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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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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소소한 이야기, 삶과 죽음에 대해 우리는 어디까지, 그리고 얼마나 고려하며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책에서 표현되는 저자의 생각과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현실의 삶이 어렵고 부정적인 생각이 자주 든다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거나 때로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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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소소한 이야기, 삶과 죽음에 대해 우리는 어디까지, 그리고 얼마나 고려하며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책에서 표현되는 저자의 생각과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현실의 삶이 어렵고 부정적인 생각이 자주 든다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거나 때로는 휴식과 재충전의 의미에 대해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책에서 언급되는 소소한 일상적 요인이나 글귀들을 봐도, 이러한 가치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된다.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항상 앞만 보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뒤돌아 보는 행위가 주는 긍정의 의미가 무엇이며, 쉽게 정의할 수 없는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의미와 해석, 이 책이 갖는 특징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마음이나 감정, 심리 등의 영역에서는 어떤 형태의 변화와 성장의 자세를 지향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이는 개인마다 다른 주관이나 철학적 요인 등으로도 볼 수 있지만, 때로는 비슷한 가치, 공통 분모 등을 통해서도 공감하거나 더 나은 삶의 자세에 대해서도 판단해 볼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한다.

 

 

 

 

 


 

 

 

 

 

 

 

 

특히 갈수록 사회는 삭막해지며, 사람들 간의 불신 또한 높아지는 요즘 현실에서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의 경우 기성세대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존재할 수도 있고, 이는 방식의 차이가 존재하며 다름에 대한 인정의 자세가 중요하지, 틀렸다고 단정짓기에는 모순적인 부분과 그 한계점도 명확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현실에서 노력하며 평범한 삶을 살거나 더 나은 미래가치, 삶의 행복 등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구체적으로 책의 저자는 어떤 형태로 삶과 죽음에 대해 표현하며, 필요로 한 영역에 대한 언급이나 자신의 경험이나 탐구 등을 통해 깨달은 부분에 대해, 우리들에게 표현하고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마주하며 스스로의 삶과도 비교해 보자.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북, 혹은 스스로의 삶에 대해 성장을 꿈꾸거나, 더 나은 형태의 자기계발적 영역이 무엇인지 등을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해당 도서를 권하고 싶다. 읽고 접하며 삶과 죽음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해 보자.

 

 

 

 

 

 

 

 

 

 


 

m**********m 2023.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 :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에세이 :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내용보기
지은이 F   1989년 11월 일본 고베 출생.남자. 신주쿠 살고 있음 저서로는 <언젠가는 헤어지겠지, 하지만 그게 오늘은 아니야> <한밤중 을녀 전쟁> 등이 있다.         차례보기 1장. 불완전으로부터의 출발 2장. 현실에 관한 몇 개의 노골적인 사실 3장. 안티 안티로맨틱 4장. 사랑에 관한 몇 가지 끄적임         일본 MZ세대들을 열광시킨 55만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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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F

 

1989년 11월 일본 고베 출생.남자. 신주쿠 살고 있음

저서로는 <언젠가는 헤어지겠지, 하지만 그게 오늘은 아니야>

<한밤중 을녀 전쟁> 등이 있다.

 

 

 


 

차례보기

1장. 불완전으로부터의 출발

2장. 현실에 관한 몇 개의 노골적인 사실

3장. 안티 안티로맨틱

4장. 사랑에 관한 몇 가지 끄적임

 

 

 


 

일본 MZ세대들을 열광시킨 55만부 베스트셀러.

공허와 무기력을 안고 사는 청춘들에 건네는 고요한 위로.

격한 공감의 아포리즘, 모든 순간이 짜릿하다.

가장 짧은 말로 가장 긴 문장을 대신한다.

 

183개의 캡터로 구성되어있다.

주제가 제각인 만큼 내용 또한 다양하고,

마치 그때의 일기를 쓰듯이 솔직담백하게 써내려간

내용들이 공감과 위로로 다가온다.


 

인생은 잊을수 없는 편린들과 몇몇 만남, 그리고 그것들이 불러일으키는

감정에 의해 결정된다. 어떻게 마음이 움직였을가에 따라 결저오딘다.

