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들의 억울한 죽음을 변호한다는 좀 특별한 이야기 [저승 변호사 왈왈] 도서를 만나보았어요. 책에서 해랑은 저승차사 검수리와 저승으로 가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을 받게 돼요. 영화 [신과 함께] 느낌이었는데 동물들을 변호한다니 내용이 더 궁금해졌답니다. 해랑이는 토끼 남매와 상아를 탐내는 밀렵군에게 엄마를 잃고 자신도 결국은 희생된 코끼리 쿠쿠리를 변호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들이 동물에게 얼마나 잔인하고 나쁘게 행동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인간으로서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사과를 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변호할 동물은 자신이 친 개인데요. 그 하얀 진돗개는 뜬장에서 태어났는데 어미와 형제들을 다 잃고 자신을 지켜주던 누렁이를 찾아 탈출한 유기견이었어요. 좁은 우리 안에 갇혀 지냈던 총총이와 뜬장에서만 살던 진돗개는 세상을 너무 모르는데 무작정 도망가기 바쁜 모습이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도서를 통해 사람들 때문에 생명을 잃는 동물들이 안타까웠고 해랑이처럼 반성이 되었어요. 처음엔 저승 이야기라 아이들에게 무섭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동물의 마음과 사람들의 잘못을 알게 해주는 이야기가 짧지 않은 글이지만 재미있게 읽네요. 검은 문 지옥으로 가서 죄를 씻으면 환생의 기회가 주어지고, 죄가 없다 생각하고 하얀 문을 열면 바로 이승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과연 해랑이는 어떤 문을 열게 될까요? 결과는 도서를 통해 만나보세요. 아이들 도서지만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주는 도서입니다. 어떤 생명이든 행복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까요.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줄 수 있는 도서 [저승 변호사 왈왈]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승변호사왈왈 #키키유지음 #나무말미 #생명의소중함 #저승 #환생 #생명 #동물권
|
|
저승 변호사 왈왈 키키유 저자 나무말미
#저승변호사왈왈 책을 읽으면서, 동물을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인간들중에서도 약한 동물을 하찮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한다. 최근에 애완견을 미용실에 맡겼는데, 애완견이 학대를 당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왜 동물들을 아무 이유없이, 자신의 감정대로 다루는 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런 반면에, 도로에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안고 인도로 옮기는 사람도 있었다. 이미 고양이는 죽어있었지만, 그대로 방치해 두었다면, 고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고양이를 옮긴 사람도 고양이가 죽었지만, 더이상 큰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랬을것이다. 죽은 동물을 쉽게 만지는 것도 쉽지 않은데 말이다.
저승변호사 왈왈 표지를 보면서 저승에서 누군가를 변호하는 거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럼 누가 누구를 변호하는 걸까?
주인공 해랑이는 아빠 퇴근하시면 바로 가족 여행을 떠나기로 해서 시간맞춰 집으로 가야해서 자전거를 타고 서둘러 가고 있었는데, 내리막길 앞에 몹시 지쳐보이는 하얀 개 한마리가 나타났고, 해랑이는 벨을 울리면서 비키라고 소리를 쳤지만, 내리막길이라 가속도가 붙어 그만 개를 들이받고 말았다. 하지만, 해랑이는 개의 안전을 살피기는 커녕, 오히려 짜증을 내면서 자전거에 올라탄다. 주인없는 유기견이라 더 개의 목숨따위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해랑의 행동이 하늘에서도 분노하셨는지. 해랑이가 다시 자전거를 몰고 갈때 갑자기 튀어나온 차에 치이게 되요.
우리 주변에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해랑이처럼 동물을 무시하고, 학대하면서 고통과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있곤하죠 아마도, 그런사람들에게 벌을 주려고 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차에 치인 해랑이는 저승에서 온 차사 검수리를 만나게 된다. 이부분에서 살짝, 신과함께가 생각나더군요.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신과함께가 생각나면서,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줘야 저승에 안간다고 하네요.^^ 헌데, 해랑이는 아직 숨을 쉬고 있어서 망자가 아닌 준망자가 되어, 아직은 저승으로 갈 수 없게 되죠.
