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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작은공 #도도출판사 #이삿시베크글그림#프쎼미스와프시베크글그림 뭔가 기분이 안 좋은 날이면 어떤 옷을 입던 안 예뻐보일때가 있죠. 뭔가 하나가 안 풀리는 날이면 종일 다 운이 없는 것만 같고 말이죠. 주인공 투텍은 여우라고 하는데 여우처럼 보이지는 않아요.여우라기엔 믿을 수 없을만큼 많은 털 이라고 작가는 표현해 놓았어요. 하지만 여우이든 늑대이든 곰돌이든 어때요? 그게 뭐 중요한가요? 뭣이중헌디? 지금은 이 개체가 어떤 종족인 것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털이 너무 많아서 지쳐 있다는 것이 아주 중요한 포인트에요. 털이 많다 하면 뭔가 덩치가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하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날, 털이 많으면 날아갈 걱정을 해야한데요. 솜사탕이나 낙엽이나 풍선처럼 휘리릭 날아가 버리는 상상을 하니 재미있어져요. 그런 날 투텍은 날아가지 않으려고 앙상한 가지를 붙들고 꼭 붙드는 장면은 귀엽기까지 하고요. 기분 좋은 무언가를 찾는일, 누군가가 찾아와 주는 일, 선물처럼 날아드는일은 참 소중한 경험같아요. 최근에 한 동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투명한 물을 하나의 삶이라 보고 나쁜 일을 흙더미라 표현하고 그 흙 한 수저가 내 삶에 들어오는 장면을 보여줬어요. 그 나쁜 기억, 안 좋은 사건, 기분나쁜 기분을 지우기 위해 끊임없이 퍼내고 퍼내느라 온 시간을 퍼 붓더라구요. 하지만 지워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새로운 좋은 것들, 깨끗한 것들로 채워나가는데 시간을 쏟아보니 금새 물이 맑아졌어요. 나의 안 좋은 점. 나의 단 점. 나의 과거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내게 좋은 영향을 주는 매체, 자연. 사람, 경험으로 채워나간다면 나의 인생은 달라질 것임에 분명해요. 눈이 잘 보이지도 않는 벌레, 지나가고 말아버릴 바람, 다른 사람의 발자욱과 다른 모양의 내 발자욱 따위에 머물지 말고 /발간공을 만나러 더 넓은 곳으로 가 보는 건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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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공 평범하지만 특별한 투텍 이야기 표지의 이 귀여운 친구가 바로 투텍이예요 투텍은 털이 무지무지 많아요 털이 너무 많아서 불편한게 많은 투텍 늘 불평 불만이 가득했어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된 작은 빨간공?? 투텍은 더이상 불평하는 일이 없어졌어요 빨간 공 덕분이었을까요? 사랑스런 투텍은 무엇때문에 변하게 되었을까요? 무심코 바라본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 예뻐보인 적이 있었나요? 땅만 보고 걷던 내 눈에 보인 작은 민들레 홀씨를 후~ 불어본 적 있었나요? 너는 짧은 머리가 참 잘 어울리는구나! 너의 웃는 미소가 참 보기 좋고 예쁘다! 누군가에게 생각하지 못한 칭찬을 듣던 날 두고두고 오래 기억나지 않던가요? 때때로 우리는 작은 계기로 큰 변화를 맞이하기도 합니다. 내 안의 작은 변화는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어내는 열쇠가 되기도 하죠. 투텍에게 빨간공은 긍정의 아이콘이 아니었을까요? 여러분의 인생에서 '나의 작은 공'은 무엇이었나요? . #나의작은공 #dodo #도도그림책 #이가시베크 #프세미스와프시베크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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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두텍이라는 털복숭이 여우가 살고 있어요 두텍은 아주 덥수룩한 털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털을 싫어하고, 털 때문에 지쳐있어요. 두텍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를 안아주었어요 그때 작은 공이 두텍에게 떨어져요. 두텍은 이 작은 공 함께 지내며 못했던 수영도 하게 되고, 웃는 방법도 찾게 돼요. 그리고 자신의 털을 포근하다고 느끼게 돼요. 표지에 검은색 동물이 코알라인 줄 알았어요. 