한밤중 친구와 전화로 나누던 이야기, 연인이 어는 순간 뱉어낸 말,

술집에서 우연히 옆에 앉은 사람이 해준 그날밤만의 이야기, 어떤 구워도 없는

도시의 경치, 혹은 특별하지도 않은 밤길에 내리는 비처럼 몸 전체를 꿰뚫는

말할 수 없는 깨달음...등으로 인생은 결정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그 편린들에 ‘20대에 얻은 지견’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

- 저자의 말 -

 

저자가 1989년생이 맞는건가?

어쩜 그 나이에 이런 생각들을 쏟아낼수있는건가..

누구나가 다 아는 그 평범한 일상과 상황속에서 저자의 느낌이

고스란이 담겨서 표현하는 그 상황들은..

이미 내가 알고있던 그 상황이 아니게 된다.

저자의 말에 위로가 됐다가 공감이 되고 그리고 때론 반감도 가졌다가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마치 친구와 수다를 떨 듯 읽어내린 책이다.

 

외롭고 힘들다는건 누군가 그와 같은 마음을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나와같은 생각들과 감정들을 하고,

비슷한 상황에 함께 놓여보고, 힘들어 하는 모든 것들에서

이러한 여러움을 겪는 것이 나혼자만이 아니라는 안도감과

동질감을 느끼게 되었다.

세상에 대한 고립감을 해소해주고,

책 제목처럼 ‘죽고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오늘은 벼텨낸다는 표현이 아닌,

그냥 살아간다는 ...살아진다는...또다른 삶의 의미를 알게 해준

책이라,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 위로받고 싶은 분들이랑

적극 읽어보시라 권해드리곳 싶은 책이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w********l 2023.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힘들때 읽기 좋은 에세이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후기
"힘들때 읽기 좋은 에세이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후기" 내용보기
끝없는 우울감이 찾아오더라도 어느순간 기분좋은 일도 찾아오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인생인가 싶다가도 다시한번 또 힘들어질때가 많아요. 기복이 심한 제 자신을 잘 알아줄것 같고 위로를 해줄것 같아 읽게 된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책입니다 제목은 어떻게보면 강렬하다고 느껴질수 있는데 내용은 담백하게 이야기들을 전달해주어 생각보다는 다른
"힘들때 읽기 좋은 에세이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후기" 내용보기

 

끝없는 우울감이 찾아오더라도 어느순간

기분좋은 일도 찾아오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인생인가 싶다가도 다시한번 또 힘들어질때가

많아요. 기복이 심한 제 자신을 잘 알아줄것 같고

위로를 해줄것 같아 읽게 된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책입니다

제목은 어떻게보면 강렬하다고

느껴질수 있는데 내용은 담백하게 이야기들을

전달해주어 생각보다는 다른 느낌이라서

오히려 흥미진진한 책이었어요

다정한 말들, 정신차리게 해주는 말들도

많기에 이 책은 생각이 많은 밤,

혼자서 생각정리를 하며 읽어보기 좋을듯해요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글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간접적으로 보면서

인생이란 이런거구나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이라서 마음이 정리되더라구요

 

힘든일이나 기쁜일이나 내가 아주 

특별해서 겪은일도 아니고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다는걸 알게끔 해주니 기복이 심한

제게 안정감을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만 해주는것도 아니고

현실감이 가득한 책이어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작가님의 이야기, 지인들의 이야기 등등이

있어서 흥미로우면서도 무게감을 찾아가는 

시간이 된 책이에요

 

결론적으로는 마음이 어지럽고

힘든데 그냥 이런것들을 조금씩 풀어보고싶다

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몇달동안 힘들어 하는 일들이 있었는데

그냥 이렇게 될 거였고 이게 자연스러운 일이다

라는걸 느끼니 마음정리에도 도움이 된 책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말하기 힘든 이야기가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의 대화를

나누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싱숭생숭하고 마음이 어지럽다면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책을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c*********0 2023.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일상의 단상을 모은 에세이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일상의 단상을 모은 에세이" 내용보기
이 책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은 제목이 듣기에 따라서는 섬뜩하다. 부제로는 「20대에 얻은 지견」이라는 전제로 "인생은, 잊을 수 없는 몇 개의 파편을 만나 얼마나 마음이 요동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는 애매한 표현이 뒷받침한다.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쉽게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부채질하는지 모르겠다. 독자 개인적으로는 '지견'이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일상의 단상을 모은 에세이" 내용보기


