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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시니어의 정의는 어느 연령대라고 확정지어서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 사회 생활을 하고 난 뒤 그 다음의 길을 모색하는 중년정도에 접어든 이들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에서 나는 시니어라고 했을 때 60세 이상의 정년을 넘기고 사회 재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40에 접어든 나의 나이도 주니어라고 하기에는 나이와 경력이 차 있었다. 이런 사람들을 같은 업종에서는 경력직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시니어라고 불러 주는 것도 꽤나 센스있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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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아홉일 때 알 수 없는 불안때문에 하루하루 숨막혔다. 둘째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기에 시간적 여유는 많았지만 유치원 방학이 길기때문에, 아이가 아프면 도움받을 곳이 없다는 이유로 뭘 해야할까? 뭘 할 수 있을까 고민과 걱정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고 이제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예전엔 나 스스로 느낀 감정에 힘들어했다면 이제는 주변의 눈치가 느껴진다. 잡코리아, 워크넷 등에서 이런저런 일들은 찾아보다가 마흔이 지나니 경단녀라고 하기도 불편한 사회경험이 전무한 상태가 되었음을 깨닫고 책에서 길을 찾아본다. 전공무관, 재능무관, 경력무관인 일, 딱히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성실하면 잘 할 수 있을거 같은 일, 바로 요리전문가이다. 책의 겉표지를 보며 든 생각은 요리 전문가들의 경험과 성장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원래 직업이 요리사인 분들의 조언이나 경험담이 한번씩 들어있을 뿐 주 내용은 뒤늦게 요리사라는 직업에 입문한 늦깎이 요리사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시니어 요리사를 꿈꾸는 분들이 참고할 만한 자격증, 배움터, 혹은 직업과 창업에 관한 정보였다.
책이 작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용도 별 기대를 하지않은건 사실이다. 책을 읽으면서 잠깐 잠깐 왜 이렇게까지 친절하게 설명하지? 요리사 시험방법이나 요리에 대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라고 하면 되지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다 읽고 든 생각은 친절한 설명은 책에 독자를 잡아두는 좋은 장치였다는 것이다. 책을 보다가 궁금해서 검색을 하기위해 폰을 잡아버리면 책은 다시 덮어지고 만다는걸 아마도 이 책을 만든사람들은 알았을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냥 한번 해볼까 하는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가 진짜 좋은 사람들만이, 요리를 통해 대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만이 오랫동안 요리사를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에 나는 이쪽길로 가고싶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한국폴리텍대학이 국책특수대학이고, 마라탕이 혀가 저릴만큼 매운 마라로만든 탕요리라는 사실, 프랑스말로 제빵사는 '블랑제', 제과사는 '파티시에'라고 부른다는 것, '바리스타'는 바 안에서 커피는 물론 칵테일과 같은 술을 만드는 사람인데 우리나라에서 '커피 만드는 전문가'로 알려져있다는 것,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푸드테라피의 규범 표기가 '푸트세러피'라는 정보는 이 책을 읽으면 얻는 부수적인 즐거움이 아닐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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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 나가보면 요리 관련된 책들이 정말 많습니다. 한식, 양식은 물론 다양한 퓨전 요리, 재료비까지 고려한 실용적인 요리 레시피들이 수록된 요리 책들이 정말 많지요. 하지만, 요리를 하는 사람에 관한 책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요리 전문가> 책은 바로 이 부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어른을 위한 직업 책을 표방하며 제2의 직업으로 요리 관련 업종을 배우려는 시니어 계층에게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식 요리사, 양식 요리사, 일식 요리사, 중식요리사 등 요리를 가지고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들은 물론 어떻게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 요리라는 직업을 선택했을 때 얼마만큼의 연봉을 받을 수 있을지 혹은 어떻게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한 것이 참 많을 텐데요, 여기와 관련된 정보와 다양한 사이트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특히 도움이 많이 되네요.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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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중식, 일식, 양식과 제빵까지 생각보다 요리의 세계는 정말 다양하고 종류가 많다. 