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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을 저자의 유튜브 출연 영상을 본 후 계좌 손실이 멈출 수 있었다. 저자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 증권회사 영업부 직원이 개인투자자들에게 지금은 주식을 할 때가 아니라고 말하기란 어려운 일인데 지속적 하락장세였던 작년, 저자는 과감하게 시장에서 떠나라고 외친 사람이었다. 저자는 2번 깡통 찼던 경험과 객관적인 지표들에 대한 해석을 바탕으로 언제 투자해야 하며 언제 경각심을 가지고 시장에서 떨어져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유튜브에서 저자가 출현한 영상을 몇개만 찾아봐도 주식 시장에 대한 식견이 심오한 사람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이 시점에서 한국 주식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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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프로TV에서 이 사람이 나와서 이야기하는거 듣고 정말 푹 빠져서 책도 사고, 북콘서트 입장권도 샀습니다. 책 내용도 정말 맘에 들어서 시간 들여서 마포 중앙도서관까지 가서 북콘서트를 끝까지 듣고 왔습니다. 우리가 잊고 살던, 무시하던 매크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잘 알려준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희망만 가지고 주식투자하면 안된다는 걸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시장 흐름을 잘 읽어야 손해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아... 나는 지금까지 홀짝 놀이하는것처럼 기분따라 주식을 샀다 팔았다 하는 게 아니었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매크로인 시장상황을 잘 분석하고 말 그대로 살 때, 팔 때를 잘 지켜서 나도 이젠 투자로 돈을 벌어야겠습니다. 좋은 책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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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때 그때 달라지는 대처법이 아닌 원칙이라는 큰 틀안에서 보면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할 내용들입니다. 세상에 좋고 참고할 만한 지침들은 참으로 많은 것 같아요.그것을 얼마나 체화시켜 내 것으로 적용시키느냐의 문제이죠. 들으면 마치 다 아는 것 같고 금방이라도 적용하여 이익으로 연결시킬 것 같지만 마음만 그렇지, 현실에서는 오히려 정반대의 결과가 있을 뿐이죠. 주식을 하면서 혹은 인생을 살면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이나 세상을 보는 눈과 그것을 해석하여 내 것으로 적용하여 실천해 내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넘치는 것들 중에서 정말로 필요한 알맹이들만 실으려 애쓰신 흔적이 보입니다. 할말은 많으나 이것만 보셔도,라는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지침서가 되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만큼은 내 것으로 만들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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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어렵지 않게 경제관련된 내용을 이해하기쉽게 풀어줍니다 그외 도움이될만한 노하우나 참고할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금리나 환율같은 거시적인분석부터해서, rsi와 이평선관련한 기술적분석까지 전반에 관한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쉽게읽히지만 그렇다고 내용은 가볍지않습니다 사서읽으시길 추천합니다. 장점- 시중에 많이팔리는 자서전같은 내용의 자기얘기만 죽늘어놓은 책이 이니다. 십수년간 필자가 증시에서 써먹었던 노하우를 담아내고자 했던 노력이 느껴진다. 단점- 쉽게 읽히지만 생초보를 위한책은아니다. 적어도 증시관련한 책 몇권은 읽은 중수이상을 타켓으로 했다고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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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영상보고 책 읽고 싶어서 주문 했어요. 기대이상입니다. 지표 얘기도 해주시고 최악의 경우 들어가지 않는 가늘고 긴 전략이 좋고 무주식이 상팔자고 ㅋㅋ 장기투자만이 능사가 아니다. 현실적인 조언 같아요. 워렌버핏은 미국이니까 가능 했다는 것도 다른 책에서 봤고 책에 미국 시장이었어도 장기투자가 아니라 최악의 기간에 빠져있었으면 수익률은 더 좋았을 거라는 내용 나와요. (문제는 그 기간은 알 수가 없으니 현실적르로는 불가능 하겠죠) 불황은 부자가 될 기회라고 하니 우선 현금이나 모아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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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주식 전문가들이 있다. 성만 들어도 알만한 전문가들. 그리고 유튜브에 나오는 수많은 전문가급 진행자들. 수년간 꾸준한 성과를 내면서 그 개념을 독자와 청자들에게 전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 들어보면 당연히 들을 만한 내용들이 많다. 참고하면 도움되는 내용들도 많다. 그 중에서도 다소 많이 상업적인 스타일을 빼고 내게 맞는 조언자들을 찾아보니 네 분 쯤 되는 것 같다. 투자를 대하는 철학과 관조. 그리고 촌철살인같은 조언 문구들(소제목부터 단락별 제목까지)이 구구절절 개미의 마음을 달랬다가 혼냈다가 하는 책이다 |
| 너무 기대하고 산 책이라 그런지 실망도 좀 있다. 저자가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잘 쓴 책이라 생각하지만, 쓰다만 느낌이 확연하다. 책 쓰다가 넘 급하게 출판한건가 싶고. 불친절하고-금융초보는 단어를 잘 모르겠다. 시클리컬 주식이 뭔가요?- 개념을 설명하는 책 치고는 짜임새가 어설프다. 하고싶은 말은 알겠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두루뭉실하게 얘기하다 끝났다. 유튜브 강연 하신거 들은게 훨씬 임팩트 있었다ㅠ |