염라대왕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던 해랑이를 검수리가 옹호해주니, 염라대왕은 해랑이에게 기회를 주게된다. 사연들이 있는 동물들을 해랑이가 변호해주면서 해랑이가 무엇을 깨닫게 될까? 과연, 해랑이는 살 수 있을까?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이야기 전개가 흥미로웠다. 해피결말이라면 해랑이는 살 수도 있을텐데, 어떻게 살 수 있게 될까? 해랑이는 동물들을 어떻게 변호했을까? 또한, 자신때문에 다치게 된 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나라면,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
저승변호사 왈왈이 아이들의 책이지만, 동물을 학대하고, 사랑하지 않는 어른들도 꼭 읽어야할 필요가 있다. 동물들도 영혼이 있다. 또한, 동물이든 식물이든 모두 생명체를 갖고 태어났는데, 생명은 모두에게 소중하고 공평하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동물을 사랑하는것을 바라지는 않아요. 하지만 학대는 그만 하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4가구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제는 우리 주변에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동물이 반려견인것 같아요. 반려견을 키우기 전까지만 해도 그냥 흘깃 쳐다보고 말았던 강아지였으나 이제는 고정 프로그램도 있고 사람들의 인식도 점차 높아져서 반려견을 가족과 같이 돌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러는 반면에 아직도 안보이는 곳에서는 학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버려지는 동물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들을 책 속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되어 가슴이 더 아프고 애잔하기까지 해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술술술 상상의 나래를 펼칠 기회가 여기 있네요. 차례를 보면 많이 접하지 않은 저승이라는 곳이 조금 무서울법도 하지만 그 안에서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 구성되어 있어요.
해랑이는 가족여행을 앞두고 잠깐 자전거를 타러 나갔어요. 금세라도 비가 퍼부을 것 같아 조급하게 페달을 밟던 그때, 내리막길 앞에 몹시 지쳐 보이는 하얀 개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해랑이는 비키라고 소리치며 자전거 벨을 울렸지만, 가속도가 붙은 자전거는 순식간에 그 개를 들이받고 말았지요. 그런데도 해랑이는 개한테 짜증을 퍼붓고는 자전거에 다시 올랐어요. 떠돌이 개의 목숨 따위야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다시 자전거를 몰던 해랑이는 갑자기 튀어나온 차에 치여 저승에 가요. 재판 내내 억울하다고 소리치던 해랑이는 염라대왕의 제안으로 지옥에 떨어질 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변호하게 되지요. 해랑이가 변호할 동물을은 어떤 사연을 갖고 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영화속 한장면으로 들어가는 듯한 아주 spectacle 한 모습의 상상으로 우리를 저승이라는 곳으로 이끌어 가는데요. 숨죽이며 읽어나가야 할 것 같은 저승이라는 곳으로 인도할때 아주 조용히 한장, 한장 넘기게 되더라구요. 으뜸이도 감명깊게 책을 보며 마지막 장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그 동물들을 변호하면서 해랑이가 깨닫게 되는 점이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동물들을 대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어깨가 더 무거워 지는 책임감을 안고 책을 읽어 나가게 되네요. 장난감이 아닌 생명체로 인정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꼈어요. 흥미진진한 동물들의 이야기에 심취하여 이야기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도 받았어요.
저승이라는 곳은 어떠한지 감히 상상이 되지 않으나 그 곳에서는 천국과 지옥이 있을것만 같지요. 어릴적부터 많이 들었던 것이 천국과 지옥이었으니까요.
동물들을 변호하는 저승 변호사 왈왈은 동물들의 사건을 맡아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변호를 맡고 끝까지 책임을 짓는 모습이 너무나 멋져요. 동물들의 사건속으로 들어갈 때의 글씨체가 달라져요. 그 동물들이 주인공이기도 하고 이야기가 새로이 시작되어 책 속의 글씨체로도 구성이 나누어 지니 긴 이야기의 지루할 틈이 없어요. 그래서 아주 쉽게 잘 읽히고 재미까지 더해지네요. 작가의 어릴 적 꿈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짓는것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꿈은 이루어진것 같아요.
동물원에 가둬져 있는 동물들이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책에서만 보고 실제적으로 볼 일이 없어서 동물원을 찾긴 했는데, 참 사람의 마음은 아이러니한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다시한번 동물들에게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아이들은 부쩍 죽음에 대해서 궁금해할 때가 있죠 “엄마 죽으면 어디로 가 ?”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 그러한 궁금에 연결이 되어서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흥미를 가지 말한 제목의 도서를 발견했어요 저승 변호사 왈왈 표지부터 저승의 느낌이 나타나는 거 같죠 ?!