 

이 책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은 제목이 듣기에 따라서는 섬뜩하다. 부제로는 「20대에 얻은 지견」이라는 전제로 "인생은, 잊을 수 없는 몇 개의 파편을 만나 얼마나 마음이 요동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는 애매한 표현이 뒷받침한다.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쉽게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부채질하는지 모르겠다. 독자 개인적으로는 '지견'이라는 단어도 생경한 느낌이다. 저자 F는 이 책에서 필명을 쓰고 있다. 책 앞 부분에 '시작하며'를 읽은 후에야 서서히 책과 저자의 정체에 접근해 본다. 저자는 서문의 시작부터 우리가 사는 현 시대를 '최악의 시대'로 규정한다. '외로운 시대'라고 말하는 사람도, '이간질의 시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어디선가 들은 말이라는 뉘앙스를 풍긴다. 아무도 만나지 않고 집에 혼자 있는 것이 새로운 정의가 되었단 글이 뒤를 잇는다. 여전히 거리로 뛰쳐나가 경제를 회전시키는 정의도 있다. 두 개의 정의는 평행을 이루며 대립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대부분은 어느 쪽으로도 선을 넘지 않는다고 언급한다. 언제부턴가 즐거운 일이 있어도, 힘든 일이 있어도 타인에게 말하기 힘들어졌다고 주장한다. 주장이라기보다 되뇌이는 것 같다.

저자의 정체를 알 수 없는 데다 출판사에서 낸 소개글에도 작가란 사실만 일려줄 뿐 전혀 저자의 신상을 알 만한 정보는 없다. 책의 내용을 읽다보면 20대란 것은 알 것 같다. 그리고 출판사 소개글로는 소설 『한밤중의 소녀 전쟁』이라는 책을 낸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책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도 저자와 출판사가 직접 만나 원고를 건네거나 출판을 결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이 인터넷을 통해 일본 SNS를 뒤집어놓은 '익명의 작가 F'라고만 소개될 뿐이다. 일본의 작가이다 보니 독자로서는 더 이상의 신상을 알아내기에는 힘에 부친다.

 


 

물론 작품을 읽기 위해 저자의 신상을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 특히 인터넷은 필명이든 익명이든 가능한 공간이고, 종이책으로 인쇄해도 필명을 사용해 이름을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에도 필명을 쓰는 작가들은 얼마든지 있고, 심지어는 일부러 필명을 내는 경우에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더욱이 18만 부가 판매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니 어떤 분인지 관심을 갖는 것은 독자로서 당연한 일이기에 써본 이야긱다. 아무튼 저자가 격언인지, 사유의 단상인지, 아니면 그냥 평소에 느낌을 글로 풀어쓴 것인지 어느 것이든 책 내용을 읽어보면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듯하다. 때로는 침묵이 더 많은 말을 한다는 격언에도 잘 들어맞지 않지만 말이다. 갑자기 코로나 팬데믹으로 소통을 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인지, 원래 밖에서의 활동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분인지 모르지만 생각을 많이 하는 분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그래서 고독이란 단어와 친하지 않을까는 생각을 해본다. 깨닫기는 했지만 무엇이 옳은지 아무도 알 수 없는(p.6) 이유를 밝히지 않고, 앞서 언급한 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말 "20대는 본래 '최악의 시기', '외로운 시기', 이간질의 시기'가 아니었는가 하고 되묻는다.

앞서 언급한 20대를 정의한 것은 누구한테선가 들은 이야기라면, 이번에 저자는 어느 책에 쓰여 있는 문장을 인용한다. "20대 인생의 질은, 우연히 만난 말로 정해진다."라는 문장이 쓰여 있는 책을 본 적이 있다고 말하면서다. 생각해 보면 인생에 고품질, 저품질 같은 게 있을 리 없다고 단언한다. "사실 미래고 나발이고 없다. 그러나 당시 나는 젊었고, 어리석었고, 오만했다"고 털어놓는다. '인생의 질을 높일 수만 있다면'이란 생각으로 수만 권의 책을 읽어댔다고 하니 뭔가 기대감이 더 커지는 느낌이다.

