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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도 겪었던, 그리고 지금 우리 아이도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는! 우정과 질투는 늘 공존하는 것 같다.
심플하면서도 밀로가 느끼는 감정을 보는 순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제일 친한 친구와 바로 옆집에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진짜 세상 모든 걸 가진 기분이 아닐까? 그러다가 새로운 친구가 등장하면 반가우면서도 동시에 긴장하게 된다. 누구와 더 친하게 지내는 걸까? 나일까? 아니면 내 친구일까? 분명 무언가 셋이서 같이 하고 있는데 왠지 아.....? 싶을 때가 있다. 괜히 둘이 더 친해 보일 때. 여기에 등장하는 초록괴물은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질투 괴물의 속삭임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왕 초록생기여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두운 색은 뭔가 더 위험할 것 같으니까. ㅎㅎ 우리 용감하고 씩씩한 밀로~! 초록 괴물을 물리쳤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존재할 수 있는 질투 괴물~ 건강하게 물리치는 방법을 함께 찾아 보아요~!
[YES 24 리뷰터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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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둘이놀다 셋이 되어 놀게되는 경우 밀로는자신의 단짝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기자 묘한 기분에 빠집니다. 책에서 그 감정을 알기쉽게 풀어놓은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그렇게 혼자만의 부정적인 감정에빠져 결국 뜻하지않는 오해하게됩니다. 초록색 질투괴물은커지기만하고 어떻게 밀로는 해결하고 단짝친구와 친해졌을까요? 부정적인. 질투란 감정이 나쁜건 아닙니다. 아이가 그런경험과 감정의 경험은 다른 상황에서 커가는 귀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밀로도 그랬나봐요 질투괴물을 물리치는 밀로 어떻게 해결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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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의 질투 괴물 톰 퍼시벌 글 그림 장우봉 옮김 두레아이들 밀로의 옆집에는 밀로의 제일 친한 친구 제이가 살아요. 어느 날 건넛집에 한 여자아이가 이사를 오는데 제이가 그 아이랑 친하게 지내자 이상한 마음이 들어요. 그러자 밀로 옆에 초록색 질투 괴물이 나타났어요. 제이와 여자아이 수지가 함께 있으면 질투 괴물은 밀로의 마음을 상하게 해요. 밀로는 점점 이 질투 괴물이 성가시기 시작해요. 밀로는 이 초록색 질투 괴물을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부정적인 감정인 질투를 이해하고 그런 감정이 들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동화에요. 저희 삼 남매는 딸 둘에 아들 하나인데 딸들의 성향상 둘의 질투는 많이 봐왔지만 나름 쿨한(?) 아들이 질투를 하는 경향은 많이 못 봐서 이 책을 좋아할까 싶었는데 아들도 아들 나름 질투를 하고 있었나 봐요. 이 책에 정말 좋은지 읽고 또 읽고 있어요. 질투에 대해 배움과 더불어 친구들과 잘 지내려면 어떻게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 갓 초등에 입학한 아이가 읽기도 너무 좋아요. 두레아이들의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를 다 읽어봐야겠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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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 오늘의 선물박스는~~ 「밀로의 질투괴물」 입니다.
택배가 오면 둘째는 항상 "이거 내꺼야?" 물어보는데요, 택배상자를 뜯는 재미가 있는지 무조건 그 역할은 본인 차지네요. 택배상자를 열자마자 새책을 꺼내 표지도 문질러보고, 책장을 넘기면 새책 특유의 향도 맡아봅니다. 「밀로의 질투괴물」 그림이 귀욤귀욤 어떤 내용인지 대략 알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등장인물은 주인공 밀로, 옆집사는 단짝친구 제이, 새로 이사 온 수지 이렇게 세 아이와 초록색 질투괴물입니다. 표정이 정말 리얼하지 않나요? 아이들의 표정을 어쩜 이리 잘 표현하는지요~
제일 친한 친구인 제이가 말도없이 본인이 아닌 새로온 친구와 함께 잘 지내는 것을 보며 질투를 합니다.
여기서는 배도 아픈 것 같고 아주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질투심이 조금씩 커지고, 이상한 기분도 더 심해지면서 밀로의 주위로 초록색 공기가 가득해 집니다. 그 이상한 기분이 점점 커지며, 불쑥 나타난 초록색 괴물!
그 초록색 괴물은 밀로를 따라다니며, 불쾌한 말로 투덜거리고 식식대기만 하는데, 결국 참고만 있던 밀로가 이 나쁜 감정과 초록색 질투 괴물을 쫒아내려 애를 쓰는데요~
그 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해피엔딩이라는 것만 말씀드릴게요. (너무 많은 스포라..) 내용도 그렇지만 그림이 너무 예쁘고, 표현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놀다보면 친한 친구과 형 또는 동생이 본인이 아닌 다른 친구와 친하게 지내면 상처도 받고 질투도 나잖아요~ 그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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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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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간 표지가 인상 깊은 책입니다. 우리는 어떨 때 질투가 날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읽어보아요.
제이와 밀로는 단짝 친구예요.
그러던 어느 날 제이와 밀로의 앞집에
다음 날 제이와 놀려던 밀로는
배도 아픈 것 같고 아주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제이가 밀로에게 수지를 소개하지만 그 다 음날도 그 다음날도 제이는 여자아이, 수지와 함께 놀아요. 밀로는 덜컥 겁이 났어요.
