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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선정 일러스트레이터 오은 시인이 처음으로 번역한 책 '내가 만일 나무라면 은 지금의 계절에 어울리는 푸릇푸릇하고 싱그러운 그림과 감각적인 글이 무척 인상적으로 다가온 그림책이에요. 내가 만일 나무라면 가지들은 바람 소리에 맞춰 춤췄을 거야 내가 만일 바람이라면, 산들산들 불어 사막으로 씨앗을 옮겼을 거야 내가 만일 사슴이라면 내 뿔들을 형형색색의 새들로 장식했을 거야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앞에 나오는 단어를 뒤의 문장이 받는 형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와 책을 읽고 있는데 아이가 말놀이 하듯 어느새 책을 따라 읽고 있더라고요.ㅎㅎ 오은 시인이 번역한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장들 덕분에 아이도 저도 책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만일 나무라면.. 이라고 시작한 문장은 다음 문장으로 연결되며 그렇게 돌고 돌아 다시 처음의 나무로 돌아오는데요. 이러한 구조는 자연속에서 그 무엇도 홀로 존재할 수 없으며,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물론 인간도 그 관계속에 있기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저 또한 이 책을 통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나무, 바람, 사막, 모래, 바다, 고래 등등 자연 속의 다양한 존재들이 세상을 가득 채워주고 있음을 생명이 살아 숨쉬는 듯한 그림으로 알려주는 '내가 만일 나무라면' 그들과 함께하기 위한 나의 역할과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그림책!! 이번 봄, 아이와 꼭 감상해보시길 바랄게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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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일나무라면 #필라르로페즈아빌라_글 #지나로사스몬카다_그림 #오은_옮김 #뜨인돌어린이
‘상상할 수 있다면 사랑할 수 있거든요!’
<내가 만일 나무라면>은 인간과 함께 공존하는 다양한 존재들을 향한 관심과 함께 그들과 오래오래 공존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는지 상상해보고 사랑하는 힘의 중요성을 잔잔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다른 존재가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 자라는 것이라고 말하는 오은 시인은 다른 존재를 돕고 싶은 마음으로 또 상대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상이라는 마법을 통해 사랑을 전할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작가가 나무에서 시작해 바람, 사막, 모래, 바다, 고래, 소금, 사슴, 새 등으로 이어지는 상상의 끝은 결국 나무가 자랄 수 있게 씨앗을 심는 것처럼 그 존재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그것은 나를 둘러싼 모든 자연환경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 스스로 실천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번역가가 시인이어서 그런지 책 속에서 단어를 가지고 즐기는 재미가 있다. 앞 장에 나온 단어 중 하나가 뒷장의 이야기를 끌어내 이어가는 구조로 되어있어 상상을 자극하는 촉매 역할을 톡톡히 해줌으로써 재미를 더해주고 서로서로 연결된 문장을 통해 자연의 순환이라는 주제를 부각시켜 주는 느낌이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바람 소리에 맞춰 나뭇가지들과 함께 춤을 추는 상상만으로도 이미 충만해지는 느낌이 드는 <내가 만일 나무라면>은 오늘같이 미세먼지 최악인 날에 먹어야 할 치료제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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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일나무라면 그림과 글에 빼앗겨 내가 나무라면 내가 바람이라면 내가 사막이라면 . . . 나도 모르게 상상하게 된다. 글과 그림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든다. 소설책을 읽으면 그 장면장면이 구체화되고 화면에 그려가며 읽는데 이 그림책은 글자가 많지 않지만 내가 나무라면 어땠을까 내가 바람이라면 하고 그 곳에 나를 던져놓고 생각해보게 만든다. 나이가 점점 들면서 상상을 하는 일이 드물어졌는데 이 그림책은 나의 상상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도서협찬#내가만일나무라면#햇살좋은곳에서있고싶다#뜨인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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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매력에 빠져드는 오은 시인이 번역한 아름다운 그림책. ??