| 아무리 이론이 그럴싸해도 적용 못하면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제대로 판단 못하는데... 읽을 필요가 있을까? 괜히 샀다. 역시 주식은 본질, 기업에 집중해야지... 물론 매크로가 완전 필요없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매크로에만 집중하는 사람과 기업에 집중했던 사람의 수익률이 너무나도 차이가 나서.. 이 사람의 방송과 말에 집중했던 게 너무 후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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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식투자를 처음시작할때 유익하게 읽은 책입니다. 직장동료 후배에게도 직접 책을 사서 선물해줬을 만큼 배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기초적인 얘기만 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초보자가 아니어도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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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 경제 환경에 대한 고찰에서 출발하여 주식 시장에 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주식 투자를 위해서 거시 경제 지표와 주식의 종목, 투자 포인트를 가려 내서, 꼭 이기는 전략을 세워 투자하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다시 한 번 나의 투자 습관을 3차원 관찰자 시점에서 돌아 봐야 함 지금 상승장에서의 승리 방식이 계속 되리라는 망상을 버리고 곧 맞이하게 될 하락장을 대비하겠습니다 본문 요약 추천사 이 책은 주식 시장에서 직관과 상식을 잃어버린 투자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거시적 분석에 기반한 하향식 접근 방식이 어떻게 현명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경제 지표와 그것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는 노련한 투자자다. 그는 이러한 지표에 대한 기본적인 해석과 이해가 어떻게 시장 동향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투자자가 정보에 입각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프롤로그 먼 여행을 떠나는 누군가에게 내미는 약도 한 장이 되길 훌룡한 투자 분석과 전략은 전무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금리, 기업실적, 주도업종, 사이클, valuation(기업가지평가) 등 매우 어려운 용어 같지만, 사실 그 내용을 하나하나 짚어 이해하면, 결국 상식적인 것을 효율성 있게 압축된 말들로 가공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증시에 들어오면서 직관과 상식을 잃어버린 투자자들의 감각을 되살리는 책이 되면 좋겠다. 어떤 것부터 공부해야 할지 고민 중인 투자자들이 언제든 쉽게 펴볼 수 있는 매뉴얼 같은 책이 되었으면 한다. 단순하면서도 인사이트 가득한 투자 지표들에 대해서 다루려 노력했다 이 책은 매크로 분석을 기본으로 한 top-down 방식의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경제 지표에 대한 기초적 해석과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역사는 반복되고, 그 안에 흐르는 도도한 원리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투자의 범주를 주식뿐 아니라 채권, 원자재, 통화까지 다양하게 확장하고자 했다 정확하고 유일한 정답이 아닌 모범답안 중 하나로, 단정적 법칙보다는 확률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나의 성공 경험을 빗대어 설명해보았다 현란한 논리에 갇힌 빅마우스 보다는 시장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이해하는 파브르가 되었으면 한다 PART1 연금술의 빠진 개미들, 법칙이 아닌 원칙이 필요하다 INTRO 주식 투자에 절대 법칙이 존재할 수 있을까? 원칙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행동이나 이론 따위에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규칙이나 법칙을 말한다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취하게 되는 행동의 일정한 방향성, 즉 원칙이라는 단어를 썼기 때문이다. 이 경우는 투자자 자신이 그렇게 하기로 한 것일 뿐, 누구나 그렇게 해야 한다거나 누가 하든 그렇게 되는 법칙적인 당위성과 인과성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초보자나 일부 경험 있는 투자자들도 원칙으로 읽고 법칙으로 받아들여버린다. 법칙은 무조건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것이고, 원칙은 어떤 일정한 룰을 갖고 하는 것일 뿐 결과에 대해서는 열려 있는 것이다. 원칙이 법칙으로 바뀌어버리면, 마치 반드시 그렇게 되거나 그것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실패하기 쉽다 자신만의 ‘원칙’을 수립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빚을 내서 투자하지 않는다”, “모르는 종목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 자신만의 원칙부터 세워야 한다 부지런했지만 방향이 잘못되었고, 찾을 수 없는 것을 찾으려 애를 썼디 때문일 것이다 지수 고점에서는 위험관리를 하고, 한 종목에 30%이상은 태우지 않고, 종목은 여러 번 나눠 매수를 하고 두세 번에 나눠서 매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법칙 보다는 확률적으로 유의미한 자리에서 나의 원칙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성공 투자는 외부 정보가 아닌,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점 두 가지 중요한 고민을 함께