이상한 기분에 휩싸인 밀로에게 이 괴물은 결국 밀로의 곁에 남은 건.. (가엾은 밀로..) 그러다 만난 수지의 한 마디 말이 "제이가 너랑 얼마나 놀고 싶어 하는데!" 초록괴물은 수지가 거짓말 하는 거라고 하지만 얼마나 그 시간들이 괴로웠을까요?
밀로는 감정을 몰아내고 나니 밀로처럼 사실을 제대로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친구의 한 마디에 작가가 질투하는 마음이 생기더라도 눈을 질끈 감고, 숨을 크게 들이 쉬고 이런 밀로의 모습을 보며 YES24로 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과 감상을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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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며 가정 뿐 아니라 학교, 학원 그리고 놀이터 등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상황에 노출이 되어지면서 아이는 수많은 감정을 느끼게 되죠. 행복하고, 기쁘고, 슬프고, 화가 나고, 감정은 참 여러가지라 말하기 어렵고 헷갈리기도 해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긍정적인 감정과 더불어 찾아오는 부정적인 감정들! 그 중 '질투' 라는 감정도 때때로 찾아와요. 우리 아이의 경우만 보더라도 초등학교 1학년에 세 친구가 사이좋게 지냈는데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면 때때로 다툼이 생겼고 한 친구와 두 친구가 맞서 싸우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더라고요. 누구와 더 친한지? 누구 편인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화도 나고.. 그러다보니 샘이 나서 누군가가 미워지는 마음!!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죠.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것, 예전에는 엄마, 아빠의 사랑이었다면 초2 아이에게 지금은 소중한 친구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밀로와 질투 괴물] 이책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느껴지는 '질투'라는 감정을 '질투 괴물'을 통해서 감정을 쉽게 이야해주고, 어떻게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지 밀로, 제이, 수지 세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소개하고 있어 좋았어요. 아이들의 간에 일어날 수 있는 공감되는 이야기에 책 속의 주인공이 된 듯 몰입해 읽게 되더라고요. '초록색 질투 괴물'을 스스로 조절하는 주인공 밀로를 통해 우리 아이 역시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조절해가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재미나게 보았어요.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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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다니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째, 많은 아이들과의 관계속에서 매일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중입니다. 이 책은 질투에 대한 감정을 다룹니다. 차분하고 깔끔한 일러스트의 그림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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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출판사제공 질투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꽤 부정적인 감정을 뜻하는 단어이다 이제 막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부정적인 감정은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까? 부정적인 감정도 충분히 느끼고 처리하는 방법을 터득해 가는 게 성장의 과정이라 생각한다 어른인 나도 부정적인 감정은 처리하기 힘들 때가 많은데 아이들은 더 힘들겠지? 아이들에게 감정에 대해 알려주기에는 그림책만큼 좋은 게 없다 책이라는 것이 직접 경험하는 만큼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알려주는 것이 많기에 난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다 이 책에서는 질투라는 감정을 괴물로 귀엽게 표현한다 하지만 질투를 느끼는 주인공 밀로는 이 감정에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진지하다 주변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소재로 질투를 표현했는데 두 명의 친구 사이에 새로운 친구의 등장으로 만들어지는 질투를 유발하는 상황이 매우 친근하고 공감을 많이 불러일으켜서 쉽게 와닿았다 그런데 의외로 건이는 질투라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다 대체 주인공이 왜 질투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했다 하하 다행인 건지 어쩐 건지... 아무튼 주인공 밀로는 결국 질투라는 감정을 씻어내는데 그 방법으로 숨을 깊게 들이마신 뒤 나쁜 감정을 쫓아내려고 애쓰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질투뿐만이 아닌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힐 때 이런 행동이 도움이 될 때가 많을 것 같았다 (나도 써먹어봐야지) 감정을 다루는 그림책이 너무 추상적이지도 않고 아이 시선에 맞게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어서 편안하게 읽어줄 수 있었다 부모의 사랑과 더불어 우정이라는 관계로 감정을 느낄 나이에 접어든 초등 어린이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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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그 친구와 나만의 공간과 추억이 만들어지는 일이니. 그리고 그 공간과 추억은 그 친구와 나 둘만의 것으로만 만들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왜냐하면 그 안에 새로운 누군가가 들어오면 나와 친구만의 관계가 틀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좋은 감정들은 둘만 오롯이 느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새로운 누군가가 그 공간안으로 들어오는 일은 경계심을 갖을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면 괜한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그리고 일상적인 장면 하나가 불러온 오해는 관계를 뒤틀리게 만들기도 한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관계를 만들고 친구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그게 비단 친구사이의 일만은 아니다.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형제자매가 생기는 일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살면서 생길 수 있는 지극히 당연한 감정인 질투에 대해 아이들에게 있을 법한 일로 그 감정을 어떻게 해소해나갈지 이야기한다. 감정도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불쾌한 감정일 수록 맞닥뜨렸을 때 발전적인 방법으로 해소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앞으로도 내내 삐걱거리게 된다. 좋은 감정은 좋은 감정대로, 나쁜 감정은 나쁜 감정대로 잘 다스리고 구슬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