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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 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가 나왔네요. 따뜻한 문장과 에피소드를 읽을 때마다 좋은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아 기쁩니다. 첫 번째 작품 내 삶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두 번째 작품 연년생 아들 육아에 이어 이번 에세이는 작가의 소신과 가치관을 알 수 있어 특별하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공저 오늘도 마침표 하나와 이북으로 출간된 당당한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20가지 멘탈 관리법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저는 개인저서로 나온 에세이가 더욱 끌리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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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예쁜 일러스트도 감상하고 제 성격과 일치하는 면이 많아서 공감이 되었네요^^ 작가님의 일상을 담백하게 풀어놓아 짧은 시간에 술술 읽히네요^^ 옛날 어렸을적 정서도 녹아있고 아이를 키운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안현진 작가님의 글들이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