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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책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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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정헌 앵커는 “말을 많이 하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세상에 토해내고 싶은 자신만의 말과 글이 있다고 얘기한다. 그 말을 하지 못하는 공허함이 컸던 것 같다. 그래서 제2의 인생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 자신의 깨달음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라고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다.   인문이라는 말은 ‘삶의 무늬’라는 뜻이다. 우리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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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정헌 앵커는 말을 많이 하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세상에 토해내고 싶은 자신만의 말과 글이 있다고 얘기한다. 그 말을 하지 못하는 공허함이 컸던 것 같다. 그래서 제2의 인생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 자신의 깨달음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라고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다.

 

인문이라는 말은 삶의 무늬라는 뜻이다. 우리 삶 속의 생각과 가치, 방향이 담겨 있는 말이다. 그런 의미라면 이 책은 삶의 자세를 다룬 자기계발서의 성격이 크지만, 어찌 보면 제대로된 인문서라 할 수 있다. 우리는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는가? 내가 체험할 수 없는 세계를 책으로 채우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영화나 드라마로 채운다. 그런데 그 속에서 묘한 공감과 자기 일치를 느끼며 나라면 이렇게 할 거야라는 사유를 하게 된다. 그 사유가 바로 우리들의 소소한 철학이고 인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일상의 험한 파도를 넘으면서 느꼈던 사유의 고민과 깊이가 사자성어, , , , 영화 속에서 말과 글을 만나 새로운 깨달음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어떻게 같은 책을 보고 같은 영화를 봤는데도 나는 이런 에너지를 못 느꼈을까 생각할 수 있다. 내가 발견하지 못한 어떤 에너지를 보면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겠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참 팍팍하고 힘들다. 그 힘든 여정에서 때로는 시 한 줄이 큰 힘을 줄 때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이정헌 전 앵커가 그랬듯이 말이다. 공자, 맹자의 글이 세상 속으로 나오지 않으면 죽은 글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그 글이 사자성어의 네 다리로 우리 삶 속으로 달려온다. 그렇게 살지 말라고. 그렇게 주눅 들며 살지 말라고.

 

책은 왜 읽는가. 다른 세계를 경험하기 위함도 있지만 내 삶의 새로운 방향과 위안을 얻기 위함도 있다. 그래서 철학이 필요하고 인문이 필요하다. 저자의 인생 넋두리만 있었다면 독자들에게 그 어떤 힘도 전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묘한 매력은 우리에게 친숙한 책과 영화에서 길어 올린 말과 글이라 더 확 와닿는다. 교감과 소통은 나에게 친숙한 것으로 다가오는 법이다. 내가 본 영화를 가지고 이야기하면 금방 소통이 된다. 이 책이 그렇다. 내가 본 영화에서 저자는 다른 깨달음을 얻고 그걸 우리에게 나누어 준다. 그런데 그의 그 자세가 참 겸손하고 따뜻하다.

 

이 책은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를 묵묵히 견디며 사는 보통 사람들에게 괜찮아요, 잘하고 있어요.”하며 등을 두드리는 책이다. 손을 내밀고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따뜻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그리고 저자의 깨달음을 가르치듯 이야기하지 않고 같이 차 한잔하며 수다를 떨 듯이 이야기해서 더 좋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

 

, 이런 책이 있었네.’ ‘, 이 영화가 이런 묵직한 메시지가 있네.’ 이런 반응이 책을 읽는 내내 튀어나올 것이다. 그리고 관련된 책과 영화를 찾아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지렛대 역할, 마중물 역할을 하는 책이다. 책의 구성도 참 보기 편하고 짜임새 있다. 나이 드신 분들은 그분들대로 옛날 영화나 책, 한자에서 공감을 얻고 요즘 세대들은 그들대로 요즘 영화나 드라마에서 공감을 얻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23.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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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재미,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는 책..
" 읽고 재미,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는 책.." 내용보기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우리가 언뜻 식상한 책 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프롤로그만 읽어봐도 너무나 재미있는 표현과 재치있는 글 쏨씨에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단숨에 읽었습니다.너무나도 어려운 현 시대에...현실의 벽은 너무나 높고, 세상은 어지럽고 많은 국민들이 좌절하는 이들에게.. 앵커의 경험에 빗대어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적극
" 읽고 재미,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는 책.." 내용보기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우리가 언뜻 식상한 책 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프롤로그만 읽어봐도 너무나 재미있는 표현과 재치있는 글 쏨씨에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단숨에 읽었습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현 시대에...현실의 벽은 너무나 높고, 세상은 어지럽고 많은 국민들이 좌절하는 이들에게.. 앵커의 경험에 빗대어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l*******9 202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