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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성적인 프리랜서라서 읽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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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리랜서를 꿈꾸는 내향인이라면  '프리랜서의 길을 걸어가겠다!' 결단하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내향인의 부정적 편견을 깨고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프리랜서의 길을 걸어가며 겪을 수 있는 많은 일들에 대한 명쾌한 조언을 제시한다. 기존의 직장에서 프리랜서로 전향은 더욱 신중을 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프리선언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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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리랜서를 꿈꾸는 내향인이라면 

'프리랜서의 길을 걸어가겠다!' 결단하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내향인의 부정적 편견을 깨고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프리랜서의 길을 걸어가며 겪을 수 있는 많은 일들에 대한 명쾌한 조언을 제시한다.

기존의 직장에서 프리랜서로 전향은 더욱 신중을 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프리선언을 앞두고 그 어떤 이야기라도 다 들어 보겠다 싶은 마음이 있다면

고민 없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다 읽은 뒤에는 분명히 좀 더 나은 진로 결정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나와 같은 경우에는 벌써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6년 차의 문턱에 걸쳐있다.

나와 동종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프리랜서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꾸준한 자기 계발도 중요하고, 트렌드도 놓치지 말아야 하고, 동시에 전문성도 키워 가야 하는데

매번 일을 마칠 때 마다 '잘하고 있다', '아니다' 확인 받을 수 있는 뚜렷한 지표가 없었기에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답답했던 적이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확인 받고 싶었고,

혹시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점검해 보고 싶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두고두고 재독 해야 할 책으로 남겨질 것 같다.

 

무엇보다 '내향인'가지고 있는 고착된 선입견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모두 괜찮다 해주니, 읽는 내내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졌다. 

 

74p [확고한 경계 설정하기] 특히 이 부분은 노란 형광펜으로 별표를 다섯 개 쳐 놓을 정도로 프리랜서에게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장소를 둘러싼 물리적 경계, 시간을 둘러싼 시간적 경계, 생각을 둘러싼 정신적 경계를 지키는 일은 프리랜서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실제로 잘 구분해 내지 못하는 경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실천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5장에서 시간적 경계를 더 깊이 다뤄 주고 있다.

 

프리랜서로서 아직도 해결 하지 못한 부분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주고 있다.

133p [정말하기 싫지만 왜 마케팅이 필요한가?] 부분에서

'마케팅이 미래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낸다' 라고 한 부분이 특히 와 닿았다.

제목 그대로 나는 마케팅이 정말 하기 싫다. 내향인이라서 그런 것일까? 아무래도 마케팅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나 미래를 생각한다면, 나의 프리랜서의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서라도 마케팅은 한번 시도는 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99p 내 기술에 대한 자신감

프리랜서는 '자신감을 키우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말에 200%동의 한다.

아무래도 내향적인 사람들은 자기비하적 성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기보다, 자존감을 잃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이 부분은 반드시 스스로 극복하고 넘어서야 하는 영역인 것 같다. 

스스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묘책들을 제시하고 있어, 이 부분도 두고두고 읽어보려고 한다. 

 

저자는 마지막에 "성격을 바꾸지 않고도 내성적인 사람으로서 행복하게, 성공하는 프리랜서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을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인사를 건낸다. 

 

책 내용 중 중요한 부분에는 밑줄을,

매 장이 끝날 때마다 '핵심정리하기'로 내용을 요약해 주기 때문에 책이 재밌고 쉽게 읽혔다.

놓치고 있는 것들, 

확인 받고 싶었던 것들에 대해 해결 받기도 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기도 해서 내게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

 

 

* YES24 리뷰어 자격으로 읽고 서평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23.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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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프리랜서라면 읽어봄직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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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제목부터, 흥미를 끌었다. 내 성격이 어떻다,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회사에서의 나, 고등학교 때 친구들 사이에서의 나, 대학 동창들 사이에서의 나. 가족들 사이에서의 나. .... 내 속엔, 아니 내 밖엔 ( 드러나는 나 역시) 너무 내가 많았다. 아닌가. 그냥 내성적인 성격인데, 그걸 인정하기 싫었던 건지..... 모르겠다. 과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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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제목부터, 흥미를 끌었다.