 


 

저자는 서문을 정리하며 끄집어냈던 말들을 하나씩 주워담는다. 독자들의 궁금증의 일부분이라도 풀어주려는 듯, 하나씩 짚어간다. "20대의 인생은 잊을 수 없는 편린과 만남, 언제 마음이 움직였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나는 그 편린들에 '20대에 얻은 지견'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 누구라도 하나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기로 결정한, 화사하고 사치스러운 비밀이 있는 법이다. 혹은 덜 마른, 애처로운, 상흔과 같은 교훈, 이야기가······. 그리고 그런 것들은 인터넷에는 올라오지 않는다." 자신의 편린과 수백 명에게 질문을 해 얻은 답변인, 그들의 편린을 모은 것이 이 책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된다면 저자 자신에게 큰 영광이고,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면 더욱 영광이라는 말을 남기며 서문을 급하게 닫는다.

이 책은 일상, 특히 20대 저자의 일상에서 사색을 통한 단상들로 이루어진 글들의 묶음이다. 모두 4장(章)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불완전으로부터의 출발」, 2장 「현실에 관한 몇 개의 노골적인 사실」, 3장 「안티 안티로맨틱」, 4장 「사랑에 관한 몇 가지 끄적임」 등이다. 각 장을 통해 모두 183개의 단상을 적었다. 1장에는 〈절망하지 마, 그러나 서둘러야 해〉 〈20대에 자신감은 필요 없다〉 〈가장 아픈 추억이 그래도 가장 아름답다〉 〈성격은 고치는 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 〈계속하지 않아도 된다는 선택지〉 〈꿈 따위 없어도 사람은 될 수밖에 없는 존재〉 등 모두 50가지의 보편적이고 실용적인 단상이 수록되어 있다.

 


 

2장에는 이 시대를 살아내기 위해 필요한 44가지의 단상이 게재되어 있다. 〈고독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속았다고 생각하고 해본다〉 〈안됐지만, 이 세상에 운이란 건 엄연히 존재한다〉 〈인생을 통째로 착각하지 않으려면〉 〈진지하게 살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우울증에 걸린다〉 〈미움받는 것도 사랑받는 것도, 아무렴 어때〉 등이 일상에서 흔히 부닥치며 살아가고 있는 현실 인간의 단상이 시니컬한 문체와 곡선과 직선적인 비유, 깊음과 얕은 생각들이 교차적으로 나타나는 곳에 대해 생각의 확대를 통해 문학의 영역으로의 접근을 시도한다.

〈우리가 천재를 대하는 자세〉에서 "우리는 천재를 좋아한다"고 말머리를 꺼낸다. 노력하는 천재, 노력을 모르는 천재, 어느 쪽이든 세상이 숭배하다 버리는 건 흔한 일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나도 하면 할 수 있어!"라고 소리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인간은 빠르게 말라버린다. 그야말로 기원정사의 종소리, 사라쌍수의 꽃잎 색, 봄밤의 꿈과 같다"고 표현한다. 그런데도 초등학교 미술 선생님은 야외 그림 수업 시간에 나무 그늘 아래세서 학교 건물과 하늘을 그리려고 했지만, 색도 선도 구도도 구제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서툴러 멍하니 바라만보고 있을 때 선생님이 소리도 없이 옆에 와 앉으며 그렇게 말씀하셨단다. 평범한 사람이면 된다고. 저자는 건방지게도 이렇게 반박했다고 털어놓는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림을 그리는 건 재능이니까, 재능이 있는 애가 잘 그리는 거죠. 재능이 없으니 못 그리는 건데, 이걸 끝까지 해내야 하는 의미를 모르겠어요." "괜찮아, 못 그려도. 못 그려도 재미있잖아." 선생님은 저자의 생각을 날려버린면서 조용히 말을 이었다.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할 필요는 없어. 잘하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아도 돼. 훌륭한 물건을 만들려고 하지 않아도 돼. 자신의 평범함을 완벽하게 받아들이렴. 못 그리면 못 그리는 대로 끝까지 완성해서 내게 큰 웃음을 주렴. 잘 그리려 한다고 해서 잘 그릴 순 없지만, 바로 거기에 헤어 나오기 힘든 매력이 있는 거니까." 물론 저자의 그림에 헤어 나오기 힘든 매력 따윈 없었다는 말도 빼놓지 않는다. 저자는 나름대로 생각 끝에 이렇게 적는다. 평범하니까 오히려 강하다. 천재가 되지 않아도 된다.(p.114~116)

