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베스트 리서치를 담당했던 윤지호센터장이하 신중호, 최광혁, 정다운, 최진영이 쓴 책으로 한국판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와 같은 책이다. 사이클과 경제지표 그리고 원자재, 퀀트투자까지 공부해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서 잘 써준책이다. 물론 아직 나의 능력치가 안되는 부분은 더 공부해야 할 부분도 있었지만 상당히 가독성도 좋고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고 제시한 경제관련 지표들을 하나하나 정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중요한 몇개의 데이타라도...예를 들면 미국 장단기금리차,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 OECD경기선행지수, OECD경기확산지수, 한국수출증가율, ISM제조업지수, 개인소득과 지출, 그리고 요즘 핫한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 등... ★ OECD 경기선행지수를 활용한 주식 매매를 정리하면
★ OECD 경기선행지수와 경기확산지수를 활용한 자산배분을 정리하면
|
|
한국 시장에 맞춘 투자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제로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시장 흐름을 읽는 방법과 다양한 사례가 함께 제시되어 이해가 쉽고,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초보자부터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투자자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가이드로 추천합니다. |
| "한국형 탑다운 투자전략"은 윤지호 작가의 책으로, 한국 주식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경제와 금융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한국 주식시장의 특징과 동향을 분석합니다. 작가는 탑다운(Top-Down) 방식을 활용하여 적정한 산업군과 기업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주식의 매수와 매도 시점을 판단하는 기술적 분석과 펀더멘털 분석에 대한 내용도 다룹니다. "한국형 탑다운 투자전략"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투자 전략과 실전적인 팁을 제공하며,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자료입니다. 이 책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가치 있는 책입니다. |
| 추천드릴만한 그란 책이네여 그냥 저냥 읽을만한 책 찾다가보니 이거를 어떻데 누가 책이 좋다더라 해서 읽어보려고 삿는데 상당히 내용이 알차고 젛으네요 한국형 탑다운 투자전략 이게 말이 한국형이지 탑다운 투자전략이 어디서나 다 먹히는거 아니겟습니까 지표만 한국꺼 찾아서 보는거지 고로 꼭 한국형 이라고 안 해도 되는데 타겟팅해서 마케팅하려고 그런거도 약간은 잇겟네요 다 좋습니다 |
|
투자는 현금을 들고 좋은 기회가 올 때까지 인내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이 책은 "그 좋은 투자 기회를 알아채는 실력을 길러주는 책"(김철광) 경기에 민감한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돕는 책(정채진) 사례가 풍부한 탑다운 투자 전략의 교과서(김학균)
탑다운 투자전략은 경제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유망한 산업과 기업을 선정하는 방법이다. 바텀업 방식이 개별적인 주식 종목들을 분석하고 상향식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라면 탑다운 투자 방식은 거시적인 경제 흐름을 먼저 보고 개별적인 업종이나 주식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즉, 숲을 보고 나무를 보는 방식이다.
이 책에서는 핵심적인 주요 매크로 지표에 대한 아주 상세한 설명과 이런 경제지표를 실제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장단기 금리차, 경기 사이클, 글로벌 경기선행지수, 환율, 통화지표, 각종 고용 지표, 원자재의 움직임 등 상세한 설명이 총망라되어 있다. 다만, 모든 지표를 다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사실 이걸 다 알기도 힘들다. 몇몇 지표만 챙겨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1장 투자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윤지호) 한국은 저성장 국가다. 노동에만 의존해 살아가기가 힘들어졌다. 자본의 힘으로 돈을 불리는 능력을 키워야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할 수 있다. 주식 투자는 이제 삶의 일부분이 되었고 이후에도 그래야 한다. 시장에 항상 발을 담가두되, 시장에 취해서는 안 된다. 주가가 오르면 흥분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공포에 질리는 행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길게 보면 종말론적 사고보다 순환론적 사고를 지닌 이들이 투자 세상을 지배한다. '장밋빛 미래'로 현재를 정당화할 때 주가는 무너지고, 반대로 암울한 미래를 공포로 받아들일 때 반전이 시작된다. PBR 1.2배를 넘어섰던 2021년에 위험을 줄여야 했다면, 0.8배에 다가선 시점에는 위험을 안고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한다.
투자는 상식이다. 주가는 장기적으로 가치를 따라가지만 단기적으로 고평가와 저평가를 반복한다. 순환적 사고란 고점과 저점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고평가 구간에서 조심하고 저평가 구간에서 용기를 내자는 것이다. 바닥을 알 수 없지만 '물리면서 사야 하는 가격'이 있고, 고점은 알 수 없지만 '일단 일정 부분 현금을 확보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
돈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돌고 도는 돈'은 멈추지 않고 흘러간다. 투자자는 그 흐름을 파악하고 반보 앞서 행동해야 생존할 수 있다.
