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꿈의 심리학
"어린이 꿈의 심리학" 내용보기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청소년교육학을 전공하면서 심리학 공부를 할 때 많이 듣던 칼 융.아이를 키우고 양육하면서 자주 접하는 육아도서에서도 칼 융의 이름을 들으면 어느새 익숙해서 친근해진다.#따스한이야기 에서 칼융과 홍지영의 꿈해석 사례라는 #어린이꿈의심리학 을 만났을 때 솔직히 너무 읽고 싶었고 #따스한이야기의 협찬으로 책을 펼쳐들 수 있어서 좋았다.이제
"어린이 꿈의 심리학" 내용보기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청소년교육학을 전공하면서 심리학 공부를 할 때 많이 듣던 칼 융.
아이를 키우고 양육하면서 자주 접하는 육아도서에서도 칼 융의 이름을 들으면 어느새 익숙해서 친근해진다.
#따스한이야기 에서 칼융과 홍지영의 꿈해석 사례라는 #어린이꿈의심리학 을 만났을 때 솔직히 너무 읽고 싶었고 #따스한이야기의 협찬으로 책을 펼쳐들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 청소년이 된 아들이 있어서 내가 모르고 지나갔던 우리 아이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과 현재 내가 매일 만나는 직장에서의 아이들, 주일에 만나는 아이들, 나는 아이들과 함께 일주일의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해 궁금했고 더 읽고 싶었고 아이들 내면에 있는 이야기를 알고 싶었다.

p20 우리가 평소에 감지할 수 없는 무의식의 세계는 잠을 자는 동안 꾸는 꿈을 통해 나타나고, 현실에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를 꿈을 통해 알려준다.
p.21 무의식은 꿈을 통해 나타나 우리에게 직접적인 메시지를 보내지만, 사람들은 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쉽게 잊어버리고 만다.

무의식의 세계 속에 살고 있지만 어느 순간 우리에게 꿈으로 표현된다는 부분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다. 가끔은 지난 밤에 꾼 꿈을 기억해서 애써 현실 속에서 그 일에 대해 회피하려고 하거나 또는 그 꿈을 좋은 방향으로 연결지으려하기도 한다.

p46 꿈을 꾼 후에 살아가는 동안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에서 그 꿈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어떤 꿈이 매우 인상적이라면 그 꿈은 평생 기억에 남기도 한다.
~중략~
피해망상적인 꿈을 꾸었을 때 가장 좋은 태도는 “와서 덤벼!“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라는 부분에서 가장 긍정을 느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책에 줄을 그어가면서 읽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번에 #어린이꿈의 심리학을 읽으면서 많은 줄을 그었다.
줄을 그엇다는 것은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줄은 그은 그 부분을 내가 다시 읽어보겠다는 무언의 약속이기도 하다. 그렇게 많은 무언의 약속을 했다는 것은 이미 내가 이 책에 대한 좋은 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 사례로 살펴 본 아동들의 사례를 보며 아~ 그건 그렇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중 p119 아동의 사례에서처럼 나도 어릴 때 길을 잃었던 일이 있었다. 본문에서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자신의 감정이 과거의 한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가졌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라는 문장이 와닿는다.

아이를 키우고 아이와 공감하고자 하는 부모님들이 한번은 읽어보았으면 좋은 책이라고 추천을 해본다.





h****3 2023.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꿈의 심리학
"어린이 꿈의 심리학" 내용보기
p 22 모든 것은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서 우리의 의식에서 멀어질 뿐, 의식이 밀어낸 무의식은 우물 속에 고여있으면서 그 힘은 점점 강해지고 있다. 내가 진짜 내 모습을 회피하고 밀어내면 밀어낼수록 무의식의 힘은 더욱 강해진다는 것이다.청소년기로 접어들 무렵나는 가위에 눌리는 꿈을 자주 꾸었다.나 자신을 표현하기 어렵던 시절!감추고 싶었던 시절!쾌활해 보이고
"어린이 꿈의 심리학" 내용보기
p 22 모든 것은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서 우리의 의식에서 멀어질 뿐, 의식이 밀어낸 무의식은 우물 속에 고여있으면서 그 힘은 점점 강해지고 있다. 내가 진짜 내 모습을 회피하고 밀어내면 밀어낼수록 무의식의 힘은 더욱 강해진다는 것이다.