 


 

3장에는 〈슬픔과 애절함과 외로움의 차이〉 〈만약 우리가 겨울 별자리에 기관총을 쏠 수 있다면〉 〈외로움에 완벽하게 패배하다〉 〈100만 명에게 사랑받은 인플루언서의 우울〉 〈나이를 먹으면 할 수 없어지는 세 가지 일〉 등 마음을 울릴 만한 50가지 단상이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4장에는 〈사랑이란 온힘을 다해 쥐어짤 수 있는 모든 것〉 〈동거 정도는 경솔하게 시작해도 된다〉 〈함께 사는 행위의 본질은 괴롭힘〉 〈연애 따위 하기보다 고양이를 키우자〉 등 사랑과 관련된 41가지의 단상이 있다. 이 책의 단상들은 사실 윗 세대인 독자로선 한 번 읽고 쉽게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많다. 국적이 다른 부분이나 관습의 다른 부분에서 오는 몰이해 때문이 아니라 문화적 감수성이 다른 탓으로 느껴진다. 이는 일본과 우리나라가 문화적 차이를 느낀다는 것이 아니라 50대와 20대의 세대 차이에서 오는 현실 인식이 다르다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독자는 이해된다. 만약 우리나라 20대 작가나 현실 인식과 문화적 수용성이 비슷한 우리나라 젊은 작가가 쓴 글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험을 독자는 해봤기에 감수성에 대한 세대 차이, 현실 인식에 대한 세대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독자는 믿는다.

"오늘 제 생일인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인터넷을 통해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이런 종류의 말을 자주 듣는다.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파도가 치는 물가에서 울고, 맨손으로 케이크를 먹고, "나님의 생일을 축하하라!"며 친구에게 소리를 쳐도 좋다. 자위든 섹스든 좋을 래도 하면 된다. 앞으로 1년 후엔 죽는다고 가정하고, 버킷 리스트를 대폭 갱신하는 것 또한 하나의 여흥이 된다. 이런 것도 다 생일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면, 좀 더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도 있다. 우리들은 사실 365일을 생일로 사는 게 맞다."(p.358) - 4장 중 〈365일 생일로 삼자〉 일부

 


 

대부분의 세상사에는 다섯 종류의 인간이 있다.

예를 들어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자격증을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 자격증 보유자를 고용하는 사람, 자격 자체를 만들어 내는 사람, 그 자격이 규정하는 지식과 지혜의 의표를 찔러 빠져나갈 수 있는 사람.

맨 처음 예를 든 사람부터 순서대로 뒷사람에게 이용당하며 산다.(p.64) - 1장 중 〈세상에는 다섯 종류의 인간이 있다〉 일부

 

저자 : F

F는 11월에 태어났다. A형이고 머리카락이 까맣다.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 도쿄타워와 영화, 현대 시, 산책, 겨울, 페르시안 고양이를 좋아한다. 혜성처럼 나타나 젊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받으며 일본 SNS를 뒤집어놓은 익명의 작가 F. 그의 에세이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는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에세이 분야 1위에 올랐다. 18만 부 이상 판매되며 전국 서점에 품귀 현상을 일으킨 화제의 책이다. 이는 익명의 작가로는 이례적인 현상이다. 다른 책으로는 소설 『한밤중의 소녀 전쟁』이 있다.

 

역자 : 박진희

가톨릭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다. 게이오대에서 일본어를, 동경외대 대학원에서 일본문화(지역문화 연구과 일본 전공)를 공부하고 돌아와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 죽고 싶으면 죽어도 돼』, 『사이코패스, 정상의 가면을 쓴 사람들』, 『살아간다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아이에게 맡겨라』, 『표현의 달인』 외 다수,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집 『나른한 오후의 마들렌』과 일본 에서 출간한 『한류스타와 한국어』, 『홀로 떠나는 한국여행과 회화』가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3.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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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건네는 고요한 위로! 살아내는 힘을 주는 마력의 메시지 이번에 만난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책은 공허와 무기력을 안고 사는 청춘들에게 건네는 고요한 위로를 담고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의 저자 F는 유명인, 무명인, 기업인, 무직자, 말기 암 환자, 선인, 악인, 범죄자 등 수백 명에게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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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건네는 고요한 위로!