CHAPTER1 주식 투자자의 운명, 가격 수용자 돈이 있을 때가 아니라 돈을 벌 수 있을 때 사라 주식 시장은 시장이 허락해야 돈을 벌 수 있다. 우리의 의지나 바람 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오랜 기간 시장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투자 포인트는 변덕스러운 시장이 불현듯 제공할 것이고, 투자자가 충분히 준비되었을 때 이런 기회들을 알아보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장기적인 판단의 예 한국의 코스피는 환율이 하락할 때 더욱 큰 폭으로 상승한다 실업률이 낮을 때 주식을 사는 것보다는 실업률이 높을 때 주식을 사는 것이 유리하다 Fed가 금리를 올려서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될 때는 조만간 실물 경제에서 큰 이벤트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매크로적 시장의 신호 관찰 매월 초 발표되는 한국의 무역수지 1년에 8번이나 개최되는 미국의 FOMC 분기당 1번 발표되는 GDP와 한 달에 1번 발표하는 물가, 소비 실업 ll지 등 가격과 가치를 동일시하는 세상, 가치라는 것을 가격으로 계산하는 세상에 살다 보니, 둘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지만, 두 개념의 차이를 빨리 알아채는 것은 투자에 대한 이해를 위해 꼭 필요하다 가격이란 통제 불가능한 많은 사람들의 의사결정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시장의 결정을 존중하고 받아들일 의무를 지고 주식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다. 가격 수용자로서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다 자신의 추정이나 분석을 너무 맹신한 나머지, 가격 수용자가 아닌 결정자의 입장으로 시장에 접근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어떤 분석력이나 통찰력도 중요하지만, ‘관찰’하는 능력은 투자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질이라고 볼 수 있다. 시장을 이해하기에 앞서, 투자자 본인이 어떤 입장으로 시장을 대하는지에 관해 고민해보길 바란다 CHAPTER2 ‘When to buy’가 핵심 데이터들 중 나의 포트폴리오에 맞게 계속 지켜봐야 할 지표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워렌 버핏: 매크로를 예측하기보다 변수로 관찰하고 분석할 뿐이다. 또한 종목을 중심으로 매크로 환경은 하나의 변수로 계산하고, 틀리고 맞는 범위가 너무 넓으니 안 좋은 상태가 오더라도 큰 피해가 없도록 전략을 구사한다고 말할 뿐이다. 바로 위험하면 현금을 크게 늘린다고 말했다 주식이나 업종을 분석하는 과정에서는 무조건 금리와 산업 사이클 분석은 들어가게 되어 있다 투자 전략의 측면에서 ‘언제 사고 파느냐’는 무엇을 사고팔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선행적인 투자 판단 요소다 이 Fed의 정책과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주식 투자 시기의 결정과 미래 시장의 흐름을 유추하는 데 결정적인 키스톤이 되는 것이다 시장의 상황에 따라 지금이 현금을 보유하는 게 좋은 때인지, 채권을 사는 게 좋은 때인지, 부동산에 투자하기 좋은 때인지 판단해야 한다 양적완화: Fed a 현 금 e 시장 (QE) (자산 ▲) c채권증서c 영업이익률(OPM), 즉 마진율이다 Fed가 유동성을 풀어주는 구간에서는 영업이익률이 올라가고, 기준금리가 올라감에 따라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걸 볼 수 있다 Fed 1)유동량 ▲▼ 2) 금리 ▲▼ CHAPTER3 큰 판이 읽히지 않을 때는 피하라 투자 판단을 할 때 주식 시장 일부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원자재나 제조업이 핵심이고, 선진국의 경우 IT나 플랫폼 등 기술주가 핵심 주식 트레이딩에 몰두하기 전에 채권, 부동산, 해외-국내 시장 선택부터 하고, 그 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인지에 대한 전략적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 트레이딩으로 전략을 극복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어리석은 짓이다 CHAPTER4 수익보다 비용 통제가 중요하다 나는 투자자들이 어떤 금융투자상품이나 주식의 한쪽 면에만 함몰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상황에 맞게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투자자들은 시드를 충분히 지키고 키운 상태에서 상승장이 올 때를 기다리고 노려야 한다 비용이 늘지 않도록 하려면, 세금을 적게 내면서 매도는 최대한 줄이면 된다 비중을 늘리기 위한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심리다 올라갈 자리에서 매수를 잘하려고 하지 말고, 더 내려갈 자리가 없는 곳에서 매수를 하려고 노력하는 게 훨씬 더 현명하다 신용잔고는 금융투자협회(freesis.kofia.or.kr)에서 확인 기준은 수익금이어야 한다. 충분히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자리에서 매수할 충분한 기회가 주어져야 하고, 그래도 되는 확실한 이유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로 투자 의사 결정을 통해 내가 버는 일당의 몇 배를 벌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CHAPTER5 심리의 지배자와 피지배자 차트를 읽을 때는 가격의 일정한 선이나 하나의 점보다는 차트가 그려내는 면적자체를 봐야 한다 CHAPTER6 뉴스와 리포트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리포트는 글을 쓰는 애널리스트들의 입장에서 읽어야 한다 리포트 읽을 때 두 가지는 잘 지켜봐야 한다 비중 목표가 개인투자자들은 목표가보다 비중을 보는 게 낫다. 비중을 낮춘다면 그냥 팔라는 소리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의 장기 주가나 실적에 영향을 미칠 만한 내용인지 아니면 단기 시세 변동으로 끝이 날 이슈인지 확인하는 것 정보를 받게 되면 정확성, 속도, 지속성 등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판단해야 한다 오래 가는 뉴스와 단기적으로 트레이딩에 이용할 뉴스는 꼭 구분해서 듣기를 바란다. 그리고 뉴스에 관한 수혜주까지 완벽하게 연결하는 가치사슬에 대해서는 구구단처럼 외우고 다닐 필요가 있다 CHAPTER7 투자자의 잃어버린 인지능력, 객관성을 찾아서 나는 늘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스스로의 투자를 관찰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주장해왔다 심리를 지배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어떤 정보나 분석자료 혹은 투자 전략이 나온다 해도 끝까지 밀고 나갈 수가 없다PART 2 지표에 근거한 투자 전략 INTRO 리딩과 래깅 그리고 디버전스 주로 증시에서 던져지는 지표들은 크게 실물 지표와 금융 지표로 나눌 수 있다.GDP(국내총생산), 실업률, 소매판매, 소비자신뢰, ISM제조업 지표, LEI(경기선행지표)와 같은 것들을 한번씩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런 것들은 실물 경제의 흐름을 체크하기 위해 고안된 지표들이다. 