여우라는 사실에 살짝 놀랐어요. 사실 두텍은 작은 공을 만나고 털의 변화는 없었어요. 예전과 같은 털을 포근하게 느낄 수있었던건? 마음의 변화라고 생각해요. 작은공을 계기로 두텍의 마음에 변화가 생겼다는 게 참 신기하기도 했어요. 내 안에 있는 작은 공을 찾아보기도 했고, 또 내가 누군가에게? 작은공의 역할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해준 책이었어요. 기억에 남는 문장들 1. 털이 유난히 무겁게 느껴지던 어느 날이었어. ??? 투텍은 완전히 지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2.그 순간, 투텍은 어쩐지 이 작은 공과 함께라면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도 별로 무섭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바람은 하늘 높이 뛰어오를 수 있게 도와줘! 술래잡기보다 더 신나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완벽한 친구야! 3.작은 공과 즐겁게 며칠을 보내고 나니 투텍은 덥수룩한 털이 다시 느껴지기 시작했어. 여전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털이 많았지. 그리고 마침내 투덱은 푹신한 털에 둘러싸인게 편안하다고 느껴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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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여우 투텍이 있다. 여우라기엔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털을 가진 투텍. 이 말 안에서도 느껴지는, ‘여우라기엔’은 우리가 정형해놓은 수 많은 것들을 떠올리게 한다.
꼬리가 어찌나 덥수룩한지, 마치 다른 여우가 뒤에서 따라오는 줄 알았을 정도로 털이 많은 털복숭이 투텍의 삶은 불편한 것 투성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불편한 건 털 뭉치 속을 헤집고 다니는 작은 벌레들.
그러던 어느 날 투텍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은행나무를 꼭 껴안아본다. 그때 스르륵 떨어지는 작고 빨간 공. 그 공을 만난 투텍은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다.
빨간 공을 만난 투텍은 더이상 자신의 털들이 거추장스럽거나 불편하지 않다. 오히려 포근하고 부드럽고 기분이 좋기까지 하다. 그 털 때문에 하지 못했던 일들이 이 빨간공과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즐겁게 이뤄진다. 그리고 자신의 기쁨을 알아가고 난 후 자연스럽게 빨간공을 스르르 밀어주는 투텍의 모습에서 내 삶의 빨간공은 무엇이었나를 떠올려보게 되었다.
그 빨간공이 꼭 다른 사람이 필요도 없고 어떤 상황이나 대상일 필요가 없다는데에 생각이 미쳤다. 어떤 일이 계기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의 호의나 도움 일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스스로의 깨우침이나 돋움이 발판이 되어 자신을 바꾸어나갈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에게도 분명 단점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또는 가꾸어 나갈 수 있는 힘이 분명 있을 것이다. 단점이라고 생각할 것도 없이 나를 이루는 한 부분이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그 빨간공은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살아오면서 수 많은 나의 단점들이 다듬어지고 깎여나가고, 버려지고, 가꿔졌다. 돌이켜보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봐주었던 수 많은 좋은 사람들속에서 시나브로 녹여졌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투텍이 은행나무를 껴안은 것처럼 스스로 껴안음으로써 자연스럽게 획득한것도 있다. 나를 내려놓지 않았다는 것, 나의 빨간 공을 다음 사람에게 넘겨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는 하루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도 자신만의 작은 공을 다음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기를...