살아내는 힘을 주는 마력의 메시지

이번에 만난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책은

공허와 무기력을 안고 사는 청춘들에게 건네는 고요한 위로를 담고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의 저자 F는

유명인, 무명인, 기업인, 무직자, 말기 암 환자, 선인, 악인, 범죄자 등

수백 명에게 "20대에 알아두면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 결과를 담은 것이 바로 이번 책이라고 하는데,

청춘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일본 MZ세대들을 열광시킨 55만부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네요~

<20대에 자신감은 필요 없다>

20대라면 자신감이 넘쳐나야 할 시기인 것 같은데,

오히려 자신감은 필요 없는 것이라니,, 무슨 의미일까?

자신감이 없으니까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남들의 잘난 점이 보이고,

그 장점을 흉내 내려고 하고, 훔치려고도 하고, 스스로를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 자신감이 없으니까 무엇이든 하려고 하게 되고

그러면서 겪게 되는 무수한 실패의 지식과 경험의 총체가

자신에게 있어 재치가 되고, 불변의 근거가 되고, 부동의 자신이 되어 갑니다.

같은 이유로 1등에 매달릴 필요도 없다는 말이 와닿는데요~

재미있는 2등이 꽤 길게 가기도 한다는 말이 시간이 지나고보니 맞는 듯 합니다.

<절망하지 마. 그러나 서둘러야 해>

호의는 바로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빨리 전하는 것이 좋고,

물욕에도 유통기한이 있으니까 갖고 깊은 건 바로 사는 게 좋다는 말,,

언제든 먹을 수 있게 되었을 즈음에는 그렇게 좋아하던 메뉴가 버거워질 수

있으니, 돈가스는 젊었을 때 실컷 먹어두는 게 좋다는 말 역시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같은 말들이네요~

맞아요,, 뭐든지 미루고 아껴두고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그때그때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마음이 끌리는 데로 행동하는 것이

시간이 흘러도 후회로 남지 않는 듯 합니다^^

<성격은 고치는 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

기분이 상하로 널뛰는 성격이라면, 그 성격을 무리해서 고치기보다는

기분이 좋을 때는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잔뜩 해두고,

기분이 가라앉을 때는 가능한 한 더 가라앉지 않기 위한

물리적인 방지책을 충분히 확립해 두는 편이 현명합니다.

'귀차니즘'을 고치기보다는, '최대한 덜 귀찮으려면 어떤 방식으로 일을

진행시켜야 할까'를 생각하는 것이 나와 남을 위한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성격은 내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선택할 수 없다면 가볍게 받아들이는 편이 훨씬 낫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7 2023.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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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톤]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에세이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는 책은 제목의 이중성을 사람을 끌게 하였다. 제목은 마치 우울과 다크한 책이라고 오인하기 싶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전혀 다르다. 나도 마치 우리가 죽지 못해 살지 라고 말하는 것처럼 뭔가 중복적인 책의 느낌에 선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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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톤]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에세이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는 책은 제목의 이중성을 사람을 끌게 하였다. 제목은 마치 우울과 다크한 책이라고 오인하기 싶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전혀 다르다.

나도 마치 우리가 죽지 못해 살지 라고 말하는 것처럼 뭔가 중복적인 책의 느낌에 선택하게 되었다.

 

저자는 F로 칭하고 198911월 일본 고베 출생으로 남자로 신주쿠에 살고 있다고 한다. 저서로는 다수의 책이 있다. 책은 마치 20대 관련이라고 소개하나 책은 그냥 나와 80년 생의 삶의 이야기와 일상의 해답과 현자적 시각을 보여준다. 일본과의 우리와의 삶을 비슷함을 느끼게 한다. 이런 동질감과 흐름을 공감은 아마 역자인 박진희 저자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 가톨릭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게이오대학교에서 일본어를, 동경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문화를 공부하고 돌아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다수의 번연과 저자로 공감이 깊게 책을 만들어 주신 것 같다.

 

책은 총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의 불완전으로부터의 출발에서는 20대의 일상을 애기하는 것처럼 우리 청춘과 지나온 애기, 일상 애기 한다.

