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을배우는시간 이라는 제목의 식물키우기안내서이다. 저자는 '식물집사 독일카씨' 라는 유튜브를 하는 식물집사이자 피아니스트이다.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 식물초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으로 두께도 두껍지 않고, 적절한 사진의 배치와 친절한 설명이 어우러져 이 한권의 책이면 책에서 소개하는 식물들은 무난히 키워볼 수 있을것도 같다. 하지만 책에서 저자도 설명 하듯이 어떠한 식물을 키울 때는 그 식물이 원래 살던 환경을 공부하고 그 식물을 알아야 잘 키울 수 있다. 식물 뿐 아니라 뭐든 잘 키우려면 그에 관해 공부 해야한다. 강아지, 고양이, 새, 두꺼비, 도마뱀, 물고기 등등 각종 애완동물에 비해 분명 식물키우기는 그 입문하는 턱이 낮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떠한 생명을 들이는 것이니 책임감을 가지고 잘 공부하여 키워야 한다는건 매한가지이다. 이 책은 그런 책임감을 가질 수있게, 도시인의 회색빛 집 한켠에 들인 식물에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 될 수있게 돕는 책이라 생각된다. 이분의 저번 책보다 이번 책의 편집이 심플하며 가독성이 더 좋아진거 같다. 지금 식물을 키우고 있거나 또는 앞으로 키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추천하는 책이다. |
|
반려식물이라는 단어가 너무 생소했는데요, 알고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 대신에 선택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산세베리아 같은 선인장류도 달을 버티지 못하게 만드는 저 같이 식물과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과연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그래도 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고 무엇보다 나에게 맞는 식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잘 키울지는 모르겠지만 식물에 대해 많이 알게된 책이네요. |