내 성격이 어떻다,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회사에서의 나, 고등학교 때 친구들 사이에서의 나, 대학 동창들 사이에서의 나. 가족들 사이에서의 나. ....

내 속엔, 아니 내 밖엔 ( 드러나는 나 역시)

너무 내가 많았다.

아닌가. 그냥 내성적인 성격인데,

그걸 인정하기 싫었던 건지..... 모르겠다.

과거게 그래왔던 내성적이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느낌 때문에, 나를 내성적인 사람이라 표현하기 싫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다가, MBTI가 유행하게 되었고, 나와 같은 I 유형이 반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나를 이해하는 일이 쉬워졌다.

동시에 나에 대해 하나하나 이야기하지 않아도, 저 IXXX입니다. 라고 말하면 소개가 간단히 되는 게 신기하고 좋았다.

나와 비슷한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보편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던 부분,

이를테면, 어린아이를 데리고 문화센터에 함께 가는 일.

아이 육아를 공동으로 하는 일.

등등.

아이를 키우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해서 내가 이상한 성격인가? 의문스러웠던 점들이 나의 MBTI로 모두 귀결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나같은 사람도 있다는거잖아, 라는 면에서 답답했던 마음 한구석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던것 같다.

계속 MBTI이야기만 하는 것 같은데, 사실 기본적으로 외향형이냐, 내향형이냐, 를 먼저 따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나는 I다.

단, 무척이나 사회화되어 날 E라고 생각했던 누군가도 있다는 점.

쭉 읽으면서 나다, 나야... 하다가 탁 걸린 부분.

"일대일 만남을 선호한다. 세 명이 모이는 것보다 단둘이 있는 것이 좋다. "

아니다 .난 일대일 만남보다 세 명 이상 만나는 걸, 좋아한다. 너무 많아지면 힘들어도 둘은 부담스럽다.

젊었을 때에는(...?) 안그랬던것 같다. 둘이 만나는 걸 좋아했다. 한 사람과 가까워지고 대화에도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했다.

둘만 만나는 게 부담스러워진 건, 인간관계에 회의를 느꼈던 시점부터였다.

자매처럼 가깝게 지냈던 친구와 멀어진 후, 누군가와의 너무나 친밀한 관계는 두려워졌다.

또 상처받을까봐, 먼저 밀어낸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은데, 또 모르지. 어떤 사건으로 생각이 바뀔지.......

프리랜서라면 일에서 무엇을 원하고, 결국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분명하게 정하라. 목적지가 분명해야 한다.

<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내가 원했던 예상했던 내용은 아니었다.

내성적이어도 괜찮아, 를 넘어서 내성적이면 프리랜서 하기 더 좋아.

라는 위로의 말 +

내성적인 성격은 프리랜서하기에 적격이야 .

라는 확신의 글.

이길 바랐는데....

표지와 제목에 비해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켜주지 못했던 책이지만,

제목만으로도 괜찮다, 아니 더 좋다.

라고 말해주는 듯.

내용에서도 조금은 그런 느낌이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다.

h*****2 202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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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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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바뀌어서 어색하고 상대적으로 비능숙한 직무때문에 주말에 혼자서 사무실 출근을 한 적이 있다. 이전부터 느꼈지만, 혼자서 일하는게 이리 마음편하고 업무능률을 높이는 데 효과적일 줄이야! 무작정 프리랜서를 꿈꾸는 건 아니지만, 다수의 사람들과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게 편하다는 생각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성격유형중에 분명한 'I'에 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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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바뀌어서 어색하고 상대적으로 비능숙한 직무때문에

주말에 혼자서 사무실 출근을 한 적이 있다.

