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막막한 경력직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이직 전 준비단계부터 면접까지 필요한 내용이 모두 담겨있어요.

가장 도움이 많이 된 부분은 경력기술서 작성 부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써왔던 경력기술서가 부족하단건 알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기 어려웠는데 이책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성과를 수치화해서 만들 수 없는 직군들이 보기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이직이 막막하다면 추천드려요!

#추천도 10점, #명문장 실력의 본질은 남들이 하지 못한 경험을 하는 것이다. 남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문제를 경험해 보고 심지어는 해결하기까지 한 사람만이 실력이 있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업무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업무나 프로젝트를 선택했는지, 주도적인 사람이 발전적이다. 그리고 주도적일 때에만 성장할 수 있다. #리뷰 입사 후 연차가 쌓이며 내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질문을 할 멘토가 필요했고 또 자기효능감을 느끼며 일하고 싶기에 나에게 꼭 맞는 곳을 찾고 있다. 유능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곳과 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기에 책 속에서 해답을 찾고자 구매했다. 결론적으로 일을 한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미래를 도모할 수 있었던 도움 되는 책이다. 또한 각색된 예시이지만 타인의 경력기술서와 이력서 등의 예시가 실린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검색으로도 알 수 없는 민감한 부분이라 늘 오리무중 한 상황에서 서류를 작성하였는데 방향 설정과 포맷 편집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