그리고 PER(주가수입비율), PSR(주가매출비율), Yield gap(수익률 차이), Yield curve(수익률 곡선), M2(유동성), Margin debt(신용 잔고) 등도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꼭 한번씩 보게 되어 있다. 이런 것들을 금융 시장 지표라고 한다. 주로 채권과 주식 시장의 상태를 측정하고 판단하는 데 사용하는 지표들이다 타임 스팬(시간의 길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잠깐 동안은 별로 관련 없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사실 주식 시장과 실물 시장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끊임없는 균형을 찾아간다 우리가 투자하는 주식 시장은 Fed의 정책이 만들어내는 신용credit에 의해 조절되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쉽게 얘기해서 주식 시장에 들어오는 돈은 결국 다 빚이라는 얘기다. 그 빚의 값, 즉 이자가 싸면 더 많이 들어오고 비싸면 덜 들어온다. 그래서 시장이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것이다 신용이 금융 시장에서 ‘투자’라는 이름으로 신분세탁을 마치고 실물 시장으로 들어가서 활동하는 데 6~18개월 정도의 시차를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어떤 정책이나 지표가 나왔을 때 그 내부에 존재하는 인사이트와 해석은 장기적인 약도와 같은 기능을 하지만, 보통은 낯설고 이상해 보이기 때문에 한쪽에 쳐박아두고 나중에 찾아보기 십상이다 금융 시장 지표들은 리딩leading(선행)이고 실물 시장 지표들은 래깅lagging(후행)이므로 그 사이의 기간이 바로 이 신분세탁 기간이다 적어도 그 지표가 어떤 의미이고, 그것이 긴 투자 흐름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정도는 확실히 해두면 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Fed는 실업률 지표를 보면서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누구 하나 고용시장에 대해서 얘기한 사람이 없었다 어닝 일드Earnings Yield라는 것은 PER의 역수에서 국채 금리를 빼준 것이다. 예를 들어 PER이 10이면, 1/10 = 10%가 되고, 그때 국채 수익률이 5%라고 하면, 어닝 일드는 5%가 된다. 그런데 real이 붙으면 물가가 반영된다. 이때 물가가 7% 정도였다면 하면, real earnings yield는 -2%가 되는 것이다. 저 당시 리얼 어닝 일드는 100년 만에 최악이었다. 다른 말로 주식 시장이 엄청 비쌌다는 것이다 주식이장이 누군가와 의견이 달라지고,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견이 달라질 때가 있다. 또 실물과 금융 시장의 지표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킬 때가 있다. 우리는 이것을 디버전스divergence(이격)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런 이격들은 언젠가는 해소가 되게 마련이다. 어느 쪽으로 붙어서 해소 되는가에 따라 투자 판단에 매우 유리한 지표가 된다. 쉽게 얘기해서, 계기판들이 서로 다른 신호를 주고 있는 것이다 금융시장 거래 지표중에서 위험지표인 VIX와 MOVE의 디버전스에 대해 생각해보자. VIX는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것이고, MOVE는 채권 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결과적으로 주식 시장은 2022년 내내 흘러내렸다. 성격이 비슷한 두 개의 지표가 서로 다른 신호를 냈다. 이때 주식 시장에서 인버스 포지션을 취하거나 주식을 매도만 했더라면 큰 손해 없이 시장 하락을 견딜 수 있었을 것이다 채권시장의 MOVE지표는 적어도 Fed의 정책에 관해서는 주식 시장보다 선행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선행과 후행 지표 그리고 그 가운데서의 디버전스가 나올 경우, 아주 아름다운 투자 기회가 되기도 하고 전재산을 날릴 수 있는 매우 큰 위험에서 멀어져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 이 지표들을 해석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그것들을 2차원 평면에서 꺼내어 3차원으로 옮기는 것이다. 바로 ‘시간’이라는 것을 집어넣는 것이다. 선행, 동행, 후행 그리고 각 지표가 나타내는 경제나 금융 시장의 상황은 ‘시간’을 통해서 서로 맞물려 돌아가게 되어 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심리 시간 이 시간을 버티고 이기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이해하는 것부터 한다면, 버티고 이겨내고 그것을 내 편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CHAPTER1 증권쟁이가 사랑하는 금융 시장 지표 유동성이 대규모로 공급되면 조만간 주식 시장은 큰 추세를 돌려 상승세로 돌아설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Fed가 금리를 인하하고 유동성을 공급해주기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것이다 이런 지표는 한번 움직이면,2~3년은 최소 같은 방향으로 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 변곡점에서는 매우 조심하는 게 맞고, 그 변곡은 대부분 Fed나 각국의 중앙은행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보면 된다 유동성 지표 M2 GDP 증가율 대비 M2의 초과 증가율 GDP대비 통화 증가율이 GDP 증가율보다 얼마나 더 많이 증가하느냐에 따라 시장 상승 폭은 결정된다는 것 핵심은 실물 경제가 좋든 나쁘든 유동성의 영향이 가장 큰 것 Credit im-pulse 국채, 환율, 주식 시장 PER 및 신용 시장 스프레드를 결합하여 만든 지표로 GDP 대비 % 비율로 측정한다 G3 Credit im-pulse와 한국무역수지를 그래프로 그려보면 아주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것이다. 물론 무역수지는 후행이다 시장보다 6개월 먼저 움직여 준다 밸류에시션 지표 PE 상대적으로 단위 이익당 시가 총액을 표시한 것을 주가수익비율PER,Price Earning ratio이라고 한다. 