이전부터 느꼈지만, 혼자서 일하는게 이리 마음편하고 업무능률을 높이는 데 효과적일 줄이야!

무작정 프리랜서를 꿈꾸는 건 아니지만,

다수의 사람들과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게 편하다는 생각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성격유형중에 분명한 'I'에 속하는 나는 과연 프리랜서를 준비해도 되는걸까?

아니면 회사라는 틀을 벗어나서도 내일을 원만히 꾸릴 능력이 될까? 아니 그럴만한 성격이 될까?

하는 찰나에 "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제목부터 흥미로웠고. 부제인 "성격을 바꾸지 않고 원하는 방식으로 일한다."라는 문구가 끌렸다.

프리랜서라 하면 자기 능력을 홍보할 분명한 마케팅 능력이 필요해 보이는데,

혼자 일하고 싶어하는 프리랜서라면 그 마케팅을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가 하는 것 부터 고민이 시작될 것이다.

일단 나부터 일은 하고 싶은데...나서고 싶지는 않으니까.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어느정도 답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내성적인 성격의 사람이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 담겨있다.

프리랜서로서 나를 마케팅하기,고객과 가격 흥정하기,업무공간관리,시간관리 등등 프리랜서 지침서 같은 내용들로

프리랜서로 시작하는 이들에게 지침의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거 같다.

그리고 일단 나의 성격이 내향형인데 프리랜서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은 벗어날 용기를 주는 책인 건 분명하다.

*yes24의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g 202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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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프리랜서?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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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 이야기인 듯 해 호감이 갔습니다. 그럼에도 딱히 해결책이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무심히 책을 대한 것 같습니다. 저자가 외국인인 것도 책을 펼쳐본 후에야 알았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알차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의 강점과 계약이나 비용 재촉 같은 것들을 시스템화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다만, 국내에는 없는 시스템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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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 이야기인 듯 해 호감이 갔습니다.

그럼에도 딱히 해결책이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무심히 책을 대한 것 같습니다.

저자가 외국인인 것도 책을 펼쳐본 후에야 알았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알차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의 강점과

계약이나 비용 재촉 같은 것들을 시스템화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다만, 국내에는 없는 시스템도 있어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아웃소싱이나 일의 경계 지키기 등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매우 중요하지만 활용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잘 지적해 준 듯 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갖는 일이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n 202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프피가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위한 지침서 -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인프피가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위한 지침서 -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내용보기
내성적일 뿐만 아니라 특히 자존심이 세서 업무적 평가에 일희일비하는 성격 탓에 프리랜서 생활 만 1년이 되어가면서 그동안 많은 고민이 있었다. 그러던 차에 운명처럼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15년차이자 동업계에서 인정한 유명 카피라이터인 작가 톰 올브라이턴도 나와 비슷한 고민들을 했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위안이 되었다. 작가는 내성적인 프리랜
"인프피가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위한 지침서 -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내용보기

 내성적일 뿐만 아니라 특히 자존심이 세서 업무적 평가에 일희일비하는 성격 탓에 프리랜서 생활 만 1년이 되어가면서 그동안 많은 고민이 있었다. 그러던 차에 운명처럼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15년차이자 동업계에서 인정한 유명 카피라이터인 작가 톰 올브라이턴도 나와 비슷한 고민들을 했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위안이 되었다. 작가는 내성적인 프리랜서로서 겪었던 수많은 자신의 고민 갈등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거기에서 얻은 해결책과 노하우를 차근차근 제시해나간다.