내가 만일 나무라면, 가지들은 바람 소리에 맞춰 춤췄을 거야. ??내가 만일 바람이라면, 산들산들 불어 사막으로 씨앗을 옮겼을 거야. -본문 중-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상상력 세계.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적으로 표현한 휴식같은 그림책. "만일~라면 ~했을 거야" 그러나 ~이 아니고, 아니어서... 만일 당신이 이책을 만났다면 책을 넘기며 자연 속으로 들어가게 될거야. 아름다운 책을 만났으니 지금 이순간, 문학의 매력에 빠져 봅니다. 나를 둘러싼 자연,공간,사람,물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과 그것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감성은 어릴 적 만난 책 한 권, 이야기 하나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다보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시"단원이에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잘 모를 때 쉽게 접근하는 법이 바로 가정인데요. ○○라면~ 이다. 이렇게 상상하며 자기 안의 생각을 꺼내는 것이야말로 문학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다채로운 색감의 다양한 자연 속에 흠뻑 빠지게 되는 그림 또한 이책이 가지는 매력 포인트. 내가 가보지 못한 그곳의 자연과 그 속에 살아 숨쉬는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는 것 말이죠. 내가 만일 나무라면, 가지들은 바람 소리에 맞춰 춤췄을 거야. 내가 만일 바람이라면, 산들산들 불어 사막으로 씨앗을 옮겼을 거야. -본문 중-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상상력 세계.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적으로 표현한 휴식같은 그림책. "만일~라면 ~했을 거야" 그러나 ~이 아니고, 아니어서... 만일 당신이 이책을 만났다면 책을 넘기며 자연 속으로 들어가게 될거야. 아름다운 책을 만났으니 지금 이순간, 문학의 매력에 빠져 봅니다. 나를 둘러싼 자연,공간,사람,물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과 그것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감성은 어릴 적 만난 책 한 권, 이야기 하나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다보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시"단원이에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잘 모를 때 쉽게 접근하는 법이 바로 가정인데요. ○○라면~ 이다. 이렇게 상상하며 자기 안의 생각을 꺼내는 것이야말로 문학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다채로운 색감의 다양한 자연 속에 흠뻑 빠지게 되는 그림 또한 이책이 가지는 매력 포인트. 내가 가보지 못한 그곳의 자연과 그 속에 살아 숨쉬는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는 것 말이죠. 문학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그림책 한 권이 온 몸으로 자연을 만끽하게 해줍니다. 아이들과 말놀이처럼 함께 즐겨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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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내가만일나무라면 필라르 로페즈 아빌라_글 지나 로사스 몬카다_그림 #오은_옮김 #뜨인돌어린이 @ddstone_books 고맙습니다♥ ??고마운 비가 내려 산불도 진화되고,농사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요즘. 내가 만일 나무라면은 반짝이는 표지그림과 자연과 함께하는 생명을 시처럼 이야기한다. 나무에서 바람,사막,모래,바다.. 나는 과연 누구일까? 나무에서 시작해 다양한 생명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볼 수 있다. 내가 아닌 다른존재들을 만약이라는 가정을 하며 아름다운 생각을 하고,내곁의 자연과 생명을 돌아보게 한다. 환경오염과 이상기후에도 살아남고,살아가고 있는 생명들을 생각해보고,주위의 나무가 씨앗을 틔우고,싹이 트고,열매를 맺고,꽃이 피는 과정을 매년 볼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오은 시인이 처음으로 옮긴 책. 시인의 마음처럼 잔잔하고,특별한 상상과 자연에 대한,생명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가 있다. 비오는 날에 걸맞은 마음 촉촉해지는 그림책. 아이에게도,어른에게도 감성과 한스푼과 함께 상상가득한 시간이 된다. ??뜨인돌어린이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신간그림책 #책육아 #서평책 #자연 #나무 #바람 #사막 #힐링도서 #초등맘 #유아도서 #book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