이것은 이익을 1단위 내는데, 얼마의 주식 가치를 부여하는가에 대한 손쉬운 표현 방법이다 각 증권사는 다음 해의 연간 실적earning을 예상하고, 그 예상 실적에다가 약세장 시 주게 되는 multiple인 12배를 지수 상단으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PE는 대략적인 시장의 상대적 위치를 평가하여 주식 가격을 측정하는 지표다. 이런 PE는 동시대에 시장별 비교를 위해서 쓰이기도 하지만 역사적인 시계열적 분석으로도 쓰일 수 있다 CAPE PE에다가 인플에이션을 반영하고 경기 사이클을 반영하고 싶다고 하자. 그럴 때 사용되는 지표가 바로 CAPE 지표다. 이 또한 PE인데 경기조정주가수익비율Cyclically Adjusted PE의 약자 버핏 지수 주식 시장의 상대적 가격을 GDP를 기준으로 큰 틀에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가 바로 버핏 지수다 금융 시장, 즉 주식 시장의 시가 총액이 GDP 대비 어느 정도인가를 나타낸 것이 버핏 지수다 이런 지표들의 단점은 일주일이나 한달 정도의 매매 전략에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장기적이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완하는 것이 바로 기술적 지표인데, 이 기술적인 지표도 몇 가지 알아두면 좋다. 기술적 과열 침체 지표: ADR Advance Decline Ratio(등락비율) 하락 종목 수 대비 상승 종목 수의 비율을 나타낸 것 이 지표로는 추세적으로 시장이 오를지, 내릴지는 알 수 없고, 단기적으로 지금은 시장이 위쪽이나 아래쪽 어디에 치우쳐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다 125 이상이 되면 과열권이다. 여기서 대충 팔면 된다. 그런데 60~70밑으로 쭉 떨어지는 과정을 보면 지수가 전부 바닥을 잡았다 어차피 팔 사람들이 다 팔면 주식은 더 안 내려가고, 살 사람이 더 안 사면 더 올라가지 못한다. 그 원리를 이용하여 어느 정도 단기 상승과 하락의 단초를 잡아 낼 수 있다. 긴 안목으로 시장의 방향성이 설정되면, 그 뒤에 매매를 붙이는 것이 필요하다 RSI Relative Strength Index 상대강도지표라고 하는 것인데, 매도하는 쪽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면 0을 향해 내려가고, 매수하는 쪽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면 100으로 올라간다. 이 지표는 30이하로 빠지면 과매도, 70이상으로 올라가면 과매수로 해석한다 실질적인 적용을 할 때는 RSI가 30을 깨고 내려갔다가 다시 30이상으로 올라오는 시점에서 매수해야 한다 VIX 투자 기간이 길어지면 느끼는 것이 있다. 그것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보다 위험한 상황에서 얼마나 지혜롭고 유연하게 큰 손실 없이 빠져나올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위험 지표 수익률곡선 역전yield curve inversion 현상 동일한 조건(액면가, 이자율)의 상황에서 만기와 채권 금리와의 관계를 그래프로 그려놓은 것을 의미한다 어떤 국면에서는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즉 단기 국채 금리가 장기 국채 금리보다 더 높아지는 것 수익률곡선이 역전되는 현상이 나타나면, 여지없이 실물 경제에서는 리세션이나 crash가 나오게 되고, 주식 시장도 큰 낙폭을 보이곤 한다는 것 10년과 2년물 수익률곡선 역전 현상이 나왔을 때 글로벌 증시에서 뭐가 생겼는지 역사적으로 한번 살펴보자 수익륙곡선 역전 현상이 거의 10년에 한 번씩 발생하는 신용의 팽창과 축소 사이클의 반목이라는 것이 한눈에 보인다 CDS 신용부도 스와프를 말한다. 이것은 일종의 보험이라고 보면 된다 부도가 날 가능성이 있는 국가나 기업들의 경우 CDS프리미엄이 급등하게 된다 하이일드스프레드, 정크본드 수익률 Fed가 긴축을 하고 유동성이 부족하게 되면, 추가 금리 수준이 더 올라간다. 그것을 ‘스프레드’라고 한다 HY 채권에 붙는 프리미엄이 급격하게 오를 경우, 리세션이나 증시 급락의 신호가 되기도 한다 CHAPTER2 여의도가 숭배하는 실물 시장 지표 사실 금융 시장과 실물 시장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금융 시장과 실물 시장은 모두 한 축에 달려 있기 때문에, 한쪽이 너무 비대해 지거나 납작하게 바람이 빠져버려 균형이 맞지 않으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 ISM제조업 지표 (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전미구매자협회에서 매월 발표하는 지표 경기선행 지표의 역할 PMI purchasing manager index(구매관리자 지수): ISM제조업 지표에서 5가지 항목 ISM제조업 지표가 부러지는 상황에서 반도체 투자하는 건 별로 좋은 아이디어는 아닌 것이다 S&P 500이라고 하는 지수의 이익 추정치를 알고 싶으면 ISM 제조업 지표를 보면 된다. 정확하게 수치까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방향성은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소비 지표 소비자심리지수 consumer sentiment index 설문조사로, CS, Conference Board와 미시간대학교 두 기관에서 발표 미시간대는 주로 내구재 소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컨퍼런스보드는 고용 시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면 된다 S&P 500도 내려간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심리가 지수보다 먼저 움직인다는 것이다 소비심리가 망가졌을 때 S&P지수가 오를 수 있다. 그러면 생각해 봐야 한다. 지수가 내릴 수도 있고, 반대로 소비 쪽이 아닌, 생산이나 투자 쪽에서 경제를 이끌고 가는 섹터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소비자심리와 지수만 보고도 시장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통해 좋은 결론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이다 물가 지표,: CPI, PCE 인플레이션 지표로 유명한 물가 지표를 알아보자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경제 시스템에서는 완만한 인플레이션을 가장 선호하고, 이런 구간은 골디락스goldilocks로 표현하고, 주식 시장도 오르고 인플레이션에서도 완만하게 상승한다 CPI Consumer Price Index(소비자물가지수) 와 PCE Personal Consumer Expenditure(개인소비지출) 병원비가 올라가면 PCE가 더 오르고, 집값이 올라가면 CPI가 올라간다 PCE는 서비수와 관련된 것에 영향을 더 받는다고 보면 된다 고용 지표 실물 지표 중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 실업, 고용, 임금 등의 데이터가 배포된다. 