   딱딱하게 이건 이렇게 해야 하고 저건 저렇게 해야해! 하고 알려준다기보다는우선 내성적인 사람들의 낮아진 자존감을 채워주고 정서적인 공감을 도모하는 부분이 좋았다. 또한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기 때문에 책 자체가 너무 이론적이거나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작가 자신도 내성적인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더욱 사려깊게 쓰여졌다는 느낌도 들었다. 책 대부분의 내용이 공감갔지만 그 중에서도 가령 '내성적인 사람은 자신에 대한 남들의 칭찬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하곤 한다'는 부분이나 '자신을 드러내고 업무성과를 타자에게 드러내보이는데 있어 겸연쩍어한다'와 같은 부분은 누가 봐도 내 얘기다! 라고 생각하며 읽었다. 
 

프리랜서는 일을 따내기 위해 능력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잘 홍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리 내성적이라 해도 피할 수 없다. 그래서 내향적인 성향이 가진 장점을 부각시키라고 저자는 말한다. '집중을 잘한다', '사려 깊다', '성실하다', '독립적이다'와 같은 말로 강점을 표현하라는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더불어 '내 작업에 대한 가격을 측정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다'는 저자의 경험또한 무척 공감이 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던지 합리적이고 다양한 해결책을 함께 제시해준다. 앞으로의 프리랜서 생활에 있어 이 책이 두고두고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프리랜서는 직장에서처럼 맡은 직무 역할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1인 기업에 가깝다. 기획부터 일정 조정, 마케팅 및 홍보, 제작, 세무회계 등을 모두 혼자서 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 와중에도 거기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나가야 한다. 고정고객이나 고정수입이 없다는 불안정성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자기 pr 활동을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업무의 폭도 넓혀나가야 하며,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직장생활을 할 때 내가 원했던 부분이면서도 막상 직면해보니 어렵게 느껴졌다.  이에 대해서도 작가는 프리랜서 생활을 잘 꾸려날 수 있는 방법들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가령 원하는 미래(제공하고자 하는 기술, 원하는 수입, 대상 고객, 롤모델 등)를 글로 써본 후 여기에서부터 시작해서 '세 가지 관점(연단위, 주 및 개월단위, 하루 단위)에 걸쳐 시간을 계획 관리하라는 것이다.

 그 밖에도 시간빨대를 주의하라는 점이나 쉴 때 제대로 쉬는 자신만의 방법 및 노하우, 업무환경과 일상환경의 경계설정하기 등 매우 실질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었다. 마치 친한 프리랜서 선배가 자신이 먼저 경험하고 고군분투해가며 얻은 방법들을 진솔하게 조언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직업의 불안정성이 높은 현 사회에서 정년보장, 평생직장은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자신의 경력을 쌓아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하는 사례 또한 직장인들에게는 디폴트가 되었으며 투잡 쓰리잡 또한 비일비재하다. 이렇게 급변한 사회 속에서 지금은 직장인이지만 언젠가 프리랜서로 일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물론 현재 프리랜서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특히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들이라면 더욱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많은 공감과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1 2023.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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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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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내성적인 사람이다. 사실 나이를 먹을수록 더 그렇게 되어가는 것 같다. 달리기, 자전거 타기, 정원 가꾸기, 게임과 글쓰기처럼 혼자 하는 활동이 좋다. 친한 친구가 여전히 몇 명밖에 없고, 새로운 친구를 거의 사귀지 않는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나는 사교적인 모임이나 행사에 가기 전, 심지어 오래된 친구들을 만날 때조차 대체로 마음이 불안하다. 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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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내성적인 사람이다.

사실 나이를 먹을수록 더 그렇게

되어가는 것 같다.

달리기, 자전거 타기, 정원 가꾸기,

게임과 글쓰기처럼 혼자 하는 활동이 좋다.

친한 친구가 여전히 몇 명밖에 없고,

새로운 친구를 거의 사귀지 않는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나는 사교적인 모임이나 행사에 가기 전,

심지어 오래된 친구들을

만날 때조차 대체로 마음이 불안하다.

