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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상교가 쓰고 화가 이혜리가 그린 그림의 <곤충만세>는 '그림이 있는 동시'로 우리 곤충 우리 동시 그림책이다. 컬러풀한 곤충들의 그림이 동시를 즐길 어린이들에게 동시와 곤충그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동시그림책인 만큼 살아있는 듯한 공충들의 그림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하고 의인화한 곤충들이 만들어내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아이들의 동심을, 감정을 만져줄 수 있을 것이다. 곤충들은 조금만 관심갖으면 아이들이 주변에서도 접할 수 있을 개미, 소똥구리, 메뚜기, 좀, 바퀴벌레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때로는 아이들이 기겁 할수도 있을만한 곤충들을 소개한 동시집이다.
곤충들의 특징과 습성들을 잘 살려 놓아서 동시를 읽는 것만으로도 소재의 곤충들과 친근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익숙해지면 친근함이 생길것이라 여겨진다. 도한 곤충들의 일러스트는 작가의 독특한 방식으로 꼴라주한 그림들로 화려하고 경쾌해보인다.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시선과 마음을 갖을 수 있겠다.
책은 16 마리의 곤충들이 동시 속에서 노래를 한다. 16마리이기에 동시도 16편이다. 이 책<곤충 만세>는 초등 교과 연계로 아이들에게 학습효과를 줄 수도 있다. 작가 이상교의 동시에 깃든 마음도 읽을 수 있겠다. 그중 <작은 낫 두 개>의 전문을 소개해보자면, '연두빛 작은 낫/ 두 개,/ 어여쁜 낫/ 두 개./ 소매 끝에 감춰/ 거머쥐고 있다가/ 먹잇감이 나타나면/ 재빠르게 휘두른다./ 어여쁜 풀꽃 줄기를/ 벨까 말까,/ 사마귀 여왕님의/ 작은 낫 두 개.'
사마귀의 앞 발을 두 개의 낫이라고 표현했다. 귀엽다고 할 수도 있겠고, 무섭다고도 할 수 있을 앞 발을 '작은', '어여쁜' 낫으로 표현했다. 그럼에도 어여쁜 풀꽃을 벨까 재빠르게 낫을 휘둘러 먹잇감을 향해 휘두렀다 그리고 있다. 어여쁜 시선의 표현이다. 동물의 왕국같은 심경은 진정 아닌 것이다. 아이들의 선한 마음을 담으려 노력한 것 같다. 작가만의 시선으로 바라 본 세상을 것이다. 메마른 사람의 시선으론 보이지 않는 세상을! 작가는 동시를 통해 동시를 읽을 어린이에게 곤충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저 곤충이 아닌 우리와 함께 하며 앞으로 나아갈 동반자로 그들의 삶을 '따스하게' 바라보기를 바라고 있다. 16편의 동시 속 시선이 모든 어린이의 마음에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래보며, 많은 어린이들이 읽기를 바래본다.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유자서평, #곤충만세, #이상교, #이혜리(IL), #미세기, #우리곤충그림책, #우리동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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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좋아하세요? 아들 있는 집이라면 90%는 공감하는 곤충 사랑! 둘째의 곤충 사랑이 얼마나 큰지~ 여름이면 채집망 들고 나가야해요. 둘째의 곤충 사랑을 충족 시켜주는 곤충 만세 그림 동시집!
없는 데가 없고 안 가는 데가 없는 우리 주변의 곤충들을 포인트만 딱딱 집어 동시집에 쏙 담았어요. 콜라주로 표현한 곤충들이 실제 같고 사람 같은 느낌이 나요.
익살스럽게 웃고 있는 개미와 파리를 보니 저도 덩달아 웃게 됩니다. 곤충마다 신발을 신고 있는데 제 눈에는 왜 이렇게 잘 어울려 보이는지~! 곤충이 신발을 신는다면 이런 신발을 신을 것 같아요. 패셔니스타 곤충들! ㅋㅋ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미, 사마귀, 무당벌레, 하루살이, 파리..바퀴벌레까지 다양하게 담겨있어요.
자기도 노린재처럼 방귀를 껴서 적들을 물리치고 싶대요. ㅋㅋ(너의 적이 누구냐?!)
날씨가 따뜻해지고 산책 나가면 콧구멍, 입속으로 하루살이가 들어가는 경험ㅇ르 하신 분들 계시죠? 콧구멍을 조심해! 휙, 빨려 들지 몰라! 어찌나 공감 가던지! 한두 마리씩은 꿀꺽하게 만드는 상활을 너무 잘 표현했어요. 일러스트도 시계 긴바늘에 앉아 사색하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져요.
곤충들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는 곤충 만세 동시집!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곤충에 푹 빠져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동시 그림책! 추천합니다.
