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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생각하는 마케터와 브랜더들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어떤 마음을 움직이는가? 궁금하시다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고객은 당면한 문제 해결에 '근심'이 가득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면 손실회피 본능이 자극되서 '의심' 을 한다. 마케터는 그 의심과 걱정을 '안심' 으로 바꿔야된다. 어떻게? 우리는 주로 사업자의 서비스 입장에서만 쉽고 편하게 말한다. 그러면 소비자는 들을까? 문제가 해결이 될까? 아니다 소비자의 관계된 그들의 근심과 의심에서 시작해야된다. 그들의 Pain point에서 다시 시작해야된다. 소비자의 '관심' 을 받고 , 가망 고객의 ‘환심' 을 얻기 위해 다시 돌아본다. 전우성 디렉터는 책속에서 우리에게 고객의 마음에 답하고 거침없이 질문한다. 당신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What' 을 ' How' 차별화화된 경험으로 제공하면 소비자는 구매/이용하고 싶어할까? 우리 서비스의 어떤점을 경험하면 소비자의 편익이라고 느끼고, 어떻게 이용하면 편하게 이용하고, 무엇을 이용하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까? 당신의 제품을 이용한 경험을 누구에게 '어떤 경험' 이었다고 자랑할 수 있을까? 이미 시장에 출시된 제품과 서비스라면, 퀄리티의 상향 평준화된 시장에서 그 제품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혜택들은 더 파괴적이어야된다. 카피라이팅도, 혜택까지도 기대수준을 뛰어넘은 경험을 제공해야된다고 느끼게 한다. 첫장의 글귀를 읽으며 우리는 실패가 두려워서 달러지려는 시도조차 못할때가 많다. 무난한게, 안전하게, 둥글게 둥글게 할 수 있는일을 한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고 나에게 말하는 것 같다. 손은 차갑고 목넘김은 뜨겁게 그런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곧 전우성디랙터 출간을 축하하며 싱글몰트 한잔 마시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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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Marketing)과 브랜딩(Branding)은 서로 확연히 다른 것이다. 마케팅은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매를 늘리기 위한 모든 직접적인 행동을 말한다. 브랜딩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고유한 이름인 브랜드(Brand)를 좋아하는 팬(소비자)을 만드는 과정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마케팅학을 전공한 후 국내 여러 기업에서 다양한 실전 경력을 쌓은 브랜딩 디렉터이다. 브랜드 로고를 멋지게 디자인하는 것은 성공한 브랜드의 겨우 1%나 차지할까 싶다. 이 책은 성공한 브랜드의 나머지 99%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가까운 사람에게 말하듯 쉽게 설명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유치원 어린이가 알아 듣게 브랜딩을 설명한 말이 가슴에 다가 온다. “응. 브랜딩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기억하고 나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거야.” 상품과 서비스의 ‘브랜드’는 사람으로 치면 ‘인격’과 같다. 가치있는 브랜드는 추구하는 철학을 진심을 담아서 꾸준히 반복적으로 시장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에 의하여 만들어 진다. 사람의 인격은 남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가치를 오랜 시간 일관되게 유지할 때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는 만큼의 모습을 말한다. 멋진 자신의 겉 모습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 그 모습을 인격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인격은 내면화된 종합적인 가치가 겉으로 들어 난 것이다. 훌륭한 인격을 갖추었다고 사람들이 인정하는 만큼 성장하기가 어려운 만큼 가치를 담고성공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 우리 회사의 공기살균기 브랜드 퓨리팟(puripot)을 5년 전에 시장에 출시한 나는 특히 온라인 마켓을 경험하면서 불특정 소비자가 알아 주는 브랜드를 만든 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절실히 깨닫는다. 성공한 브랜드에 도달하는 종점은 없다. 지치지 않고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세우고 꾸준히 지켜 나가는 과정의 어느 날, 이만하면 성공했다고 남들이 시장에서 구매로 인정해 줄 때 부터가 성공의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