#도서지원 #도도출판사 #그림책추천 #최영민옮김 #그림책읽는엄마 #양산어린이독서회 #책벗뜰 #책사애 #양산 #서창 #그림책디자인국제공모전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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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공‘ 그림책 주인공 투텍은 평소 털이 많아서 불만이 아주 많은 친구에요. 털 때문에 투텍은 수영도 못하고 우아하게 발자국을 남길수도 없고 털에 벌레가 꼬여서 아주아주 불편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다 자신이 아끼는 은행나무를 꼭 끌어안고 있다가 우연히 작고 빨간 공을 만나게 돼요. 그 이후로 투텍은 작은 공과 지내면서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털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고 마지막으로 공을 보내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나의 작은 공’ 그림책이 말하고 싶은 건 작은 계기로 인해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장점으로 바꿔서 볼수 있다는 교훈적인 내용이에요. 그런데 저는 다른 부분에서 깊이 생각이 되어졌어요. 바로 투텍이 좋아하는 은행나무에서 공을 발견한 부분이죠. 왜 작가는 투텍이 가장 아끼는 은행나무에서 작은공을 만나게 했을까요? 그냥 우연일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나의 마음을 바꾸는 어떤 작은 계기는 열린마음으로부터 오는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무리 좋고 유익한 것도 마음이 닫혀 있으면 나한테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죠. 하지만 아주 사소한 거라도 마음만 열려 있다면 그 사소한 것이 우리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결국 투텍의 마음이 바뀔수 있었던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공이 아니라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공을 만나게 해준 은행나무가 아니었을까요? 묵묵히 내 뒤에서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었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나의 작은 공’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너무나 좋은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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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는 노란 나무와 검정 강아지?가 보인다. 그리고 나의작은공 글씨에서 의자에 동그라미가 빨간공처럼 보인다. 표지와 제목을 봐서 내용유출이 잘 안된다 ㅎㅎ 책을 열고 첫장면을 보고 깡놀 ㅋㅋㅋ 강아지가 아니라 여우라 하네요 ㅎㅎㅎ 이런 편견이 무섭네요 ㅋ 어여 버려야하는 것인데ㅡ.ㅡ 암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털이 많은 여우 투텍은 숩속에 산다. 이런 투텍은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또한 털때문에 단점투성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이부분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이런 투텍이 우연히 발견한 공을 통해 나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이것 또한 도움이 되는 것을 깨닫고 극복해가면서 발전해가는 투텍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 또한 나의 작은 눈이 단점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런 나의 눈이 나의 매력임을 깨닫게 되었다. 시간은 걸리지만 나의 단점이 결코 단점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단점이라고 생각하는것을 빨리 극복하고 나의 장점을 살려보거나 나만의 매력으로 나타내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응원해본다. 나만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를~?? 아이들과 나의 단점을 서로 이야기해보고 또한 어떻게 극복할지 이야기나누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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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읽고 놀랐다. 주인공이 여우였다니. 난 곰인 줄 알았는데. 털북숭이 여우였다니. 미안하다. 평범한 여우 투렉은 특별함이 있다. 털이 너무 많다는 거. 여우보단 작은 곰, 털뚱뚱 강아지 같다는 거. 투렉은 자신의 털이 불만이다. 바람이 불면 날리고, 여우 같은 발자국을 남길 수 없고, 수영도 힘들다. 가장 문제는 투렉의 털 뭉치 속을 헤집고 다니는 작은 벌레들.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만 기다릴 녀석들.." 마치 할머니와 같은 구수한 투정을 하는 투렉. 어느 날, 지쳐있는 투렉에게 작은 공이 찾아왔다. 여기서 나의 상상은 투렉의 털이 뭉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하는 것. 어쨋든 투렉은 작은 공 덕분에 행복을 알게 된다. 이제 덥수룩한 털이 푹신한 털로 느껴진다. 작은 공은 불만 가득한 쇠똥구리를 찾아간다. 가끔 나의 단점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 스스로 짜증 내도 지치기도 한다. 투렉처럼 나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아주 사소하게 다가올 수 있다. 투렉이 자신의 털을 푹신하게 느끼듯, 나 스스로 조금 둥글둥글하게 나를 본다면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까.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