정부의 정책과 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경기 후행 지표다. 그래서 이 지표를 해석하는 데는 매우 복잡하고 면밀한 경제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주식 시장과의 관계를 본다고 하면, 과열과 침체 판단에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된다 그럼 대박은 어디서 나올까? 경제는 위로 가는데 주가는 밑에 있을 때 사면 된다. 경제는 내려가는데 주가는 올라가고 있다면 주식을 팔면 되고, 인버스를 쳐주면 된다 결국 경제가 좋아지는 흐름이 나올 때 주식도 잘된다는 것이다 잘 이용하면 투자에 큰 도움이 되지만 한 가지 문제라고 하면 지표를 어떻게 만드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서 적용해야 하는지 매우 복잡하다는 것 주식 시장은 경제를 미리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또 반대로 매우 늦게 시장을 따라 가기도 한다. 고집을 부리다가 꺾이는 시장은 매우 큰 반등이나 하락을 만들기도 한다. 다만 기준은 실물 시장이겠고 금융 시장의 움직임이 그것에 합치하는지에 대하여 잘 판단하는 것이 투자자한테 남겨지는 것일 뿐 CHAPTER3 대박의 핵심, 타이스팬과 디버전스 타임스팬, 래깅과 리딩 ISM 신규주문 new order은 ISM 제조업 지표의 방향성에 선행한다. 그런데 그 래깅이 3개월 정도 뒤에 따라온다는 것, 이것이 투자에 매우 중요한 이벤트가 된다 LEI Leading Economic Index인데, LEI는 경기선행지표로 10개의 구성 항목을 결합하여 경기 전망을 하는 지표다. S&P의 EPS 증가율, 이 두 지표는 LEI가 6개월 정도 선행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즉 LEI가 하락하면 추후에 S&P의 기업 이익 증가율도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디버전스 디버전스란, 어떤 구간에서 흐름이 일치하거나 반대로 가야 맞는데 그렇지 않고 흐름이 깨지는 경우를 말한다. 그리고 이것의 방향성만 잘 잡으면 아주 큰 수익을 주는 훌룡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EPS Earning Per Share(주당순이익)은 유지되고 있는데, 소비자 심리는 바닥을 찍고 내려가고 있다. 이런 경우 향후 기업들의 마진이 줄어들 것을 예상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지수가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 소비자심리는 매우 안 좋은데, 주식 투자 비중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4~6개월 이후 주식에서 돈을 빼내 사람들은 소비를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주식을 팔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종합지수가 내리는 흐름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원자재commodity와 달러 dollar index의 관계 결국 원자재 시장은 달러가 강세면 약세가 되고, 달러가 약세일 때는 올라가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흐름을 보면, 달러가 강세이면서 원자재값은 반대로 급등하는 디버전스가 발생했다. 이럴 때는 달러가 부러져서 내려가든 원자재가 내려가든 해야 한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보면, 달러가 원자재를 이긴다. 결국 원자재는 매우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무심코 지나가는 경제 지표나 자료들 사이에서 디버전스라는 아주 기가 막힌 기회들을 만날 수 있다. 거시경제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노력하게 되면, 이런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큰돈을 벌 수 있다 PART 3 무엇이든 살 수 있는 시장에서 뭘 사야 할지 모르는 투자자들INTRO 주식 투자에 없는 세 가지: 자격, 삼진, 만기 뭐든지 살 수가 있다. 방향도 위든 아래든 다 투자할 수 있다. 주식이든 채권이든 부동산이든, 뭐든 투자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데,계속 한쪽만 보다가 그렇게 못하는 것이다. 오로지 급등주, 테마주, 순식간에 큰 시세를 내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 선택적 근시가 되어 멀리 내다보는 투자는 엄두도 못 내고 있다 주도주란 무엇이고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주도주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 어떤 업종을 찾을 것인지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주도주를 사는 것과 주변주와 구분하는 것은 타짜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볼 수 있다 CHAPTER1 오래 기다리지 않고 주식 투자 성공하기: 주도주 주도주는 시장이 상승할 때면 늘 나타난다. 시세 분출도 강력하게 아주 단기간에에너지가 집중되다 보니, 단기간에 빠르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무리 좋아 보이는 주식도 시장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주도주로 성장할 수 없다.그렇기에 늘 시장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시세 분출이 에너지가 무엇인지 면밀히 관찰하면서 투자를 진행해야 하므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상승장에서 주도주를 잡으면 그 주도주는 지수보다 훨씬 더 큰 수익을 내준다. 그리고 시장이 조정을 보일 때도 같이 조정을 보이기는 하겠지만, 조정이 끝나면 원위치로 복귀하는 데 매우 짧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래서 고통은 적고 수익은 많은 구조를 보며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주도주라고 볼 수 있다 시장이 상승장으로 돌아가느냐 안 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내 돈의많은 부분을 주식 시장으로 끌고 들어와도 되느냐 안되느냐에 대한 답을 주기 때문이다. 즉 비중을 얼마나 실을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준다는 것이다. 결국 지수가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를 판단하는 이유는, 내 전 재산이 10억원이라고 할 때 전액을 투자할 수 있느냐, 아니면 1억원만 투자하고 리스트 관리를 하느냐, 이것을 판단하기 위해서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런 주도주를 택할 수 있을까? 