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권에서는 연옥당을 찾는 손님들의 사연이 더욱 다양해지고, 주인공들의 내면이 깊게 드러난다. 죽음을 다루지만 결코 어둡지 않으며, 각 케이크가 전하는 진심과 추억이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인연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동시에 담아내는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주인공이 점점 ‘죽음 너머의 의미’를 이해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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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작가님의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서]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2' 리뷰입니다. 죽음과 영혼과 연옥과 신과 케이크 등 많은 소재들을 어둡고도 따스한 드라마로 만들어냈습니다. 연옥당에서는 주인 마고와 유령차사 미로가 장례식 케이크를 만들며, 의뢰인의 이야기를 경청한 뒤 오직 고인을 위한 단 하나의 케이크를 만들어줍니다. 이야기도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그림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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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작가님을 연옥당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왜 이제서야 이 작가님을 알게 되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던 작품입니다. 연옥당 1권 특별판을 어떤 인터넷 게시물에서 우연히 봤는데 그림체도 멋지고 연옥당 설정도 흥미로워서 넘 맘에 들어서 특별판을 충동구매 했다가 스토리도 정말 좋아서 2권까지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2권은 특별판은 없었지만 초판부록으로 주는 제작노트가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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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작가님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2>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사전에 밝혀둡니다. 의도치 않은 작품 스포일러와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산호 작가님의 최신작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를 읽고 작가님의 전작들이 궁금하여 연옥당 시리즈를 구매하게 되었다. 작가님의 작품들은 어딘가 스산하면서도 그 안에 따뜻함과 다정함을 품고 있다. 그리고 작화도 너무 기가 막히지만 그 작풍과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대사들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작가님께서 소설이나 수필을 출간하셔도 아묻따 구매할 것 같다. 작가님의 아름답고 섬세한 언어가 읽는 내내 어딘가 병들고 지쳤던 내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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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읽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되어 저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장례식 케이크라고??? 요즘에는 신세대들이 많아져서 장례식에 고인이 좋아하던 음식이기도 한 케이크를 올리나? 싶었는데, 읽고나니 따뜻하고 여운을 주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떠나간 사람들이 좋아하던 것들을 남겨진 사람들이 추억을 되짚어가며 이야기하며 연옥당에 케이크를 의뢰하고, 개개인에 맞춰 완성된 케이크는 남겨진이들이 떠나간 이들을 기억하고 보내주는데, 떠나간 이들이 연옥을 지나가며 기억을 지우는 동안의 양식으로 사용됩니다. 그림체도 상당히 독특해서 인상깊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내 지인들이 의뢰한 나의 장례식 케이크는 어떤 재료를 쓴,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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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2권... 사실 작가님이 누구신지, 이 작품이 유명한지도 몰랐어요. 웹툰은 즐겨보지도 않을뿐더러 만화책은 단행본으로만 구매하다보니 유명작이라는 거 몰랐다가 다른 만화책 구매한다고 신간 체크하다가 신간에 올라와있길래 표지가 좀 특이하다 학 클랙했다가 1권 소개글이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큰 기대 없이 구매했다가 정말 뒤통수를 쎄게 맞은 느낌이었어요. 장례식과 케이크의 조합도 놀라운데 에피소드나 그림체가 정말 너무 괜찮더라구요, 완전 반해버렸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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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해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한,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흑백과 붉은 톤만을 사용하였는데 그게 이 작품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요. 정말 제 인생작입니다. 1권도 그랬지만, 읽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1권을 읽어야 설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지만 에피소드 형식이라 2권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초판 특전으로 증정되는 제작 노트는 캐릭터 설정이나 작가님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품절되기 전에 꼭! 사서 읽어보셨으면 해요 그리고 지금 8월 15일까지 작가님 신작이 텀블벅 펀딩 중입니다 굿즈 없이 책만 사도 텀블벅 한정 커버/엽서를 증정하니 이 작품을 읽고 좋으셨다면 가서 후원해보세요. 홍보가 아니라 연옥당 텀블벅 놓치고 땅을 치고 후회한 독자로서 남깁니다 |
| 너무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에 사랑하는 산호 작가님의 작화까지... 죽음이라는 소재를 산호작가님만이 들려줄수 있는 이야기로 무겁지 않게 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연들이 다 눈물이 나요....다 읽고 나선 2권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너무 아쉬웠어요...ㅠ 캐릭터 구성노트에 있는 탄탄한 세계관이랑 추가 일러스들이 있는것도 정말 마지막까지 등장인물들을 놓지 못하게 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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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이 아직 남아있어 yes24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제작노트 그림이 매우 귀엽기때문에 추천합니다. 원래 산호 작가님의 만화는 읽어본 적이 없고 일러스트를 보고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통해 스토리텔링에서도 팬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인 레몬파이 이야기는 읽으며 눈물이 날 것 같아 중간에 책을 잠시 덮고 다음날에 이어 읽었습니다. 알마 할머니가 차차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준비한 마지막 선물이 좋았습니다. 끝까지 이루지 못할 것 같아도, 끝까지 꿈을 꾸는 그 과정 자체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1권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는데 조만간 1권도 구입해 읽어볼 예정입니다. 이야기도 그림도 아름다운데 책의 제본이나 표지 등의 만듦새도 좋아서 오래 소장 할 만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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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옥당 1권에 이어 2권을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