처음에는 표지만 보고 아이에게 무서운 내용일까? 하면서 이이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부쩍 동물을 귀여워하는 요즘 책 제목과 소개를 보더니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학교 아침 독서시간에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서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했어요 아이 독서 나이에 비해서 글 밥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말이죠
주인공 해랑이는 가족 여행을 앞두고 잠깐 자전거를 타러 나가요 그러다가 내리막길 앞에서 그만 그 개를 자전거로 들이받아버리죠 해랑이는 짜증을 내면서 일어나고 쓰러진 강아지의 목숨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고 가던 길을 가게 돼요 그러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차에 치여서 저승에 가게 되죠
거기서 저승에 데리고 갈 차사 검수리를 만나게 돼요 차사 검수리와 지옥에 가면서도 계속 억울하다고 말을 하는 해랑이 과연 해랑이는 억울한 일만 있었을까요? 그렇게 염라대왕 앞에서 재판을 받게 되는데 재판을 하면서도 계속 억울하다고만 하죠 그렇게 지옥에 떨어질 지경에 놓인 해랑이지만 염라대왕이 해랑이를 시험해 보기로 해요 그렇게 원통한 동물들의 변호를 하게 된 해랑이
첫 번째 변호는 토끼였어요 토끼 형제의 억울한 사연을 듣고 변호를 하게 되고 두 번째로는 코끼리 쿠쿠리를 변호하게 되죠 어떠한 사연들을 가지고 있고 해랑이가 어떻게 변호를 했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마지막 변호는 해랑이가 자전거로 들이 받았던 강아지예요 강아지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하는 해랑이
그렇게 동물들을 변호하고 해랑이는 마지막 심판을 받게 되어요 과연 해랑이는 어떠한 벌을 받게 되었을까요? 저 문 앞에서 어떠한 문을 선택을 했을까요? 과연 부모님에게는 갔을까요?
강아지들이 죽으면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주인을 맞이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동물들만의 천국이나 저승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생명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되고, 죄의 무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는 거 같아요 나의 시선이 아닌 다른 이의 시선에서도 말이죠
작든 크든, 귀하든 보잘것없든, 세상에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귀중하지 않은 생명이 없다 라는 염라대왕의 대사를 보면서 아이도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독서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보았어요
요즘 동물 학대라든지 뉴스들이 많은데 해랑이처럼 소중함을 깨닫고 여러 사람들과 동식물이 잘 어우러져 살아가면 좋겠네요 :)
글 밥이 있었지만 독서시간에 차분히 읽으면서 그래도 재미있었다는 둘째 앞으로 이러한 책을 자주 보여줘야겠어요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
저승변호사 왈왈은 해랑이라는 아이가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영혼이 분리된 후 저승으로 가서 겪은 일을 담고 있는데요. 저승으로 가는 과정, 저승의 모습이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고요. 해랑이가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기 위해 억울하게 죽은 동물들의 변호사가 되어 동물의 재판에 참여하게 되면서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이런 과정을 통해 해랑이가 동물에 대해서 이해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과 책을 읽는 독자 역시 동물의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초등학생인 해랑이는 여행을 앞두고 아빠가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동네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어요. 어두운 내리막길에서 미처 보지 못하고 해랑이는 개를 자전거로 치게 돼요. 도와달리는 듯한 눈으로 보는 개를 버려두고 해랑이는 그냥 가버리는데요. 얼마 못가 자신 역시 자동차와 부딫져 의식을 잃게 된답니다. 몸에서 분리된 해랑이 영혼 앞에 저승 차사 검수리가 찾아와요.
어린 해랑이는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이해도 되지 않고 차사가 가자고 하니 그냥 저승으로 따라가요. 거대한 새를 타고 이승으로 이틀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날아서 저승에 가는데요. 새에서 내린 뒤에도 한참을 걸어야 해서 힘이 들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자신이 걷고있는 길 옆에 나란히 있는 길이 있고, 그 길에 수많은 동물들이 걷고 있는 걸 보게 되는데요. 바로 죽은 동물들이 저승으로 가는 길이랍니다. 인간과 같은 저승으로 가지만 가는 길은 달랐어요.