이 모든 것에 대해 어렴풋이 가책을

느끼지만,

내가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마음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p25-26

기본 성향이 내향적인 것이지 외향성이 아예 없지 않다. 친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만 외향성이 짙기 때문에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는 지극히 내향적인 사람이 된다. 특히 새롭게 시작하더라도 관계가 편하다고 느껴지면 금방 외향적인 사람이 되는데 불편하다고 느끼면 내향성이 더 짙어진다.

그래서 프리랜서로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신경 쓰는 것 없이 차라리 어딘가에 소속되어 일을 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만 내성적인 사람이 프리랜서로 어떻게 오랜 시간 일을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서 책을 읽어봤다.

프리랜서로서 해야 하는 일에 관련된 이야기는 성향과 상관없이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들이다. 마케팅을 해야 하는 필요성이라든지 가격을 정할 때 겪는 문제나 얼마나 청구할 것인지 또 돈을 받지 못할 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등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생기는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프리랜서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나의 강점을 알고 그 강점을 이용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프리랜서로 일을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고 알고 있는 내용 같지만 다른 것은 지극히 내향적인 사람의 입장에서 썼다는 것이다.

업무공간과 장비는 갖춰야 하고, 건강도 돌봐야 한다.

혼자 일을 하되 내성적인 사람도 지지해 줄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모든 일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아웃소싱을 통해 시간을 절약하면 수익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일의 경계를 설정해서 내향성 때문에 끊임없이 생각에 빠지지 않게 하라고 말한다.

내성적인 사람의 강점을 이용해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고객과 강력한 관계도 구축하라고 한다.

내향적인 사람들이 겪는 심리적인 어려움도 알아주면서 당황할 수 있고 힘들 수 있는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도 알려준다.

외향적인 사람에 비해 '감정 노동'이 더 심한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프리랜서가 더 잘 맞을 수 있고 그 안에서 자기만의 균형을 잡고 일한다면 단단하게 꿈꾸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2 202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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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인간의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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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서 지원이 주업무인 사무직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술을 배운 적이 있었다. 열심히만 하면 거래처와 신뢰를 쌓아서 프리로 일 할 수 있는 분야였다. 하지만 내 꿈은 이직 일년도 안되어 접히고 말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외부 활동과 사람과의 연결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 탓에 영업과 업무 조율, 미수금 등의 문제를 해결할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내성적인 성격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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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서 지원이 주업무인 사무직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술을 배운 적이 있었다. 열심히만 하면 거래처와 신뢰를 쌓아서 프리로 일 할 수 있는 분야였다. 하지만 내 꿈은 이직 일년도 안되어 접히고 말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외부 활동과 사람과의 연결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 탓에 영업과 업무 조율, 미수금 등의 문제를 해결할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내성적인 성격에 대해 유명한 콰이어트 라는 책도 읽어보려고 했지만 아무리 세상을 향해 내성적인 성격의 장점을 피력해봤자 무슨 소용인가...세상은 외향적인 직원을 더 좋아하고 유리한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그래도 역시 사람간의 스트레스를 피하지 못해 프리로 일하는 것을 마음 한 쪽에 놔두고 있었다. 어떻게하면 나도 프리로 일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미 서매리 작가의 [회사체질이 아니라서요]에서 국내에서 내향적인 인간이 프리로 일하는 방법에 대한 자서전 성격으로 드러낸 바있다. 저자의 경우 일단 전공을 살린 케이스라고 봐야하지만 홀로 일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고 얼마나 열심히 고군분투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었다.