이 책은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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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대에는 자연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곤충만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곤충들을 보면서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곤충만세'는 곤충들을 재미있게 소개해주면서도, 개미, 소똥구리, 메뚜기, 바퀴벌레 등의 다양한 곤충들을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그림의 일러스트는 곤충들을 인간처럼 의인화하여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은 곤충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곤충만세' 그림책은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곤충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모두 추천할 만한 좋은 그림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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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인 이상교 그림 - 화가 이혜리 미세기
[곤충만세] 책 속에 곤충들이 와글와글 시끌벅적! 곤충도감인가? 아니 아니! 곤충 그림책인가? 아니 아니! 곤충들을 재미있게 표현한 동시 그림책이지!!
곤충들이 대부분 길쭉해서 그런가? 책도 길~~쭈~~욱 하게 생겼다. ㅎㅎ 책에는 16마리의 곤충이 나온다. 그런데 차례를 보면 곤충 이름이 없고 의미심장하고 알쏭달쏭한 제목들이 나와 어떤 곤충의 이야기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엄마는 제목을 보고 어떤 곤충일지 대 번에 눈치 챘지만 아이는 어떤 곤충인지 고개만 갸우뚱 했다. 책장을 넘기자마자 커다랗게 등장한 개미!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곤충이다. 아이는 개미에 대해 아는 것을 줄줄줄 이야기를 했다. 모두 사실적인 지식, 정보들이다.
"예준아, 우리 이 글을 읽어보자!" 감정을 잡고 천천히 목소리에 높낮이를 넣고 웃음소리에선 진짜로 웃듯이 읽었다. 곤충을 표현한 그림과 동시의 내용이 딱 맞아 떨어지면서 시각적, 청각적으로 재미를 주었다.
동시는 아이들을 위한 시다. 함축 된 의미가 들어 있지만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고, 익숙한 내용들로 쓰기에 읽기 편하고 재밌다. "왜, 개미에게 웃으면 안된다고 했을까?" "개미 허리가 날씬하니까 부러질까 봐. 근데 나는 허리가 날씬한데 웃어도 안 부러져!" '그래 그래, 시가 갖고 있는 특징을 아직 네가 온전히 알기는 어렵겠지. 지금은 그냥 시가 주는 재미를 느끼고 동시에 흥미를 갖길 바래'
곤충들의 생김새, 습성, 생활 모습들을 의성어, 의태어, 은유법, 비유법 등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문학적으로 접근한 동시를 읽으면서 아이는 곤충들을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국어 책을 읽듯이 읽었지만 음률을 넣어 실감나게 동시를 계속 들려주면 동화와는 달리 동시를 읽는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을 알게 될 것 같다.
동시를 다 읽고 나서 퀴즈 타임!!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다. 생생하게 표현된 곤충 그림을 보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말하거나 동시 속 글을 읽음으로써 어떤 곤충인지 알아 맞춰보기도 했다.
우리에겐 귀찮고 더럽게 생각되는 곤충도 이 책에선 재미있는 친구로 등장한다. 어떤 곤충들이 나왔는지 궁금하다면 우리 곤충 우리 동시 그림책 [곤충만세]를 읽어 보자!!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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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가볍게 읽어주기 좋은 그림택이에요. 놀이터에 가면 개미를 보면서 즐거워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곤충만세에서는 개미 뿐만 아니라 소똥구리, 메뚜기, 바퀴벌레 등 다양한 곤충들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곤충만세는 세로로 긴 책이라 곤충에 집중해서 그림을 관찰할 수 있었고 구두를 신은 곤충을 보면서 다리가 몇개인지 세어보기도 했어요.
개미는 허리에 허리띠하고 있고 사마귀는 낫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나와 아이에게 재미있는 리듬감으로 책을 읽어줄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좋아했던 무당벌레는 7개의 점이 단추로 표현되어 있어서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들을 책 한권 속에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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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세요? 우리 곤충 우리 동시 그림책이라니....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도 없이 좋은 책이지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화가의 그림에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말을 배우는 아이들은 물론,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모두 사랑받을 "곤충 만세" 동시집을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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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자마자 오잉? 엄마 여기 사마귀다 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정말 좋아하네요 근데 기존의 곤충책과는 좀 다른 느낌의 책이었어요 동시그림책 이라니 아이들에게 새로운 책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어요 처음에 아들이 엄마 이거 내용이 이상해 라고 했지만 초1들어가는 아들에게 동시는 또하나의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더라고요 동시그림책 내용이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낯선 책이었지만 읽고 엄마와 이야기해보면서 곤충만세 책을 알아갈 수 있었어요 동시라서 아이에게 엄마 책이 이상해라고 처음에 들었지만 동시의 느낌을 알고 이야기해보니 더 즐거워 보이더라고요
아이들의 시각에서 보는 곤충만세 동시책 직접 만나보니 동시의 다른 시각을 또한번 느낄 수 있었던 책인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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