2장의 현실에 관한 몇 개의 노골적인 사실에서는 꿈과 현실의 괴리, 다양한 사물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망상, 바램, 현실을 이야기 한다.

3장의 안티 안티로맨틱에서 사랑의 감정과 4장 사랑에 관한 몇 가지 끄적임에서 사랑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한다.

 

책은 작가의 20대에 얻은 지견이라고 하지만 일상의 감정과 감성이 이야기이다. 책을 읽다보면 우리 서울의 한 커피숍의 내 이야기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신주쿠의 한 남자 이야기 하는 것 같은 감정을 공유하며 나에 대한 감정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오늘 문득 내스스로 창밖을 멍하게 보는게 많아진다면 이책을 권한다.

#에세이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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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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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2023.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도서 서평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도서 서평" 내용보기
책의 제목은 자극이었고  책의 표지 문구는 아주 흥미로웠던 책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F/레드스톤 일본에서도 55만부나 팔리고 베스트셀러책이 된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이 책 같은 경우는 작가님이 20대에 얻은 지견을  모아 놓은 책으로  20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공감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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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자극이었고 

책의 표지 문구는 아주 흥미로웠던 책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F/레드스톤

일본에서도 55만부나 팔리고 베스트셀러책이 된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이 책 같은 경우는 작가님이 20대에 얻은 지견을 

모아 놓은 책으로 

20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공감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예요.

작가님의 실명은 없고 F라 칭하고 있어요.

이번 책 외에도 언젠가는 헤어지겠지, 하지만 그게 오늘은 아니야와 한밤중 을녀 전쟁이라는 책을 

또 집필하셨더라구요.

이번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의 작가님은 

유명인, 말기 암 환자, 선인, 악인 등 

수백명의 사람들에게 

20대에 알아두면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져 보았다고 해요.

그렇게 질문의 질문을 던져 나온게 

바로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이라고 해요. 

여러분의 20대에는 자신감으로 가득 찼었나요?

저의 20대는 뭐든 서툴고 어렵고 힘들었던거 같아요.

다양한 경험들이 없으니깐요.

하지만 작가님의 말씀처럼 자신감이 없으니 

더 나은 삶이 되고자 노력했고 발버퉁 쳤던거 같아요. 

그게 바로 20대의 삶이 아닐까 해요. ㅎ

20대의 불완전한 모습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임을 

20대 분들이 아셨으면 하네요.

책에서는 작가님의 친구분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파일럿의 꿈을 가지고 있었던 

친구가 있었지만 결국 그 친구는 

파일럿이 되지 못했는데요. 

저 역시도 지금은 제 어릴적 꿈과 다른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것이 바로 현실의 노골적인 사실인거겠죠. 

우리는 삶은 꿈을 향해 달려가지만 

때로는 현실의 벽 앞에 좌절하고 

전혀 다른 길을 갈수도 있어요. 

20대는 특히나 꿈이 많을 시기가 아닐까 하는데 

꼭 바라던 꿈이 아니더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힘들고 아무것도 모르는 20대를 겪고 있으신 분들이 

읽으면 좋을 법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 

주요한 이야기를 장왕하게 설명해주기 보다는 

좀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해주는 그런 책 같았어요.

삶에서 매 순간이 중요하지만 

특히나 중요한게 20대인거 같아요. 