그에 반해 이 책은 외국인이 쓴 프리로 전향하기 위한 실전서에 가깝다. 외국인이 썼다고 해서 우리나라 사정과 많이 다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세상이 변한 덕분에, 그리고 워낙 기초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프리랜서로 한발을 딛고 싶은 내향인들에게 출발선이 어디이며 어떻게 뛰기 시작해야 하는지 유용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

 

프리로 일한다는 것은 모든 일을 자신이 감당해고 책임져야 한다는 특징도 있지만, 반면에 위임도 자유롭다. 아웃소싱과 협업을 적절하게 이용하면 동등한 입장에서의 업무 분담도 가능하고 영업의 문제도 무선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옛날만큼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

시작 전부터 많은 고민을 하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자 하는 프리랜서를 꿈꾸는 내향인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은 이미 프리랜서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이 보기에는 어설플지도 모른다. 외향적인 성격에 재주가 출중한 이의 눈에는 아주 사소한 문제들일수도 있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이 책은 철저하게 내향인을 위한 책이다. "타인과의 교류를 최소화하고 최대한 일에만 집중하고 싶은 내향인"을 위해 "그럼 프리랜서는 어때? 생각만큼 어렵지 않아."라며 자신이 가본 길을 소개해준다.

첫부분에 내향지수질문은 정말 순내향인이 속마음을 드러내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다. 회사 생활도 힘들어하는 내향인들에게 어쩌면 프리랜서로 일하는게 덜 힘들수도 있다며 그 시작을 응원해준다. 

자신도 이런 방법으로 해 냈다면서 말이다.

외향인을 위한 파이팅 넘치는 책은 많다 못해 대부분의 자기개발서나 성공론들은 외향인을 기본으로 한다. 이런 세상에 철저하게 내향인을 위해 내향인이 쓴 이 책이 더 귀하게 보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0 202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면서 한눈에 똭~ 와 닿은 책이였어요. 전 20년차 프리랜서 입니다 남들처럼 출퇴근이 없어서  자유로운 듯 보이지만 프로젝트가 몰아칠땐  밤잠을 쪼개가며 일을 해야하고 일이 없을땐 수입을 걱정하는  감정의 기복과 생활리듬 변화가 심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으며 혼자 작업하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일부러 시간을 내지않으면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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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면서
한눈에 똭~ 와 닿은 책이였어요.

전 20년차 프리랜서 입니다
남들처럼 출퇴근이 없어서 
자유로운 듯 보이지만
프로젝트가 몰아칠땐 
밤잠을 쪼개가며 일을 해야하고
일이 없을땐 수입을 걱정하는 
감정의 기복과 생활리듬 변화가 심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으며
혼자 작업하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일부러 시간을 내지않으면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요


저자 톰 올브라이턴 직업과 비슷한
전 편집디자이너이거든요.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집에서 컴퓨터와 인터넷만 있으면
클라이언트에게 피드백 받으면서
일을 처리하고 마무리해주고
최종 결제까지 받으면 되는데


일한만큼의 가격결정이 힘들기도 했고,
고객취향에 맞추는 수정작업이 번거로웠고,
혼자서 일을 처리하다보니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모든것을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외롭고도 힘든 자기와의 싸움이라는걸
누군가가 저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일들이 몰아칠때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순서를 정하고, 
일이 없을때는 
새로운 일을 찾아서 여기저기 활동도 하고
어느땐 자기계발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기도 해야합니다.

과연 내성적인 사람들이
이모든걸 할수 있을까요?

어쩌면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더 잘어울리는 직업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저자는 오히려
남에게 의지하지않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며
충동적이고 무모한 결정을 내리지않으며
옆길로 새지 않고
작업할때 집중력을 발휘하고
주위사람들의 관점에 휩쓸리지 않아
잘 어울린다고 하고 있어요


저자 톰 올브라이턴이 말하는
성공할수 있는 프리랜서는

나를 마케팅하고
가격을 책정할때 기준방법과
무보수로 일할때의 주의점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신감
긍정적인 신념에 대한 
파트별로 경험에서 얻은 이야기를 
이책에서는 해주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모습에 모든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지만
그 실체는 많은 고민과 자신에 대한 신념이 없는한
오랫동안 유지하기 힘들 수 있는 프리랜서
그 생활에 대한 선배로서 또는 동료로서
항목별로 구분하여 세세하게 설명하여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매너리즘에 빠져있을지 모를 오랜 경력자들에게
다시한번 자신의 위치를 뒤돌아볼수 있게
읽기 편하게, 어렵지 않은 문장으로 
읽어내려갈수 어요.