주도주를 찾는 제1조건은 바로 시대정신이다. 시대를 앞서가자는 말이 아니라 그 시대의 지배적인 시대정신이 무엇인가를 찾아보는 것이다 세상이 굴러가는 이치, 그 안에 시대 정신이 어떤 것인가를 파악해야 한다. 결국 그쪽에 많은 사회적 자본이 투자되고, 비용이 지출되면서 수많은 기회가 창출되기 때문이다 CHAPTER2 종목 선택의 기준과 범위 설정 경험상 주도주를 끌고 가는 대장주는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대장이 움직이면 후발이 따라 가게 되어 있다. 늦으면 그렇게라도 시작하면 된다. 다만 나중에 환승해야 한다 재무제표는 후행이다. 실제로 주가는 미리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것도 추세로 분석해보면 그런 단점이 보완이 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하게 늘어나는 종목을 찾아내는 것이 먼저 할 일이다 만약에 매출이 바로 늘지 않는 산업의 경우,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조건들이 선제적으로 늘어나면 좋다. 제조업 중 성장 산업이 CAPEX Capital Expenditures(자본적 지출) 투자가 증가한다거나 플랫폼 기업의 사용자의 트래픽이 늘어날 겨우 향후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면밀히 관찰하고 추적해야 한다 또 한 가지 주목할 것은 어떤 큰 위기가 왔을 때, 주가가 폭락할 때 매출과 이익이 지켜지는 업종이나 종목은 받아서 사면 주가는 크게 상승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때가 엄청난 기회라는 것이다 종목 선택의 기준 시장과 소통하는가를 잘 봐야 한다. 예)기업 IR, 리포트 유상증자를 빈번이 하는 회사는 피하는 것이 좋다 매출/영업이익 예상치를 항상 웃도는 기업이 좋다 영업이익률이 안정적인 회사가 좋다 성장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단순히 PER나 PBR로 주식을 하면 안 된다 CHAPTER3 트레이딩의 두 갈래 길 내가 설명한 방법은 일종의 추세 매매 전략인데, 그 근간은 기본적 분석에 기반을 두고 종목과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 종목들은 1~2년을 짧게 놓고 봐도 변동 폭이 상당하므로 좋은 가격에 매수를 해서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걸 알면서도 막상 그렇게 하기 어렵다 내가 하는 매매 방법 두 가지 남들이 알아줄 때 조금 비싸게 같이 따라붙거나 남들이 몰라보는데 나만 알아볼 때 싸게 사놓고 기다리는 것 주식이 많이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많이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다.그러려면 애초에 마음 편히 투자할 수 있는 투자 대상을 골라야 한다. 이게 핵심이다 내릴 때 사줘야 하는 종목이 바로 주도주다. 그럴 정도의 신뢰가 있어야 한다 통계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것은 ‘미래 실적’이다. 실적과 주가는 80% 이상의 확률로 일치하는 것으로 나온다 시장, 업종, 실적에 대해 확신이 있다고 하면, 추세적인 우상향을 보고 주가가 빠질 때 바닥권에서 차분히 매수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CHAPTER4 MVP 투자 기법 MVP 투자법은 모멘텀 밸류 프라이스 Momentum Value Price의 앞 글자를 따서지은 것이다. 이는 가격(P)과 가치(V)의 괴리에서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동인(M)이 생기게 되면 그것을 이용하여 주식 투자를 하는 방법이다 MVP에서 먼저 가치value에 대해 먼저 말해본다면, 이 가치라는 말은 추상명사다. 가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가치 판단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마다 시대마다 상황마다 다르다, 그래서 애매모호한 것이다. 그러니까 ‘얼마의 가치가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의 가치로 추정 하느냐’를 찾아가는 것, 그 가치를 찾아가는 시스템이 바로 증권 시장의 거래 시스템이다 주식 시장에서는 뭔가 많이 공부해나간다고 해서 수익률이 좋아지지는 않는다. 투자는 잘해야 하는 것이지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시경제 읽기, 주도주 업종 세팅, 종목 선택, 그다음 레인지 매매까지 합쳐서 MVP 매매로 완성 정작 시대가 변하고 흐름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투자 수익에 도움이 되고 내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은 이것이다. CHAPTER5 주가 수익비율 밴드를 이용한 트레이딩 기술적으로 트레이딩을 어떻게 할 것인가? Pounding 올라갈 때 빨리 따라붙는 매매 ‘때려 박는다’라는 뜻 강세장에 매우 유리한 매매 방식 RSI지표를 이용한 것으로, 이것은 주가의 상대적 위치를 표시하는 것으로, 시장에서 이 주식에 관심이 있는가 없는가를 알아보는 척도라고 보면 됨 책으로만 보면 RSI 70이상이면 과열 신호라고 나온다. 그런데 실제 매매를 하다 보면, RSI 70 이상일 때 매매를 붙는 것이 단타하기에는 좋음 RSI가 높아지는 국면에서 점프가 일어난다. 전고점을 돌파하는 직선과 RSI 70이 되는 부분에서 매매하면 웬만하면 수익이 난다는 것이 핵심 물타기 혹은 scale trading 남들이 전혀 관심 없을 때 조용히 사 모은다 장기 트렌드 투자를 하려는 사람에게 유리한 방법이고,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난이도로만 보면 스케일 트레이딩이 파운딩보다 더 어려운 방법 스케일 트레이딩은 어느 지점에서 해야 할까? RSI가 침체로 들어가기 시작하는 RSI 30이 아니라 침체에서 위로 올라가는 RSI 30이다. 그때가 물타는 타이밍이다 다른 말로 하면, 매도가 다 팔고 더 이상 팔 것도 없어 지쳐버린 상태를 나타낼 때 스케일 트레이딩의 핵심은 매도세가 지칠 때 물타는 것이다. 대충 봐서 싸 보인다고 이동평균을 보고 사는 게 아니고, 분명히 매매 수급에서 매도가 포기하는 구간에서 물타는 것이다 단점은 오래 기다려야 하고 언제 올라갈지도 모르고 우상향한다는 확신이 없다 스케일 트레이딩에는 위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 못 할 장점이 있다. 바로 비중과 수익률이다. 좋은 종목과 업종을 세팅하는 것은 차트와는 상관없다. 