾸려고 황제 앞에 내보인다. 평점 4점. 재미있다. |
|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여주를 좋아하게 되는 남주. 하지만 따로 혼인을 하라는 성지가 오게 되고 남주는 무르러 수도로 가고 오기가 난 여주는 오히려 성지를 따르러 고향에 원래 혼인하기로 되어 있던 남자를 보러 가게 된다. 아무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담권도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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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낭, 세 번 혼인하다 4권 독독작가님의 교낭, 세 번 혼인하다 4권의 리뷰입니다 이제 점점 형모쟁을 노렸던 모략들이 정체를 드러내고 있네요 그리고 쓸데없는 황제의 오지랖ㅋㅋㅋ 덕에 형모쟁의 맘은 타들어가고!!! 초반은 재미있단 리뷰 많았던 이유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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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까지는 아니어도 중편에 해당되는 소설이고 약간의 스포를 보고 시작했기 때문에 남주가 미치광이인 상황이 오래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제 정신을 찾고 여주에게 구애를 하네요. 남여주 감정싸움이 치열할줄 알았는데, 고대인데다가 신분 차이가 워낙 커서인지 일단은 여주가 남주를 이길수가 없네요. 현재 지지부진한 상태인데 여주도 딱히 남주를 쳐내지 않고 그럭저럭 지내는 내용인데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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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복역 가기전 후손을 남기기 위해 매매혼 비스므레하게 결혼한 교낭과 군대에서 공을 세워 장군이 된 남편과 두번의 이혼과 세번의 결혼을 겪는 이야기이다. 결혼하여 아이도 있으나 본가를 살필 여력이 없이 십여년을 복무한 장군 남편이 농가출신 아내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것도 이해가 되고 감히 장군부 정실을 탐내지 않고 아들을 잘 지키는 것을 목표로 삼은 부인도 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