흔들리지 않는 나의 신념
나의 기술에 대한 자신감


인생의 조언자를 만난 느낌
방향성을 제시해준 사람을 알게 되어 
의미있게 다가오는 시간들이였습니다

e******u 2023.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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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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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 '프리랜서' 라는 단어에 관심이 가서 읽게 된 책! 프리랜서의 특성상 어느정도 자리를 잡기전까진 자기어필이 중요한 분야라서 내성적인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시대, N잡의 시대를 살며 한번쯤 생각해봤을 프리랜서. 프리랜서는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걸까?       저자는 프리랜서 카피라이터이다. 본인을 설명하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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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 '프리랜서' 라는 단어에 관심이 가서 읽게 된 책!

프리랜서의 특성상 어느정도 자리를 잡기전까진 자기어필이 중요한 분야라서

내성적인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시대, N잡의 시대를 살며

한번쯤 생각해봤을 프리랜서.

프리랜서는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걸까?

 



 

 

저자는 프리랜서 카피라이터이다.

본인을 설명하는 글을 보고 있으면 저자가 극I에 성향을 가진 걸 알 수 있다.

15년째 프리랜서 일을 하며 습득한 스킬들이 가득 담긴 책으로

프리랜서 생활의 A to Z ,

사업준비부터 시관관리, 고객관리, 마케팅까지

구체적으로 세세히 알려주고 있다

든든한 프리랜서 선배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

실무에 필요한 스킬에 더해

성공적인 프리랜서 생활을 위해 마음관리하는법까지

담고 있으니 정말이지 프리랜서 생활을 총망라한 책이다.

또 이 책의 특별한 점이라면

프리랜서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물론

프리랜서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는거다

자신의 숨겨진 기술을 찾는 법,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구상해보고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기준과 목표를 정확히하고 출발할 수 있다

막연히 프리랜서를 꿈꾸셨들분들

프리랜서의 시작과 생활이 궁금한 모든분들께

꼭 읽어보길 추천드리고 싶은 책으로

극I 저자의 오랜 내공의 팁들을 얻어가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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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202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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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 lalilu 과연 성격을 바꾸지 않고 우너한느 방식으로 일한다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이 책은 그 대안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프리랜서는 대부분 엄청난 외향적 사람들이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엄청난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책은 내성적인 사람도 프리랜서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러므로 성격을 바꾸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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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 lalilu

과연 성격을 바꾸지 않고 우너한느 방식으로 일한다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이 책은 그 대안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프리랜서는 대부분 엄청난 외향적 사람들이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엄청난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책은 내성적인 사람도 프리랜서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러므로 성격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프리랜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사실 성격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비효율 적인 것인지 모른다. 왜냐하면 성격은 많은 경우 타고난 것인데 타고난 것을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을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타고났다는 것은 그것을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잘 사용하기만 한다면 훨씬 더 효과적인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저자는 우리가 내성적인 사람인지 아닌지 먼저 자신의 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질문을 제공한다. 내성적인 사람의 특징은 자신의 시선을 외부가 아닌 내부로 돌려 자기 밖에서 일어난 일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더 마음을 기울이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내성적인 사람은 매우 섬세하다. 섬세하다는 것은 생각이 많고 선택과 집중을 외향적인 사람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결과물에 있어서 그 완성도가 내성적인 사람이 훨씬 더 높다. 


다양한 직업적 환경들이 있겠지만 특히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는 시간도 자유롭게 그리고 사람들과의 만남이 아닌 여러 다양한 경우의 수를 복잡하게 생각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에서는 내성적인 사람들이 훨씬 더 우수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므로 프리랜서에 있어 어떤 고정관념을 버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다채로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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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 202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