모든 구간에 유효한 전략은 없다.
많은 투자자는 단선적인 인과론을 투자에 적용하지만 하나의 인과법칙은 잘 작동하지 않는다. 쿤데라의 소설처럼 선택과 결과 사이에 우연히 끼어들기 때문이다.
미래를 아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지만, 현재를 이해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만은 않다. '시장 온도를 측정'하기만 하면 된다. 시장에서 매일 어떤 일이 벌어진다고 해도 그때마다 우리가 행동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시장이 극단적인 상황에 있고, 따라서 시장의 성명이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는 필요한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다. - 하워드 막스 <투자에 대한 생각>
한국 증시에서 매수 후 보유 전략의 변용으로 활용되는 바이 더 딥(buy the dip, 저가 매수) 전략은 상대적으로 유용한다.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에 비해 추세적 흐름이 약하고 비추세 시장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비추세적 흐름이 지속되는 국면에서는 매크로 이벤트에 따라 주가 출렁임이 커질 수밖에 없다. 변동성이 커질 때, 특히 기업 고유의 펀더멘털 요인이 아닌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로 주가가 동시에 하락할 때 좋은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것이 낫다.
프레임은 어떤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투자자는 성장과 가치. 이 두 단어 사이에서 자기 자신을 규정한다. 성장은 가치를 산출하는 핵심 요소. 가치주에는 주가수익배수(PER), PBR, PSR, 주가잉여현금흐름배수(PFCF), PCF 등이 포함되고, 성장주에는 영업이익, 순이익, 매출액, 성장률, POE 증가율 등과 성장률 추이 등이 포함된다.
계절성과 순환적 사이클을 찾아내기 위한 증가율 데이터. 증가율은 방향과 그 방향의 힘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다. 보통 전년 동기비와 전년 동월비는 계절성을 제거해 추세를 파악하고, 전기비와 전월비는 단기적 변동, 즉 속력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한다.
모멘텀. 어떤 방향성이 지속되는 힘. 경제, 성장, 물가, 주가 등 어떤 데이터가 상승 모멘텀이 있다는 말은 데이터가 상승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이 있다는 말.
성장은 이전 대비 증가를 의미. 성장률은 성장(혹은 쇠퇴)의 속력을 의미. 성장률이 꺾이면 성장 추세도 곧 꺾을 수 있다는 뜻. 어떤 지표든 좋아지는 속력이나 나빠지는 속력이 줄어드는 시점에 앞서 주가가 반응한다. 모든 가격 움직임의 근거가 되는 뉴스가 널리 알려지기 전에 미리 순환론적 사로고 투자 결정을 해야 한다. 성장의 방향과 속력을 데이터로 먼저 추론하는 것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2장 투자전략: 사이클을 읽으면 전략이 보인다(신중호)
2020년 3월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를 시작한 지수 레벨은 어디일까? 아쉽게도 50% 가까운 자금이 3,100pt 이상에 몰려들었다. 개인들의 적극적인 주식 참여가 소위 '꼭지' 시그널로 작동했던 경험이 많다.
사이클을 파악하는 핵심 지표 10개
1. 신용 사이클의 핵심 지표 - 미국 장단기 금리 차: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에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을 뺀 것 -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 장단기 금리 차가 역전된 후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상승하면 주식시장에서는 강력한 매도 신호로 작동 - CFTC(미국상품선물거래위원회) 달러화 투기 포지션 - 중국 사회융자총액과 신용자극지수: 저점에서 우상향할 때 신흥시장과 경기 순환주를 편입하고, 정점에서 우하향할 때 선진시장과 방어적 자산을 편입
2. 경기 사이클의 핵심 지표 - OECD 경기선행지수: 34개 회원국 + 주요 비회원국 6개국의 경기선행지수 . 바닥에 자리 잡으면 한국 주식시장은 중가 상승 국면(1년 6개월 이상)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고, 고점에서 둔화되기 시작하면 중기 하락 국면(6개월~1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 글로벌유동성: 주요 12개 통화 표시 M2의 달러화 표시금액. 글로벌 유동성은 장기적으로 증가 추세. 다만 절대적인 수치보다는 증감률에 민감해야 한다. 글로벌 물가(OECD 소비자물가지수)가 글로벌 유동성 증가율에 후행하기 때문. 대략 6개월 걸림. 유동성 증가율의 정점 또는 바닥 통과 신호가 나온다면 6개월 후 물가 변화율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음
3. 이익 사이클의 핵심 지표 - 한국 수출 증가율 - 한국 무역수지
4. 심리 사이클의 핵심 지표 - 미국 신용증거금 - 한국 원/달러 환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