요리라고 하면 어깨가 움츠러들지만 나름 자신있는 요리비법은 누구나 1가지쯤은 갖고 있지 않을까? 책에서는 이런 장점을 살려 전문가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우선 한식의 요리명장을 소개하고, 한식분야의 기본을 알려준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이 그 기본이라고 한다. 찜, 조림, 무침 위주의 국물요리가 한식전문가에게는 필수인 셈. 생각보다 합격률이 낮아 놀랐다. 자주 접하는 음식이지만 잘 해내는 것이 어려운 한식. 최근 중식 요리사들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자주 나와 4대문파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문파가 중국 각 지역의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는 것은 새로 안 사실이다. 사천, 북경, 광둥지역 등의 요리에 따라 문파가 나뉜다니 아직 4대문파의 유명한 중식당에 방문해 보지 못했지만 조만간 꼭 가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일식과 제빵, 바리스타 등 다양한 요리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수록되어 혹 이 분야를 주업으로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진로 길잡이가 될 수 있고 구직자훈련과정, 취업알선기관을 설명하고 있으니 관심을 갖고 읽어볼만 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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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인생은 1막과 2막이 있다고 합니다. 인생 1막을 잘 살아낸 중장년층 이제 퇴직과 함께 놀러 다니며 편하게 쉬는 분들도 있겠지만 인생 2막을 위해 열심히 다시 무엇인가를 시작하려는 시니어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 어른들을 위한 두번째 직업 책 "요리 전문가 The Job!"은 나이든 분들도 새롭게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는 요리 책이랍니다.
요리하면 당연히 주부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근데 요리를 즐기는 주부가 몇 명이나 있을까요? 가족이 맛있게 먹으면 즐거움을 갖기는 하지만 대체로 요리는 주부들에게 부담스러운 노동입니다. 그래서 많은 주부분들이 요리를 해야 할 일로 여기고 의무감으로 부엌으로 버팁니다.
하지만 요리는 억지로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요리가 좋고 가족이든 친구든 가까운 사람들이 맛있고 감사하다는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므로 인해 요리를 진정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이 책은 요리 전문가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책으로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한식, 2장 일식, 3장은 중식, 4장은 양식, 5장은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같은 업종과 푸드테라피스트, 푸듀케이터, 곤충 식품조리사와 같은 이색 직업의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요리사가 되기까지 교육, 창업, 취업을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과 취업시에 이력서 자기소개서에 넣어야 하는 알찬 내용들을 많이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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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인듯, 직업인듯, 인생인듯 전문 요리사가 되는 법!!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 글귀다. 20년이 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주부로서 일하면서 아이들을 키웠고 살림을 했다. 물론 지금도 ing 중이다. 나름 시니어가 되었을 때, 아니 그 전에라도 내가 직장을 잃게 된다면 뭘 해야할까? 하는 생각에 20대 후반에 학원에 등록해서 한식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었다. 아직 자격증이 빛을 발하진 못 했지만 나름 요리에 관심도 많고 요리하는 것을 즐거워 한다. 1장 한식 요리사 2장 일식 요리사 3장 중식 요리사 4장 양식 요리사 5장 다양한 요리사의 세계 내용도 간결하고 눈에 쏙쏙 들어온다. 어느 분야의 요리사든 꼭 갖춰야 할 체력, 창의력, 마인드 등의 필용한 내용을 세세하게 말해주고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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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전문가가 되고 싶은 시니어가 1장 한식 요리사, 이 책을 쓴 시니어TheJob연구소는 직업을 공부하는 프리 시니어 작가들의 모임이다. 실제 사례와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스타 셰프의 인생담, 시니어 요리사들의 도전기도 풍성하다. 코로나 이후로 집에서 요리하는 일이 늘어 흥미를 끄는 제목에 신청해본 책인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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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전문가 The Job! 은 시니어TheJob연구소에서 쓴 책으로 시니어들을 위한 요리 전문가로 제 2의 인생을 찾는 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주는 책이다.
주요 독자가 시니어층이라 그런가 시니어를 위한 취업 정보 사이트도 소개해주고 있다.