저승에 도착한 해랑이는 차사와 헤어져 목욕을 하게 되는데요. 그 다음에는 다른 영혼들과 함께 방에서 잠을 자면서 자신이 살았던 기억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 다음에는 차사 없이 혼자서 거대한 사천왕이 지켜보는 길을 지나 무시무시한 문지기가 있는 문을 통해서 재판정으로 걸어 갔어요.
해랑이는 자신의 죄를 묻는 재판장에 들어가는데요. 거대한 염라대왕와 상검사, 검수리 차사가 있었어요. 그곳에서 상검사는 해랑이가 동물들을 괴롭혔던 이야기를 하는데요. 특히 해랑이가 죽음 직전에 자전거로 치었던 개는 임신한 상태로 6마리의 새끼를 품고 있었다고 해요. 해랑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그래도 자신이 착한 일을 하기도 했다면서 이야기를 하느데요. 검수리 차사 역시 해랑이가 어리고 잘 몰랐다면서 다시 한번더 기회를 달라고 한답니다.
염라대왕은 억울한 일을 당한 3마리 동물의 변호를 맡아 일을 잘 해결하면 해랑이를 다시 보내주겠다고 해요. 그래서 해랑이는 동물 저승으로 가게 된답니다. 이 때 사람모습으로 갈 수 없어 해랑이는 염라대왕이 준 옷을 입고 가는데요. 그 옷을 입은 해랑이는 강아지 모습으로 변한답니다. 처음으로 해랑이가 맡은 동물은 토끼 총총이에요.
토끼 총총이가 자신이 겪은 일을 서술하는 부분은 글씨체가 조금 달라서 총총이의 이야기라는 걸 바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총총이는 자신의 어린 시절, 그리고 오빠와 함께한 일, 자신이 겪은 일들을 들려줘요. 그 과정에서 총총이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총총이의 오빠와 다른 산토끼들이 죽게 된 이야기를 듣게 된답니다.
드디로 총총이의 재판이 열리게 돼요. 해랑이는 처음 맡은 재판이라 긴장이 되는데요. 상검사가 총총이의 죄에 대해서 추궁을 하지만 해랑이는 변론을 제대로 하지 못해요. 하지만 검수리 차사의 도움으로 총총이를 변호하고 재판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총총이 외에도 해랑이는 다른 동물들의 재판도 맡게 되는데요.
어린 해랑이가 저승으로 가는 과정, 재판 받는 과정이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고.. 해랑이 변호를 맡은 동물들의 사정을 들으면서 동물들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고, 동물들의 생명 역시 소중하다라는 걸 배울 수 있는 이야기인데요. 판타지적인 요소가 등장하면서 안타까운 사연도 있고, 책을 읽는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소들이 가득해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요즘 tv에서 동물 학대와 관련한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간접적으로나마 어떤 감정일지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내리막길에서 자전거를 타다 유기견을 치는 해랑이.
"그럼 왜 하필 바둑강아지인 거야? 사자나 호랑이,
"그럼 떠돌이 개 목숨 따윈 소중하지 않다고 소리쳐 보거라."
자동차에 치인 순간, 자신의 자전거에 치여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
자전거를 타고 있던 주인공 해랑이는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아서 페달을 더욱 세게 밟았다. 아빠가 퇴근하면 바로 가족 여행을 떠난다는 엄마의 말이 떠오르면서 조급해하던 해랑이는 내리막길에서 하얀 개 한마리와 부딪히게 된다. 개도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해랑이도 바닥에 철퍼덕 엎어진 상황에서 둘의 건강이 걱정되었다. 해랑이는 투덜대면서 도와달라고 애원하는 눈빛을 보내는 개를 외면하고 자기 갈 길을 간다. 만약 자신이 그 하얀 개였다면 아이는 해랑이가 야속하고 원망스러웠을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하얀 개를 수습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던 해랑이는 갑자기 나타난 자동차와 부딪히면서 혼수 상태가 된다. 눈을 뜬 해랑이는 저승 차사 검수리를 만나고 자신이 준망자라는 것을 알게된다. 저승의 재판을 받기위해 망자의 낭떠러지를 건너고 망자의 강을 건너는 과정을 아이는 흥미롭게 읽었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염라대왕 앞에 서게 된 해랑이는 자신이 저지른 이승에서의 악행과 살생에 대해 낱낱이 듣게된다.