재무제표를 보고 파악해서 좋은 업종과 종목을 세팅해 놓고, 그 종목을 매매하겠다고 생각했을 때 차트나 보조 지표를 이용하는 것이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이 두 가지 방법만 잘 익히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PART 4 투자, 채워가는 것이 아닌 비워내는 과정INTRO 절망이 아닌 배움을 선택하라 주식 투자라고 하는 것, 그것을 공부한다는 것은 뭔가를 계속 채워가는 과정이 아니라 비워가는 과정이다 A라는 정보와 B라는 정보를 합친다고 해서 그 확률이 높아지지 않고 오히려 낮아진다. 그러니까 둘 중에서 그냥 높은 것, 그것을 선택해서 그것만 이용하는 게 낫다. 투자 정보는 곱하기지 더하기가 아니다 정보라고 하는 것에서 좀 벗어나야 한다. 대신 진짜 금쪽 같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 기업들에서 발표하는 세미나, 회사의 비전, 연초에 발표하는 매출 목표, 그것들을 다 적어놓고 투자하는게 낫다 CHAPTER1 손에 쥔 것을 놓기 전에는 다른 것을 잡을 수 없다 TINA Ther is No Alternative: 달리 대안을 찾기 힘들다 FOMO 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를 놓칠까 불안한 마음 자신이 하는 투자 습관에 대해 한번쯤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내려다보고 바꿀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길 바란다 성격에 맞는 투자를 하라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세팅하고 거기에 기술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을 채워나가면 된다. 좋은 종목, 좋은 업종, 주식하기 좋은 때, 이런 것을 고르는 건 매매나 내 성격이나 돈의 성격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계좌 상황에 맞게 투자하라 전문가를 활용하라 어떤 능력이든 과신하지 말고 잘 활용하라. 전문가를 신으로 만들지 않기를.. CHAPTER2 상승보다 하락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주식 투자를 할 때는 리스크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많이 먹겠다고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현명한 생각이다 최고로 잘 팔려고 노력할 것 없이 먹은 건 챙기면서 최악의 경우에는 들어가지않게 노력하는 것이 성공적인 주식 투자의 길이라는 뜻이다. 가늘고 길게 가는 것이 가장 좋다 리스크 관리를 못한다고 하는 것은 훌룡한 투자자가 되는 데 치명적 결격 사유가 된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CHAPTER3 지수가 올라도 돈을 못 버는 이유 시장에도 계절이 존재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처럼 투자의 세계에도 순환이 있다. 본질적으로 신용의 팽창과 축소 과정에서 나오는 필연적인 순환이 존재한다 거품이 생겼을 때 현금을 챙겨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사실 투자는 어떻게 보면, 현금에 관한 이론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금을 중심으로 어떤 자산으로 옮겼다가 언제 다시 현금으로 돌아 와야 하는가에 대한 이론이 투자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반대로 현금으로 더 비싼 무엇인가를 살 생각만 하지 않는가? 그런데 결국 현금을 보유하는 기간과 현금의 비중에 대한 것이 투자라고 생각한다 막상 자산 가격이 충분히 하락한 경기침체기에 도달하면 돈이 없다. 이 지점은 바로 현금을 어떤 형태든 투자 자산으로 바꿔야 하는 시기다 우리는 어디서 현금을 늘리고 어디서 용감하게 그 현금을 자산으로 바꿀 것인가를 결정하면 된다 그동안 엉망으로 하다가 앞으로 잘되는 일은 거의 없다 진짜 대박 종목은 이미 오랜 기간 사업 실적이 좋았는데 시장이 몰라주고 있다가, 사람들이 하나둘 눈치채게 되면서 주가가 폭등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에 있어서는 보이는 것만 믿어야 한다. 앞으로 잘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참고만 해라. 그리고 중요한 건 그동안 이 사람이, 이 기업이 어떻게 해왔는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이게 핵심이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결국 성장이라고 하는 걸 본다. 투자라고 하는 건 숫자로 다 확인된 것, 그것을 차분하게 좋은 가격에 매수해나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에 지배되지 말고 오히려 숫자에 매몰되었으면 좋겠다 CHAPTER4 성공한 투자자가 찾는 보물: 성장과 그 증거 주식 시장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인지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바로 ‘성장’이다. 주식 시장에서의 성장은 만병통치약이다. 보통 주도주는 매출액의 성장과 함께 나타난다 성장을 볼 줄 아는 사람이 주식 시장에서 성공할 확률은 매우 높다 성장을 찾는 사람들이 실패하는 경우는, 눈에 보이는 가시적 성장보다 머리로 상상하는 성장을 찾아가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상상으로만 성장하는 기업들의 주가 상승은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주저앉게 된다. 그런 것을 우리는 흔히 ‘테마주’라고 한다. 찐 1등 주식을 걸러내지 못하고 업황만 믿고 투자하다가 물리면, 오랜 기간 고생하게 된다 에필로그무주식이 상팔자 먼저 시장에 대한 본인의 입장 정리를 하신 후 시장을 대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불행이 찾아옵니다 이 책은 내가 그동안 그토록 말해왔던,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투자할 수 있고, 조바심 내지 않을 수 있으며, 독립적인 판단으로 주식 투자를 준비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내 조언의 마무리이자 요약이라고 볼 수 있다 Fed와 주식 시장의 유기적 관계는 마치 심장의 박동이나 숨소리처럼 늘 규칙적이고 살아 있는 주기가 있었다. 또한 유기적이고 논리적이며, 매우 명확한 기준과 근거를 바탕으로 그들은 행동하고 움직이고 있었다. 내가 모르고 있었을 뿐 부자가 되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 Fed가 유동성을 밀어내는 구간에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 되고, 그 반대일 때는 그냥 현금 마련하고 투자를 쉬면 된다. 위험한 상황에서 욕심 내지 말고 움츠려야 할 때 잘 대응하지 못하면, 막상 용기를 내야 할 때 무섭고 두려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