시니어의 시니어를 위한 책이지만 주니어도 책을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분야가 있을텐데 그 직업별로 중요한 점이 무엇인지 알려주기도 하고 좋은 레시피는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는 레시피라고 하지 않은가? 좋은 재료를 선별하고 보관하는 법에 대해서도 다루기 때문에 요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알아갈 수 있다.
종종 요리 못하는 사람이 김치찌개 끓이는 데도 햄도 넣고 오징어도 넣고 간장게장도 넣고.. 생뚱맞은 재료들을 잔뜩 넣고 조리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요리사에게는 창의성도 중요하다고 하며 설령 그 음식 실패했을지언정 다양한 맛을 보며 미각이 꺠어난다고 한다.
막연하게 퇴직하게 되면 차리고 싶은 식당이 있어서 보게 된 책인데 책을 읽다보니 저절로 요리를 하고 싶은 흥미가 생긴다. 맛이 있든 없든 오늘 저녁은 나만의 레시피로 밥상을 차려봐야겠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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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전문가 job 책제목만으로도 요리업계 전문가가 될수있을까! 싶은 구절이다.
취미가 직업이 될수있다면... 이 책을 읽고있는 나 역시도 그렇게 될수있다면 너무 좋을것같은데 인생, 쉽지 않았다. 요식업계에 관심이 부쩍 늘은 요즈음.. 요리는 즐겁지만.. 귀찮으면서 괴롭다. 이 책이 말하는것처럼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다..!
교육, 취업, 창업 까지 이 책 안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쉽게, 어렵지않게 요리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저, 가볍게 시간 들이지않고 편하게 읽고싶은 분들에 추천한다.
막상, 일자리를 찾으려면 앞이 막막하다. 여기서는.. 취업은 어디서 해야하는지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고있다.
일상요리에서도 활용가능한.. 아주 기본적인 내용들도 조그음. 담겨있으니 관심 있으신분들.. !
일식,한식,중식 대표적인 장르에 맞게 비슷하게 구성한 이 책.
30분도 안되는 시간을 투자해서 정독하였다. 요리에 관심 많은 나에게도 조금은... 요리에 대한.. 부담감이 줄었을까. 싶은 기분이다.
요식업계 종사자분들.. 혹시 일상에 지쳐있다면 이 책을 손에 넣어 읽어보시길 바란다. 조금은 쉬어가는.. 그런 기분을 만끽할수있을것이다. 크게 어려운 내용은 전혀 없으니. 가볍게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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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하지 않고 집어든 책.. 단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제빵이나 바리스타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만 갖고 있었던 터라.. 모든 책을 서문부터 차례 소개글까지 빠짐없이 읽는 나.. 이 책은 차례에 한식요리부터 소개되기 때문에 맨 마지막 관심 분야부터 읽어보려 했었다. 하지만 프롤로그에 '다만 한식 요리사 편을 먼저 읽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인 독서가 될 것이다. 어느 분야의 요리사든 꼭 갖춰야 할 체력, 창의력, 마인드 등의 필요 능력을 1장 한식 요리사 편에서 소개했기 때문이다' 이 문구 덕분(?)에 1장부터 차례로 읽어가기 시작했다. 서평을 위해서는 물론 그래야 맞는 독서법이긴 하니까^^ 역시 제안해 주신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1장부터 읽기 잘했다. 생선.. 특히 살아 움직이는 것들을 손질하는 것 자체가 무서워서 한식 요리사는 나와는 거리가 먼 분야였다. 하지만 즐겁고 대접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모든 음식과 관련된 일은 그러하다는 내 마음가짐을 바꿔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모든 자격증과 관련하여 어느 곳에서 알아볼 수 있는지 관련 웹사이트나 기관들을 자세히 소개해 준다. 더불어 어떤 시험이 관련되는지 어디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도 소개해줘서 실제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창업을 계획중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새롭게 알게된 푸드테라피스트, 푸튜케이터, 곤충식품조리사 등도 흥미로웠다. 좀 더 조사해보고 싶은 분야였다. 책은 정보를 얻는 좋은 방법인데 관심 분야가 아니었더라도 충분히 관심을 불러일으켜줄 내용이 가득한 책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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