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해랑이는 염라대왕으로 인해 지옥에 가게 될지도 모르는 동물들을 변호하게 된다. 여러 동물들의 사정을 듣고 그들을 변호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해랑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우리 주변의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이끄는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억울하게 저승에 간 동물들을 변호하라 #나무말미 #저승변호사왈왈 #키키유 #오승민 #저승 #동물권 #변호사 #동물학대 #생명존중
세상 모든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해랑이 이야기
김해랑 나이 열두 살. 자전거로 개를 치고 난 뒤 교통사고로 저승에 가게 된다. 저승 변호사 왈왈 해랑이가 동물 저승에서 변한 바둑강아지로 동물들의 변호를 맡게 된다. 저승 안내견 뭉뭉이 동물 저승을 안내하는 안내견이다. 왈왈과 티격태격하며 자주 놀린다. 차사 검수리 해랑이를 저승으로 데려간다. 까칠하고 시크하고 자기 자신이 못지다고 생각한다. 애들은 딱 질색이라고 하지만 해랑이를 알게 모르게 도와준다. 토끼 총총 시장에서 오빠 까망이와 한 아저씨한테 팔려간 토끼. 도망쳤다가 오빠와 산토끼들을 죽게 하고 농작물을 망쳤다는 죄로 동물 저승 구름 감옥 1호에 갇혔다. 상검사 해랑이의 죄를 낱낱이 밝혀 혹독히 벌을 받게 하려 한다. 코끼리 쿠쿠리 갑자기 사라진 엄마를 찾아 떠났다가 식욕 때문에 다른 동물에게 피해를 입히고 큰 덩치 때문에 다른 동물을 죽게 하고 사람도 다치게 했다는 죄로 동물 저승 구름 감옥 2호에 갇혔다. 염라대왕 럭셔리한 저승 최고 권력자이자 재판장. 이승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울며불며 떼쓰는 해랑이를 동물 변호사로 임명해 49일 동안 세 마리의 동물을 변호하라고 한다. 검은 개 뜬장에서 태어나 뜬장에서 자란 진돗개 흰둥이. 햇빛촌을 찾아 겨우 탈출했는데 그만...... 한이 맺혀 검은 개가 되었다. 저승 구름 감옥 3호에 갇혀있다. 분노가 너무 커 그름 감옥이 먹구름 감옥이 될 정도.
해랑이는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가 금세 비가 퍼부을 것 같아서 페달을 세게 밟아서 내리막길을 내려가다 개를 들이받고 말았어요. 해랑이는 비키라고 소리도 치고 자전거 벨을 울렸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해랑이는 개한테 짜증을 내고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가다 골목에서 갑자기 자동차가 튀어나왔어요. 해랑이는 그대로 차와 부딪치고 말았어요. 그 순간 해랑이는 골목에 쓰러져 죽어 가는 개와 눈이 딱 마주쳤고 개의 눈은 슬픔과 원망으로 가득 차고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그리고 그대로 땅바닥에 곤두박질쳤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남자가 해랑이를 향해 걸어와서 저승에 데리고 갈 차사 검수리라고 했어요. 해랑이는 블랙비에 타고 검수리와 저승으로 가요. 해랑이는 염라대왕에게 억울하다고 소리쳤어요. 염라대왕은 해랑이에게 동물 변호사가 될 것을 제안했고 해랑이는 자신이 없었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어요. 해랑이는 바둑이 옷을 입고 지옥에 떨어진 동물들을 변호하게 되었어요. 해랑이가 변호할 동물들은 어떤 사연을 갖고 있고 동물들을 어떻게 변호할지 궁금해요? 과연 저승 변호사 왈왈은 억울함을 풀어 주고 천국으로 보낼 수 있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저승변호사 왈왈 저승의 변호사라는 표현도 생소한데 변호사 이름이 왈왈? 책표지의 첫 느낌은 소년이 강아지가 된건가? 강아지가 소년이 된건가? 주인공 뒤로 보이는 동물들의 표정은 무서운 느낌 가족 여행을 앞두고 잠깐 자전거를 타러 간 해랑 내리막길에서 하얀 개 한 마리를 들이 받는다. 해랑이는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개를 외면 "아, 급한데 왜 저 개까지 말썽이야!" "아, 몰라! 누가 도와주겠지, 뭐." "아씨, 빨리 가야 하는데 짜증 나!" 해랑이의 이 말들은 책을 다 읽은 후 다른 느낌과 의미로 와 닿게 된다. 