백지와도 같은 상태라 생각하는데 

작가님의 20대에 얻은 지견을 통해서 

20대의 삶을 보다 유연하게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s*****6 2023.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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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부제는 20대에 얻은 지견, 저자는 익명의 작가 "F"이다.  일본에서 55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라는 문구에 끌려 책을 펼쳐보았다.  저자는 인생이 잊을 수 없는 편린들과, 그것들에 의해 움직이는 마음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한다. 지극히 작은 인생의 조각들, 친구와 나눈 이야기, 연인과의 일상들,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낯선 이와의 대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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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부제는 20대에 얻은 지견,
저자는 익명의 작가 "F"이다. 
일본에서 55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라는 문구에 끌려 책을 펼쳐보았다. 
저자는 인생이 잊을 수 없는 편린들과, 그것들에 의해 움직이는 마음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한다.
지극히 작은 인생의 조각들,
친구와 나눈 이야기, 연인과의 일상들,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낯선 이와의 대화 등...
저자는 그 편린들에 '20대에 얻은 지견'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책은 총 183개의 편린들을 담고 있고,
그 편린들을 4개의 장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리고 그 편린들에 불완전으로부터의 출발, 현실에 관한 몇 개의 노골적인 사실, 
안티 안티로맨틱, 사랑에 관한 몇 가지 끄적임이라고 부제를 붙였다.
이미 20대를 지나온 지 많은 시간이 지난 터라
저자가 말하는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출판사의 광고문구처럼 나를 강력히 위로하거나
나에게 살아내는 힘을 준다고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의 나이가 되어서도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도 더러 있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들은 20대이기에 가능한 고민들일 것이고,
그 때의 큰 고민들이 시간이 지나면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은
20대에는 결코 깨달을 수 없는 세월이 깨닫게 해주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내가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나도 이 책을 통해 큰 위로를 받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에세이 
#죽고싶다는마음은사라지지않겠지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1 202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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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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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필명을 쓰는 작가를 좋아하지 않는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굳이 밝힐 이유는 없겠지(저자도 필명을 쓰는데 ..) 책의 내용에 집중해 보기로 했다.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레드스톤 #죽고싶다는마음은사라지지않겠지만 #에세이     작가는 89년생 일본 출생으로 남성이며 현재 신주쿠에 살고 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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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필명을 쓰는 작가를 좋아하지 않는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굳이 밝힐 이유는 없겠지(저자도 필명을 쓰는데 ..)

책의 내용에 집중해 보기로 했다.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레드스톤 #죽고싶다는마음은사라지지않겠지만 #에세이

 

 

작가는 89년생 일본 출생으로 남성이며 현재 신주쿠에 살고 있다고 밝힌다.

그 외에 알 수 있는 것은 없다. 한국 사람인지, 일본 사람인지도.

단 3초 만에 끝난 일이라도

만약 그 순간이 영원히 기억에 남을 정도라면

그 3초는 영원보다 길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머리글과 같은 시작하며를 통해 아무도 만나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이 새로운 정의가 되었으나 여전히 거리로 뛰쳐나가 경제를 회전시키는 정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결국 이 두 개의 정의는 평행을 이루며 대립하고 있다고. 저자가 말하고 싶어 하는 바는 결국 언젠가부턴가 즐거운 일이 있어도 힘든 일이 있어도 타인에게 말하기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책은 각 페이지마다 저자가 생각해온 또는 생각하고 있는 생각과 가치관 등을 담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로 풀어내는 소재는 '20대에 자신감은 필요 없다'라는 것이다

자신감 '따위'는 필요 없단다.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고 자신감이 없으니 남들의 잘난 점이 보이고, 그 장점을 흉내 내려 한다는 것이다.

뭐든 자신만만한 사람을 동경하지 않아도 된단다. 지금 빛나는 것, 눈부신 것을 동경하지 않아도 된단다. 질투하지 않아도 되고.

오늘의 유행 따위는 다음 달에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

전혀 이해도 공감도 동의도 되지 않는 내용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1장의 말미에 무지막지하게 나쁜 일이 생긴다면 '제1장 끝'이라고 외쳐보자고 한다.

왜냐하면 많은 소설 또한 무지막지하게 나쁜 일을 제1장의 마지막에 두기 때문이라고.

책의 말미에는 친구 결혼식 축사 전문을 담고 있다.

저자는 본인이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 없으며 축의금을 낸 만큼 돌려받을 일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정말 가기 싫었던 결혼식의 축사를 준비하며 준비했던 축사를 책에 공유한다.

책을 마치며 마무리하는 마지막 멘트는,

유일하게 도움이 되는 지견을 아뢰며 이 책을 마친다고 고백하는데

'이혼은 결혼보다 재미있다.' 이상 끝.이라고.

결혼도 안 해봤고 할 예정도 없는 작가가 이혼이 더 재미있다고 밝히고 있다.

다양한 책을 읽으려고 노력과 시도 중인데 이런 책은 처음 본다.

이렇게 해도 책을 낼 수 있구나 싶은 책.

긴 소감과 설명은 생략한다.

요약

20대에 얻은 지견이라고 밝힘

저자 미상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은 건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e****e 202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