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의 감정 수업』은 감정이란 것이 어린 시절에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우리는 성장하며 많은 지식을 배우지만, 정작 분노·불안·슬픔 같은 감정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도 사소한 말에 상처받고, 화를 참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상처 입힌다. 이 책은 어른이 된 지금부터라도 감정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다고 말한다. 일상의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 이론이 쉽게 버무려져 있어 읽기 어렵지 않다. 중요한 건 ‘감정을 없애라’가 아니라 ‘감정을 다룰 수 있는 어른이 되자’는 것이다. 무작정 긍정만을 강조하지 않고, 불완전한 우리 마음을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좀 더 단단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연습을 시킨다. 마음이 쉽게 요동치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수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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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참 좋아하지만 굳이 리뷰를 남기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책은 나를 이전과 다르게 행동하게 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너무 좋은 책이라 느껴져서, 많은 분들이 읽고 좀더 성숙한 어른이 되고, 자신의 삶에 진정한 주인이 되어, 온전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살아있음에 그저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e-book으로 읽다가...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실물책을 사서 다시 한번 더 정성스레 줄을 그어가며 읽고, 또 읽고, 곁에 두고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실물책도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고 실행하는 사람으로써 이책이 저의 에너지 주파수와 딱 맞아서 끌여 당겨진거라 믿습니다. 인현진 작가님!! 좋은책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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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진 저 어른의 감정 수업 리뷰입니다. 우선 이 책은 챕터별로 내용이 상세하게 나뉘어져 있어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취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던 책입니다. 그리고 한 챕터의 마지막마다 책에서 준 처방대로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칸이 따로 있어서 꼭 진짜 상담을 받는 효과도 얻을 수 있겠다 싶었고요. 사례가 함께 들어있어서 그 부분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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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자극에 즉각 반응 않고 적절하게 선택하는 사람'으로 규정된 어른으로서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오랜 현장 상담과 더불어 '어른으로서' 본인의 경험을 통해
1. 남친과 이별한 은영씨, 복직을 앞둔 혜진씨, 실수한 연호씨, 눈치보는 진영씨는
2. 지혜씨, 은조씨, 신영씨, 연지씨, 호영씨, 유리씨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통해
3. 가정폭력 지은씨, 미루는 재희씨, 엄친아 경훈씨와 윤아씨가 하는 '행동'으로
4. 멱살잡이 형우씨, 수면장애 지숙씨, 불평불만 경아씨가 행복한 어른이 되도록
이 수업을 거치다보면 어느새 놀란 눈으로 나를 들여다보고 있는 나와 마주한다.
'정신과 치료가 가장 어려운 환자의 유형'을 묻는 질문에 많은 의사들이 답한다.
의사를 신뢰하지 못하고 처방을 무시하거나 스스로 극복방법을 터득하고 있어서
정서적 안정을 추구하는 점은 유사하지만, 심리상담과 정신분석은 엄연히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