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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나가기 전에 들인 처 온 대섭조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전공이 혁혁한 대원수 위상에 어울리지 않은 처를 무시하고 당대 3대 재녀 중 한 명인 풍어언을 평처(平妻)로 들이기 위해 정서후부로 데리고 온다. 그러나 암수에 당해 미쳐서 하마터면 죽을 뻔하지만 본쳐가 살뜰히 옆에서 보살피네요. 조강지쳐를 버리면 돌부처도 돌아 않는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
| 태평 출판사에서 출간된 독독 작가 저 <교낭, 세 번 혼인하다> 8권 리뷰입니다. 여주의 개빡치는 원가족이 속시원하게 처리되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가끔 언정에서 주인공이 선한 사람이라는 명분을 주기 위해 민폐가족을 안고 가는 경우가 있어서 사이다 처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
| 이왕 여기까지 읽었으니 결말은 보자 싶어서 읽음 전개가 이상하긴한데 가독성은 좋은 번역이라 금방 읽힐거같아서ㅜ 형평순 내가 귀여워했는데 권력의 희생양이 된거 같아서 안타깝구나 시골처녀라는 처음 설정과는 달리 이제 권력싸움에 능숙해진게 좀 위화감 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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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낭과 형모쟁은 이제 서로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행복한 나날들이 찾아오자 새로운 불행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인생이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듯이...그나마 형모쟁을 아끼던 황제가 죽고 새로운 황제, 영태제가 즉위하게 됩니다. 영태제는 의심이 너무 많고 도량이 좁아 자신보다 더 백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병사들의 신임을 받는 형모쟁이 못마땅해서 그를 죽이려고 합니다. 과연 형모쟁은 자신의 목숨과 아내와 아들을 지켜낼수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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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끔찍한 살인까지 저지르자 전교낭은 관여하지 않고 전교낭의 어머니는 전교낭의 목숨을 위협하여 아들의 목숨을 구하려 한다. 타협하는 듯했던 형모쟁은 부모들을 데리고 감옥으로 가지만 전보귀의 심장을 찌르고 뽑아내 죽여버리고 고향으로 돌려보낸다. 큰언니 내외는 형모쟁의 뜻에 따라 옥주에 남아 정착한다. 딸을 고대하던 형모쟁은 전교낭이 아이를 낳지 않으려 피자약을마시는 것을 알게돼 분노한다. 전교낭은 형모쟁의 애정이 얼마나 오래 갈지 몰라 불안해하고, 전교낭이 멀어질까 두려운 형모쟁은 낳기 싫으면 낳지 않아도 좋다며 물러선다. 형모쟁이 전조의 역당과 야합하여 모반을 꾀했다는 죄목으로 무주의 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들은 전교낭은 아대, 춘오, 그리고 진소원과 함께 형모쟁을 구해내지만 이 모든 것이 태강제와 함께 전조 역당의 핵심 인물을 찾아내 제거하기 위한 계획이었음을 알게 된다. 전조의 역당을 일망타진하고 돌아온 형모쟁은 자신의 마음을 진심을 다해 전하며 사랑을 고백한다. 태강제가 붕어하자 삼황자가 영태제가 된다. 형모쟁은 병이 든척 하고 영태제는 어의를 보내 형모쟁의 꾀병을 밝히려하지만 실패하자 형평순을 태자의 반독으로 삼는 성지를 내린다. 평점 4점. 재미있다. |
| 독독 작가님의 교낭, 세 번 혼인하다 8권 작품리뷰입니다. 초반의 괘씸한 형모쟁의 배신과 아들 잘키우고 시모를 잘 모시며 남주를 기다리던 전교낭의 이야기가 재미있있는데 남주의 참회 후 여주의 행태가 납득이 덜 가다 보니 재미가 없어져서 아쉽긴 합니다. 둘이 다시 사이도 좋아지고 이제 1권만 있음 완결인데 어찌 끝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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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끝을 향해 가는데도 불구하고 늘어지지 않고 재밌네요. 작가님이 아주 글을 잘 쓰시는거 같아요. 이 작품외에도 다른 작품이 있다면 읽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좋은 작품들이 자주 번안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인 빈가녀 느낌도 살짝 나면서 빈가녀만큼은 무겁지 않고, 로맨스 함량이 더 많아서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살짝 므흣한 장면들도 잘 녹여져 있네요. |
| 흠 중국로판의 결론은 황제가 되는 게 많긴 하네요. 뭐 예상한 대로 흘러가진 않았지만 끝까지 완독했네요. 제가 남남커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런지 좀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합니다만 아무튼 여주가 나름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맘에 들어서 쭉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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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복역 가기전 후손을 남기기 위해 매매혼 비스므레하게 결혼한 교낭과 군대에서 공을 세워 장군이 된 남편과 두번의 이혼과 세번의 결혼을 겪는 이야기이다. 결혼하여 아이도 있으나 본가를 살필 여력이 없이 십여년을 복무한 장군 남편이 농가출신 아내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것도 이해가 되고 감히 장군부 정실을 탐내지 않고 아들을 잘 지키는 것을 목표로 삼은 부인도 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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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전교낭 남주-형모쟁 역시나 이 번 편에서는 교낭의 어머니와 남동생이 사고를 쳐 주시네여. 같은 자식인데 왜 아들만 편애를 하는 것인지… 교낭에게 김정이입되어 분노 했어요. 형모쟁은 또 무자비하지만 깔끔하게 이 두 악당들을 처리해 주네여. 거기다가 태강제가 갑자기 죽고 삼황자가 황제로 등극하면서 평소에 눈에 가시로 여기던 형모쟁을 처리하려고 하고… 형모쟁은 와병모드로 황제의 눈을 피하려 하지만 말은 반독이지만 인질로 아들 형평순을 영안으로 보내라고 하는데… 이제 1권 남았네여. 마지막은 형모쟁이 황제가 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