개를 외면한 채 가는 길 자동차 사고가 나고, 해랑이는 준망자(식물인간)의 신세로 저승 차사 검수리를 만나 저승으로 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저승에 간 해랑이는 지상에서 선한 일 그렇지 못한 일에 대해 재판을 받게 된다.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자기 변론을 하던 해랑 염라대왕이 제시 한 3마리 동물의 변호사가 되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하고, 해랑이가 자전거로 죽음에 이르게 한 하얀 개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하면 다시 이승으로 가게 해 주기로 함 해랑이가 변호를 해야하는 동물은 총총이 쿠쿠리 흰둥이 이 동물들은 어떤 사연을 갖고 있고 어떤 재판을 받으며 과연 저승변호사 왈왈은 어떤 활약으로 이들을 천국으로 보내줄 수 있을까? 왈왈(해랑)은 이승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총총이, 쿠쿠리, 흰둥이가 자책하고 잘 못한 일에는 모두 사람들과 연관된 이야기들 동물과 더불어가는 우리네 삶 속에 동물의 학대라는 인간의 이기심이 동물들이 재판을 받게 되는 동기가 작용하고 있다. 세상의 귀하다, 귀하지 않다로 구분되어지는 존재나 생명은 없음을 책을 읽은 후 우리 모두가 알았으면 한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 소중하게 살아 갈 이유가 있는 것이다. 동물과 더불어가는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를 되어주는 지침서이다. 이 책을 읽고 작가님의 "자신보다 약하거나 고통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를 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이 글귀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전해졌으면 한다. 아이와 저 모두 책을 읽은 후 해랑이와 흰둥이가 포근히 안고 있는 장면이 가장 아름답게 느껴졌다. 엄마! 저승 가서 혼나지 않으려면 동물도 괴롭히지말고, 벌레와 곤충들도 죽이면 안되겠다. 햐랑이 같이 개랑 부딪혔는데 그냥 가는 친구는 없을꺼야. 내 친구들은 다 착하니까ㅋㅋ 해랑이도 못 되게 말하지만 무서워서 그랬을꺼야 나무말미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먹구름 잔뜩 내려앉은 날. 여행을 떠나기 전, 해랑이는 자전거 도로를 빠져나와 좁다란 내리막길. 속도 높여 내달리면 탄 자전거. 저 멀리 지쳐 보이는 개 한 마리가 천천히 길을 지나는 게 보여요.
'따릉 따르릉' "야! 비켜! 아, 비키라고!"
비키라고 소리치고 자전거 벨을 울렸지만, 개를 치고 말았어요. 해랑이는 쓰러져 고통스러워하는 개가 눈에 밟혀도 무시하고 떠났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저승으로 가게 되었어요.
죽은 뒤 영혼들이 사는 곳인 '저승' 그곳에서 '차사 검수리'의 안내로 '염라대왕'을 만나게 됩니다.
해랑이는 너무 억울해요. 자신이 그동안 해온 '악행과 살생'의 죄목을 들으며, '염라대왕'에게 억울함을 호소해요. 그러다 '용서 받고 싶다.'라는 해랑이의 말에 염라대왕은 제안을 하게 됩니다.
바로 지옥에 떨어진 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변호하는 거예요. 너무 억울하고 분한 누명을 쓴 세 마리의 죽은 동물들 위해 억울함을 풀어주고 천국으로 가게 해준다면 해랑이를 인간의 몸으로 돌려보내 주겠다는 염라대왕의 제안.
시장에서 오빠 까망이와 팔려간 토끼 '총총' 갑자기 사라진 엄마를 찾다 벌어진 사건으로 저승에 온 코끼리 '쿠쿠리' 그리고 간신히 탈출했지만, 너무 큰 분노가 쌓인 '검은 개'
저승 변호사로 변한 해랑이 아니 '왈왈'은 동물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천국으로 보낼 수 있을까요?
이승과 저승이라는 설정과 차사, 사천왕, 염라대왕, 49재 등 우리 전통적인 저승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들려줄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인간들에 의해 자신의 터전과 목숨을 잃어가는 동물들에 대한 잔인함을 반성하게 된다.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전하며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이 지구에서 작은 생명체 하나라도 소중히 모두 행복하게 살길 바라며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