청소년기로 접어들 무렵
나는 가위에 눌리는 꿈을 자주 꾸었다.

나 자신을 표현하기 어렵던 시절!
감추고 싶었던 시절!
쾌활해 보이고 싶던 시절!
모든 것이 괜찮아 보이고 싶던 시절!

눌러야 했던 것들은
무의식 속에서 아우성을 치고 있었나 보다.

가볍게 휙휙 읽혔던
<어린이 꿈의 심리학>
내용이 어렵지 않아 깊은 이론보다
꿈을 가볍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어린 시절 꿈을 이해할 수 있는 끈을 하나
연결해주었다.

그렇게 오늘 나는 또 한 뼘 자라간다.

#도서협찬 #따스한이야기 에서 꿈을 생각하고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어린 시절의 나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칼융 #꿈해석사례
q********2 2023.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에게로 무의식에게로 참나를 찾아
"꿈에게로 무의식에게로 참나를 찾아" 내용보기
어린시절 사람들이 가장 많이 꾸는 꿈이 높은데서 떨이지는 것일 거다. 그 꿈의 이유가 흔히 우리가 아는 그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칼 융을 인용하여 말한다. 우리 알고 있는 이유가 신체적이라면 이 책에서는 정신적인 이유를 말한다. 읽고 보면 왜 그걸 생각 못했을까라고 잠깐 생각하게한다. 생각못하는게 당연하다. 무의식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저자는 우리에게 이 무
"꿈에게로 무의식에게로 참나를 찾아" 내용보기
어린시절 사람들이 가장 많이 꾸는 꿈이 높은데서 떨이지는 것일 거다. 그 꿈의 이유가 흔히 우리가 아는 그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칼 융을 인용하여 말한다. 우리 알고 있는 이유가 신체적이라면 이 책에서는 정신적인 이유를 말한다. 읽고 보면 왜 그걸 생각 못했을까라고 잠깐 생각하게한다. 생각못하는게 당연하다. 무의식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이 무의식의 행위인 꿈에 지금까지 가지지 않았던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한다. 꿈을 그림으로 글로 표현하라고 한다. 책 후반부의 예술통합치료사인 저자가 기록한 사례를 보면 독자들은 꿈에서 깼을 때 색연필을 들고 꿈을 표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길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가 꾸는 꿈, 어른이 어린 시절에 꾼 꿈을 다룬다. 인생에서 상대적으로 아주 짧은 시기인 어린시절이 그 나머지 시기를 좌우한다. 따라서 자신을 알려고 한다면 어린시절의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 그 한 방법이 꿈을 통하는 길이다. 기억에서도 숨겨진 진짜 내 모습의 이유를 엿볼 수 있기때문이다.

제목이 <어린이 꿈의 심리학>이어서 어린이들이 도서관 등에서 이 책을 집어들 수 있을텐데 전반부가 어렵다. 이들이 다행히 후반부를 넘겨본다면 어린시절부터 자신을 아는 행운을 얻지않을까한다. 필요하다면 저자와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말이다.

'우리가 무의식을 만나야 하는 이유는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보살피지 않는 무의식은 삶의 특정한 상황에서 반복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무의식은 관심을 두지 않을수록 강해지기 때문이다.'(p.19) 무의식이 땡깡을 부리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문장이다. 이에 대처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무시해서 의식이 주인임을 제대로 각인시키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의식이 감당 못하는 자신 인생의 반복적인 골칫거리가 있다면 그것이 무의식의 '땡깡'이라고 여겨진다면 <어린이 꿈의 심리학>이 가르치는 대로 내일 아침 일어나 꿈을 그려보고 또는 써봄이 어떠할까? 그리고 어릴적 그 꿈을 그려봄이 어떨지.
n**********y 202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