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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나가기 전에 들인 처 온 대섭조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전공이 혁혁한 대원수 위상에 어울리지 않은 처를 무시하고 당대 3대 재녀 중 한 명인 풍어언을 평처(平妻)로 들이기 위해 정서후부로 데리고 온다. 그러나 암수에 당해 미쳐서 하마터면 죽을 뻔하지만 본쳐가 살뜰히 옆에서 보살피네요. 조강지쳐를 버리면 돌부처도 돌아 않는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
| 태평 출판사에서 출간된 독독 작가 저 <교낭, 세 번 혼인하다> 마지막 권인 9권 리뷰입니다. 일반 백성 출신으로 봉지를 받은 후가 된 남주가 마지막에는 제위에 오르네요. 언정치고 짧은 분량이라 늘어지는 구간 없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벨소 겸업하시는 작가인가? 형평순의 갑분 커밍아웃은 개오바라는 생각이 든다 형모쟁이 권력싸움에서 승리한다까지는 알겠는데 형평순 설정은 갑자기 대체 이게 뭐고 싶어짐 남주의 매력이 뒤로가면 갈수록 점점 힘이 빠짐 여주와 아들을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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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완결편입니다. 형모쟁을 압박하기 위한 볼모로 강제적으로 경도로 끌려가서 고난을 겪었던 형평순. 이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매력적인 인물은 단연코 형평순이었던 것 같습니다. 8권과 9권은 사랑하는 부모와 가족을 살려내기 위해서 형평순이 애쓰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전교낭과 함께 살적에는 천진난만하기만했던 아이가 커서는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형모쟁을 살려내는데 큰 몫을 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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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권부터 모아서 한꺼번에 읽으려고 막권부터 샀는데, 기대가 엄청 되네요. 평도 좋고 미리보기로 앞부분만 읽었는데요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얼른 다 모으고 싶어요. 언정 소설중에 수준 이하의 책들도 많아서 미보 필수인데, 간만에 좋은 책 들어온거 같아서 좋아요. 앞으로도 양질의 도서들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역도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좋겠어요 |
| 독독 작가님의 교낭, 세 번 혼인하다 9권 작품 리뷰입니다. 초반엔 둘이 다시 사이가 좋아질 수 없어 보였는데 그래도 형모쟁이 후회도 많이하고 관게가 좋아지고 전교낭이 둘째도 생기고 하네요. 하지만 마무리가 솔직히 맘엔 안듭니다. 아들 형평순 이야기도 그렇고 남주의 지위도 그렇고 아쉬움이 많은 마무리입니다. |
| 제가 좋아하지 않는 요소가 좀 있긴 하지만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제목처럼 교낭이 세 번 정도 혼인을 하긴 했네요. 남주가 결국 황제까지 될 진 몰랐지만요. 다시 읽고 싶을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읽는 동안은 쭉 집중해서 읽게 하는 힘이 있어요. 여주는 나름대로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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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복역 가기전 후손을 남기기 위해 매매혼 비스므레하게 결혼한 교낭과 군대에서 공을 세워 장군이 된 남편과 두번의 이혼과 세번의 결혼을 겪는 이야기이다. 결혼하여 아이도 있으나 본가를 살필 여력이 없이 십여년을 복무한 장군 남편이 농가출신 아내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것도 이해가 되고 감히 장군부 정실을 탐내지 않고 아들을 잘 지키는 것을 목표로 삼은 부인도 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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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전교낭 남주-형모쟁 드디어 마지막 권입니다. 처음 이 책을 시작했을 때 여주인공이 어리숙하고 평민출신 이라는 묘사에 재미가 떨어졌었는데 점점 성장해가는 여주인공을 보며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마지막권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여주인공이 너무 똑똑해져서 같은 인물인가 싶을 정도였어여. 거기다 형평순의 커밍아웃까지… 마지막이 다소 아쉬움이 남는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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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순은 영안으로 오는 길부터 계속해서 일부러 방종하게 행동해 서안석을 대신해 영안의 새로운 혼세 대마왕이 되어 영태제를 흡족하게 만든다. 전교낭은 둘째 아들을 낳고, 조요천은 숨겨진 보물지도를 그릴 수 있게 해주고 보물 탐험에 나섰다 아대가 목숨을 구해주며 아대와 마음이 통한 조요천은 아대와 혼인을 약속한다. 전쟁이 터지고 전교낭이 자진해서 유인한 끝에 몽양을 사로잡으며 형모쟁이 공을 세우자 영태제는 형평순을 아홉 살 밖에 되지 않은 공주와 혼인시킨다는 핑계로 형모쟁을 영안으로 불러들인다. 실남주를 되찾은 형모쟁은 그 기세를 몰아 서려군을 하문관으로 쫓아낸 뒤 영안으로 오지만 영태제는 성지를 어겼다는 죄목으로 옥에 가두고 죽이려한다. 형평순의 혼인날 암살을 시도하지만 형무쟁과 형평순은 탈출하여 천하를 제패한다. 그러나 평천현에 역병이 퍼지고 전교낭도 증세가 보인다. 부하들의 만료에도 불구하고 형모쟁은 전교낭을 마나고 지키며 역병에 걸리지만 치료받고 낫는다. 형모쟁은 제위에 오르고 전교낭은 황후가 된다. 막판에 귀여운 형평순을 뜬금없이 동성애자로 만들어버리다니ㅡㅡ 최악이다. 평점 2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